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의 여주시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이 29일 여주시 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실에서 실시됐다. 이날 여주시 인재육성장학회와 제휴를 맺고 있는 하이트진로㈜는 2013년 3·4분기 참이슬 판매액의 일부인 390만원과 맥주판매액의 일부인 144만원 등 총 534만원을 기탁했으며, 2007년 처음 제휴를 맺은 이후 지금까지 총 9천635만원을 전달했다. 하이트진로에서는 여주시 지역발전의 일환으로 인재육성 장학금을 분기별로 390만원씩 조성해 1년간 총 1천560만원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드라이피니시 d’의 출시 및 여주시 출범과 더불어 맥주 판매액의 일부도 여주시 인재육성 장학회에 기탁하는 등 장학금 지원을 더욱 확대했다.
경기도의회 안병원<사진>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김포 한강하구의 DMG평화공원 포함을 위한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 안 의원은 오는 11월1일 김포시민회관 다목적홀에서 ‘한강하구 DMG평화지역 포함을 위한 학술토론회’를 열기로 했다. 안 의원은 “김포를 포함한 한강하구의 가치에 대해 김포시민들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토론회에서는 윤명철 동국대 교수의 주제발표 후 조성훈·서영일 박사와 지역에서 윤순영·정왕룡씨 등이 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안 의원의 이번 ‘한강하구 DMG평화지역 포함을 위한 학술대회’ 개최는 향후 남북관계에 따라 추진될 ‘DMG평화공원’에 김포시 지역 한강하구가 포함돼야 함을 학술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포석이다.
남양주경찰서는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관내 2개 영화상영관에서 관련 홍보동영상을 상영하기로 했다. 29일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서는 4대 사회악 근절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이끌기 위해 방송인 최양락씨의 인터뷰가 포함된 홍보동영상을 자체 제작했다. 또한 국내 대형 영화관인 롯데시네마와 업무 협조를 체결하고 롯데시네마 화도점과 진접점에서 영화 상영 전 영화예고편과 함께 4대 사회악 근절 홍보동영상을 상영키로 했다. 현재섭 남양주경찰서장은 “4대 사회악 근절 홍보에 적극 동참해 준 롯데시네마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북부병무지청은 경기북부지역 주둔 군 장병들의 외출이나 휴가 때 식사 및 이발소, 숙박시설을 이용할 경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경기북부지역 업체와 ‘3대 편의시설 이용 할인 협약’을 지난 28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복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장병들이 우대받는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협회와 오랜 기간 협의를 거쳐 체결하게 됐으며 할인에 동참하기로 한 업체는 무려 377개에 달한다. 이날 협약으로 외식업체는 정상요금의 10%, 이용업체는 10%, 숙박업체는 토·일요일을 제외하고 1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대상자는 할인업소 스티커가 부착돼 있는 업체에 외출증이나 외박증을 제시하면 된다. 박우신 청장은 “이번 협약이 군 복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장병들의 자긍심을 더욱 높이고 병역이행이 자랑스러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화성서부경찰서는 지난 28일 개그맨 윤택씨를 4대악 근절활동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남양중학교에서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을 벌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국민 인지도가 높고 학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연예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4대악 근절 활동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윤택씨는 “뉴스나 신문에서만 듣던 학교폭력이 남 얘기로만 느껴졌는데 이렇게 홍보대사에 위촉돼 캠페인을 하니 책임감이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홍보대사로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차세대 에큐메니컬 인재들이 모여 세계 에큐메니컬 운동의 흐름과 현주소를 가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신대학교는 3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세계교회협의회(WCC: World Council of Churches) 제10차 총회’ 참석차 내한한 세계에큐메니컬 신학원(GETI: Global Ecumenical Theological Institute·GETI)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26·28일 이틀 간 한신대 서울캠퍼스(신학대학원)에서 예배·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미국, 독일, 캐나다, 중국, 인도,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케냐 등 제1세계 국가에서 제3세계 국가에 이르기까지 총 55개국 195여명의 신학생들이 참석했다. 또한 ‘Louisville 장로교’ 신학교의 ‘Clifton Kirkpatrick’ 박사 등 세계적으로 저명한 신학자와 에큐메니컬 운동의 신학에 조예가 깊고 전문성을 갖춘 지도교수 23명이 함께했다. 지난 28일에는 Catholic Delegate(가톨릭 대의원)들을 비롯해 Brian Farrell 주교(
최영균 분당소방서장이 지난 7월 부임 이래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소방활동에 적극 나선 지 100여일이 지나면서 안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주민친화적인 소방행정이 안착했다는 평가다. 29일 분당소방서에 따르면 긍정적인 사고의 외유내강형의 최 서장을 맞은 직원들도 현재까지 이룬 소방 위상을 근간으로 주민 피부에 와 닿는 활동을 펴 신뢰받는 조직으로 위치를 견고히 하고 있다. 최 서장은 취임 이후 업무파악을 마친 뒤 최근 들어 일선 소방업무에 주력하는 등 친주민 소방행정을 펴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선 시청광장에서 열린 청소년과학 축제장에 소방안전 체험장을 마련, 행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각종 체험은 물론 청소년들로 하여금 안전사회 문화 학습기회를 제공했다. 최 서장은 이어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긴급 소방특별조사를 시행해 겨울철 대형 인명 및 재산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일선지역에 화재 없는 안전마을 선정 작업에 나서 정자1동 등을 선정하는 것은 물론 소화기 보급,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주민대상 화재예방 교육을 펴기도 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성남시와 국제 우호도시를 체결한 베트남 탱화성 대표단을 초청,…
한국자유총연맹 김포시지회는 28일 오전 김포시 북변동에 위치한 김덕문 외 12용사 위령탑에서 ‘제33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는 겨레와 나라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광복 이후 현재까지 공산주의와 싸우다 희생된 민간인을 대상으로 전국 62개 지역에서 10월30일 전후로 매년 일제히 거행된다. 이번 김포시 위령제가 개최된 ‘김덕문 외 12용사 위령탑’은 과거 현충탑이 위치했던 곳으로, 자라나는 후세들에게 김포에서도 6·25 당시 조국을 지키기 위해 민간인들로 구성된 유격대가 있었으며, 이들의 살신성인 정신을 후대에 알려 자긍심을 고취하고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8월 말 건립됐다. 이날 위령제에는 유영록 시장, 안병원 경기도의원, 고창경 경찰서장을 비롯한 기관장과 자유총연맹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유수호희생자에 대한 넋을 기렸다. 이 자리에서 유 시장은 “호국영령의 고귀하고 거룩한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 김포시가 자유와 평화의 상징인 ‘통일거점 도시’이자 무한한 성장 잠
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잊혀가는 화성의 향토 음식’이라는 주제로 전시 및 평가회를 개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는 지난 6월부터 5개월 간 화성시 향토음식 발굴사업을 통해 발굴된 12종의 화성의 대표 향토 음식을 선발해 지난 26일부터 이틀 간 열린 ‘2013 햇살드리 축제’에 전시됐다. 화성 향토음식 발굴사업은 자료보존과 품질, 맛 등을 개선해 전통성과 향토성을 접목한 화성시만의 향토음식을 상품화해 발전·육성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화성 서부권역인 마도·송산·서신·남양 4개 지역 46명의 지역토착민과의 인터뷰를 통해 조사됐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발굴된 12종의 음식 및 화성향토음식을 이용한 상차림을 전시하고, 화성시만의 고유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맛느르미국’과 ‘나문재비빔밥’의 시식행사도 열어 축제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고양시 소재 명지병원이 ‘의료현장에서 예술과 치유의 만남’을 주제로 다음달 1일 국내 최초의 종합예술치료 학술대회 및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명지병원 예술치유센터 개소 2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이날 행사에는 관련 분야 교수진과 각 학회 전문가들이 참여해 예술치료가 환자들의 질병 치료와 회복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에 대한 사례와 연구 결과를 나누는 등 학문적·과학적 검증과 소통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병원 대강당에서 마련되는 심포지엄은 의료 현장에서 예술치료를 시행, 연구하고 있는 현직 교수와 치료사 등 8명이 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며 이들은 뇌졸중, 치매, 우울증, 암환자 등에 대한 음악, 미술, 연극 치료의 사례와 효과를 발표한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병원 로비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지역민들과 함께 하는 힐링 콘서트가 열려 판소리와 가야금 병창 등의 우리가락과 육군 군악대의 연주와 시범, 환우회 및 의료진의 연주 등 다양한 공연과 예술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행사를 주관한 명지병원 예술치유센터 이소영 센터장은 “병원이라는 의료 현장에서 음악, 미술, 연극 치료가 통합의학의 하나로서 환자들에게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