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통진읍 서암리 일대 원도심 상인들이 대형마트와의 경쟁과 시장활성화를 목적으로 실시한 ‘세일데이’에 주민들의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 통진시장 상인회는 오는 8일과 23일 중 통진시장 세일데이 행사를 실시해 주민들께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통진시장은 몇년 전만해도 시 북부권의 상설 시장 역할을 수행했으나 신도시와 택지개발이 이뤄지면서 상권이 흩어져 어려움을 겪어왔다. 통진 시장내에는 77개점포, 195명의 상인이 있는데 이들은 모두가 일제히 통진시장 세일데이 행사에 참여해 주민들께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을 제공하고 서비스를 강화해 대형마트와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있다. 한편 통진시장 세일데이 행사는 지난 5월부터 시작해 3개월째를 맞고 있으며 농산물을 비롯해 공산품, 음식점에 이르기까지 정상 판매가에서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지난 3일 관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시장이 직접 관내 제조업체 근로현장을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현장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일정은 탑동동과 동두천2 일반산업단지에서 제조업을 운영하는 2개 업체를 오세창 시장과 지역경제과 기업지원팀이 현장을 방문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기업을 운영하면서 겪었던 애로사항 확인 및 각종 기업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 시장은 현장에서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일하는 근로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현장을 방문해보니 경쟁력 있는 우수한 기업체들이 있어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기업애로해소 서비스 제공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과 동두천시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근로자를 격려했다. 이에 현장방문 업체 대표자는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장님이 지역경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직접 방문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특유의 부드러운 리더십을 바탕으로 상하 관계에서 덕장으로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는 이광기<사진> 제5대 일산동구청장이 2일 구청 대강당에서 취임했다. 신임 이 구청장은 일산동구 고봉동 출신으로 1975년 공직에 입문해 38년간 고양시에 뿌리를 내린 토박이로 그간 공보담당관, 문화관광담당관, 총무과장, 시민복지국장 등 주요 부서에서 요직을 거치며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 구청장은 “민선 5기 최성 시장의 시정방침을 성실히 지원할 것과 무한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복지사회 구현, 풀뿌리 지방자치를 정착 시키는데 소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 구청장은 온화한 성격으로 부인 황경자 여사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이다.
“시민의 간지러운 곳을 긁어주고 아픈 곳를 보듬어 줄 수 있는 진정성 있는 행정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일 취임한 고양시 덕양구 제9대 이상영(58·사진)구청장의 취임 일성이다. 이 구청장은 기획관리실, 감사담당관실 등 고양시 주요 부서 보직을 거쳐 기획재정국장과 시민복지국장, 일산동구청장직을 일임하며 많은 성과를 이뤘으며 뛰어난 기획력, 강력한 추진력과 리더십으로도 정평이 나있다.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강한 업무 추진력을 겸비한 이 구청장 부임으로 덕양구 균형발전, 관내 기피시설 문제, 그린벨트 관리, 삼송지구 등 대규모 택지개발로 인한 주민입주, 자동자 클러스터사업 추진 등 산적한 구 현안 사항을 해결할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비무환 자세를 견지, 분당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온전히 지켜나갈 것을 약속합니다.” 제8대 최영균(50·사진) 분당소방서장의 취임소감이다. 대전 출신인 최 서장은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 행정학 석사로 지난 1990년 2월 소방간부후보생 6기로 소방직에 입문한 이래 안양소방서 방호계장, 도 소방재난본부 장비통신담당·정보통신담당, 도 소방학교 교육기획과장, 이천소방서장, 연천소방서장, 김포소방서장 등을 역임한 일선 소방업무의 달인으로 통한다. 최 서장은 매사에 긍정적인 사고와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가족은 부인 황은희 여사와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제22대 심재빈 동두천소방서장이 지난 2일 취임했다. 심 서장은 서울 출신으로 지난 1986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후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홍보담당, 상황담당, 소방전술담당, 자원관리담당 등 주요 요직을 거쳐 수원소방서 현장지휘과장으로 근무 중 승진해 동두천소방서장으로 취임했다. 심 서장은 도 소방재난본부에서 주요업무를 수행하며 탁월한 업무추진능력을 갖췄다는 평을 듣고 있다. 심 서장은 “동두천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청렴하고 적극적인 소방행정을 추진해 최상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취임 1주년을 맞은 이병재(54·새·사진) 가평군의회 의장은 군의회의 수장이자 경기도 북부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으로서 지역 현안사항 해소와 지역공동의 이익·발전을 위해 바쁜 1년의 시간을 보냈다. 이 의장은 “주민들의 심부름꾼으로서 소임을 다해야겠다는 사명감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면서 “군민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지역경제발전과 민생안정에 지속적으로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지난 1년 간 제6대 가평군의회가 의원들의 의욕적인 의정활동 속에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군의회는 한글을 읽고 쓰지 못하거나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성인들을 위한 ‘가평군 성인문제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비롯, 1급 발암물질인 석면 슬레이트 지붕을 제거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키 위한 ‘가평군 슬레이트 지붕해체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주민생활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분야에서 자치입법 역량을 강화시켜 왔다. 이 의장은 “읍·면 담당공무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간담회를 열어 각종 지역동향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125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아픈 곳을 보듬고 가려운 부분을 긁어 드리는 심부름꾼으로서 역할을 다해왔다”고 지난
안양시 만안구는 지난 2일 ‘2013년 상반기 3愛(애) 실천베스트 공무원’을 선정, 표창장을 수여했다. 3일 구에 따르면 이 베스트 공무원 선정은 ‘친절, 사랑, 감사’의 마음으로 ‘즐거운 직장 만들기’를 위해 실천하는 세가지 덕목에서 매년 상·하반기 3명씩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3愛 실천 베스트 공무원에는 석수3동 최수지(친절愛), 안양7동 이정화(사랑愛), 환경위생과 이명숙(감사愛)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공무원들은 식품·공중위생 지도단속 업무와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사들로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민원인들로부터 홈페이지, 편지 등을 통해 칭찬을 받은 공무원들이다. 김태영 구청장은 “친절과 봉사, 그리고 사랑과 감사로 시민들과 소통하면 어렵고 힘든 일도 즐겁게 헤쳐 나갈 수 있다”며 “오늘 베스트공무원으로 선정된 공무원들에게 감사한 마음과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양평군보건소와 삼육서울병원이 지난달 28일 양평군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장애인의 의료서비스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지역내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의 재활의학과 진료, 개별 장애인의 평가 및 재활훈련 의뢰, 보건소 재활사업의 방향 및 프로그램 수립에 대한 자문, 주민을 대상으로 한 재활교육 등이 이뤄지게 된다. 한편 오는 30일에는 김리나 삼육서울병원 재활의학과장이 양평군 보건소를 방문해 재활의학 관련 진료를 진행한다.
양평경찰서는 3일 양평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양평군 태권도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4대 사회악 중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기존 학교 주변 문구점, 편의점, 약국 등 고정된 장소개념의 ‘아동안전 지킴이집’을 선정해 왔으나 차량을 이용해 아동을 보호하고 아동에게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태권도장 및 태권도 관장을 ‘아동안전 수호천사’로 활용하는 방안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양평경찰은 양평군 태권도협회와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해 관내 태권도장을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지정·운영 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위촉된 태권도장 관장(사범)들은 아동범죄 예방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