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인 변화와 지혜 그리고 창의적인 경영으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 건설에 매진하겠습니다.” 황호양(사진) 성남도시개발공사 제2대 사장의 취임소감이다. 황 사장은 1977년 용인시에서 공직에 입문해 도 도시개발사업단, 건설안전관리본부, 건설교통국 등에서 직무를 수행해오다 2003년 성남시로 전입된 이래 시 도로과장, 도시주택국장 등을 지냈다. 상훈으로는 경기도지사 표창, 대통령 근정포장 등이 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경기도 유일의 글로벌 진출 관문인 평택항의 관광객 유치 확대 등 관광경쟁력 기반을 구축하는데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달 초 취임한 최광일 사장은 이 같이 밝히고 평택항 관광수요 창출을 위한 활동을 시작으로 취임 첫 행보를 시작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최광일)는 지난 1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평택항 운영 국제 카페리선사 대표단을 초청해 메르스 진정 국면에 맞춰 그동안 위축됐던 평택항의 화객(貨客) 증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평택항 관광산업 활성화와 화객 증대를 위한 심도 깊게 논의 했다. 이날 선사 대표단들은 현재 운영상의 애로사항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 인프라 구축, 원활환 물류 활동이 전개될 수 있는 환경 마련, 민관이 함께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모색해 나가는 민관 합동 간담회 실시, 지원 서비스 강화 등 다양한 발전 의견을 제시했다. 최광일 사장은 “위축된 중국 관광객의 방한을 이끌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투어코스를 개발하는 등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자”며 “평택항
안양동안경찰서는 지난 10일 경찰서 5층 강당에서 전화금융 사기 발생추이 등을 공유하고 금융기관 협업을 통해 피해 예방에 힘을 모으고자 서장 주재로 관내 102개 금융권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기피해 예방과 검거를 위해 금융기관의 협조가 절실한 시점에서 상호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강 서장은 “은행을 방문하는 고객들 중 범죄피해 등 의심이 되는 경우 바로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동안경찰서는 전화사기 피해가 집중되는 주간 시간대에 경찰관들을 거점 배치해 예방 및 검거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남양주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난 10일 남양주시청에서 이석우 시장(사진 왼쪽), 이재영 LH 사장과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 거점도시 성장을 위한 남양주 지역개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남양주시의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 성장을 목표로 남양주시와 LH가 상생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공동으로 남양주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및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LH는 그동안 남양주 진접, 가운, 별내 등 남양주 지역개발사업을 통해 축적된 전문성과 노하우를 활용해 남양주 중장기 발전계획 마련과 지역개발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이에 시는 수도권 거점도시로 성장을 촉진할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과 시의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과 ㈜마니커는 최근 동두천시 하봉암동 소재 사회복지시설 성경원을 찾아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초복을 앞두고 무의무탁자 보호시설인 성경원을 찾아 닭고기(200 마리)를 전달하고 식사도우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성경원 김태준 원장은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후원을 아끼지 않는 축산물품질평가원과 ㈜마니커에 대해 원생들을 대신해 감사드린다”며 “이후에도 이러한 따뜻한 행사가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원복 지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확대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광명시는 지난 10일 광명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친정 방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친정방문 항공권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양기대 시장과 박화문 광명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이 참석해 고국방문 대상자들에게 왕복항공권을 전달했다. 다문화가족 친정방문사업은 국제이민결혼으로 광명시에 정착해 모범적인 가정생활을 하면서도 경제적 사정으로 오랫동안 고국을 방문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결혼이민자 가족들에게 고국방문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에는 올해 발생한 네팔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가정을 우선 선정했다. 올해 지원받게 된 가정은 네팔 2가정, 키르키즈스탄 1가정, 중국 2가정으로, 이들은 오는 20일부터 8월 말까지 고국을 방문하게 된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평생 기술로 평생 직업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젊은 청년들의 취업에 나서고 있는 한국폴리텍대 성남캠퍼스가 자원봉사에도 남다른 활동을 펴오고 있어 화제다. 폴리텍대 성남캠퍼스 재학생 기술봉사단인 ‘호롱불 동아리’는 최근 나흘간 충남 태안의 가의도 섬을 방문, 기술봉사활동을 펴 주민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이들 봉사단이 나서 처리한 일은 섬 내 공동 전기설비 점검 및 노후설비 교체, 노후된 주택의 분전반, 조명, 콘센트 회로 등이다. 김태중 교학처장은 “섬 주민들은 지리적으로 생활 기술 혜택을 보기 어렵다”며 “재학생들이 기술봉사를 통해 주민편의에 일조한 것은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박무학(경기도레슬링협회 전무이사) 씨 빙모상= 수원 성빈센트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1일 오전 9시 ☎010-3761-3075 삼가 명복을 빕니다
양기대 광명시장이 지난 8일 김종규 부안군수와 광명동굴 와인레스토랑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광명동굴에서 부안군의 프리미엄 참뽕와인 등 특산물을 판매해 양 시군의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생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광명의 랜드마크가 된 광명동굴에서 누에산업의 특구 부안군의 참뽕와인과 특산물을 홍보판매하는 업무협약을 맺음으로써 두 시군의 관광활성화와 지역특산품 판매활성화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종규 부안군수도 “이번 와인협약으로 양 지자체의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이 상생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2013년 6월29일 충북 영동군의 머루와인을 시작으로 사천시 다래와인, 문경 오미자와인, 안산 그랑꼬또와인 등을 비롯해 16개 지자자체와 100여종의 와인, 지역특산물 및 와인·치즈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남양주마을교육공동체가 지난 7일 창립기념토론회와 창립총회를 남양주송라초등학교에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구리남양주교총, 구리남양주전교조지회, 남양주YMCA, 퇴직교원 모임 실버톡톡, 구리남양주교직원 신우회, 남양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남양주생협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황승택 상임대표(현 남양주송라초등학교장)가 좌장을 보는 가운데 윤계숙 경기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담당 장학관의 마을교육공동체 사업 발제, 신동진 가평마을교육공동체 상임이사의 가평마을교육공동체 운영사례와 발전방향 제시, 서우철 의정부 교육지원청 장학사의 꿈이룸 학교로 연결되는 마을교육공동체에 대한 사업에 안내와 발전방향에 대한 아이디어 등이 발표됐다. 또 박준표 남양주월문초등학교 교장은 사회과 프로젝트 학습으로 마을을 교육과정에 담은 사례를 소개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