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맞춤형 일자리대책 성과 화성, 학교 시설 복합화 사업 광명, 동굴사업 공약이행 수상 파주, 도시재생 부문 괄목 성과 오산, 감사관제 등 청렴부문 영예 양평, 새 소식지부문 특별상도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201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남양주시, 화성시, 파주시 등 경기도 내 지자체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공약내용과 추진방식의 적합성, 창의성, 소통성, 확산가능성, 체감성이 뛰어난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해 지방자치 역량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이 대회는 공약이행부문, 주민소통부문 등 총 6개 분야로 치러졌다. 우선 남양주시는 고용과 복지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전국 최초 고용복지+센터와 청년, 여성, 예비창업자 등 연령·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대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일자리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화성시의 ‘학교시설복합화 사업’과 광명시의 ‘서부 수도권의 문화관광 거점도시로 육성하는 창조문화·관광산업의 롤모델 광명동굴 사업’은 공약 이행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학교시설복합
성남시 대학생들이 대한민국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깊이 새기기 위해 독도 대장정길에 올랐다. 지난 17~26일 234㎞에 이르는 독도 대장정 프로그램은 시가 후원하고 시대복지공감이 주관사로 나서 진행된다. 이 행사에는 지난달 시대복지공감이 공모를 통해 모집한 성남 소재 대학·성남거주 대학생 70명과 행사 관계자 36명 등 모두 10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17일 오전 성남시청 앞 광장에서 출정식을 가진 후 독도로 향했다. 이들은 하루 평균 23㎞씩 도보로 이동하고 숙소는 인근의 마을회관이나 초·중교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9박10일 동안 장정길에 오른다. 강원도 평창~정선~동해~울릉도를 거쳐 오는 25일 독도에 입성해 대장정 기간에 틈틈이 준비한 플래시 몹을 하며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완주자에게는 시대복지공감이 완주증을, 울릉군수에게는 독도명예 주민증을 받게 된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화성서부경찰서가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이동상담소’가 지역 주민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는 경찰관들이 시간이 없거나 경찰서 방문을 어려워하는 지역 주민들과 직접 접촉해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며 범죄 신고, 신종 보이스 피싱 대처법, 교통사고 접수 처리절차나 면허갱신 등 각종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사다. 지난 16일 오전 화성봉담파출소 직원들은 봉담읍에 소재한 봉담아이파크 아파트단지에서 ‘찾아가는 치안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날 직원들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민 형사 문제를 비롯해 치안불편사항 등을 직접 듣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상담을 실시했다. 직원들은 또한 4대 사회악 척결(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신종 보이스피싱 예방법 등도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 경찰서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기 위해 이동상담소 운영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 주민들의 민원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시흥시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개소식이 지난 16일 ABC행복학습타운에서 김윤식 시흥시장, 윤태학 시의회의장 및 이복희·문정복 의원, 관내 소상공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흥시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소상공인 사업체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경영마스터 교육 사업, 시책 안내 서비스, 컨설팅 지원 사업 등 업종별 맞춤 지원을 추진하며 도시형 소상공인의 시장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지난 5월 선정됐다. 윤태학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의회 차원에서도 기업지원 특별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안양동안경찰서는 지난 18일 서장 및 각 과장 등 직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 수리산에서 ‘치안성과 향상을 위한 산상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진행된 워크숍은 등산을 통해 직원 상호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해 활기차고 재미있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소통과 공감 문화 속에 2015년도 치안 종합성과평가 향상 결의 및 의무위반 근절과 다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찰서에서 출발 수리산 수암봉을 거쳐 삼림욕장 입구까지 왕복 3시간가량 코스로 산행에 참여했다. 강언식 서장은 “직원들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제 몫을 다해주고 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말고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해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공감치안을 실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광주시 초월읍 농촌지도자회 이주동 회장은 지난 17일 초월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태극기 300매를 무료 배부했다. 제67주년 제헌절과 광복70주년을 기념하고 태극기 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조성환 초월읍장과 박상영 초월초교 운영위원장이 함께 참여했다. 태극기를 받은 학생들은 호국보훈의 중요성을 깨닫고 태극기 게양을 통해 나라사랑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파주시자원봉사센터는 최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난재해에 대한 효율적인 구호활동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재난재해 구호와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한 효율적인 자원봉사자 연계, 지역사회 복지와 발전을 위한 재난 위기가정 지원 등을 상호협력 하기로 했다. 또 파주지역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재해구호 활동과 더불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조기에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예정이다. /파주=유원선기자 yws@
육군 제51보병사단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지난 17일 안양시 병목안 시민공원에서 개토식을 갖고 수리산 일대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의 첫 삽을 떴다. 이날 개토식에는 51사단장(소장 김일수), 지역기관장 및 보훈단체, 전사자 유가족과 참전용사 등 250여명이 참석해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넋을 기리고 발굴 장병들의 안전을 기원했다. 이번 유해발굴사업이 진행되는 수리산은 6·25전쟁 당시 국군과 유엔군이 수도 서울을 탈환하기 위해 치열한 반격작전을 펼쳤던 격전지로, 전사 연구와 참전용사 증언 및 주민 제보를 토대로 선정됐다. 수리산 일대 6·25 전사자 유해발굴 작업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51사단 장병 130여명이 20일부터 오는 8월7일까지 3주간에 걸쳐 진행된다. 51사단장 김일수 소장은 추념사를 통해 “가족을 찾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선배 전우들의 유골은 물론, 유품 한 점까지 발굴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성남시가 지난 17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소비자경영평가원이 주관해 열린 ‘2015 대한민국 미래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의정행정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성남시는 최근 무상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추진을 비롯,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강구해 시민의 복지 삶 증진을 꾀하는 등 공공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시는 민선5기 시작과 함께 2010년도 모라토리엄 선언으로 초긴축 재정운영과 자산 매각 등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5천731억원에 이르는 비공식 부채를 3년6개월에 정리한 이래 안전화된 재정으로 시립의료원 건립, 친환경 무상급식, 저소득층 무상 교복 지원, 무상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시민 빚탕감 프로젝트를 시행, 시민의 성금으로 장기연체 부실채권 33억3천여만원어치를 사들여 이를 청산 540여명을 구제했다. 이재명 시장은 “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당연한 시민의 권리로 무상복지정책을 지속 추진, 무상복지도시로 우뚝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K-water(한국수자원공사·사장 최계운)는 지난 17일 과천시 수도권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소비자교육중앙회 회원 300여명을 초청, ‘건강한 수돗물과 착한 소비’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수돗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음용률을 높이고 물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교육에서 권형준 K-water 교육원장은 물의 특성, 우리나라 물 관리 여건, 수돗물의 이해, 건강한 물 공급 서비스, 물과 건강 등에 대해 강의를 했다. 최계운 사장은 “우리 수돗물은 맛과 품질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이나 공급과정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으로 음용율이 5%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며 “이번 교육이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주경순 소비자교육중앙회 회장은 “수돗물을 직접 마시는 사람이 많지 않다보니 이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상당하다”며 “수돗물 불신이 해소되도록 전국의 30만 소비자중앙교육원 회원들이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과천=김진수 기자 k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