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 기록적인 ‘물폭탄’에도 불구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의 발 빠른 대처로 시민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 하며 모범적인 재난 안전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2일 새벽 오산시에 1시간30분 만에 무려 189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이에 시는 오전 3시부터 즉시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발빠르게 피해상황을 접수하며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에 힘썼다. 당시 오산동과 궐동을 비롯 피해위험지역에 인력 21명을 급파, 주택과 원룸 등 침수가옥에 양수기와 응급구호세트를 지원해 복구에 총력을 다했다. 이날 36건의 시설 피해와 20가구의 지하층 주택침수, 기타 농로, 도로 주차장 등이 물에 잠겼으나 신속한 인력·장비 지원으로 26건을 즉시 해결하며 시민불편을 최소화했다. 이 밖에도 시는 재난상황을 유관기관에 신속히 전파하는 통합메시지발송시스템(ums)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호간 재난현장 공조대응체제를 확립해 고품질의 재난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시는 재난지원팀을 새로이 편성하고 대규모 재난 발생시 군, 경찰 등 유관기관과 통합지휘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대응능력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지난해 재난관리 실태
이 서비스는 취약계층가구와 비영리 공공기관이 경제적인 이유로 정보화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위해 마련됐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컴퓨터(PC) 정비와 일부 고장부품 수리·교체 지원, 백신S/W 설치, 유해사이트 차단S/W 설치, 인터넷 사용시간 제한 설정 등이며 취약계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PC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한 서비스 실시 후에도 추가 불편사항을 확인 하는 등 사후 관리도 하고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취약계층 123건, 비영리단체 74건 등 총 197건을 방문해 취약계층이 PC를 편리하게 사용할 있도록 도움을 줬다. 시 관계자는 “더 많은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상자 전체를 대상으로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방문 인력도 추가 확보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너른고을광주의제21실천협의회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팔당호 지역을 돌아보는 ‘두 바퀴로 하는 팔당호 문화탐사’를 실시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조억동(광주시장)·이성규(시의회 의장) 공동회장을 비롯해 유동철 사의장, 이현철 시의원, 방세환 자문위원, 참가자 및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자전거 문화탐사는 관내 중·고등학생 및 인솔자 등 6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1일차에는 자전거 생태공원에서 출정식을 갖고 경안천습지생태공원, 팔당댐, 두물머리를 지나 가평군에서 숙박을 했다. 이어 2일차에는 유명산 고개를 넘어 여주보를 지나 신륵사에서 하루를 보냈으며 3일차에는 이천시를 지나 광주시에 도착하는 약 213㎞의 문화탐사를 마쳤다. 자전거 문화탐사단은 자전거에 부착된 깃발로 탄소를 절감하자는 캠페인을 광주→하남→가평→양평→여주→이천→광주를 경유하며 진행했다. 광주의제21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해 다소 어려운점이 있었지만 자전거타기 생활화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기후변화에 대응을 하기 위한 취지로 체험을 준비하게 됐다”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양궁국가대표 기보배 선수가 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안산상록경찰서의 제1호 서약자가 됐다. 안산상록경찰서는 지난 29일 서장실에서 기 선수와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서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순호 서장은 “시민들의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기보배 선수를 제1호 서약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 선수는 “교통사고 줄이기에 안산시민 모두가 동참해주길 바란다”면서 “착한운전 홍보대사로 모범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운전 마일리지제는 운전자 스스로 무사고·무위반을 서약한 후, 이를 실천하면 운전면허 특혜점수(10점)를 부여하는 것으로 특혜점수는 사고 등으로 면허정지 처분을 받을 때 벌점을 공제하는데 적용된다.
광주시는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5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 종합우승컵 봉납식을 개최했다. 이날 봉납식에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 남윤구 체육회 상임부회장, 강영훈 시 볼링협회장, 광남초·중학교 볼링 코치, 선수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전주 신광볼링경기장에서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 이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은 초등부에서 광남초 박동혁 선수가 개인전 3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 중등부에서 광남중 유진석 선수가 개인종합 1위를, 유진석, 김승래, 박건하, 정회운 선수가 4인조 1위를, 유진석, 김승래 선수가 2인조 1위를 획득하는 영예를 안았다. 조 시장은 “시의 영예를 드높인 볼링 꿈나무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시 체육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양경찰서가 미래 경찰관을 희망하는 중·고교생 120명을 대상으로 지난 25~26일 청소년수련관에서 학교폭력 ‘퓨처-폴 캠프’를 개최했다. 경찰은 학교를 통해 모집한 결과 1천명에 가까운 학생이 신청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으며 이 중 학교별 300명을 선발해 이틀에 걸쳐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첫 날 경찰서에서 범죄예방교육과 진로교육 및 경찰서 견학, 지구대(파출소) 체험 순찰 활동을 진행했으며 둘째 날 토당동 소재 청소년수련관에서 각종 공연 및 영상물 시청과 소감문 작성·발표 등의 시간을 가진 후 수료증과 기념품 전달식을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성사고등학교 2학년 박은지 학생은 참여 소감문에서 “경찰관련 캠프는 찾기가 어려운데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최근 밤마다 경찰이라는 직업이 적성에 맞을지 고민했었는데 그런 의문을 해소할 수 있어서 가장 좋았다”고 말했다. 또 이형세 서장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생업을 이어갈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좋아하는 일을 선택할 수 있
이만희 경기경찰청장은 29일 수원중부경찰서 2층 비전홀에서 수원중부서장, 특진자 가족, 동료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급아파트 절도단 검거 유공 특별승진식을 개최했다. 특진 주인공은 수원중부서 형사과 김기천(33) 순경으로 지난해 1월부터 올해 6월 중순까지 전국 고급아파트만을 골라 귀금속·현금 등 총 41회 7억2천여만원 상당을 절취한 절도단 8명을 검거한 유공을 인정 받아 특별승진의 영예를 얻었다. 이만희 청장은 수개월에 걸쳐 끈질긴 수사로 절도단을 검거한 수원중부서 형사과 강력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묵묵히 지원을 아끼지 않은 가족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정의롭고 따뜻한 경기경찰 도민에게 공감 받는 경기치안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