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들이 다같이 즐길 수 있는 신나는 무대 만들고 싶어요” 21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제2회 HIPHOP LOG-IN(힙합 로그인) 인천’ 아마추어 힙합댄스 경연 페스티벌에서 청소년부 대상을 수상한 ‘프리스트 크루’의 소감이다. 프리스트 크루는 함주영(17·논현고), 김예빈(18·논현고), 김지훈(18·인항고), 박윤지(16·신흥여중), 이은서(16·동방중), 김서윤(15·동방중), 최혜령(15·동방중), 윤태희(15·동방중), 고가영(15·남동중) 등 9명의 학생이 모여 대회에 출전했다. 프리스트는 인디언 부족 콘셉트의 안무와 의상으로 무대를 꾸몄다. 평소 팀원들이 흥도 많고 인디언들의 춤을 좋아해서 이번 안무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프리스트 크루의 리더 함주영 학생은 “좋은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안무를 수정하고 생각하는 과정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싶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샛별 기자 ]
“앞으로도 춤으로 많은 경험을 하고 싶어요” 21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제2회 HIPHOP LOG-IN(힙합 로그인) 인천’ 아마추어 힙합댄스 경연 페스티벌에서 청소년부 은상을 수상한 ‘루시드(LUCID)’의 포부다. 루시드는 최현정(16·함현중), 김나린(16·월곶중), 김지애(16·해솔중), 문지우(15·해솔중), 박준서(14·배곧중), 고연아(14·배곧중) 학생이 모여 무대를 선보였다. 힘이 넘치는 스트릿 댄스를 좋아하는 6명의 학생은 이번 대회를 위해 처음 만나 팀을 꾸렸다. 이에 걸맞게 붉은색 장갑을 끼고 선보이는 화려한 손동작에서 에너지가 넘쳤다. 루시드의 리더 최현정 학생은 ”여러 명이서 같은 동작을 맞추는 것이 어려웠지만 수상을 하게 돼서 너무 기쁘다”며 ”상금으로 고생한 팀원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샛별 기자 ]
“후회없는 무대였다. 다음엔 더 멋진 무대로 관객들을 찾아갈 것” 21일 열린 제2회 ‘HIPHOP LOG-IN(힙합로그인) 인천’ 아마추어 힙합댄스 경연 페스티벌에서 초등부 은상을 받은 바스타즈E팀의 포부다. 바스타즈E팀은 바스타즈 치어리딩 학원에서 만난 팀이다. 청소년팀은 바스타즈M팀, 초등생팀은 바스타즈E팀이다. 이가연(10살·태성초), 홍희수(13살·동천초), 김도은(12살·홍천초), 이수인(13살·성복초)학생 4명이 참여했다. 바스타즈E팀은 초등팀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형광주황빛 의상으로 각자의 움직임이 잘 보였고 둘둘 짝지은 안무가 돋보였다. 경쾌한 음악에 맞춘 시원한 동작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홍희수 학생은 “우리팀의 주종목은 치어리딩이지만, 힙합이라는 매력을 알게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무대로 관객들을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소영 기자 ]
“앞으로 어떤 대회를 나가던 1등을 차지하는 최고의 팀으로 거듭나겠습니다.” 21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제2회 ‘HIPHOP LOG-IN(힙합 로그인) 인천’ 아마추어 힙합댄스 경연 페스티벌에서 청소년부 ‘금상’을 수상한 ‘L.D.B,(리티 댄스 배곧 아카데미)’의 포부다. L.D.B는 이연진(19·배곧고), 심재연(18·배곧고), 박효원(18·서해고), 김채원(17·군서고) 등 4명의 여학생들이 모여 춤으로 대한민국의 최고가 되겠다는 꿈을 갖고 만든 팀이다. L..D.B가 선보인 이번 무대는 앉은 자세에서 안무를 시작하는 게 특징이었다. 마치 화보를 촬영하는 듯한 절도 있고 딱딱한 춤을 추면서, 몸동작은 속에 유연한 모습을 담았다. 특히 붙여넣은 듯한 4명의 춤이 무대를 사로잡았다. L.D.B의 이연진 리더는 “아직 대회 경험이 많지 않아 꾸준히 연습하면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며 “하나된 모습으로 내년에는 꼭 대상을 타겠다. 어딜가나 빛이 나는 L.D.B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아이브·블랙핑크처럼 멋진 춤을 추는 아이돌이 되고 싶어요” 21일 열린 제2회 ‘HIPHOP LOG-IN(힙합로그인) 인천’ 아마추어 힙합댄스 경연 페스티벌에서 초등부 은상을 받은 미추홀어린이댄스단의 수상소감이다. 미추홀어린이댄스단은 사는 아파트단지가 가까워 학원에서 만났다. 김율하(12살·인천서림초), 구서윤(11살·융학초), 권려경(12살·융학초), 이은혜(11살·융학초)학생 4명이 참여했다. 미추홀어린이댄스단은 초등팀 1번째 무대에 올랐다. 귀여우면서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였다. 깜찍한 음악에 맞춰 마치 4명이 1명이 된 듯한 안무를 펼쳤다. 팀의 리더는 김율하 학생은 “무척 재밌었다”며 “더 열심히 연습해 다음 대회에 참가해 대상을 타고 싶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소영 기자 ]
“노력한 결과가 나와서 뿌듯해요. 앞으로도 계속 춤출 거에요.” 21일 열린 제2회 ‘HIPHOP LOG-IN(힙합로그인) 인천’ 아마추어 힙합댄스 경연 페스티벌에서 초등부 대상을 받은 팝콘팀의 포부다. 팝콘은 서울 성산초 근처 치어리딩 학원에서 만났다. 데이비드 제니(10살·중현초), 최예지(12살·광문초), 신하민(12살·은정초) 학생 3명이 참여했다. 팝콘은 초등팀 2번째 무대에 올랐다. 리듬감 있는 힙합 음악을 배경으로 딱 떨어지는 안무를 소화했다. 그러면서도 개성있는 표정으로 팝콘처럼 팡팡튀는 매력이 돋보였다. 작은 몸집이지만 역동적인 동작으로 성인팀 못지 않은 무대 장악력을 보여줬다. 최신곡이면서 유명한 곡을 골라 선생님께 추천했다. 이들은 약 2주동안 매일 4시간씩 연습했다고 한다. 팀의 막내인 제니 학생은 “워낙 잘하는 언니들이 많아 대상을 받게될지 몰랐다”며 “치어리딩, 힙합댄스 등 춤을 추는 직업을 갖고 싶다. 받은 상금으론 팀원들과 가족들끼리 맛있는 저녁을 먹을 것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소영 기자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끝내고 하루 빨리 평화적인 세상이 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왔습니다.” 21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제2회 ‘HIPHOP LOG-IN(힙합로그인) 인천’ 아마추어 힙합댄스 경연 페스티벌에서 청소년부 ‘금상’을 타낸 ‘노립(No LIP)’의 포부다. 노립은 지난해 열린 제1회 힙합로그인에서도 인천시교육감상을 따낸 팀이다. 지난해 선배들에 이어 새로운 후배들이 노립 팀에 합류해 이번 무대를 꾸몄다. 이번에 나온 노립은 춤을 좋아하는 16~18세 학생(육근하·권태린·김민성·이서진·허유진·김민정·이은세·김도원·김진주)들로 구성됐다. 특히 칼같은 화려한 군무와 함께 군복으로 의상을 맞춰 의미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노립의 육근하(18·남) 리더는 “최근 벌어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전쟁 지속 등 사람들의 욕심과 욕망으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는 의미를 춤에 담았다”며 “무대에서 춤을 추다가 펼친 한반도기 역시 남북 평화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 계양구 효성도시개발 사업 시행자인 JK 도시개발이 강제 집행을 중지하는 데 합의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지난 19일 JK 관계자에 따르면 효성구역 비상대책위원회가 유권해석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강제 집행을 멈춰 달라고 요청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게 JK 측의 설명이다. 올해 7월 JK와 인천시, 효성구역 비상대책위원회 등이 간담회를 열었다. 당시 주민들이 보상 대상자인지 등을 판단하는 유권해석과 법률 자문을 받고 결과가 나오면 유정복 시장에게 진행 상황을 보고한 뒤 관련 방침을 세울 때 참고하자는 이야기가 나왔다. JK는 유권해석을 하겠다는 사실은 인지하고 있었지만 이에 동의하거나 강제 집행을 중지하겠다고 답하지는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법률 자문 결과를 받아 강제 집행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비대위는 법률 자문 말고도 상위 기관인 중앙토지수용위원회와 국토교통부, 국민권익위원회의 유권해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현재 시는 이를 준비 중이다. JK 관계자는 “법률 자문을 받아 강제 집행을 진행했다”며 “사업 진행상 강제 집행을 미룰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샛별 기자 ]
인천경찰청이 오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생활밀착형 부정부패 등을 상시 집중 단속한다. 인천경찰청은 중점 단속 대상을 선정하고 생활밀착형 부정부패 근절 TF를 설치해 관리한다고 21일 밝혔다. 중점 단속 대상으로 아파트 관리 비리, 이권개입 등 관급 비리, 공공기관 토착 비리, 부동산 불법 행위 등을 선정했다. 아파트의 경우 입주자대표회의에 업체선정 등의 권한이 집중돼 있어 특정 업체와의 유착, 가격 담합 등 각종 비리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불법형질변경 등 부동산 불법행위를 비롯해 관공서의 인허가 입찰 비리, 특정 업체 일감 몰아주기 등을 근절할 예정이다. 한편 피해 규모가 크거나 조직적인 범죄는 초기부터 집중 수사하고 이번 1차 단속 결과를 분석해 단속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샛별 기자 ]
인천시가 송도국제도시 연세대 국제캠퍼스에 구축 예정인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 추진하는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은 바이오 창업기업 육성을 통해 신약 개발 등 생명공학 분야 창업기업 특화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바이오 창업기업 입주 공간, 실험·연구, 임상·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시설·장비와 산·학·연·병 협력 등을 한 공간에서 종합 지원할 수 있는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체계 구축, 신약·연구 개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혁신 바이오 창업 기업을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사업비는 국비 1095억 원을 포함해 모두 2726억 원이 투입된다. 내년부터 2025년까지 입주 기업 건물 2개와 입주 기업의 교육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건물 1개를 건립해 2026년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로 민선8기 핵심 공약인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조성’은 물론 인천이 세계 최고의 바이오 산업의 메카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지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