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내년 5월28일부터 5일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6 로타리 국제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국제행사 개최지원 T/F팀을 구성하고 지난 7일 제2차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는 로타리 호스트조직위원회(HOC) 임효순 운영위원장과 사무총장을 초대해 로타리 국제대회의 고양시 유치 배경과 노력, 국제대회의 특성 및 일정을 공유했다. 특히 고양시는 2016 로타리 국제대회를 위해 ‘로타리안을 위한 특별 꽃 박람회’를 약속했으며 고양 시립합창단의 특별 공연 등을 제안했다. 회의에 참석한 로타리 사무총장은 “세계 200여 국가에서 약 5만명이 참가하는 2016 국제대회는 123만 명 로타리안의 축제”라며 “고양시에서 이들이 편안하게 즐기고 갈 수 있도록 교통, 숙박, 먹거리 부분에 신경을 써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남양주 슬로라이프국제대회 조직위원회와 KB국민카드는 지난 8일 2015년 남양주 슬로라이프국제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슬로라이프의 밥상 나눔정신을 함께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남양주시에서 10월8일부터 개최되는 ‘2015 슬로라이프국제대회’는 다산 정약용의 삼농사상에 뿌리를 두고 이웃과 함께 밥상을 나눈다는 ‘제 속도의 생활미학’을 추구하는 국제대회로, 10월17일까지 40여개 나라가 참여해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함께 나눈다. 이러한 나눔 정신에 대한 실천으로 대회에 참여하는 관람객 중 도농역에서 대회장까지 조성(약 1.4㎞)된 천사의 거리를 걸어서 오는 관람객에게는 1004(천사)마일리지가 부여되고, 이에 따라 1천4원의 기부가 이뤄지게 된다. 이번 협약은 이 금액을 KB국민카드에서 희망케어센터에 기부(1만명 선착순)해 저소득층의 주민들과 밥상을 함께 나누기로 합의한 것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9일 3층 대회의실에서 ‘함께 성장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는 행복한 광주하남교육’과 ‘학생중심·현장중심의 교육 실현’을 위한 2015 하반기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회의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15 하반기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78명을 대상으로 전·출입교장 소개와 광주하남 하반기 교육 계획 설명, 그리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중독 관련 위생교육에 이어 경기도교육청 김거성 감사관의 ‘경기교육, 청렴성과 책임성의 역할모델’에 대한 청렴교육이 진행됐다. 안락규 교육장은 이날 회의에서 “학생중심·현장중심 교육 실현을 위해 기초학력보장 지원, 학교폭력의 제로화, 맞춤형 진로체험교육, 학생안전 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성남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과 7일 이틀간 관내 초교 6년 담임교사 334명을 대상으로 ‘2016 중학교 신입생 배정업무 지침 연수’를 가졌다. 이날 연수에서 참가자들은 ‘2016 중학교 신입생 배정업무 지침’에 대해 듣고 특히 배정원칙, 특이학생 배정방법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권혁수 성남교육장은 “담임교사, 학부모 눈높이에 맞춘 배정지침 연수와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모든 학생이 가능한 가까운 중학교에 배정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는 9일 안산대학교를 비롯한 ㈔대한임상병리사협회, ㈔대한방사선사협회와 산학연계 및 다자간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으로 국가건강검진 제도 정착 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들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건강검진 및 검진기관관리 업무담당자의 전문성강화와 검진의 질 향상을 위한 상호 교류·협력사업 확대로 국민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익희 본부장은 “앞으로 세계의 건강보장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 지역사회 차원의 산학연계를 활성화하고 상호 이해증진과 활발한 교류·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의 토대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는 지난 8일 제216회 임시회 기간 중 2015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과 관련해 귀인권역 문화복지시설 건립 부지 및 공사 중인 창조경제융합센터 공사 현장을 방문, 현황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귀인권역 문화복지시설은 귀인동 주민센터 옆 유휴부지(파출소)에 30억원을 들여 지상 4층, 1천100㎡ 규모로 건립된다. 또한 창조경제융합센터는 지역특화 산업과 연계된 창조경제 융합생태계를 조성해 융합 반영 사업을 추진하고 기업들의 해외진출 지원을 강화하고자 오는 10월 안에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 중이다. 이날 총무경제위원들은 “귀인권역 문화복지시설이 주민의 요구가 반영될 수 있는 방향에서 신중히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시청 다산홀에서 ‘제1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당신에게 더 가까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올해 사회복지의 날 행사는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했다. 올해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사회복지의 날을 알리기 위해 협의회 소속 단체별로 홍보활동을 펼쳤고,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유공자를 위한 표창과 더불어 사회복지 윤리선언 등의 행사와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이석우 시장은 “복지란 단순히 금전적인 지원만이 아니라 어려운 이웃들이 ‘나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며 “여기 계신 여러분들은 우리 이웃들을 외롭지 않도록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다.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김포시 일자리센터가 지난 8일 관내 구직자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구인업체에는 필요한 인재를 알선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시민회관에서 치렀다. 이날 행사는 구인업체와 구직자가 한자리에 만나 구직상담과 일대일 채용면접 등으로 이뤄졌다. 구인업체는 신세대 푸드 등 5개 업체에서 20명 구인계획으로 참여했으며, 구직자는 1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일자리센터는 향후 센터에 전문상담 컨설턴트를 상시 배치해 구직자들에게 취업상담과 자기소개서·이력서 작성법 등 컨설팅도 해주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행사 이후 취업이 연계되지 않은 구직자에게 지속적으로 취업상담 및 특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의왕시가 지역의 순수 향토기업인 ‘오봉주조’의 막걸리병 라벨을 활용한 도로명주소 홍보에 나선다. 의왕시는 지난 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성제 시장과 오봉주조 홍순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도로명주소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과 함께 도로명주소 홍보문구가 가미된 새로운 디자인의 제품 라벨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향후 2016년 9월6일까지 1년간 의왕 오봉주조에서 생산되는 30만병의 오봉막걸리 제품에는 도로명주소 홍보문구가 삽입된 새로운 제품라벨이 부착돼 유통될 예정이다. 라벨에는 “이젠, 사용하세요 도로명주소를 알면 길이 보입니다” “도로명 주소의 사용은 편리함의 시작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에서 가장 인기가 많고 맛이 우수한 오봉막걸리를 활용한 이번 홍보정책은 그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 협력을 통해 도로명 주소가 신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군포시가 스펙보다 재능이 대우받는 취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8일 지역 내 특성화고 2개교(산본공고, 군포e비즈니스고)와 합동으로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취업을 준비 중인 고교 졸업예정자 400명 정도가 참여한 이날 행사 현장에는 총 23개 기업이 찾아와 112명의 인력을 구인하는 것을 목표로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 특히 시는 이날 채용박람회에서 학생들의 지속적인 취업활동 지원을 위해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전략 특강,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지도, 구직 상담 등의 부대행사도 진행해 큰 호응을 받았다. 김호택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특성화고 학생들이 재능을 인정받고,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기회를 잡을 수 있기를 바라며 기획된 것”이라며 “학교와 시 그리고 기업이 함께 능력이 인정받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의미있는 행사”라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