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은 지난 17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김장을 전달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양기대 광명시장을 비롯해 김창석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장, 이민수 소하지회장, 홍상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 본부장, 백재현 국회의원, 미코리더스봉사단원, 지역 내 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 1만㎏은 저소득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전달된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글로벌기업으로서 소외계층을 위해 5년간 지속적으로 김장을 지원하고 저소득층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과 교복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기아자동차에 감사를 전한다”며 “김장김치를 통해 광명시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뜨거운 온기로 전달되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는 최근 캠프그리브스 DMZ체험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통일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반도 통일 미래는 우리가 먼저’라는 주제로 자문위원, 주역주민, 관내 초등학생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견학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부모와 함께하는 통일대화로 건전한 통일미래 세대 육성과 통일의지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통일대교를 건너 민통선 안의 캠프에 입소, 사전교육 후 제3땅굴, 도라전망대, 도라산역, 도라산평화공원 등을 견학하고, 워크북을 활용한 ‘DMZ 1129’ 프로그램을 통해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며 분단의 아픔을 가진 DMZ의 역사와 지리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오후 마을공동회관 대강당에서 200여명의 활동보조인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활동보조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제3회 활동보조인의 날은 활동보조인의 소통, 사기양양과 역량강화를 위한 보수교육을 통해 장애인과 함께하는 고된 현장에서 수고하는 활동보조인의 사기를 북돋아 새로운 희망을 채움으로써 최상의 장애인서비스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그간 장애인 활동지원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보수교육, 장애인 인권교육, ‘효과적인 스트레스 관리’를 주제로 진행된 박정우 강사의 특강, 아름다운 노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으로 장애인 활동보조인들의 사기양양은 물론, 힐링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여 장애인이 행복하고 편안하게 서비스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김윤식(사진) 시흥시장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시책으로 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2015 KBC 목민자치대상’을 수상했다. ‘KBC 목민자치대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牧民)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창의적 마인드, 윤리적 리더십, 주민복리 증진, 기타 공적사항 등을 평가하여 시상하는 상이다. 시흥시는 공공정보를 적극 개방·공유하고, 시민중심의 현장행정을 강화하는 등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점과 지자체 공영개발사업인 배곧신도시 추진을 통해 기존의 부정적이고 낙후된 도시 이미지를 바꾼 점, 수준 높은 교육·의료 환경과 양질의 일자리를 갖춘 도시로 탈바꿈한 노력 등이 인정됐다. 김윤식 시흥시장은 “이렇게 큰 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건, 민선 4기부터 6기를 거치며 시정철학인 ‘생명’ ‘참여’ ‘분권’을 공직과 시민사회에 뿌리내리기 위해 시정역량을 집중해온 노력을 인정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아직 부족함이 많지만 의미 있는 상을 주심으로써 많은 분들이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거라 믿고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하남시의회 김승용(사진) 의장은 지난 17일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6회 글로벌 기부문화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정당인 봉사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제6회 글로벌 기부문화공헌대상’은 문화·예술·언론·정당 등 각 분야에서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개인·단체를 선정, 그 노고를 격려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승용 의장은 ‘하남시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의정활동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봉사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 의장은 “시민에 의해 선출된 시의원으로서 모든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오늘 받은 상이 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도 더욱 소외계층의 권익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과천농협 농가주부모임과 과천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18일 불우이웃돕기 메주와 김장 담그기 행사를 했다. 주부모임 회원 30여명은 농협 영농지원센터내 작업장에서 지난 3일간 새벽부터 저녁까지 하루 두 번씩 65말의 콩을 가마솥에 정성스럽게 끓인 메주를 다듬어 만들었다. 이 단체는 내년 봄에 된장과 간장을 만들어 판매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김종숙 회장은 “농가주부모임은 앞으로도 우리의 전통 맛을 널리 알리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성의용소방대는 이날 한국마사회 바로장터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들기를 했다. 30여명의 대원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배추 540포기를 다듬어 1천kg의 김치를 장만해 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미경 대장은 “대원들이 지난 4년간 이웃돕기에 동참하고 있다”며 “겨울을 어렵게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안양동안경찰서는 지난 15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스포츠서울 마라톤대회’에 단체 출전해 4대악 근절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안양동안서 강언식 서장을 포함해 직원 50명이 각자의 실력에 따라 5㎞, 10㎞, 20㎞ 코스에 출전하여 전원 완주했다. 안양동안서는 지난 9월 직원들의 체력단련과 4대 사회악(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서장과 직원 50여명이 의기투합, 마라톤 동호회 ‘런닝폴’을 창설했다. 이들은 매주 수요일마다 ‘4대악 근절’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평촌중앙공원에서 시민들과 함께 달리며 4대 사회악 근절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 ‘런닝폴’은 달리는 기쁨과 더불어 완주 거리에 해당하는 후원금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에게 후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는 18일 안양동안 지사에서 소비자·시민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검진의 질(質)향상은 물론 지속가능한 건강보험의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국가건강검진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토론회에서는 아주대학교의과대학 소화기내과 김진홍교수가 좌장을, 건강보험정책연구원 윤영덕 실장이 건강검진 질 관리 요소, 검진기관 평가, 검진인력 지원확대 설명 등 ‘건강검진의 질(質)향상을 위한 개선방안’을 발제했다. 이날 진행된 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해 도출된 의견 및 발전방안은 향후 정책에 반영돼 검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인본부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가 지난 9월1일 선포한 뉴 비전 및 미래전략 중 평생맞춤형 국가검진체계 구축의 실천과제로써, 토론회에서 제기된 정책적 제언들은 검진의 질 향상을 위해 유의미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제1회 1인 창조기업 디자인 터칭데이 in 의왕’ 행사가 18일 계원예술대학교 정보관 8층 국제회의장에서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 서승원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 이남식 계원예술대학교총장, 비즈니스센터 입주 기업인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경기·강원지역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8개소가 공동 주최하고 의왕시와 계원예술대학교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디자인 제작 경연을 통한 1인 기업의 역량강화는 물론 1인 창조기업인들 간의 인적 네트워크 확산과 기술 및 제품, 아이디어 등의 적극적인 교류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성제 시장은 “이번 행사가 1인 창조기업간의 인적교류 확대와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좋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기술과 정보 공유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여주시가 여주중앙성결교회와 손을 잡고 솔로몬작은도서관의 문을 열었다. 18일 여주시에 따르면 도서관이 위치한 하동 290-2번지(구 청도체육관)는 시장 내 상가 밀집지역으로, 생업에 바쁜 상인들이 자녀교육에 대해 걱정하며 일을 하고 있는 곳이었다. 이에 여주시와 여주중앙성결교회는 이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주민들이 교양을 넓히며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로 하고 교회 비전3000센터 2층(일반자료실)과 3층(어린이자료실 및 공부방)을 리모델링해 도서관을 조성했다. 이 솔로몬작은도서관은 향후 여주시 1억원(도비 3천만원, 시비 7천만원)을 지원하고, 여주중앙성결교회가 운영을 맡는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솔로몬작은도서관이 이 지역에 독서문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세종인문도시 여주의 인재를 배출하는 산실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독서·문화프로그램, 도서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도서관 운영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김웅섭기자 1282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