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성대는 제품디자인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김종국 학생이 ‘45°(Twist)’라는 작품으로 ‘제7회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김종국 학생이 출품은 작품 ‘45°(Twist)’는 기존의 자전거 거치대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에 대한 세 가지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자전거핸들을 돌려 잠금장치를 함으로써 자전거 거치시의 복잡한 동선을 줄이고 ▲거치대 내부에 배수 홀을 만들어 악취 및 오물에 대한 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면과 거의 일치한 디자인을 제안함으로써 시각적으로 주변 공간 및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또한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잠김(Lock)과 열림(Unlock) 기능을 제안했으며, 자전거의 바퀴사이즈를 리서치해 모든 자전거가 수용될 수 있도록 했다. 김종국 학생의 작품은 10월부터 경기도 및 관계기관, 경기도 시·군을 순회하며 전시될 예정이다.
의정부시가 미군부대 반환공여지로 도심 미관을 저해하던 공지를 시민이 참여해 직접 코스모스 광장으로 조성하고 지난 23일 유관단체, 시민 등 500여명이 코스모스 물결에 젖어보는 행사를 개최했다. 조성된 코스모스 광장은 지난 7월31일 의정부역 앞 캠프홀링워터 남측부지 1만4천700㎡에 코스모스와 메밀 60kg를 시민들이 직접 파종했으며, 50여일이 지난 현재 의정부 중심지인 도심 속에 코스모스 물결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그동안 의정부 중심지에 위치한 미군반환공여지 캠프홀링워터 남측부지는 국방부소유로 개발을 할 수 없어 공지로 방치돼 도심미관을 해치고 있었으나 아름다운 코스모스 광장이 조성됨으로써 시민들이 휴식하면서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또한 포토존, 가을화단, 바람개비를 설치해 아름다운 코스모스 공간 속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도심 속에서도 가을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코스모스가 만개한 9~10월 동안 아름다운 코스모스 광장을 개방해 시민들에게 휴게 쉼터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역점시책 중의 하나인 100만 그루 나무심기와 연계, 녹색 희망도시 푸른 의정부 만들기프로젝트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며 일일외래 환자가 4천명을 넘는 쾌거를 이뤄냈다. 24일 일산병원에 따르면 2009년 평균 2천900명 넘는 외래환자를 진료하기 시작해 2010년 일일 외래환자 3천800명을 기록한 이후 최근 꾸준히 평균 3천100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해왔으며 최근 개원 이래 최대 일일 외래환자수인 4천42명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지역 내 대학병원 등 다수의 종합병원이 자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진료실적 1위를 차지하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안정적인 자리매김을 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병원은 자평했다. 또한 환자수 증가에 대해 보험자가 운영하는 병원으로 불필요한 검사, 비급여 등을 제한하고 요양급여기준을 준수한 적정진료와 연세대학교와의 의료협약을 통한 고급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국내 최초로 4인실을 기준 병실로 운영하며 쾌적한 환경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적정한 비용으로 선진국형 입원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고객중심 서비스를 통해 환자들의 믿음과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는 평가다. 특히 일산병원은 치매예방센터, 인공관절센터, 알코올치료센터, 암치료센터 등 사회적 관심 질환을 다루는 특화된 진료
성남문화원이 집안의 안녕을 기원하는 고사와 덕담의 노동요로 손꼽히는 ‘이무술 집터 다지는 소리’를 ‘제19회 도 민속예술제’에 참가시키기로 했다. 포천시에서 27~28일 이틀간 개최되는 이번 민속예술제에는 29개 시·군 대표팀이 참가해 민속놀이, 민요, 농악 등의 경연을 펼치게 된다. ‘이무술 집터 다지는 소리는 80여명의 출연진이 자손을 분가 시키거나 이사를 가서 새로 집을 짓거나 증축할 때 집터를 다지며 고르는 과정을 우리 전래 민속기풍을 곁들인 장단의 희망가로 그려내 관객석의 높은 관심을 불러왔다. 성남문화원은 ‘이무술 집터 다지는 소리’를 향토 민속예술작으로 부각시키기 위해 전문가, 원주민, 교수 등의 고증을 바탕으로 복원했으며 도 경연대회 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한춘섭 성남문화원장은 “향토 민속예술의 진수인 이 작품을 도 경연대회에 출품시키게 돼 자랑스럽고 수개월 간 맹연습을 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24일 오후 1시30분부터 안산동산고등학교 비전홀에서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아카데미를 실시했다. 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 3개 권역 가운데 2권역 학부모들에게 자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녀의 특성과 직업세계의 변화에 따른 학부모들의 이해 및 아이들의 합리적인 진로선택과 행복한 미래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아카데미를 마련했다. 곽진현 교육장은 “진로설계는 직업의 선택이 아닌 행복한 삶을 설계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삶을 주체적이며 적극적으로 개척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라며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과 개인 맞춤형 진로탐색 활동을 통해 꿈과 끼를 계발하고 일과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고 진로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권역별 진로아카데미 일정과 교육 내용은 안산교육지원청 홈페이지(www.goeas.kr)를 참고하면 된다.
‘책 읽는 군포’가 나라를 지키는 군 장병들을 위해 ‘찾아가는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군포시는 24일 지역 내 공군부대에서 시 낭송, 작가와의 만남, 가수 초청 공연 등으로 구성된 북 콘서트를 진행했다. 또 이날 시는 평소 독서를 생활화하는 장병 4명에게 독서 유공자 시장 표창을 수여, 책 읽기를 장려했다. 앞서 시는 군포에서 생활하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부대에 도서 지원 및 작은도서관 설치, 전 장병 도서관 회원증 발급 등의 혜택을 제공한 바 있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나라와 국민을 지키는 장병들이 책에서 더 큰 용기와 지혜를 배우고 사회로 돌아가기 위한 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나라의 미래인 젊은이들이 ‘책 읽는 군포’에서 한층 성장해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분당차병원은 25일 오후 3시 대강당에서 대장암 무료 건강강좌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강좌는 ▲대장암이란(외과 김종우 교수) ▲대장암의 진단 및 내시경적 치료(소화기내과 권창일 교수) ▲대장암의 외과적 치료(외과 김종우 교수) ▲대장암의 방사선 치료(방사선종양학과 장세경 교수) ▲대장암의 항암제 치료(혈액종양내과 오도연 교수) 등이다. 대장암은 암 유병률이 갑상선암, 위암에 이어 3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고 서구화된 식생활과 스트레스 등으로 환자 증가 여지가 큰 질환이며 조기발견으로 90% 이상 완치할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대장 내시경 검사와 올바른 식습관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