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전보 ▲법인납세국장 심달훈
강화 인삼은 세계적인 건강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인삼은 재배가 까다로워 한번 키운 밭은 10년 정도 쉬어야 하고, 4년 이상 재배하게 되면 몸이 상해 상품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한다. 그러나 강화군은 예부터 좋은 토양과 바닷바람으로 6년근 생산의 최적지로 알려져 있으며 고려인삼의 전통과 맥을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인삼 수확시기(9~10월)인 지금 강화군 길상면 서형창(57) 강소농도 6년 동안 노심초사 재배해온 인삼을 수확하고 있다. 그는 2천300㎡ 정도에서 수확한 인삼으로 8천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생산한 인삼은 전량 직거래를 하고 있다. 추석 전부터 200명이 넘는 고객들로부터 주문을 받아 판매, 수도권은 물론이고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각지와 해외인 이탈리아까지 그의 인삼이 배달된다. 그의 영농규모는 논과 밭을 합쳐 2ha 정도인데 밭작물은 전량 단골 고객을 통해 직접 거래된다. 인삼뿐만 아니라 매년 참깨, 고춧가루, 고구마를 생산하고 있으며 수확하기가 무섭게 팔려나가고 있다. 여러 종류의 밭작물을 판매하다보니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포장이었다. 선물용으로 많은 주문을 받는데 제품에 걸맞은 포장재가 없어 그는 항상 고민했다고 한다. 이때 강화군
안산시는 김상곤(71) 전 섬진강댐 수몰 이주민 모임회장, 서오석(57) 코오롱양궁팀 감독, 홍은미(30) 안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유도) 선수를 ‘시민행복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전 회장은 섬진강 수몰 이주민의 정착을 지원하고 시민 화합을 통한 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 감독은 코오롱 실업 양궁팀의 연고를 안산으로 정하고, 무료 양궁교실을 통해 지역 생활체육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홍 선수는 청각장애를 딛고 일반 선수들과 함께 운동하고 생활하며 기량을 쌓아 ‘2013 소피아 농아인올림픽대회’ 2연패 및 2관왕의 성과를 거둬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는 시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시의 명예를 높이고 알리는 데 기여한 바가 큰 단체와 개인의 노력을 기리고 널리 알려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행복상을 수여하고 있다. 한편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2일 ‘제28회 안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다.
일산경찰서 대화지구대 소속 경찰관이 주변 순찰근무 중 대로를 위험하게 무단횡단하던 할아버지를 발견, 등에 업고 안전하게 돕는 장면이 차량 블랙박스에 찍혀 뒤늦게 알려지면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1일 대화지구대에 따르면 옥영근<사진> 경위는 지난달 14일 오후 3시12분쯤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소재 문촌마을 9단지 앞 사거리에서 왕복8차로 도로를 무단횡단하는 이모(95) 할아버지를 발견했다. 옥 경위는 대화지구대 김찬홍 순찰4팀장과 함께 112순찰차 순찰근무 중 사거리에서 신호 대기하고 있던 중 이 할아버지가 보행자 신호가 아님에도 대로변에서 길을 잃고 무단횡단하는 것을 발견, 순찰차에서 즉시 내려 안전을 확보했다. 옥 경위는 이 할아버지와 동행해 길을 건너려 했으나 고령인데다가 치매증상이 있어 그 자리에서 즉시 이 할아버지를 업고 안전하게 조치했다. 이후 옥 경위는 할아버지가 지목하는 인근 아파트로 같이 가서 주거지를 확인했지만 거주지가 아닌 것으로 밝혀져 주변 아파트 경비원과 주민들에게 1시간 동안 탐문조사에 나서 할아버지가 발견된 지점으로부터 1.2km가량 떨어져 있는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실을 파악한 후 가족을 찾아 안전하게 인계했다.
청사 이전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성남보호관찰소가 보호관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제주도 체험학습시간을 운영했다. 지난달 26~28일까지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범죄예방위원 성남지역협의회와 함께 했다. 성산일출봉, 중문관광단지 등을 탐문한 참가자들은 한라산 정상까지 등반에 나서 체력증진과 함께 내면의 성장을 꾀했다. 참가자 임모군은 “제주도 체험학습을 통해 미래를 한번 더 생각하게 했고 특히 한라산 등반하며 숨은 잠재력을 찾은 듯 싶어 즐겁다”고 말했다. 한상익 성남보호관찰소장은 “범죄예방위원 등이 청소년 내면세계를 찾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와 같이 유익한 프로그램을 많이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시는 1일 중앙동 3통장 최민식<사진>씨를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최씨는 중앙동 3통장으로 수십 년째 주민들을 위해 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동두천시 여성단체협의회장 및 동두천시 여성소방의용대장을 역임하는 등 시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봉사를 해오고 있다. 최 명예시장은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실시된 월례조회에 참석해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에 대한 표창을 전수하고 인사말을 통해 “요즘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많은 시민들이 응원하고 있으니 공직자들이 더욱 열심히 일해달라”면서 “오늘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것은 지역을 위해 일하고 시민들에게 시를 알리라는 사명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최 명예시장은 본청의 각 부서를 방문해 현안업무를 보고 받고 두드림패션지원센터 건설현장과 아름다운문화센터, EM센터 등 관내 주요시설 들을 방문하며 시의 발전상과 시설들을 살피는 등 쉴 틈 없이 1일 명예시장의 역할을 수행했다. 한편 시의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과 출향인사 등을 대상으로 시장의 직책을 경험하면서 소통하는 행정, 찾아가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매월 시행하고 있다.
안양시 시정홍보위원들이 지난달 30일을 특별하게 보냈다. 이날 54명의 시정홍보위원들이 병목안 캠핑장(안양9동)을 찾아 관련부서인 녹지공원과 박권 공원조성팀 팀장으로부터 캠핑장 조성과정, 설치시설, 이용현황 등 호응도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산지 정화 활동을 했다. 이들은 캠핑장을 둘러보며 등산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치우고, 주변자연학습장을 찾아 잡초도 제거했다.
오산시는 지난 1일 시청 상황실에서 교육도시 이미지에 부합하는 민주시민 토론 문화 확산과 오산의 특화된 토론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와 상호 우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된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시의 특화된 토론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통한 학교 토론문화 활성화 방안과 민주시민 토론문화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곽상욱 시장은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의 토론문화 운영 노하우와 다양한 토론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학교수업뿐만 아니라 토론이 일상생활의 문화로 저변 확대가 이뤄지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정희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도 토론문화 확산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과 꾸준한 교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K-water가 1일 수도권지역본부를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전국 8개 지역본부와 사회적 기업 결연을 맺고 이들의 판로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또 정기 간담회를 통해 세부적인 협력방안 마련과 생산제품의 대내외 홍보활동 등 성장기반 발판을 마련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K-water 김완규 사장 직무대행은 “사회적 기업이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 만큼 우리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신문협회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은 30일 ‘2013 신문사랑 전국 NIE(신문활용교육) 공모전’의 수상자로 교사와 학생 74명과 6개 학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2013 대한민국 NIE 대회’에서 마련된다. 이 행사에서는 수상작 전시회도 개최되며 입상자에게는 모두 3천6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공모전은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전주페이퍼의 후원으로 열렸다. 각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신문 만들기 ▲대상=공소현(부산 동신초 4), 박하랑(제주 신성여중 1) ▲최우수상=류다현(수원 천일초 5), 배지윤(양산 개운중 3), 천진화(대구 도원고 2) ▲우수상=김수빈(제주북초 4), 오현서(청주 서현초 6), 전하민(인천 가정여중 2), 김재훈(인천 산곡중 3), 송은지(안양 양명여고 1), 백동엽(부산 만덕고 1) ◇올해의 학교신문 ▲초등학교=군산 당북초등학교 ‘당북通(통)신’ ▲중학교=화성 향남중학교 ‘향남해밀무지개’ ▲고등학교=정읍 서영여자고등학교 ‘서영소식’ ◇신문 스크랩 ▲대상=김민서(남양주 양오초 6), 김사빈(울산중앙중 2), 신호진(안양 신성고 2) ▲최우수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