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가 오는 27일 2022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계양구청 대회의실과 대강당에서 열리며 인력난을 해소하고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기업 30개가 참여해 일대일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이력서 작성과 면접 비법을 주제로 한 현장 특강, 참여기업 정보 안내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또 인천북부고용센터, 계양구 노인인력개발센터, 계양구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과 연계해 경력단절 여성, 장애인, 중·장년층 등 취업 취약 계층을 위한 홍보관도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 누리집(www.gyeyang.go.kr)과 일자리정책과(032-450 -5224)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샛별 기자 ] ※ 쉬운 우리말로 고쳤습니다. * 노하우(know-how) → 비법, 기술, 비결, 방법, 요령 (원문) 기업 30개가 참여해 일대일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이력서 작성과 면접 노하우를 주제로 한 현장 특강, 참여기업 정보 안내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고쳐 쓴 문장) 기업 30개가 참여해 일대일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이력서 작성과 면접 비법을 주제로 한 현장
인천 남동구가 국민의힘 인천시당과 민선8기 첫 당정협의회를 열어 지역 현안 사업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현안은 만수천 도심생태하천 복원, 소래관광 유람뱃길 조성, 소래습지생태공원 국가도시공원화, 남촌일반산업단지 조성, 광역급행형 시내버스 시비 지원, 구월지구 우수저류시설 사업비 지원, 남동 제1유수지 소유권 이전 7건이다. 당정협의회엔 박종효 구청장, 국민의힘 정승연 인천시당위원장, 이원복 남동을 당협위원장 등을 비롯해 지역 시·구의원 등 37명이 참석했다. 구는 지역 현안 해결과 국·시비 지원 등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고, 당은 수렴된 현안을 적극적으로 지원·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박종효 구청장은 “협의회를 통해 논의된 현안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지현 기자 ]
인천 부평구가 ‘문화도시 부평’의 다양한 사업들을 널리 알린다. 부평구는 부평구문화도시센터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2 문화도시 박람회·국제 컨퍼런스’에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모든 도시는 문화로 특별하다’를 주제로 전국 18개 문화도시가 문화자원을 활용해 이룬 지역 발전 성과 등을 공유하는 자리다. 행사 첫날에는 전 유럽연합 문화정책 자문관인 피에르 루이지 사코(Pier Luigi Sacco)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주제발표와 사례발표, 토론, 한국-영국 문화도시 간 교류 행사 등이 진행된다. 이후에는 법정 문화도시의 성과를 공유하는 전시관, 문화도시 정책 홍보관, 예비문화 도시 설명회 등이 열린다. 전시관 부스에서는 그림 공모를 통해 제작된 꼬작꼬작 그림책과 스티커북, ‘쫌쫌따리 이모티콘 만들기’ 참여자가 제작한 머그컵 등 굿즈, 서브컬처 굿즈 공모에 선정된 굿즈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석 희망자는 오는 25일까지 박람회 공식 누리집(www.cocexpo.kr)에서 사전 등록하면 된다.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문화도시부평의 다양한 사업을 더 널
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이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안과 검진’ 행사를 벌였다고 지난20일 밝혔다. 병원은 이날 오후 미추홀구 주안동 시민협력플랫폼 공감에서 열린 ‘주안4동 경로잔치’에서 의료 부스를 마련해 80세 이상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안과 검진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평소 병원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안질환 예방과 눈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검진에는 3명의 진료팀이 참여해 굴절검사(근시·원시·난시 검사), 시력검사, 안압검사 등을 벌이고, 이상 소견자는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진료도 함께 진행했다. 서울여성병원은 다음달 확장 이전과 함께 아인여성병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안과를 신설해 운영을 시작한다. 이에 따라 병원에서 출생한 신생아들은 태어나자마자 시력 검사 등을 바로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임신 중 안질환으로 약물 복용 등에 어려움이 있는 환자도 협진을 통해 체계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을 예정이다. 오익환 대표원장은 “중장년층의 경우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백내장 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새 병원에서는 안과 등의 신규 진료과목 확대로 체계적인 협진과 ‘원스톱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될
인천시가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금연안내판을 83개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횡단곳 53개소, 하천구역 보행로·산책로 30곳, 모두 83곳에 금연안내 표지판을 설치한다.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은 총 4590곳이다. 횡단보도 4546곳, 하천구역 보행로·산책로 18곳, 택시 승차대 19곳, 도시철도 출입구 4곳, 해수욕장 3곳이다. 이들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면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된다. 시는 횡단보도, 하천구역 보행로·산책로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금연구역에 금연안내 표지판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김석철 시 건강보건국장은 “간접흡연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금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소영 기자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폐기물 운반업체와 지자체 등의 편의를 위해 폐기물 고객센터를 활용한 ‘비대면 반입차량 등록 및 반입수수료 고지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존에는 쓰레기 반입차량 업무가 대면·유선·공문방식 등으로 처리됐지만, 이제는 폐기물 고객센터 누리집에서 버튼 하나로 신청, 승인이 모두 가능하다. 반입수수료 고지서도 폐기물 고객센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출력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수수료를 납부할 수 있도록 알림 서비스도 도입된다. 공사는 이번 서비스 개선을 통해 연간 568건의 차량등록 요청공문과 1000건 이상의 종이서류 제출을 없애고, 평균 2~3일 걸리던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고 설명했다. 공사 손경희 반입부장은 “업체와 지자체가 처리상황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유선으로 번거롭게 문의하는 일이 줄어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업무개선을 통해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시범운영에 따라 2개월간 고객 불편사항을 접수한 뒤 12월부터 비대면 서비스를 본격 도입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 동구가 여자중학교 설립을 위해 민.관 협력의 첫 걸음을 내딛었다. 20일 동구와 인천시교육청은 동구청소년수련관에서 ‘동구지역 학교 설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창영초등학교를 금송재개발구역으로 이전, 재배치하고 기존학교 교사동을 리모델링해 여자중학교로 전환하는 등 본격 설립을 위한 방안 및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2014년과 2015년 박문여중·여고가 송도로 이전한 후 여학생들이 진학할 학교가 부족해진 상황으로 지난 8년간 대부분의 학생들이 타구로 통학하는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원도심 재개발사업이 완료되는 2026년에는 2만여 세대가 증가됨에 따라 이로 인한 과밀학급과 장거리 통학 불편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민선8기 공약에서 여중 설립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 지역 내 초·중·고 학교장과 학부모 등을 만나 일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지난 9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직접 만나 여중 설립에 대한 당위성을 전달했다. 당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여중학교 설립에 대해 상호협력할 것을 약속한 바 있으며, 국회 교육위원회 등 관계기관에 원도심 교육환경
공항철도가 헌혈을 통한 고귀한 사랑나눔의 뜻을 펼치기 위한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헌혈은 검암사옥과 용유차량기지에서 진행되었으며, 대한적십자 헌혈차량으로 임직원들이 편안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상생의 노사문화를 통한 행복한 동행을 이루자는 의미를 전하기 위해 헌혈봉사자들에게 노사가 함께 준비한 달콤한 간식을 전달하며 노사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또한 근무로 인해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은 회사 인근의 헌혈의집을 활용할 예정이다. 공항철도 백현석 경영본부장은 “전국적으로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직원들이 매년 2회씩 헌혈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자치경찰의 독립·자율성 보장을 위해 자치경찰위원회 중심으로 조직을 운영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와 인천언론인클럽은 20일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 자치경찰 정책 토론회’를 열었다. 발제에 나선 장일식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 연구관은 “자치경찰위 중심으로 인천시와 인천경찰청, 인천시의회, 유관기관 등이 협력하는 형태의 운영 방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기초자치단체도 자치경찰정책과를 신설해 범죄예방이나 사회적약자 보호 및 교통안전 등 자치경찰 사무를 할 수 있는 지방행정과의 연계 강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김봉운 자치경찰정책과장(총경)은 ‘자치경찰위 운영 성과와 향후 과제’ 발표에서 “자치경찰 출범 직후 아동학대 112 신고가 14.1% 줄고, 스쿨존 어린이교통사고가 48.1% 줄었다”며 “학교폭력 검거는 19.2%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자유토론에 나선 신동섭 시의회 행정안전위원장은 “조직분권과 재정분권 없이 자치경찰제의 조기 정착은 힘들다”며 “그런데 경찰권은 주지 않고 책임만 부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조직을 움직이려면 예산이 필요하다”며 “최소 국세와 지방세가 6대 4 비율이…
6.1 지방선거를 진흙탕으로 만들었던 파편들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에게 청구서가 돼 날아들고 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최근 도 교육감에게 출석을 요구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선거에서 맞붙은 최계운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이 도 교육감을 상대로 낸 고발 사건 때문이다. 도 교육감은 공식선거운동 기간이었던 지난 5월 23일 방송토론회에서 최 이사장의 논문을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2013년 최 이사장 등 4명이 작성한 논문으로, 카피킬러를 통해 88%의 표절률이 확인됐다는 내용이다. 학계에선 10~15%만 돼도 표절로 규정한다. 또 138개 문장 가운데 110개 문장이 완전히 일치한다고 주장했다. 최 이사장은 이튿날 도 교육감을 공직선거법 위반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당시 최 이사장은 “2020년 인천대 총장 선거에서 검증 받았다”며 “표절이 하나라도 있었다면 총장 선거에 나설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서정호 전 교육감 후보도 지방교육자치법 위반 혐의로 도 교육감을 경찰에 고발했다. 지난 4월 25일 도 교육감 캠프 개소식에 국회의원들이 참석했고, 이곳에서 발언을 했다는 내용이다. 또 민주당과 같은 색‧모양의 옷과 소품을 이용해 특정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