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열린 화성시 향남읍에 위치한 화성상공회의소 채용박람회 현장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과 구인을 희망하는 지역 업체 관계자들로 성황을 이뤘다. 오전에만 600여명의 구직자들이 몰려 뜨거운 취업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화성상공회의소 채용박람회’는 화성상공회의소가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역 유망기업들의 구인을 지원하고 취업난에 시달리는 구직자들에게는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목적으로 마련된 자리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화성시 소재 우수기업 100개사가 참여한 만큼 지역에 거주하는 화성시민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도내 소재 대학, 전문계고 및 일자리 지원기관 등이 적극 참여해 기업들이 우수한 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또한 이날 구직자가 즉석에서 면접을 볼 수 있는 현장면접 코너 외에 이미지 메이킹, 취업을 위한 무료컨설팅, 직업적성검사 등 구직자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돼 구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민종기 화성상공회의소 회장은 “화성시에는 1만3천여개의 기업이 소재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도내 최대 기업도시이지만, 기업들은 만성적인 구인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l
“화장장 혐오시설 옛말이죠.” 지자체와 지역주민 간 갈등을 빚어온 화장시설에 대한 운영권을 지역주민에게 돌림으로써 상생을 이끌어 낸 성남시가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하는 체육대회를 개최, 돈독한 분위기를 다졌다. 지난달 31일 현장 광장에서 주민 장기자랑을 곁들여 열린 체육행사에서 참가자 70여명이 함께 구슬땀을 흘려 공감시정의 단면을 보여줬다. 이날 이주현 시 장례식장 대표이사는 “지역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 삶의 근간을 제공했고 떠났던 이들이 찾는 고향문화를 맛볼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화장장이 위치한 중원구 갈현동 주민들의 복지책으로 구내매점 운영권을 지역 주민들에게 준 시는 지난해 7월 준공된 현대감각의 장례식장(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천863㎡) 운영권도 주민들에게 맡겼다. 주민들은 장례식장 운영 위해 ㈜성남시 장례식장 운영회를 설립하고 현재 독자적인 운영의 묘를 살려나가 성공한 케이스로 매김하고 있으며, 시민 견학 프로그램과 고인 안치실습 등 체험학습 기회도 제공 친근한 장례문화를 이끌고 있다. 윤광선 시 영생관리사업소장은 “혐오시설에 대한 님비현상은 대화부족에서 빚어지는 일로
수원보훈지청은 6·25전쟁 정전협정 60주년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수원대학교와 함께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평화의 울림’ 음악회를 최근 수원 인계동 제1야외음악당에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6·25정전 협정 60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라나는 세대와 일반 시민들에게 나라사랑의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음악회는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진 음악회로, 임경숙 교수(수원대학교 식품영약학과)의 사회와 Unai Urrecho 교수(수원대학교 관현악과)의 지휘와 함께 수원대학교 국악 앙상블 및 윈드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과 소프라노 윤이나(수원대 교수)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손인춘 의원이 최근 새누리당 광명(을) 당협위원장 부임 후 처음으로 관내 52사단 사령부를 방문했다. 국회 국방위원인 손 의원은 이날 이승도(소장) 사단장을 비롯한 부대 주요 참모들과의 환담에서 “52사단은 지역구에 있는 유일한 사단급 부대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임무완수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52사단 장병들의 모습을 보게 되니 매우 마음 든든하다”고 격려했다. 이어 “부대 차원에서 해결해야 할 어려움과 애로사항 등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기 바란다”면서 “국회 국방위원으로서 힘 닿는데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사단장은 “부대 지휘관을 떠나 광명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의원님의 방문과 격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진행할 부대개편 시에도 지역발전과 연계해 개편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손 의원은 병영생활관과 독신자 숙소를 둘러보고 “앞으로 장병 복지문제를 개선하는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 청소년육성재단과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이 지난달 31일 안심 아르바이트 신고센터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양 측은 청소년 아르바이트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안양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신고센터(☎031-8045-2745)를 설치했다. 센터는 피해 사례가 접수되면 변호사의 자문을 거쳐 도움을 주게 된다. 송병춘 지청장은 “이번 안심알바신고센터 개소는 학교밖 아르바이트 청소년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된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열악한 근로환경에서 일하고 있는 아르바이트 청소년들의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시가 청소년의 건전문화 육성을 위해 지난 1일 동두천시 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청소년과 일반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10회 청소년 뮤직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10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동두천시 주최로 법무부범죄예방위원 동두천시협의회가 주관해 열렸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동두천여중 크라티아와 지난달 25일 경기북부 청소년어울마당에서 대상을 수상한 보영여고 갤스팀이 댄스 공연을 펼쳤으며 2부 행사는 국내 정상급 연예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Y-STAR LIVE’ 공개방송의 일환으로 EXO, 헬로비너스, 이기찬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 오세창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와 장차 세계를 이끌어 갈 청소년이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풀고, 가족,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매년 준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산하 도 이웃사랑복지장학회는 지난 29일 오후 성남시 수정구청 대강당에서 ‘2013 가정의달 이웃사랑 실천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희 국회의원, 이효경 경기도의원, 윤창근·정용한 시의원, 조영이 수정새마을금고 이사장 등과 후원자, 수혜자 등 200여명 및 조영육 도 이웃사랑복지장학회 회장(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도 지회장), 김광용·김의경·이순자·이희영 부회장, 도내 각 시·군 지부장 등 이웃사랑복지장학회 간부진 대부분이 참석해 이웃을 위한 회원들의 깊은 뜻을 전했다. 이날 장학회는 도내 각 시·군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장애인 수용시설 원장 등 총 162여명에게 성금과 생활용품 등을 각각 전달했다. 조영육 회장은 “사회 전반의 불경기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렵지만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나섰다”며 “이웃들에게 더 큰 행복을 전달하기 위해 회원 모두가 더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웃사랑복지장학회는 이번 행사를 비롯 매년 5~6회(장애인의 날, 노인의 날, 설
분당제생병원이 신체 면역정도와 침술 치료 효과의 상관관계를 밝히는 연구 결과를 내 주목받고 있다. 신경과 유현정(사진) 전문의는 최근 ‘침술 후 다발성 경막 외 농양’ 환자의 사례를 통해 고령, 당뇨 등의 면역저하 요인이 있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부작용이 없다고 여겨지는 침술 치료에도 주의가 요구된다는 연구결과물을 내놨다. 이 연구물은 미국 신경과학회 공식 저널이자 임상 신경학 분야 권위 저널인 ‘뉴롤로지(Neurology)’ 지난 7일자에 실렸다. 유 전문의는 “침술 후 한 두 군데의 경막 외 농양은 보고된 적 있지만 다발성 경막 외 농양의 사례는 매우 드문 일”이라고 밝힌 뒤 “고령·당뇨 등의 면역저하 요인 환자인 경우, 침술 치료에도 주의가 필요하고 이는 빠른 진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실례로 2011년 4월 고령의 당뇨병 환자인 A모(81·여)씨는 허리 통증으로 한의원에서 침술과 물리치료 등의 치료를 받았지만 호전되지 않았다. A씨는 하지 마비로 모 한의대 한방대학병원에 입원해 두부 MRI(Brain MRI) 검진을 통해 뇌졸중 진단을 받고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은 지난 29일 한국노총 경기서북부지역지부를 비롯, 고양 및 파주상공회의소 등 노사단체와 근로계약서 주고받기 운동 발대식을 갖고 노사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임금, 근로시간, 휴일, 휴가 등 주요 근로조건을 둘러싼 노동분쟁을 예방하고 신뢰와 상생의 일터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체결에는 취약근로자를 다수 사용하거나 협력회사가 많은 LG디스플레이㈜ 등 11개 기관이 참가했다. 고양지청은 이에 앞서 지난 10일부터 근로계약서 주고받기 운동 동참 1만명 서명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김정호 지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사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일하며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근로계약 문화가 정착에 노사 단체 및 대규모 사업장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의왕시의 태권도 관장과 사범으로 구성된 ‘태권V 순찰대’가 발대식 갖고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 의왕경찰서는 30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서병순 서장을 비롯 박근철 의왕시 태권도협회장, 관내 태권도 사범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했다. ‘태권V 순찰대’는 시 태권도협회 소속 태권도장 관장 및 태권도 4~9단의 사범 50여명으로 학교주변 등 청소년 보호구역과 성폭행 등 범죄발생우려지역을 주·야간으로 순찰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청소년 선도, 학교폭력 예방 및 심야 귀갓길 여성 보호 등 부족한 경찰력을 보강하는 든든한 치안 협조와 지역안전 파수꾼의 역할도 담당하게 된다. 서 서장은 “정의를 위해 앞장서고 어려운 사람을 보호해주던 정의의 아이콘, 태권V처럼 우리의 ‘태권V 순찰대’도 범죄로부터 안전한 의왕이 되도록 앞장서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