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동두천시장배 골프대회’가 지난달 30일 동두천 소재 티클라우드 C.C에서 관내 골프동호인 26개팀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동두천시 골프협회가 주최하고 동두천시 체육회, 동두천드림파워㈜, 농협동두천시지부, 동두천중앙성모병원, 경기신문이 후원했다. 이날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회에 참가한 골프동호인 여러분들이 부단하게 체력을 연마하고 기술을 익혀서 골프를 통해 생활체육 발전에 앞장서며 지역 발전 및 동호인 화합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대회결과 우승은 여인호·이순혜(여)씨가 차지했으며, 메달리스트상(최다스코어)은 오창록씨, 대회 근접상은 노용석·이현경(여)씨가 차지했다.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김의석 교수<사진>가 미국 감염분야 학술상을 수상한다. 김 교수는 오는 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IDWEEK’에서 감염 분야의 최고 학술상 중 하나인 ‘윌리엄 자비스 어워드(William Jarvis Award)’를 수상한다. IDWEEK는 미국감염학회, 미국의료역학회, 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의학회, 소아감염학회 등 4개 감염관련학회가 함께 개최하는 감염 분야의 종합학술행사이다. 또 윌리엄 자비스 어워드는 미국의료역학회의 공식학회지인 ‘감염관리 및 병원역학’ 편집장으로 오랫동안 봉사해왔던 윌리엄 자비스를 기리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 교수는 ‘감염관리 및 병원역학’에 투고한 감염분야 논문이 가장 우수한 해외연구자 논문으로 최종 선정돼 이날 수상하게 됐다. 김 교수의 연구 논문은 국내 전국병원감염감시체계 자료를 토대로 서양에 비해 국내에서 훨씬 더 많이 이뤄지고 있는 위 수술 후에 발생한 수술부위 감염의 실태와 위험요인에 대해 보다 큰 규모의 자료를 분석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는 2일 오후 수원 광교공원에서 사회복지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제14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나눔천사와 함께하는 희망 한마당’ 행사를 1천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곡선동 주민자치센터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사회복지 분야 유공 및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이 큰 사회복지유공자에게 공로패 및 감사패,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는 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삼성전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마트 수원점·서수원점, 월드비전 경기지역본부, CTS 기독교 TV 수원 소년소녀합창단에서 후원물품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이순 회장은 “이날 행사로 공공과 민간 등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기부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고 따뜻한 사회복지가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2일 시민들의 생활 속 민생현장을 직접 찾아가 대화하고 처리하는 ‘현장민원담당제’를 한층 발전된 민원행정으로 추진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동 주민센터 현장민원담당과 시·구청 실무부서 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날 ‘소통하는 현장민원’을 주제로 현장민원의 성과에 대해 평가하고 특색 있고 우수한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민원담당과 시·구 실무부서의 역할 및 상호 협조 사항, 협력적 현장소통 능력 배양 등에 대해 활발하게 진행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현장민원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각 동 주민센터 현장민원담당자와 실무부서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현장민원담당제’ 시행 이후 달라진 생활민원 처리실태 등을 체감하고 각자 ‘내가 시장’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현장소통 주역으로서의 역할 등 책임감 있는 민원 처리 자세를 다짐했다. 최성 고양시장은 “그동안 현장민원제도 정착에 노력해 온 현장의 민원담당자와 소리 없이 뒷받침해 온 실무부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분임토의에서 도출된 애로 및 건의 사항은 합리적인 방법으로 해결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달 30일 원마운트와 자원봉사자 인센티브·마일리지 가맹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원마운트를 이용할 때 자원봉사 마일리지 카드를 제시하면 성수기에는 35%, 준성수기 40%, 비성수기에는 45%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초부터 마일리지 카드사업을 진행해 지역의 음식점(44개) 및 병원(13개), 문화시설(8개), 쇼핑·생활(130개), 기타 등 가맹 할인점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마일리지 카드 외에도 공영주차장 무료주차권 발행 및 자원봉사통장, 상해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 제도도 함께 마련돼 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인 최성 고양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원마운트의 협약식을 기점으로 고양시 관내 기업들이 가맹점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해 시의 다양한 행사에서 큰 역할을 해내는 자원봉사자들에게 200개나 되는 가맹점의 할인 혜택을 알고 누릴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원마운트 배병복 회장은 “웨스턴돔과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로 이어지는 축제적 문화관광도시, 고양시에 원마운트의 역할을 극대화시키면서 자원봉사자에게 더 많은 혜택이
경기도 북부청은 1일부터 2일까지 1박2일간 경기북부 일대에서 ‘2013년 주한미군 및 한국군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주한미군 장병과 한국군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행사로 구성됐으며, 미군 장병 30명과 한국군 10명 등 총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포천에서 벼베기, 계란꾸러미 만들기, 사과따기, 김치만들기, 허수아비 만들기 등 농촌체험을 하고 제2땅굴, 평화전망대, 노동당사 등을 방문해 안보의식을 강화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미군 장병들은 “양국의 젊은 세대 간 국적을 초월한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특히, 한국군과 많은 것을 소통해 더욱 즐겁고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평원 도 군관협력담당관은 “한미양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이들이 함께 교류하고 안보체험을 통해 서로의 문화, 역사적 차이점과 공통점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북부청은 지난 2004년부터 한미 우호증진을 위해 주한미군과 한국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교류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은 지난해 체결한 업무협약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30일 ‘2013 남한산성행궁 사생대회’를 남한산성 외행전에서 실시했다. 광주하남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 70여명이 우리고장에 대한 역사의식을 드높이고 국난극복 역사의 현장인 남한산성에서 색다른 역사문화를 체험함으로써 우리고장의 문화재를 가까이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화폭에 담아보는 사생대회를 통해 역사인식을 새로이 하는 체험을 했다. 정수근 교육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의 단순한 그림대회를 넘어 살아있는 역사공부와 함께 앞으로도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입상작은 2일부터 1주간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11월1일부터 2주간은 남한산성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미술교과 특성화교인 성남 송현초등학교는 교내 무지개갤러리에서 오는 4일까지 ‘2013 미술교과 특성화벨트’ 전시회를 개최한다. 지난달 30일부터 열린 이번 전시회 출품작은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한국화 22점과 서양화 20점이 전시돼 미술 애호가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이매초교가 공동 참여했다. 성남 송현초교는 전교생이 ‘무지개 미술 체험반’으로 한국화를 교육과정에 접목하는 한편, 예술가를 꿈꾸는 3~6학년 어린이 20명을 선발, ‘한국화 꿈나무반’을 운영하는 등 남다른 관심과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박관신 교장은 “학력과 인성, 감성이 조화된 글로벌 인재 육성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국 호북성 황스(黃石)시의 장자셩 부서기 대표단 일행이 의정부시와 교류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일 오전 의정부시를 공식 방문했다. 황스시의 이번 방문은 의정부시와 문화관광·도시건설 등 분야의 교류협력 차원에서 2011년 3월 의정부시장 일행을 초청해 대표단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한 데 대한 답방형식으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안병용 시장은 “우리의 자원과 황스시의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활용해 경제, 교육, 문화, 의료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쳐 양 시가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중국 고대 청동문화의 발상지인 황스시는 우리나라와 유사한 기온과 사계절이 뚜렷한 중국 중부지역의 중요한 공업도시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전자, IT 산업 등으로 발전 분야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
포천소방서는 오는 5일부터 6일 간 포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13년 포천사랑 페스티벌 축제’ 기간 중 위기능력 향상을 위해 ‘119소방안전체험코너’와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한 전문구급대를 배치한다고 1일 밝혔다. 소방서가 운영하는 ‘119 소방안전체험캠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을 체험하면서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교육과 놀이문화를 결합해 구성한 종합안전체험장이다. 평소 쉽게 접하지 못하던 종합피난체험시설을 포함해 지진체험, 물소화기체험, 심폐소생술 배우기, 119구조장비 전시 등 5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소방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 행사기간 중 1만여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안전관 배치 등 행사장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전문구급대도 행사장에 전진배치한다. 포천소방서 관계자는 “‘119 소방안전체험캠프’는 온 가족이 함께 안전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