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남양주다산문화제가 개최되는 오는 12일 외국인과 함께하는 한국전통문화체험이 펼쳐진다. 이번 남양주다산문화제에는 ‘조선에서 온 그대’라는 슬로건으로 행사장 곳곳을 정약용 선생이 살았던 조선시대처럼 꾸며 저잣거리에서 즐기는 체험, 타임캡슐을 타고 유적지로 온 역사인물 만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문화제에서는 축제에 찾아오는 일반 관람객뿐만 아니라 한국 주재 외국인 학생들에게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문화를 함께 하기 위해 제1회 외국인 과거시험이 기획됐다. 또 전통차 시음, 전통혼례 등을 체험하게 된다. 자세한 일정은 남양주다산문화제 공식 홈페이지(www.nyjdasan.or.kr) 또는 남양주다산문화제 사무국(☎031-576-6760~1)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광주경찰서는 7일 관내 오포초등학교를 방문,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 및 부모님께 손편지 쓰기’ 행사를 실시했다. 새로운 학기가 시작된 만큼 등하교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광주경찰서 교통관리계 홍보담당 방소영 경장이 직접 아이들에게 교통안전에 대한 시청각 교육과 동시에 부모님께 당부할 만한 교통규칙 전반에 대해 알려주면서 자녀가 직접 부모님께 보내는 손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졌다. 손편지 쓰기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엄마, 아빠가 평소에 안전벨트를 잘 안 매는데 내가 먼저 안전벨트를 매고 직접 손편지를 드려서 꼭 우리가족 모두 안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경력 및 수습기자 합격자> ▲ 경력 여용준 ▲ 수습 박서영, 신규대, 양인석, 한준석 9월 7일자
광주시는 건강이 취약한 홀몸노인 653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통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그동안 심혈관계 질환 등을 가지고 있는 관내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있으나 거동 불편 등으로 방문이 필요한 복지 및 간호 상담은 제공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동행복나눔센터와 연계를 통해 신체 및 정신건강이 우려되는 독거노인을 대상 가정방문을 통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3일 이동행복나눔센터는 응급안전서비스 관리사와 노인돌보미와 함께 거동불편으로 실버벨 서비스(119와 연계된 긴급 호출서비스)를 지원받은 홀몸노인 3가구를 방문해 전기·소방 안전점검, 화재 등 위급상황 시 대처법 등 안전교육, 복지·간호·의료 상담, 안마·목욕·이미용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조억동 시장은 “이번 가정방문 복지서비를 통해 취약 노인을 위한 보호와 건강관리에 각별히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우광식(용인시 모현면장)씨 별세= 5일, 용인다보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7일 오전 용인시 이동면 서리 선영 ☎031-323-4444 삼가 명복을 빕니다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4일 재난약자 안전지도 컨설팅 성과분석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6월 1일 안전컨설팅 특별전담반을 구성한 후 3개월간 노인요양시설·장애인시설 등 자력대피가 곤란한 재난약자시설 140여 개소에 대한 컨설팅을 추진해 8월 27일 완료함으써 그동안의 컨설팅 추진 성과를 분석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진선 서장은 “안전지도 컨설팅 성과분석 회의를 통해 관계자의 의견 등을 적극 수렴해 좀 더 효과적인 컨설팅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동두천경찰서 임경섭 서장은 지난 3일 관내 송내동 주공3단지 노인정을 방문해 어르신 25명에게 문안인사를 드리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문안은 사회적 약자인 어르신들의 생활상을 들여다보며 어르신들의 말씀을 직접 청취해 경찰서 지휘방침을 새롭게 정립하고 맞춤형 치안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 서장은 최근 발생한 범죄형태를 소개로 어르신들의 피해를 사전 예방하는 시간도 가졌다. 임 서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조금이라도 불안해한다면 그 해소를 위해 언제든지 위문활동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화성소방서는 지난 7월부터 8월31일까지 2개월간 제부도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 물놀이 안전사고 등에서 피서객을 구조하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제부의용소방대원 12명으로 구성된 제부도119시민수상구조대는 제부도 자연발생 유원지에 배치되어 7건의 구조출동과 13건의 구급출동 및 122건의 안전조치를 하여 물놀이 안전사고로부터 피서객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다했다. 또한 화성시청과 합동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 캠페인 및 안전순찰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도 병행 실시했다. 화성소방서 관계자는 “119시민수상구조대의 활약으로 올해도 단 1명의 사망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힘써 주신 시민수상구조대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여인홍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지난 3일 오전 양평군 개군면에 있는 산수유권역 종합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여 차관은 산수유권역의 마을 연혁과 사업현황, 운영현황 등을 청취하고 농어촌인성학교 체험시설, 산수유 가공시설 등을 둘러봤다. 여인홍 차관은 “개군면 산수유권역은 운영위원들의 의지가 강하고 농어촌인성학교 지정으로 계절별 특성을 살린 체험프로그램을 잘 활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마을이다”라며 “산수유가공시설 운영으로 주민소득 증진가능성이 다분하다”고 말했다. 이어 “산수유권역을 비롯한 권역단위 종합개발사업 완료지구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도 지속적으로 사후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광명시 철산2동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지난 2일 관내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민명기 바르게살기위원회장을 비롯해 회원 8명은 도배와 장판 시공과 함께 싱크대 교체 작업과 청소를 진행했다. 민명기 회장은 “곰팡이와 누렇게 변한 벽지 그리고 찢긴 장판을 걷어내고 새롭게 집안 환경을 바꾸는 작업을 하고 보니 봉사의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철산2동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매년 추진해오고 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