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루이 비통의 2024 봄·여름 남성 컬렉션 팝업 스토어를 4일부터 21일까지 더 스테이지에서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루이 비통의 남성 컬렉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선임된 팝스타 퍼렐 윌리엄스가 처음 선보인 컬렉션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자리다. 컬렉션은 태양에서 영감을 받은 따뜻한 색감과 빛 요소를 사용하고, 루이 비통의 상징인 ‘다미에’ 패턴과 카모플라쥬 패턴을 결합한 ‘다모플라쥬’ 패턴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팝업 공간은 햇살을 받은 듯 금빛으로 빛나는 골드 다모플라쥬를 활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2024 봄·여름 남성 컬렉션 쇼가 열린 프랑스 파리의 퐁뇌프 다리를 재현했다. 팝업에서는 루이 비통의 상징인 다미에 패턴을 새롭게 재해석한 의류와 액세서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 새로 선보이는 다모플라쥬 제품뿐 아니라 고전적인 다미에 패턴에 다채로운 색상을 더한 루이 비통의 시그니처 핸드백 '스피디 P9'도 국내 백화점 최초로 선보인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국세청이 다국적기업의 조세회피를 막고, 디지털세 도입에 따른 우리 기업의 제도준수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신국제조세대응반’을 신설했다. 4일 국세청은 4급(서기관)을 반장으로 9명으로 구성된 신국제조세대응반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국제조세대응반은 4급을 반장으로 총 9명으로 구성되며, ▲글로벌최저한세 등 디지털세와 관련된 계획 수립·시행 ▲전산시스템 기반 마련 ▲국제 논의 참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글로벌최저한세는 특정 국가에서 최저한세율(15%) 보다 낮은 실효세율로 과세되는 경우 다른 국가에 과세권을 부여하는 제도다. 우리나라는 올해부터 글로벌최저한세를 시행하며, 일정 규모 이상의 다국적기업을 대상으로 2024년 1월 1일 이후 사업연도부터 적용된다. 직전 4개 사업연도 중 2개 연도 이상의 연결재무제표 매출액이 7억 5000유로(약 1조원) 이상의 다국적기업을 대상이며, 최초 신고서 제출기한은 2026년 6월 말일이다. 국세청은 종래 글로벌최저한세를 포함한 디지털세 관련 업무를 국제조세담당관실의 디지털세대응팀(총 3명)에서 수행해왔다. 그러나 디지털세의 도입으로 관련 업무가 확대·복잡해짐에 따라 신국제조세대응반을 신설해 국내…
LG전자와 마그나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VI)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통합한 단독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 플랫폼은 LG전자의 IVI 기술과 마그나의 ADAS 및 자율주행 관련 솔루션을 단일 칩셋 모듈(SoC)에 담아냈다. 각 부품이 차지했던 전체 부피를 줄여 차량 공간 확보에 유리하고, 각각의 시스템을 탑재하는 것 대비 비용도 절감된다. 또 시스템 간 실시간 정보 공유 및 빠른 데이터 처리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이 플랫폼은 ▲계기판, 중앙정보디스플레이, 보조석디스플레이 등 3개의 화면이 하나로 통합된 필러 투 필러(P2P) 디스플레이 ▲운전자의 전방 주시에 도움이 되는 시각적 정보를 3D 및 2D 그래픽 이미지로 보여주는 AR-HUD(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첨단 자동차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사람-기계 간 인터페이스(HMI)를 구현했다. 운전자 및 탑승자는 주행 중에 전방 차량과의 거리, 차선 이탈 등 안전운행에 필요한 알림과 교통 상황에 따른 우회 경로 등 다양한 ADAS 정보는 기본이고, 자주 찾는 상점의 프로모션 정보와 같은 유용한 생활 정보까지 자동차 디스플레이에서 최적화된 UI/UX를 통해…
삼성전자가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차∙기아)과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싱스(SmartThings)' 플랫폼의 연동 범위를 커넥티드 카로 확대한다. 삼성전자와 현대차∙기아는 지난 3일 '홈투카(Home-to-Car)∙카투홈(Car-to-Home) 서비스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플랫폼과 현대차∙기아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 플랫폼을 연동해 차세대 스마트홈을 위한 ▲홈투카∙카투홈 서비스 ▲통합 홈에너지 관리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협력한다. 홈투카·카투홈 서비스는 스마트홈과 차량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연계해 서로 원격 제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스마트싱스를 통해 ▲집에서 차량 시동, 스마트 공조, 창문 개폐, 전기차(EV) 충전 상태 확인 등의 기능을 이용하고 ▲차에서 집안의 TV, 에어컨 등 가전과 전기차 충전기를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또한, 통합 홈에너지 관리 서비스는 가정과 차량의 에너지 사용량을 통합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집안의 연결 기기뿐 아니라 전기차 충전기, 차량의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하고 ▲요금제 및 탄소배출량 등을 고려해 최적 충전 시기를 조절할 수 있는 서비스다. 박찬
롯데마트 토이저러스가 새해를 맞이해 4일부터 17일까지 장난감 기부 캠페인 'TOYS ARE EARTH'를 진행한다. 사단법인 ‘트루(TRU·Toy Recycling Union)’와 함께 마련한 이번 캠페인은 기부 받은 플라스틱 장난감을 수리, 세척, 분해 및 업사이클링해 재사용 장난감 및 재생 플라스틱 원료로 재탄생시키는 활동이다. 만들어진 재생 플라스틱 원료는 생활용품, 건축 재료, 예술 작품은 물론 ‘쓸모’라는 장난감 학교의 환경 교육 프로그램의 재료가 된다. 장난감 기부에 참여한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7만 원 이상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롯데마트 1만 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장난감 기부 소감과 새해 소망을 작성하는 ‘2024 새해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20명에게는 ‘토이스토리 펜홀더 3종’을 증정한다. 행사는 제타플렉스 잠실점을 포함한 전국 20개점에서 17일까지 계속된다. 한편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지난 5월 열흘간 진행한 ‘TOYS ARE EARTH’ 1차 캠페인을 통해 기부 플라스틱 장난감 약 200㎏를 수거했다. 해당 캠페인으로 수거된 장난감들 중 일부는 롯데마트 문화센터가 8월에 진행한 토이 업사이클링 클래스
삼성전자가 오는 5일 '갤럭시 A25 5G(Galaxy A25 5G)'를 국내 출시한다. 갤럭시 A25 5G(Galaxy A25 5G)는 164.2mm(6.5형)의 대화면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120Hz 화면 주사율을 지원한다. 후면 카메라는 50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를 비롯해, 800만 화소의 초광각 카메라, 200만 화소의 접사 카메라 등 총 3개가 탑재됐다. 전면 카메라는 1300만 화소이다. 특히 후면 카메라는 OIS(광학식 손떨림 방지)와 VDIS(동영상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해 흔들림이나 움직임이 많은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진과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갤럭시 A25 5G'는 최대 25W의 유선 충전을 지원하며, 5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채용했다. 스토리지는 128GB를 탑재했으며, 최대 1TB의 마이크로 SD 카드를 추가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삼성의 독자적인 칩셋 보안 플랫폼인 '삼성 녹스 볼트'를 통해 비밀번호·생체인식·인증키 등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별도의 물리 공간에 저장해 안전하게 보호한다. 또한, 출시 후 5년간 보안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삼성페이 기능도 지원한다. 근거리 무선통신(NFC)·마그네틱 보안
스타벅스코리아는 1월 5일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에 반려동물 동반 매장 ‘구리갈매DT점’을 오픈한다. 구리갈매DT점은 반려동물과 함께 출입 및 취식이 가능한 별도 공간이 마련된 국내 스타벅스 최초의 매장이다. 1층은 드라이브 스루 이용 고객을 위한 주문 및 픽업 공간과 일부 좌석 공간으로 운영되며, 2층에는 반려동물 동반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50평의 펫 존이 별도로 조성된다. 펫 존에는 부스석, 반려동물 전용 체어, 펫 리드 줄을 걸어둘 수 있는 펫 대기 공간과 20평 규모의 개방형 펫 라운지가 마련되어 있다. 반려동물 동반 고객은 1층 외부 전용 출입구를 통해 2층의 펫 존을 이용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구리갈매DT점 오픈을 기념해, 1월 5일부터 1월 11일까지 7일간 드라이브 스루에서 스타벅스 카드를 이용하여 주문 시, 차량 1대 당 별 2개를 추가로 적립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휠라코리아가 폐의류를 업사이클링해 장애 아동 맞춤 책상을 제작하고 기부하는 ‘Return to Care’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12일부터 21일까지 전국 휠라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되며, 고객은 오래된 휠라 의류를 매장에 기부할 수 있다. 수거된 폐의류는 사회적 기업 세진플러스를 통해 장애 아동의 신체적 특성과 필요에 맞는 책상으로 제작된다. 완성된 책상은 재단법인 밀알나눔재단을 통해 장애복지시설에 기부될 예정이다. 휠라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의류 폐기물 저감과 제품 생애주기 연장을 위한 지속 가능한 활동을 실천하고, 장애 아동에게 맞춤 가구를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으로, 환경 보호와 사회 공헌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보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경제인협회·한국경영자총협회·대한상공회의소·한국무역협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6단체가 이달 27일로 예정된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2년 추가 유예해달라고 촉구했다. 경제 6단체는 지난 3일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논의가 기약 없이 미뤄지고 있는 현실에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이라며 “이대로 법을 시행한다면 준비가 부족한 중소기업에 처벌이 집중돼 폐업과 근로자 실직 등 부작용으로 이어질 우려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사망·사고 등 중대재해가 발생했을 때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소홀히 한 사업주나 경영책임자를 1년 이상 징역 또는 10억 원 이하 벌금을 물리는 내용이다. 2021년 1월 법 공포 후 2022년 1월 27일부터 시행됐는데, 상시 근로자가 50명 미만인 사업장이나 공사금액 50억원 미만의 건설 공사에는 3년 후부터 시행키로 했다. 예정대로면 오는 27일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법이 적용된다. 이에 이들은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기간 2년 연장 후에는 추가 유예를 요구하지 않을 것이며, 정부 대책이 실효성 있게 이루어
롯데렌터카가 중고차 장기렌터카 견적부터 계약까지 온라인에서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롯데렌터카 마이카 세이브 다이렉트 서비스’를 오픈했다. 마이카 세이브 다이렉트 서비스는 PC와 모바일을 통해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차량 견적부터 심사, 계약까지 비대면으로 5분 내 완료할 수 있다. 모든 다이렉트 계약 중고차는 필수 소모품 4종 교체(연 1회) 및 방문점검(연 2회) 서비스가 포함된 실속 정비 서비스가 무상 제공된다. 롯데렌터카는 마이카 세이브 다이렉트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주행거리 9만㎞ 이상 12만㎞ 이하 중고차를 계약하는 고객에게 월 렌탈료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렌터카 관계자는 “마이카 세이브 다이렉트 서비스는 온라인으로 중고차 장기렌터카를 이용하고 싶은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