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이 제주항공과 함께 ‘주식 및 항공권 증정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일 SK증권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SK증권 비대면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제주항공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제주항공 주식 1주와 제주항공 포인트 1000포인트가 지급되며, 주식거래, 입금, 입고 등 부가 조건 충족 시 제주항공 주식 최대 3주 및 제주항공 포인트 최대 31만 포인트가 추가 지급된다. 또한 추첨을 통해 괌 왕복 항공권과 성수기에 이용 가능한 국내선 편도 항공권 등 다양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SK증권 홈페이지 또는 ‘주파수3.0’ 앱을 통해 제주항공 신규회원 가입 시 제주항공 포인트 5000포인트 지급 및 추첨을 통해 성수기에 이용 가능한 국내선 편도 항공권을 지급한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신한카드가 미래 성장동력 강화를 위한 임직원 대상 특허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해 50여 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10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함양하고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2주에 걸쳐 진행됐다. 플랫폼이나 카드 발급 프로세스에 적용중인 신한카드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향후 추진 가능성이 있는 신규 사업 모델, 수행하던 업무에서 나온 노하우 등 빅데이터·AI·블록체인·결제 시스템 등 전영역에서 신한카드의 경쟁력과 창의성을 살린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내부 심사와 특허법인의 변리사를 통한 인터뷰 심사 등을 거쳐 출원 대상을 선정했으며 단계적으로 특허를 출원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금융권에서도 사업 영역이 확대되면서 BM특허가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척하거나 사내벤처의 신사업 육성 시에 초기 단계부터 특허를 병행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는 특허 아이디어 공모, 사내벤처 육성, 혁신금융서비스 등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꾸준히 발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 혁신 활동 및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CES 2024 개막 첫날인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들을 체험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LG전자 조주완 CEO가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LG전자의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 '알파블'을 시연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이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의 SK그룹관을 찾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안내하고 있다. 이날 오후 SK그룹관을 찾은 정 회장은 먼저 전시관 중앙에 위치한 ‘원더 글로브’ 영상을 확인했다. 이어 정 회장은 ‘인공지능(AI) 포춘텔러’ 부스를 방문, 인공지능을 활용한 운세를 확인한 뒤 최 수석부회장에게 다양한 질문을 건넸다. 최 수석부회장과 정 회장은 수소연료전지를 에너지원으로 운행하는 클린 에너지 열차에도 함께 탑승, 미래 모빌리티 및 그린 에너지, SK그룹의 배터리 관련 사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마지막으로 둘은 SK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집약한 ‘댄싱 카’를 관람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4'가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갤럭시 언팩' 티징 영상을 공개했다. 8일(현지시간) 공개된 영상에는 디즈니플러스(Disney+)에서 스트리밍 중인 <왓 이프…?(What if…?) 시즌2>의 인기 캐릭터 닥터 스트레인지가 등장한다. 영상 속 닥터 스트레인지는 시그니처 원형 포털 공간을 통해 라스베이거스의 주요 랜드마크 등을 소개한다. 특히 캐릭터가 무한한 가능성의 포털을 여는 장면은 '갤럭시 AI'의 완전히 새로워진 사용자 경험을 암시한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팀장 최승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갤럭시 언팩 2024를 통해 모바일 AI의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이라며 "갤럭시 AI의 혁신을 통해 세상과 세상을 연결하는 완전히 새로워진 사용자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17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San Jose)에서 갤럭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LG생활건강이 개발한 미니 타투 프린터 ‘임프린투’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4’에서 기술력과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임프린투는 AI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디자인의 타투를 손쉽게 그릴 수 있는 제품이다. 1만 개 이상의 AI 생성 타투 도안을 제공하며, 사용자는 자신의 취향에 맞는 도안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CES 2024에서 임프린투 부스를 방문한 고객들은 AI 기술로 생성된 다양한 타투 도안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타투에 열광하는 젊은 세대들이 임프린투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임프린투는 AI 기술과 뷰티를 결합한 차세대 뷰티테크 제품으로, CES 2024를 통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기술력과 차별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는 혁신적인 뷰티테크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입주를 코앞에 둔 '김포고촌양우내안애' 아파트가 김포공항 주변 고도 제한을 어겼다는 이유로 입주 승인(사용 허가) 불가 통보를 받자 조합원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시공 과정을 문제삼으며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여서 논란은 확산할 전망이다. 10일 김포시에 따르면 한국공항공사는 지난해 12월 22일 김포시에 김포고촌역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의 사용 허가가 불가능하다는 공문을 보냈다. 이 단지는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일대에 2020년 11월부터 8개 동 399가구 규모로 건립됐다. 계획대로라면 이달 12일부터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었다. 한국공항공사는 앞서 김포공항 항공기의 안전한 운항을 위해 아파트의 높이를 57.86m보다 낮게 지어달라고 했다. 그러나 아파트 8개 동 중 7개 동의 높이가 이보다 0.63∼0.69m 높게 건축된 것으로 파악됐다. 김포공항과 3∼4㎞ 거리에 있는 이 아파트는 공항시설법에 따라 건축물 높이 제한 규제를 적용받는다. 김포시 관계자는 “조합 측의 아파트 사용검사 신청에 따라 관계기관과 협의하던 중 한국공항공사의 공문을 받았다”며 “조합과 시공사에 보완 명령을 내렸는데 아직 회신이 오지 않아 기한 내 사용검사 처리가 어려운 상황”
롯데정보통신이 자회사인 칼리버스와 함께 이달 10일(한국시간)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4에서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를 전격 공개했다. ‘칼리버스’는 쇼핑, 엔터테인먼트, 커뮤니티 등을 극사실적인 비주얼과 독창적인 인터랙티브 기술을 접목해 만든 글로벌 탑티어 수준의 초실감형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특히 롯데정보통신은 이번 CES2024에서 ‘칼리버스’에 새롭게 적용되는 UGC(User-Generated Content), 즉 사용자가 가상 공간에 자신만의 콘텐츠를 쉽게 생성하여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들을 선보였다. ‘라이브 메타버스 기술’은 실제 인물의 모습을 가상공간에 구현해 사용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다. 움직이는 인물 그대로를 사실감 있게 표현해 메타버스 속 인물과 사용자가 공간의 제약없이 서로 소통할 수 있다. 또한, ‘AI 모바일 스캐닝 기술’을 통해 사용자는 간단하고 신속하게 자신의 아이템을 메타버스에 등장시킬 수 있다. 롯데정보통신은 ‘칼리버스’를 통해 유통, 패션 등 다양한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롯데건설이 AI 전담조직 ‘AGI TFT’를 출범하고, 신사업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롯데건설은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서 ‘AGI TFT’ 출범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롯데건설 ‘AGI TFT’팀 30여 명과 롯데정보통신, 글로벌 컨설팅업체 PwC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AGI TFT’는 AI 업무 자동화, 스마트 AI 기술 확보, 신사업 AI 서비스 확대 등의 활동을 추진해 신사업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건설 전략기획부문 주영수 상무는 “건설업의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조직문화, 새로운 산업의 이해, AI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롯데건설의 기술데이터를 활용한 AI 접목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지난해 12월 AI 기반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 개발기업인 ㈜비젼인과 ‘건설분야 인공지능 기술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건설현장의 특화된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해 건설현장 안전관리, 작업 효율성 향상, 비용절감 등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