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 조립원리+예술적 상상력 창조적 작품 주제별로 5개 존 전시 다양한 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로봇 만들기 체험·이벤트 등 다채 온 가족 함께 동심 속으로 ‘풍덩’ 브릭으로 만든 상상 속 세계를 만날 수 있는 ‘브릭의 반란, 아이 엠 로봇’ 전시가 다음달 31일까지 부천로보파크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장난감용 플라스틱이나 블록, 벽돌, 나무토막을 의미하는 브릭(brick)은 상상한 것들을 만들어볼 수 있는 교육용 도구로 활용, 아이들의 문제해결 능력과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주는 도구다. 아이들의 장난감에서 시작한 브릭은 예술적 용도로 영역을 확장해 성인 동호회 및 아티스트들도 브릭을 활용해 다양한 작품을 창작하고 있다. ‘브릭의 반란, 아이 엠 로봇’ 전시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좋아하는 브릭을 주제로 전시, 과학적 조립원리와 예술적 상상력이 더해진 브릭의 창조적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만화와 영화에서 봤던 브릭로봇을 비롯해 자동차와 비행기, 기차 등 이동수단을 사실적으로 구현한 브릭탈 것, 세계 유명도시와 건축들을 정교하게 재현한 브릭건축, 브릭모형에 스토리가 더해진 브릭디오라마
하얀 밀가루 속에서 오감만족 체험놀이를 즐길 수 있는 ‘이영란의 밀가루 체험놀이 가루야가루야’가 수원을 찾았다. 2005년 초연 이후 100만명의 체험객을 돌파하며 어린이 체험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이영란의 밀가로 체험놀이 가루야가루야’는 오는 3월 1일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 빛나는 갤러리에서 열려,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것이다. 첫 번째 방 ‘가루나라 방앗간’에서는 형형색색 종이 위에 하얀 밀가루 그림을 그려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바닥에 밀가루를 뿌리고, 뭉치고, 날리며 눈이 내리는 것 같은 동화 속 풍경을 체험할 수 있다. 이어 밀가루 반죽을 만져보고, 냄새를 맡으며 오감체험을 할 수 있는 ‘빵빵나라 제빵소’에서는 조물거리며 만든 반죽과 달콤하고 고소한 잡곡들을 이용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빵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세 번째 방 ‘반죽나라 국수가게’는 큰 반죽을 치고, 뒤집고, 늘려보며 재미있게 국수가락 뽑는 체험을 진행, 길게 들린 반죽을 연결해 집, 자동차 등을 직접 디자인할 수 있다. 밀가루의 원형인 통밀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도 진행된다. 무릎까지 가득 채워진 통밀 풀장 속에서 헤엄치며 통밀을 보
비올리스트 김상진과 첼리스트 송영훈의 연주와 함께 감미로운 크리스마스 이브를 만끽할 수 있는 ‘2016 토요아침음악회’가 오는 24일 오전 11시 평촌아트홀에서 열린다. 11년째 토요일 아침에 만나는 특별한 연주회로 자리잡은 토요아침음악회는 올해 마지막 무대로 한국 클래식계의 두 거목 김상진과 송영훈을 초청, 크리스마스 이브를 환상적인 하모니로 장식한다. 이날 연주회는 미뉴에트 사장조,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바단조 아리오소, 예수 인간소망의 기쁨 등 바흐 곡을 비롯해 슈만, 헨델 곡등 낭만적인 선율로 꾸며진다. 뿐만 아니라 파야의 스페니쉬 포크송 모음 등 이색적인 곡들도 연주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할 예정이다. 연주는 비올리스트 김상진과 첼리스트 송영훈, 피아니스트 김재원이 참여한다. 1991년 동아음악콩쿠르 역사상 최초의 비올라 우승자인 김상진은 독일 퀼른 음대와 미국 줄리어드 음대에서 수학한 후 유럽, 미국 등 전 세계를 무대로 연주활동을 해왔다. 현재 화음챔버오케스트라 및 연세대 음대 관현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첼리스트 송영훈은 영국 노던 왕립음악원과 핀란드 시벨리우스 음악원에서 수학했으며, 현재 경희대 음대 관현악과…
정월 나혜석 생가터가 있는 행궁동에 마련된 정월행궁나라갤러리에서는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장진영의 ‘맺고 섞고 겹치다’ 展이 열린다. 행궁동 주민센터 내에 위치한 정월행궁나라갤러리는 오가는 주민들에게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매달 새로운 작가들의 개인전을 진행하고 있다. 2017년 새해를 맞아 첫 전시로 장진영 작가의 개인전을 준비, 관계를 주제로 ‘너와 나’, ‘버블 쇼’, ‘Together’, ‘끌림’ 등 네 가지 시리즈를 선보인다. ‘관계’란 둘 이상의 사람, 사물, 현상 따위가 서로 관련을 맺는 것을 의미한다. 장진영 작가는 관계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 맺고 섞이고 겹치는 다양한 상황들을 색으로 드러냈다. 각각의 색들이 끌림으로 뭉쳐가고, 하나의 형상을 완성한 장 작가의 작품은 관계를 통해 조화를 이루는 인간관계를 시각화했다. 토·일요일 휴관. /민경화기자 mkh@
수원문화재단 수원전통문화관은 수원 호매실고등학교와 상호협력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창혁 수원전통문화관 관장과 김성태 호매실고등학교 교장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두 기관은 현장실습 지원 및 인력 양성 지원, 교육·문화·정보 교환 및 공유,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문화나눔 행사 공동 추진 등을 약속했다. 최창혁 관장은 “수원전통문화관에서는 학생들의 인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통예술 프로그램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민화기자 mkh@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광교청소년수련관은 내년 1월 31일까지 자치기구 및 동아리 회원을 모집한다. 자치기구(청소년운영위원회), 특성화(청소년 의회, 요리동아리), 문화예술(보컬, 레코딩, 웹툰, 댄스, 밴드), 봉사(상상카페 운영), 가족(샌드아트), 대학생 서포터즈 등 총 11개 동아리 225명의 청소년을 모집한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프로그램 기획 및 진행, 분야별 저문교육, 청소년 축제 지원 등의 활동을 수행하며 위촉장 및 재능기부 활동에 한해 자원봉사 확인증을 발급한다. 13세~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련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은 뒤 담당자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ggyout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31-216-2938) /민경화기자 mkh@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가 펼치는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을 만날 수 있는 ‘유키 구라모토와 친구들’ 공연이 오는 23일 오후 8시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다.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팝페라 가수 카이, 카운트테너 이동규 등 정상급 연주자과 함께 ‘유키구라모토와 친구들’ 공연을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선보여온 유키 구라모토는 올해도 한국을 찾아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한국팬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지휘자 백윤학과 함께 코리아쿱오케스트라의 유려한 연주 위로 유키 구라모토가 들려주는 친숙하고 서정적인 메들리로 감동의 무대를 선물한다. 그의 대표곡으로 꼽히는 ‘Romance’, ‘Lake Louise’, ‘Meditation’을 비롯해 직접 편곡한 크리스마스 캐롤도 준비했다. 특히 크리스마스를 맞아 선보이는 캐롤은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선율이 더해져 풍성하고 화려한 무대로 꾸며진다. 2009년부터 8년째 한국 연주자들과 함께 무대에 선 유키 구라모토는 올해 ‘친구들’로 K클래식의 대표주자 바이올리니스트 &
수원시립교향악단이 펼치는 ‘그레이트 말러시리즈Ⅱ’가 22일 오후 7시 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독일 헤렌킴제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오스트리아 린츠 브루크너 페스티벌, 이태리 메라노 페스티벌까지 세계 유수의 음악 페스티벌에 초청되며 세계무대에서 활약했던 수원시립교향악단이 올해 마지막 공연으로 말러를 준비했다. 지난 10월부터 말러 교향곡 시리즈를 이어오고 있는 수원시향은 말러가 만들어낸 음악적 깊이와 높은 완성도를 만날 수 있는 교향곡 3번 라단조를 무대에 올린다. 이 곡은 우주의 모든 만물, 광대한 세계에 대한 이야기로, 대규모 편성의 오케스트라 뿐만 아니라 메조 소프라노, 소년합창단, 여성합창단까지 함께해 태초의 혼란스러운 세계부터 영원한 사랑에 이르는 작곡가의 생각을 장엄한 사운드로 그려낸다. 이날 공연은 메조소프라노 아이리스 버밀리언이 협연한다. 린덴국립오페라, 베를린독일오페라, 빈국립오페라, 드레스덴젬퍼오퍼, 스칼라극장 등 유럽오페라 무대를 중심으로 활약하고 있는 아이리스 버밀리언은 특히 구스타프 말러의 교향곡 및 연가곡 해석의 권위자로 꼽힌다. 수원시향과 함께 무대에 서는 아이리스 버밀리언은 환상의 하모니를 들
전라도 홍어요리, 강원도 감자옹심이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이 있기 마련이다. 프랜차이즈의 확대로 지역 유명 음식을 어디서나 맛볼 수 있게 됐지만 현지에서 나는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음식맛을 따라갈 수는 없을 것이다. 이처럼 향토음식은 그 지역을 대표할 뿐 아니라 문화와 가치관을 담고있기 때문에 지키고 개발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지난 20일 수원전통문화관에서는 경기향토음식연구 학술대회가 열려, 경기도 향토음식을 소개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염상균 경기음식연구원 대표는 ‘경기의 특징과 경기음식’ 주제발표에 나서 “경기음식은 원재료의 맛을 살리는 것이 기본이다. 김치도 새우젓만 적게 넣는 것이 특징이며 시원하고 심심한 백김치도 경기도 향토음식 중 하나다”라며 “경기는 고려와 조선에 걸쳐 중심문화를 이끌어왔던 지역이기 때문에 각지의 고급식재료가 모였을 뿐 아니라 궁궐과 사대부의 음식문화가 반영됐다는 점에서 다른 지역과 음식문화에도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박종숙 경기음식연구원 원장은 수원 갈비, 강화도 젓국갈비, 연천 즘떡, 남양주 배유자화채 등 경기도 향토음
경기문화재단은 내년 1월 13일까지 2017년도 경기도 문예진흥 공모지원사업 접수를 진행한다.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먼저 지역예술활동 지원사업은 지역과 함께하는 지역예술활동 활성화를 목적으로 31개 시·군에서 펼쳐지는 지역예술활동을 수행하는 예술가와 예술단체를 지원한다. 19개 시·군은 경기문화재단에서 직접 지원하며 12개 시·군은 기초문화재단 협력 지원으로 진행된다. 전문예술창작 지원사업은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연구평론으로 구분, 문학분야는 신작집필과 문학창작집 출간을 지원하며 공연예술분야는 경기도 소재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공연예술 신작 제작을 창작단계별로 지원한다. 시각예술분야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작가를 대상으로 신진작가와 기성작가를 공모한다. 연구평론분야는 예술이론, 예술사 및 미학 등의 기초연구, 번역서 출간을 지원하며 2017년부터는 시각예술, 공연예술 등에 대한 예술평론집 출간지원도 새롭게 도입된다. 경기도내 공공 공연장에 상주한 공연예술단체를 지원하는 공연장상주단체육성 지원사업은 공연장당 최고 2억원까지 지원하며 최대 2개의 상주단체를 둘수 있다. 선정 결과는 내년 2월 27일에 발표한다.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 www.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