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는 제3회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해 대기환경 개선에 구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함께 실천할 것을 독려하는 다양한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푸른 하늘의 날’ 행사는 대기오염 해결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시민행동 촉진을 위한 일환으로 ‘우리가 공유하는 공기, 나의 행동을 더하다’라는 테마로 진행됐다. 구는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환경오염과 정화' 그리고 '우리’라는 테마로 기후변화 사진전시, 환경관련 퀴즈 이벤트를 비롯 탄소중립 및 환경 홍보 캠페인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밖에도 인천대교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소등행사, 배출가스 무료점검 실시, 사업장 청소주간을 운영해 구민과 인천지역 사업장의 참여를 독려하는데 집중했다. 중구 관계자는 “푸른 하늘의 날 행사에 참여해 주신 구민과 공공기관에 감사드리며, 푸른 하늘을 지켜내기 위해 구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실천이 우선적으로 선행되야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에 소재한 ㈜영종레저(대표 임혜진)는 추석을 맞아 영종동 이웃돕기 지원을 위한 후원금으로 100만 원을 지역사회협의체에 기탁했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인기레저업계로 바다낚시터, 캠핑장을 운영하고 있는 영종례저는 지역사회와의 나눔 활동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차례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임혜진 대표는 “지역주민 모두 따뜻한 명절을 보낼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기로 했다” 며, “영종소재 사업장인만큼 앞으로도 사회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 발전하는 기업으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연 위원장은 “어려운 경영속에서도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종레저에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간 복지자원 발굴에 힘써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 후 영종동지역사회 보장협의체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사업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동구는 청년 지원 정책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청년정책가이드 홍보 리플릿을 제작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청년복합공간에 배포하고 있다. 청년정책가이드는 구에서 지원하는 각종 정책을 참여․소통, 일자리․주거, 교육․개발, 문화․복지 등 분야별로 구성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 또한 구 홈페이지와 동구 청년복합공간 홈페이지에도 게시하여 청년들이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구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역사회 자살 예방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살 예방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천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동구보건소는 그동안 자살고위험군 등록·관리를 통해 내소자와의 정서 지지체계를 구축하고, 게이트키퍼(생명사랑지킴이) 양성교육과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적극 시행해왔다. 구의 생명 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지속적 노력의 결과, 2020년 구의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이 16명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인천의 10만 명당 자살률 26.5명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사업을 추진하여, 주민들의 우울·불안·스트레스 등을 해소하고 생명존중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척추질환 전문 국제바로병원이 안전한 자원봉사활동을 위한 마스크 1만 8천 개를 동구자원본사센터에 기탁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마스크 전달은 김종환 기획실장 등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진행되었으며, 마침 방역 봉사활동을 하고 있던 클린방역봉사단이 함께 자리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기부 마스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봉사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조민호 센터장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개인 방역이 매우 중요한 시기에 많은 양의 마스크를 기부해 준 국제바로병원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 며,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아트플랫폼에서 반려동식물을 주제로 한 만국시장 “나는 집사입니다”가 열린다. 만국시장은 인천문화재단과 생활문화공간 달이네가 함께하는 ‘주제가 있는 플리마켓’으로 올해 9월과 10월 총 2회 개최되며, 반려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9월중에는 함께 사는 식물, 나누고 싶은 풀꽃과 씨앗 등을 소개하며, 직접 기른 텃밭 작물, 가을의 풍성한 과일과 먹거리 등도 판매한다. 동식물 집사도 함께할 수 있으며 반려동물용품, 동물단체 홍보를 위한 굿즈 등도 선보인다. 10월에는 친환경과 제로웨이스트를 주제로 한 만국시장 ‘불편해도 괜찮아’를 개최(10월 29일 토요일)한다. 친환경 관련 소품, 생활용품을 만날 수 있으며, 일회용 안 쓰기와 재활용 노하우 등을 배우는 것도 가능하다. 만국시장은 단순한 플리마켓에 그치지 않고 일상의 작은 변화를 만들어간다.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물건을 사고파는 것을 넘어 자연, 생태, 환경 등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으로 기대된다.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 가족과 연인, 친구, 반려동식물과 함께 만국시장에서 뜻깊은 시간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010-9007-3427) [ 경기신문…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이 가을 꽃게철을 맞아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역에서 불법 조업하는 중국 어선 단속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NLL해역 인근에 배치하는 500톤급 중형 경비함정을 3척에서 4척으로, 특수기동정을 2척에서 4척으로 늘린다. 6~8월에는 최전선 진압 대원을 대상으로 중국어선 단속과정을 단계별로 나눠 훈련과 평가를 실시했다. 지난 5일부터는 최근 중국어선 동향, 나포 사례, 단속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워크숍도 진행 중이다. 이와 더불어 해군 등 유관 기관과 합동 순찰을 강화하고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 중국 어선이 침범했을 때 합동으로 나포·퇴거 작전을 펼칠 계획이다. 서해5도특별경비단 관계자는 “11월까지 서해 NLL 해역에서 조업하는 중국어선 수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선제적이고 강력한 대응으로 불법 조업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샛별 기자 ]
인천 계양구가 구청 등에서 학기 중 아르바이트할 대학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학기 중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은 1일 3시간 근무하는 시간제 근무와, 1일 8시간 근무하는 종일제 근무로 나눠 운영된다. 구는 시간제 22명, 종일제 4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공고일 기준 계양구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구 홈페이지(gyeyang.go.kr)에서 가능하다. 전산으로 추첨하며 선발된 학생들은 10월과 11월 중 17일 동안 구청, 각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샛별 기자 ]
이영훈 인천 미추홀구청장은 행정안전부 재난협력실장과 지난 8일 용현동 세진빌라 일원, 학익유수지 현장 등 지역 현안 현장을 방문했다. 구는 주민의 숙원인 위험 건축물 세진빌라 일대를 철거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보상절차를 진행하고, 이 자리에 주차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 구청장은 이날 사업의 추진 경과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 후 대책 및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정부 예산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폭우로 범람하는 등 방재시설 정비 보강이 필요한 학익유수지를 방문했다. 구는 용현동과 학익동 상습침수구역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방재시설의 원활한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학익유수지 준설공사를 계획 중이다. 이 구청장은 “상습침수구역의 주민들을 위해 정부예산 지원이 절실하다”며 “오늘 방문한 2곳을 포함한 미추홀구의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 조기에 시작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 성폭행 사망 사건 피고인의 첫 재판이 피해자 측 요청에 따라 비공개로 전환됐다. 인천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임은하)는 13일 오전 10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등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20)의 재판에서, 피해자 변호인의 요청에 따라 심리를 비공개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피해자 변호인은 “뉴스 보도와 인터넷 댓글 등으로 피해자 가족의 마음의 상처가 크다. 피해자의 부모가 재판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오전 9시쯤 코로나19 확진으로 참석이 어렵다는 전화를 받았다”며 “고인의 명예훼손과 사생활 비밀이 노출될 우려가 있어 재판의 비공개 진행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어 “재판에는 피해자의 직계존속, 형제, 자매, 기존에 명단을 제출한 관계인 4명, 이모와 이종사촌오빠, 피고인의 직계존속과 형제자매만 방청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국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사건인 만큼 재판 과정을 지켜보고 그 내용을 알고 싶어 하는 것은 충분히 공감하지만, 피해자 유족들이 언론을 통해 매번 이 사건이 보도되는 것을 원치 않고 있다”며 “성폭력 범죄 특성상 심리 과정에서 고인의 명예가 훼손되거나 부득이하게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