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친환경 농업 실천 농가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친환경농업직불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친환경농업직불제는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여 환경보전 기능을 실천하는 농업인에게 일반농업 대비 발생하는 초기 소득 감소분과 추가 생산비를 보전하는 지원 사업이다. 이를 통해 친환경농업의 확산을 유도하고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사업 기간(전년 11월 1일부터 해당 연도 10월 31일까지) 동안 친환경 인증이 유효해야 한다. 직불금은 친환경 인증 단계와 재배 품목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논은 유기 인증 헥타르당 95만 원, 무농약 75만 원, 유기지속 57만 원이 지급된다. ▲밭(채소·특작 등)은 유기 130만 원, 무농약 110만 원, 유기지속 78만 원이 지급된다. ▲과수의 경우 유기 140만 원, 무농약 120만 원, 유기지속 84만 원이 지급된다. 지급 대상 면적은 농가당 최소 0.1헥타르에서 최대 30헥타르까지다. 지급 기간은 무농약 인증은 최대 3년, 유기 인증은 무농약 기간을 포함해 최대…
남양주소방서는 최근 본서 3층 강당에서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1분기 등급별 응급처치 및 Pre-KTAS 제공자 특별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1·2급 응급구조사와 간호사 등 구급대원이 참여했으며, 강보승 지도의사, 양정진 구급전문교육사,정석환 외부강사가 교관으로 나서 등급별 응급처치 이론·실습과 병원 전 응급환자 분류체계(Pre-KTAS) 제공자 후속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전문심장소생술, 정맥주사, 외상·화상처치 등 자격별 업무범위에 맞춘 맞춤형 실습과 실제 사례 기반 문제평가를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구급대원이 환자 중증도를 신속·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Pre-KTAS 분류 기준을 재확인하고,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력을 한층 높였다고 소방서 관계자가 설명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구급현장은 매 순간이 골든타임인 만큼, 반복 숙달과 전문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지난 2일 직장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직장어린이집은 지난해 12월 지상 3층, 연면적 623.27㎡ 규모로 착공해 14개월만에 완료했으며,최대 7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보육실과 안전 중심의 동선 설계, 쾌적한 실내외 놀이공간을 갖추었으며,친환경 마감재 적용과 체계적인 안전 설비 구축을 통해 보육 환경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였다고 경찰 관계자가 전했다.. 어린이집 운영은 보육 전문기관인 한빛바른 보육경영원에 위탁됐다. 임실기 서장은 “직원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기고 근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되어 뜻깊다”며“앞으로도 경찰관들에게 양질의 공공보육 서비스를 제공해 경찰관들이 치안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치안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북부경찰서는 향후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확대해 조직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보육 수요 해소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경찰청이 추진하는 제5차 BTL 사업의 일환으로, 경찰관과 직원 자녀를 위한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과 일·가정 양립 지원을 목표로 추진됐다. [ 경기신문
남양주시의회는 4일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현안사항 보고회와 전체의원 간담회를 열고 주요 시정현안 및 의회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현안사항 보고회에 참석한 조성대 의장 및 시의원들은 현재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사항과 조례 개정 등에 관한 사항을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로부터 차례로 보고 받은 뒤 안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현안사항으로는 행정국 소관 ▲남양주시 민원조정위원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1건, 재정경제국 소관 ▲사회적경제 홍보판매장 민간위탁 동의안, 문화교육국 소관 ▲가족쉼터 공공캠핑장 민간위탁 동의안 외 1건, 환경국 소관 ▲남양주시 폐기물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1건 등 총 11건이 보고됐다. 조성대 의장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의정활동에 선거 준비까지 다들 바쁘실텐데 이런 때일수록 건강관리에 더욱 유념하시기 바라며, 시민들께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열린 전체 의원 간담회에서는 운영전문위원으로부터 제318회 임시회 의사일정, 제318회 임시회 시정질문 안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에 대해 보고받았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오는
구리도시공사는 최근 지역 내 경로당을 방문해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규모 행사나 물품 지원이 아닌, 어르신들의 일상 공간을 직접 정비하는 생활 밀착형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고 공사 관계자가 설명했다. 공사 직원들은 관내 경로당을 찾아 실내 대청소, 공간 정리, 외부 환경정비 등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서 실내 위생 환경 및 쾌적한 외관을 조성하는데 기여 했다. 활동 이후 경로당 내부는 한층 밝고 정돈된 분위기로 바뀌었으며, 어르신들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활동은 지역 기반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형식적 지원을 넘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공사 유동혁 사장은 “작은 환경 개선이지만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2026년 상수도 급수공사 신청을 지난 3일부터 재개했다. 시는 겨울철 동안 안전사고 예방과 부실시공 방지, 급수시설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지난해 12월 1일부터 급수공사를 일시 중지해 왔다. 급수공사 신청은 구리시청 민원실 또는 환경관리사업소 수도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담당 공무원이 현장 확인과 설계를 진행한 뒤 고지서를 발부하며, 이후 급수공사 대행업체를 통해 공사가 시행된다. 시는 올해도 수용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상수도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급수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상수도 급수공사 접수 및 시공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환경관리사업소 수도과(031-550-858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급수공사 재개 초기에는 신청이 집중되어 공사가 지연될 수 있는 만큼 일정에 여유를 두고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공사 추진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사용하지 않는 냉·난방기 498대(6교)를 매각해 총 7300여만 원의 재정수입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원청이 지속 추진 중인 학교행정업무 경감 지원의 일환으로, 불용물품 매각 절차 전반을 일괄 지원해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 교육지원청은 ▲감정평가를 통한 예정가격 산정 ▲온비드(Onbid) 공고 ▲낙찰·계약 체결 ▲학교별 물품 수거 ▲매각대금 입금까지 매각 전 과정을 통합 지원했다. 이번 매각은 불용 냉·난방기 총 498대(실내기 394대, 실외기 95대, 전기히트펌프 9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매각 대금은 학교 회계 계좌로 송금돼 교육환경 개선과 학교 운영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지명 교육장은 “불용물품 매각 지원은 개별 학교의 반복 업무를 구조적으로 줄이는 업무경감”이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효율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3일 청년창업센터 3층에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개강식을 열고 취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개강식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노동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업 참여 청년 7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청년정책 소개와 사업 운영 방향 등을 안내받았다. 또한 기존 참여 청년들의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5주·15주·25주 과정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참여 청년들은 개인 여건에 맞는 과정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주광덕 시장은 “정약용 선생의 말씀처럼 모든 시작은 위대하다”라며 “청년이 두려움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시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고용복지센터 남양주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대경대 한류캠퍼스 전공학과들이 3일, 7개 학과 3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학과 전공 실습장에서 오리엔테이션을 동시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학과 실습장 및 한류캠퍼스 투어를 비롯해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사 일정, 학점 이수 제도, 대경대에서 운영 중인 BIZ칼리지 운영 방식과 전공 커리큘럼 이수 제도 및 프로그램 소개로 이어졌다. 학과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이색 경력자들도 소개됐다. 연기예술과 신입생 중에는 뷰티·미용·어학 관련 자격증 7개를 소지한 학생이 입학했다. 넷플릭스 솔로지옥5를 통해 알려진 출연자도 신입생이 됐다. K-모델연기과에도 현장에서 활동 중인 준(準) 프로모델들이 26학번 새내기로 대거 입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태권도과 신입생 이수진(1학년)은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 여성태권도 장관기 대회에서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종별 태권도 대회와 5·18 태권도대회, 국방부 태권도대회 등에서 다수 수상 경력을 보유한 선수 출신이다. 최현동 교수는 “태권도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신입생들이 대거 입학한 것은 그만큼 한류캠퍼스 태권도과의 전국적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AI스포츠분석과에는 스페인 축구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3일 '공용화장실 24시간 안심 개방’을 즉시 공약으로 내걸었다. 신 예비후보는 “구리시 공공시설(공영주차장, 공원, 주요 광장 등)에 설치된 공용화장실은 원칙적으로 24시간 개방하도록 하겠다”며 “시민의 기본 생활 편의와 긴급 상황을 고려하여 야간에도 이용 가능한 화장실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공영주차장이 24시간 운영되는 경우에는 화장실도 동일하게 24시간 이용 가능하도록 개선해야 한다.”며 특히 구리제1공영주차장 등 주요 거점 주차장 화장실은 상시 개방 시설로 전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야간 관리·안전 시스템 구축에 대한 방안도 제시했다. 야간 개방에 따른 관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CTV 및 안전벨 설치 ▲야간 청결관리 순찰 확대 ▲비상 호출벨 및 조명 설치 등 안전하고 깨끗한 화장실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구체적인 대책도 내놓았다. 시민들이 야간에도 사용 가능한 화장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리시 24시간 화장실 지도’도 제작하고 이를 구리시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것은 물론 모바일용으로도 제작해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하겠으며 주요 지점에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안내 표지판 설치도 추진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