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는 고향사랑 기부자에게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농축수임산물, 가공식품·제조물품, 관광·서비스(유가증권 포함) 등이며 신청자격은 고양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업체로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업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고양시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해 신청서 및 답례품 견본품 등 구비서류를 24일부터 30일까지 고양시청 주민자치과(자치분권팀)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시는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답례품 공급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공급업체는 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을 통해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현재 고양시 답례품은 행주한우세트, 허니스틱, 가와지쌀 등이며, 11개 공급업체에서 23개 품목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군포문화재단이 군포 시민들에게 여유롭고 행복한 여가 시간을 제공한다. 11일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8일 오전 11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2025 브런치클래식’의 네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5 브런치클래식’은 상반기 3회 공연에 이어 하반기에도 3회의 공연이 진행된다. 군포문화재단과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주관하여 각 달마다 어울리는 다양한 클래식에 해설을 곁들여 수준 높은 클래식 감상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9월 공연의 주제는 ‘드보르작과 스메타나(보헤미안의 정서)’로 보헤미아의 정서를 잘 표현한 체코의 대표적인 두 음악가, 드보르작과 스메타나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휘는 우나이 우레초, 연주는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맡아 ‘B. Smetana'의 ‘Polka from the Bartered Bride Three Dances(팔려간 신부 중 폴카)’와 Symphonic Poem `Ma Vlast` (My Fatherland) No.2 Vltava(교향시 ‘나의 조국’ 제2번)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공연 관계자는 "해당 공연은 송영민 해설과 함께해 음악을 더욱 쉽고 친숙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공연 전후로 커피와
양평군 청운면 새마을지회는 지난9일 청운중.고등학교 다목적실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청운면 새마을지회 회원들을 비롯해 황경구 청운면장, 청운중.고등학교 교장및 학생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청운면 새마을지회는 기부한 장학금 150만 원을 청운중학교 모범학생 3명에게 각 20만 원씩, 청운고등학교 모범학생 3명에게는 각 30만 원씩 전달하며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특히 청운면 새마을지회는 올해 3월에도 동일한 금액인 1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어 이번 수여를 포함해 올 한 해 총 두차례에 걸쳐 300만 원의 장학금을 청운중.고등학생들에게 지원하게됐다. 박명근 협의회장과 황춘화 면부녀회장은 "청운의 미래는 청소년들게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황경구 청운면장은 "지역 인재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신 청운면 새마을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단순한 지원을 넘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청운면 새마을지회는 매년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장학사업 등을 추
'제1회 삼척이사부장군배전국장사씨름대회'가 14일 강원도 삼척시에서 막을 올린다. 대한씨름협회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삼척체육관에서 삼척이사부장군배 대회를 개최한다"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 136팀, 1111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열전을 벌인다. 경기는 초등학교부, 중학교부, 고등학교부, 대학교부, 일반부 개인전 7체급과 단체전으로 펼쳐진다. 전 종별 예선전부터 8강전까지는 단판체로 치러진다. 준결승 및 결승전은 3판 2선승제로 진행된다. 모든 경기는 유튜브 채널 '샅바티비'에서 볼 수 있다. 16일 대회 개회식 및 대학교부 개인전 각 체급 결승과 단체전 결승, 17일 고등학교부 단체전 준결승과 결승, 18일 고등학교부 개인전 각 체급 준결승 부터는 MBC PLUS(MBC SPORTS+)에서도 생중계된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김찬진 동구청장은 ‘소통·공감의 날’을 맞아 주민과의 밀착형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김 구청장은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함께 지난 10일 여름철 방역취약지역을 직접 찾아 방역소독 활동에 동참했다. 이번 활동은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어 화수2동 주민자치회가 진행하는 ‘내 마음 열어보기’, ‘함께 사진찍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 40여 명과 소통하며 주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동구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아로마 통증 오일 제작 봉사에 참여,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함께했다. 마지막으로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김 구청장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문제 해결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1995가 충남아산전에서 3연승에 도전한다. 부천은 13일 아산 이순신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29라운드에서 충남아산과 원경 경기를 진행한다. 부천은 3라운드 로빈 시작과 함께 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직전 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032 더비'에서는 박창준의 결승골을 앞세워 승리를 따냈다. 현재 부천은 승점 48로 3위에 올라 있다. 2위 수원 삼성(승점 52)과 승점 차는 4다. 부천은 충남아산을 3연승 제물로 삼아 2위 추격에 속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리그 통산 맞대결에서는 부천이 9승 7무 3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특히 직전 맞대결인 21라운드에서는 몬타뇨의 구단 최초 외국인 선수 해트트릭에 힘입어 5-3 대승을 거둔 바 있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상위권을 추격하고 있지만 순위가 촘촘한 상황이다. 방심하지 않고 이번 경기 하나만 집중해 꼭 승리하겠다"라고 밝혔다. 수원은 13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서울 이랜드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수원은 2위를 지키고 있지만, 3위 부천에게 4점 차로 쫓기고 있다. 최근 4경기째 승리가 없는 수원은 시즌 초반부터 지적받았던 수비 불안이 걸림돌이
김정헌 중구청장이 인천아트플랫폼 중앙광장에서 열린 ‘별밤 지기 중구청장과 함께하는 별이 빛나는 밤에 소통 마당’에서 “제물포구의 성공적 출범을 위한 첫걸음은 주민 화합”이라고 강조했다. ‘별밤 소통 마당’은 평소 구정 행사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야간 소통 행정 프로그램으로 500여 명의 중·동구 주민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 보이는 라디오 형식의 진행 무대로 구정 현안, 생활 민원, 주민 사연 등이 자유롭게 오갔으며, 가수 공연과 토크,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별밤 초대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직접 자리해 제물포구의 미래 비전을 설명했고, 주민대표들이 함께 ‘제물포구 대형 지도 퍼즐’을 완성하며 내년 출범을 앞둔 제물포구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다짐했다. 김 구청장은 “원도심 주민들의 추억과 이야기가 제물포구의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소통을 이어가 주민이 하나 되는 제물포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수원시의회 배지환 의원(국힘·매탄1)이 자율방범대의 기동성 강화를 위해 차량을 교체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11일 배 의원에 따르면 자율방범대의 차량 교체가 방범 활동의 효율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 의원은 지역 현장을 돌며 주민과 자율방범대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과정에서 활동 여건 개선 필요성을 확인했다. 시 집행부와 적극 협의한 결과 차량 교체를 성사시켰다. 또 그는 자율방범대원들로부터 혹서기 활동 물품 지원 요청을 접수, 시에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에 시는 관내 42개 자율방범대에 총 210개의 휴대용 선풍기를 지원해 여름철 활동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 배 의원은 "자율방범대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기동성 확보는 곧 시민 안전 강화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책 수요는 언제나 현장에 있다.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생활에 직결되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성남시가 고령친화산업을 선도할 에이지테크(Age-Tech) 기반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접수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자리한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는 고령친화산업 전문 지원기관으로, 기업의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전용 공간 제공을 비롯해 사용자 중심 리빙랩, 사업화 지원, 홍보·체험관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으며, 시세 대비 약 3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기업 부담도 줄였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5개사다. 전용면적은 42.77㎡부터 75.98㎡까지 다양하며, 선정된 기업은 기본 3년을 포함해 최대 6년간 입주가 가능하다. 또한 회의실(20인실), 대강당(150석 규모), 스튜디오 등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사용성 평가, 인증 지원, 기업 상담, 네트워킹, 제품 전시 기회 등도 제공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공고를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친화산업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성남시니어산
양평문화원은 10일 제35회 백운문화제를 개최했다. 백운문화제는 1984년 시작되어 올해로 35회를 맞이했으며 양평군민의 희망과 풍요를 기원하는 용문 산령제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산령제는 용문산령제단(백안3리 새수골)에서 오전9시에, 전진선 양평군수가 초헌관을, 황선호 양평군의회 의장이 아헌관을, 윤광신 양평문화원 부원장이 종헌관을 맡아 진행됐다. 이어 양평문화원 2층 양평홀에서 11시에 진행된 기념식은 양강취타대, 양평문화원 여성합창단, 양평문화원 남성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으며 문예중흥선언문(신왕수 부원장)과 군민헌장(강신군 이사)이 낭독됐다. 시상식에서는 백운문화제 유공자 표창 관련 고유문화발굴상 1명, 기로상1명, 효행상 12명, 공로패 1명이 수상했다. 제35회 백운문화제 고유문화발굴 유공표창은 ▲강상면 민병각 씨가 수상했으며 기로상은 ▲양펑읍 류인수씨가 받았다. 효행상은 ▲양평읍 서형석 ▲강상면 박인자 ▲강하면 전용순 ▲양서면 전남아 ▲옥천면 양경범 ▲서종면 김옥례 ▲단월면 조한창 ▲청운면 이재철 ▲양동면 윤옥분 ▲지평면 박근준 ▲용문면 엄태자 ▲개군면 한정숙 씨가 수상했으며 효행상 수상자는 각읍.면장의 추천을 받아 양평문화원의 심의를 통해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