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교육국장 김완기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영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이복준 ▲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 노갑빈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석길 ▲가평교육지원청 교육장 황중원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기철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 최화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수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차혜숙 ▲연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연남 ▲경기도학생교육원장 최승웅 ▲지원국 친환경급식과 과장 이경익 ▲북부청사 학교관리과장 신석금 ▲북부청사 학생학부모지원과장 김기서 ▲북부청사 과학직업교육과장 홍성기 ▲북부청사 체육건강과장 박용섭 ▲북부청사 교수학습지원과장 최승복 ▲북부청사 학교혁신과장 윤창하 ▲북부청사 교원역량개발과장 방효인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교육기획부장 김석용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교육운영부장 김광진 ▲경기평생교육학습관 평생교육부장 정신근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기획관리부장 김종인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 노선덕 ▲용인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 양재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 이 순 ▲부천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 조영숙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 장옥선 <중소기업청> ◇승진(국장급) ▲소상공인정책국장 김형
구리시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목민아카데미 2기 수료생을 중심으로 구성된 구리시목민봉사회가 생활이 어려운 구리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맞춤안경 제공 봉사나들이’가 최근 100명을 돌파했다. 맞춤안경 제공 봉사나들이는 평소 지역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랑프리안경콘택트 유광열 대표가 제안해 2011년 1월부터 구리시목민봉사회와 연계,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3명 내·외에게 맞춤안경을 제공해 왔으며 2년8개월 만에 100명에게 세상의 밝은 빛을 전달하게 됐다. 맞춤안경 대상자는 구리시방문보건센터에서 선정하고 있으며 봉사나들이에는 방문간호사가 직접 그랑프리안경콘택트에 모시고 가 시력 측정 후 안경을 제작해준다. 맞춤안경 100개의 가격은 1천만원에 달한다. 수택2동 A(88) 할머니는 “그동안 안경 없이 지내다 안경을 쓰고 세상의 밝은 빛을 보게 돼 기쁘다”며 구리시목민봉사회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유광열 대표는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나눔의 정을 드리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윤재근 구리시
이천 출신 의병장 구연영 의사 순국 제106주년 추모행사가 지난 25일 이천중앙감리교회에서 유가족을 비롯한 시민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추모행사는 이천문화원에서 제작한 구연영 의사의 기념 발자취 동영상 시청과 함께 이원회 이상구 회장의 순국기념비 낭독, 이천중앙교회 김종필 목사의 기념사, 윤병집 이천부시장의 추모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병돈 시장은 윤병집 부시장의 추모사 대독을 통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구연영 의사의 높은 순국정신 뜻을 추모하고 기리며 이천의 의기를 드높인 구 의사의 순교자적 정신을 잊지 말고 본받아야 할 것”이라며 “그 분의 희생정신과 애국정신을 본받아 이천 발전에 다 함께 힘쓰자”고 밝혔다. 한편 구연영 의사는 1896년 1월 1천여명의 의병으로 이천 수창의소를 조직, 중군대장으로 넓고개 전투와 이현 전투, 남한산성 전투를 지휘해 큰 승리를 이끈 바 있다. 광복 후 이러한 공이 인정돼 정부로부터 건국공로훈장 독립장을 추서 받았으며 현재 국립현충원에 잠들어 있다.
동두천시 건축과 주택팀에 근무하고 있는 김윤세(37·7급·사진) 주무관이 동두천시 건축기술분야 최초로 국가기술 최고자격인 건축시공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 주무관은 2004년 공직에 첫발을 디딘 후 도시과 주택팀에서 근무하면서 건축시공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각종 공공시설 건립 및 건축업무 등을 추진하며 시공경험을 쌓던 중 단순한 건축지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건축지식 습득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 2011년부터 건축시공기술사 공부에 도전하게 됐다. 지난 2년간 업무와 공부를 병행해 온 김 주무관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하는 ‘제100회 건축시공기술사’ 1차 시험에 합격한 이후 7월에 치러진 2차 시험에 당당히 합격해 영예로운 자리에 오르게 됐다. 김 주무관은 “바쁜 일상에서 업무와 공부를 병행하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며 “동두천시의 건축물에 대한 품질 향상과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동두천시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의회 남혜경 의원이 자신의 의정활동을 꼼꼼히 기록한 의정일기 ‘할 말은 한다! 왕따의원 남혜경’<사진>을 출판했다. 책 머리말에서 남 의원은 시의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새로운 정치인의 등용을 막지 말고 남양주시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누구라도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이 시의회에 참여하도록 문호를 개방해야 한다”면서 “신선한 신인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록에는 남 의원의 대표발의 조례와 주요발언 및 시정질문, 청소년대표단 유럽연수 보고서 등이 수록돼 있다. ‘할 말은 한다! 왕따의원 남혜경’의 출판을 기념하는 ‘왕따의원 남혜경의 작은 콘서트’는 평내동 주민자치센터 3층 청소년문화교실에서 오는 9월4일 오후 6시 개최될 예정이다. 남 의원은 “지방의회의 역사가 20년 넘었지만 제 기능과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기초의원으로서 직접 겪었던 경험담을 사실 그대로 보여주는 데 목적이 있고 정치에 나설 정치지망생들에게 선배 정치인으로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lhw@
광주경찰서는 26일 남한산성파출소에서 ‘광주경찰서 남한산성파출소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오문교 서장을 비롯해 조억동 시장, 노철래 국회의원, 남한산성 자율방범대원 48명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광주경찰서 관내 지구대·파출소 대부분이 자율방범 의식을 갖고 자체적으로 주민들이 결성한 자율방범대가 운영되고 있으나, 남한산성파출소의 경우 적은 인구로 인해 지금까지 자율방범대가 구성되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5월 오 서장이 파출소별로 치안설명회를 실시하면서 ‘우리마을의 안전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자율방범대의 중요성’을 역설, 중부면 주민들이 자율적인 방범대 활동에 대한 인식을 갖게 돼 이날 남한산성파출소 자율방범대를 결성하게 됐다. 시 지역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것이 목표인 남한산성파출소 자율방범대는 매일 자율방범대원 2명 이상이 경찰서 남한산성파출소 순찰요원과 ‘파출소 상황근무’, ‘방범순찰차 합동근무, ‘주민접촉 도보근무’, ‘심야시간 사회적약자 안전귀가 서비스제공 근무’를 수행하게 된다.
경찰이 발빠른 출동으로 자살 기도자를 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26일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11시20분쯤 자신의 집 화장실에서 연탄가스를 피우고 자살을 기도한 홍모(27)씨를 신속한 현장출동 및 상황 판단으로 구조했다. 평소 우울증을 앓아온 아들이 회사에 출근하지 않고 있다는 연락을 받은 모친 우모 씨는 아들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112에 신고, 이를 접수받은 서현지구대 권오재<왼쪽> 순경과 유성곤 경장은 신속하게 출동해 119구급차 출동을 요청하고 현장에 도착해 의식을 잃고 화장실에 쓰러져 있는 홍 씨를 구했다.
평택해양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발을 헛디뎌 바다로 추락한 인명을 직접 뛰어들어 구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5일 오후 7시20분쯤 화성시 우정읍 석천포구에서 바닷물에 몸을 씻던 30대 남자가 발을 헛디뎌 바다로 빠졌다. 이에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한 평택해경 소속 김양근 순경은 석천포구 방파제에서 50m 떨어진 해상에 표류하고 있던 이씨에게 구명부환을 던지고 직접 바다로 뛰어들어 이씨를 구했다. 김 순경은 “이씨를 구조할 당시 바다 수심은 약 6~7m 정도로 밀물로 인해 물살이 센 상태였다”며 “현장에 도착한 후 줄이 달린 구명부환을 먼저 던져줬으나 이씨가 힘이 빠져 스스로 방파제로 이동할 수가 없는 것을 보고 직접 물에 뛰어들어 구조하게 됐다”고 말했다.
동두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2일동안 대부도 일대에서 저소득 장애인가족 1가구 2인 12가정, 24명을 대상으로 재가장애인 패밀리캠프 ‘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실시한다. 이번 ‘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평소 외부출입이 어렵고 정보 접근성 및 활동영역이 제한된 저소득 재가장애인 가족에게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지원을 통한 심리적 안정감과 생활만족감 향상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장애인 가정의 가족기능을 강화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으로 갯벌체험, 가족애나누기, 캠프파이어, 누에섬 등대전망대 관람 등 가족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장애인종합복지관 윤동인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가족들의 가족애가 더욱 돈독해지고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