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부경찰서는 이달부터 지동시장 등 7개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를 상시적으로 허용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동시장, 못골종합시장, 영동시장, 화서시장, 거북시장, 연무시장, 서문시장 등에서 점심시간(오전 11시30분~오후 2시)과 공휴일(오후 7시~9시)에 주정차가 가능하다. 이는 메르스 사태로 경기가 침체되면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계획됐다. 또한 경찰은 지자체, 지역상인회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시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생활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및 다중이 이용하는 상가 일대에 주정차 허용을 확대 시행해 시민의 교통편의를 증대 시켜 메르스로 인해 그동안 침체됐던 전통시장 활성화에 모든 노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안산시 단원구는 구청장과 직원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해 분기마다 ‘도시~樂 데이’를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지난 3일 점심시간에는 갖가지 재료가 섞여 맛있는 비빔밥이 완성되는 것처럼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우러지고 소통함으로써 더 나은 일터를 만들자는 취지로 ‘비빔밥 데이’를 운영했다. 이날 권오달 구청장과 행정지원과 직원 24명은 구청 뒷편 원두막에서 조금씩 준비해온 나물과 밥, 고추장 등으로 즉석 비빔밥을 만들어 먹으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식사 후에는 하모니카와 우쿨렐레를 연주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권 구청장은 “직원들과 함께 비빔밥을 먹은 시간이 정말 유쾌하고 즐거웠다”며, “여러 재료가 한데 어우러지는 비빔밥처럼 단원구라는 울타리 안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구민들을 위한 일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성남시새마을회 양지동협의회는 6일 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염동준 새마을회 회장, 한신수 수정구청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홀몸노인 15명에게 선풍기를 전달했다. 또 이날 제1·2 경로당에도 선풍기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선풍기는 자체 판매사업과 회원회비 80여만으로 충당됐다. 염동준 회장은 “시 새마을회에서는 2012년도이래 전지역 1천여명의 대상으로한 홀몸노인돌봄사업을 전개해오고 있다”며 “양지동새마을회의 의미있는 이번 선행을 높이 산다”고 말했다. 한신수 수정구청장은 “시 새마을회의 모범활동은 지역을 한층 더 아름답게 한다”며 고마운 심사를 보였다. 한편, 새마을 양지동협의회는 지난 2012년부터 반지하 등에서 거주하는 홀몸어르신 30여명을 보살펴오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4차례 연천농산물을 이용한 전통주 및 전통발효식초 제조기술교육을 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통주 전통식초 제조기술교육은 누룩과 알콜발효 등 이론교육과 실기형 교육으로 나눠 실시된다. 실기형 교육은 연천에서 생산된 율무 등 농산물을 이용해 전통식초와 전통주를 직접 빚어 보는 교육과정으로 꾸며졌다. 군 관계자는 “우리몸에 좋은 에너지원으로 알려진 전통식초를 이용한 사과식초만들기, 포도식초만들기 등 건강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6차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연천농산물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성빈 연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연천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운영하여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양평군은 오는 28일부터 8월22일까지 총 4주간 용문·양동·지평 도서관 여름방학특강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개설강좌는 12개 강좌로 모집인원은 총 132명이다. 대상자격은 양평군내 주소를 둔 초등학생이다. 용문도서관에서는 과학레고, 전래동화로 배우는 이야기 요약, 파워스피치, 토탈공예, 로봇체험, 주산과 암산 등이다. 양동도서관은 원어민영어회화와 전래동화로 배우는 이야기 요약 강좌가, 지평도서관은 쿠키클레이, 수학이야기, 파워스피티, 놀이로 배우는 영어 등의 강좌가 각각 개설된다. 신청기간은 이달 14~20일이며 문의 및 신청은 용문도서관(☎031-770-2789), 양동도서관(☎031-770-2575), 지평도서관(☎031-770-2561)으로 하면된다. 재료비만 부담하면 수강료는 무료이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국립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주최하는 전통미술공예 공모전에서 의정부공고 김해운 군이 최고상인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김 군은 제11회 전통미술공예 공모전에 보석함인 ‘화중군자’를 출품, 최고상인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재질이 무르고 결이 고운 홍송(紅松)에 얕은 부조(浮彫)로 아름다운 나뭇결을 살리고 채색의 절제를 통해 한국의 전통 미의식을 잘 표현해 학생작품으로는 볼 수 없을 정도로 우수한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부조(浮彫)는 평면에 그림이나 글자를 도드라지게 새기는 것을 말한다. 김 군은 이번 공모전에 입상한 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2016학년도 대학입학 특별전형 무형유산대학 전통미술공예학과에 응시해 지난달 25일 최종합격해 2016년도에 입학할 예정이다. 김 군을 지도한 소천목공예학원 이동술 원장은 “김 군은 1년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목공예를 배운데도 불구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최고상을 수상한 것은 작품에 대한 배움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지도자로서 훌륭한 인재를 양성해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1700명 재발요인 분석 도출 성공 세계 암 수술 전문의학지 게재 폐암 수술을 받은 환자의 재발률을 예측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Lung CALC’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개발돼 화제다. 이는 ‘폐 선암 1기 수술’을 받은 환자의 재발 가능성을 자동으로 예측하는 것으로, 의료진이 상황별 적절한 판단을 내릴 수 있게 객관적 데이터를 조합해주기 때문에 객관적인 진료적 판단이 가능토록 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흉부외과 전상훈(사진) 교수팀이 빅데이터 연구기법을 적용, 2000~2009년 국내 유명 대학병원 4곳에서 수술을 받은 1기 폐암 환자 1천700여 명의 재발 요인을 분석해 이를 수식으로 도출하는데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또 유효성 검증을 위해 다른 대학병원 2곳에서 수술 받은 460여 명의 재발 요인 분석을 추가로 시행해 전체 2천160명의 1기 폐 선암 의료데이터를 수집했다. 그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3가지 변수인 ‘병리학적 종양 크기’와 ‘폐조직내 림프계 침윤 여부’, 그리고 PET 검사의 ‘SUV값(표준 흡수값)’을 가중치에 따라 수식에 적용했다. 어플리케이션의 사용법은 매우 단순해 각 변수의 수치를 입력하고 ‘계산’ 버튼을 누르면 ‘재발
순찰 중 무단침입 신고 출동 “또 다른 피해 우려 최선 다해” 화성동부경찰서가 지난 2일 빈집을 상대로 절도 행각을 일삼던 범인을 검거해 화제다. 주인공은 화성동부경찰서 궐동파출소 소속 김종은 경사, 이한규 경장, 김연태 교육생. 이들은 순찰을 하던 중 “누가 창문을 열고 집안으로 간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해 인기척을 듣고 도망가는 범인을 붙잡았다. 김종은 경사는 “재산 피해와 상관없이 힘들게 살아가는 시민을 상대로 한 범죄행위는 있을 수 없으며, 이 범인을 잡지 못했다면 또 다른 가구의 피해가 우려돼 최선을 다해 검거했다”고 밝혔다. 또 김연태 교육생은 “경찰에 입문하면서부터 가졌던 마음가짐을 잊지 않고 더욱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근무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고대 안산병원은 경기과학기술진흥원 바이오센터 연구자를 초청, 보건의료기술(HT) R&D 분야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승훈 고대 안산병원 연구부원장, 최준 이비인후과 교수, 박해철 의과학과 교수, 김진규 경기과학기술진흥원 바이오센터 선임연구원, 이종석 분석지원팀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양 기관 연구자들은 천연물질을 이용한 신약개발 등 다양한 공동연구를 위한 협력관계의 초석을 다지고 앞으로 MOU 체결과 심포지엄 개최 등 보건의료기술 R&D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류를 하기로 했다. 한편, 2005년 설립된 경기과학기술진흥원 바이오센터는 최신 기술정보와 최첨단 장비 인프라를 통해 바이오 제약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기업가치 고도화에 기여하고 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민선6기 공약사항 56건 점검 복선전철 조기개통 등 추진 박차 시장 지시사항 중 24건 완료 “하반기 시정업무 추진 최선” 광주시가 민선6기 공약사항 56건중 현재 11건을 완료하고 22건을 올해안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날 상황실에서 조억동 시장을 비롯해 관련부서장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상반기 시정 주요업무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날 보고회를 통해 상반기 시장 지시사항 34건 중 24건은 완료됐으며, 체납액 징수 철저 지시 등 추진 중인 10건은 조기 완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민선6기 공약사항 7개 분야 56건의 추진사항을 점검한 결과 11건은 완료됐으며, 올해 말까지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조기개통, 경안1지구 도시개발사업, 초등학교 학습준비물 무상제공,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등 22건의 공약을 완료할 계획이다. 주요 투자사업 99건 중 76건은 공사가 완료되었거나 진행중이며 23건의 미착공된 사업은 설계와 행정절차 등이 마무리되는 대로 바로 착수해 시민 불편함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조 시장은 “주요 투자사업 및 부서의 주요업무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