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공감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미래 기술을 공개했다. LG전자는 이날 행사에서 ‘고객의 미래를 재정의하다(Reinvent your future)’란 주제로 AI 기반 혁신 기술과 전략을 발표했다. LG전자 조주완 CEO는 “AI는 고객경험을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가장 필수적인 요소”라며 “LG전자는 AI를 통해 고객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LG전자는 AI를 통해 고객의 생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를 예측하고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공감지능’을 구현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실시간 생활 데이터 활용한 ‘지능형센서’ △LG AI 브레인의 ‘조율·지휘’ △책임감 있는 AI 관리와 LG 쉴드 앞세운 ‘책임감’ 등 3가지 차별점을 강조했다. 특히 LG전자는 ‘지능형센서’를 통해 고객의 신체적·정서적 생활패턴을 학습하고 분석할 계획이다. 또 ‘조율·지휘’를 위해 LG AI 브레인을 통해 상호 연결된 기기들을 조화롭게 조율해 최적화된 작동방식을 유도하고 ‘책임감’을 위해 고객 데이터의 수집·저장·활용
롯데렌탈(대표이사 사장 최진환)의 롯데렌터카가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렌터카 부문 20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소비자가 직접 올해를 이끌어갈 만족도 1위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드다. 올해는 총 19만여 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롯데렌터카는 장기렌터카 브랜드 개편과 전용 멤버십 서비스 출시가 수상에 주효했다. 지난해 11월 신차 장기렌터카 서비스 브랜드를 ‘롯데렌터카 My car(마이카)’로 리브랜딩하고, 이효리를 모델로 발탁했다. 마이카는 ‘We care, You just drive’를 모토로 차량 방문 정비, 멤버십 혜택, 내차 상태 진단 등 고객 편의성을 강화한 서비스다. 롯데렌터카는 개인 고객용 신차 장기렌터카의 새로운 브랜드인 ‘롯데렌터카 마이카’와 롯데렌터카 마이카 고객을 위한 전용 멤버십 서비스에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SSG닷컴은 지난해 반려용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고양이용 상품 매출 신장률이 강아지용 상품 신장률보다 28%P 높았다고 9일 밝혔다. 고양이용 상품 가운데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인 것은 ‘위생용품(100%)’이었다. 칫솔질 스트레스 없이 구강 관리할 수 있는 액체형, 분사형 구강용품도 잘 팔렸다. 프리미엄 상품을 중심으로 ‘간식/영양제(48%)’ 매출도 꾸준히 늘고 있다. 소고기, 북어 등 영양가 높은 원재료를 건조해 만든 간식류 매출이 높았다. 매출 비중은 여전히 강아지용 상품(62%)이 고양이용 상품(37%)보다 높았다. 강아지용 상품 가운데서도 ‘악세서리(90%)’ 매출이 가장 크게 증가했다. SSG닷컴은 오는 14일까지 전문관 ‘몰리스 SSG’ 오픈 2주년을 기념하는 ‘펫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밤 11시까지만 주문하면 다음날 한 번에 받아볼 수 있는 ‘쓱1DAY배송’ 상품, 금주의 특가상품, 월동 용품 등을 한데 모아 최대 30% 또는 N+1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김보라 SSG닷컴 반려 카테고리 바이어는 “지난해 반려동물 용품 시장 트렌드는 ‘고양이 용품의 약진’과 ‘프리미엄’으로 압축된다”며 “연계 프로모션을 지속 전개하는 한
국내 대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과 옥션이 오는 14일까지 ‘1월의 데이마켓’을 열고, 가전∙디지털 카테고리 상품을 최대 32% 할인한다. 이번 행사는 혼수, 이사, 신학기 시즌을 앞두고 쇼핑 니즈가 커지는 품목을 엄선해 마련했다. 행사 상품은 ▲대형가전 사는 날(9일) ▲디지털 사는 날(10일) ▲태블릿/모바일 사는 날(11일) ▲홈&리빙가전 사는 날(12일~14일)로 쇼핑테마가 진행된다. 전체 행사 상품은 기본 할인 혜택이 포함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삼성, 쿠첸 등 일부는 브랜드 전용 쿠폰을 제공하는 등 추가 혜택을 마련했다. 한정 특가 상품은 ‘타임어택’ 딜을 통해 매일 단 3시간 동안 판매한다. 9일 상품은 ‘갤럭시 워치6(40mm)’, ‘LG 프라엘 더마세라(BLQ1)’, ‘삼성 자급제 갤럭시 S23울트라(256GB)’가 준비돼 있다. G마켓 컨텐츠프로모션팀 박진수 매니저는 “이번 프로모션은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가전∙디지털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자 기획했다”며 “혼수, 이사, 신학기 등 쇼핑 시즌에 맞춰 인기 제품들을 엄선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대한민국은 1960년대 이후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루며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다. 이러한 경제발전은 금융시장의 성장을 견인했으며, 국내 금융사들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했다. 20세기까지 대한민국 금융시장은 '조상제한서(조선·상업·제일·한일·서울)'라 불리는 5대 은행이 주도했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함께 성장하며, 국가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1997년 IMF 외환위기는 대한민국 금융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 과정에서 '조상제한서' 중 일부 은행은 부실화로 인해 파산하거나 인수합병을 통해 사라졌다. IMF 외환위기 이후 대한민국 금융시장은 정부 주도의 구조조정과 지주사 전환 과정을 거치면서 재편됐다. 현재 국내 금융시장은 5대 금융지주가 주도하는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본지는 대한민국 금융시장이 변화하는 과정이 반영된 국내 주요 금융사의 연혁을 소개하는 기획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개별 금융사들이 현재까지 성장해 온 과정을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NH농협금융그룹은 지방금융조합들을 통합해 설립된 농업은행에서 비롯됐다. 1990년대 농산물시장 개방과 IMF 외환위기 등을 거치며 신용(
<승진> ◇ 지역본부장 ▲대구·경북2(내당동) 강경표 ▲강서1(마곡역) 강성훈 ▲대구·경북1(성서) 권진혁 ▲충청6(청주) 김근태 ▲경기10(평택중앙) 김기훈 ▲북부8(원주) 김동완 ▲남부2(가산디지털) 김석현 ▲부산·울산·경남3(센텀시티) 김영미 ▲경기3(수내역) 김유창 ▲동부4(길동) 김형섭 ▲강남11(대치동) 김형훈 ▲강서7(검단산업단지) 김희철 ▲남부3(디지털밸리) 노재복 ▲경인2(가좌공단) 노태룡 ▲중앙6(약수역) 류주향 ▲남부6(평촌범계) 박원삼 ▲호남3(광주) 박진호 ▲강남9(선릉역) 반용달 ▲강남5(양재역) 석명수 ▲강서9(제주) 송희심 ▲대구·경북5(구미공단) 신창협 ▲남부8(과천) 안나령 ▲북부5(의정부중앙) 안호현 ▲남부9(시화공단) 오성택 ▲대구·경북7(안동) 윤용환 ▲대구·경북4(경산공단) 이미숙 ▲강서3(목동서로) 이연실 ▲강서5(양평동) 이영선 ▲경인7(부천) 임민순 ▲동부2(송파) 장수영 ▲서부4(마포역) 장정화 ▲북부1(종암동) 정일원 ▲중앙7(장한평역) 조용범 ▲서부2(연신내) 최광보 ▲경기12(동수원) 최대섭 ▲북부7(구리) 최정주 ▲경기4(미금역) 한영신 ▲강남3(서초동) 호희성 ▲중앙8(청량리) 황영록 ◇ 지역
LG전자가 주력 사업인 생활가전 사업과 미래 먹거리인 전장 사업 성장에 힘입어 3년 연속 최대 매출액을 경신했다. LG전자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84조 2804억 원, 영업이익 3조 5485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9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0.07% 줄었다. 연간 매출액은 주력사업의 견고한 펀더멘털(기초체력)을 유지한 가운데 B2B(기업간거래) 사업 성장이 더해지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 3년간 LG전자 매출액 연평균성장률(CAGR)은 13% 이상이다. 다만 연말 마케팅 비용이 늘면서 연간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분기 실적 성장세는 더 가팔랐다.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23조 156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4%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125억 원으로 351%나 급증했다. 사업부문별 세부 실적이 공개되지는 않았으나 LG전자는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이 이같은 호실적을 이끌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핵심 사업인 H&A사업본부(생활가전)는 지난해 연매출 30조 원을 달성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수요 양극화에 대응해 프리미엄 리더십을 공고히 하면서도 볼륨존 라인업을 확대
동부건설이 새해를 맞아 임직원간의 화합을 다질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동부건설은 '2024년 수주 목표 달성 및 안전 기원 산행'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윤진오 대표이사를 비롯해 본사 및 현장 임직원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한 산행에서는 올해 목표 달성과 무재해를 기원하며 임직원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동부건설은 지난해 약 2조 3000억 원의 수주 실적을 올리며 약 9조 원에 달하는 수주잔고를 쌓아 풍부한 물량을 바탕으로 안정적 매출 구조를 마련했다. 또한 전보건분야에서는 3년 연속으로 중대산업재해 Zero(제로)를 달성했다. 이에 동부건설은 4년 연속 중대산업재해 Zero 달성을 골자로 한 2024년 안전보건 목표와 함께 철저한 안전보건 법규 준수와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최적화 등을 담은 안전보건 실천 방침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이날 윤진오 대표이사는 "지난해 매출과 수주 목표를 모두 달성했고 3년 연속 중대재해 '0건'이라는 큰 성과도 거뒀다"며 "임직원이 한 마음으로 함께 협력해 더욱 철저한 안전관리와 내실경영으로 올 한해 동부건설이 지속가능기업으로 나아가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
중흥그룹과 협력업체가 ‘중대재해 ZERO’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중흥그룹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전남 나주시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중흥건설, 중흥토건 소속 안전부 팀장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안전부 팀장교육은 이전부터 구축한 안전보건시스템을 올해는 더욱 강화해 자율 안전관리체계를 세우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중흥그룹은 안전의식 수준 향상을 위해 외부강사 초빙을 통해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과 안전기원제를 실시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실천 의지를 제고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전국 40개 현장에서 근무하는 안전 관련 팀장들과 본사 안전부 임직원, 63개 사의 관계 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1박 2일 동안 올해 개정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매뉴얼을 숙지하고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교육, 동종업계 이슈에 관한 안전교육을 받았다. 백승권 중흥건설 대표이사는 “중대재해예방에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및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 근로자들이 중대재해처벌법의 개념을 이해하고, 안전보건 관리체계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자들이 더욱 노력해달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도시농업 확산과 민간 주도의 도시민 맞춤형 교육 운영을 목적으로 공모사업을 진행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024년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 대상자를 오는 2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8일 기준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최근 2년간 교육 실적이 있는 기관이 모집 대상이며, 2월 중 심의회를 거쳐 최종 2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를 통해 도시농업분야에 관한 이론 교육 40시간과 실습교육 40시간을 제공하는 민간 도시농업전문인력 양성기관 2곳에 강사비, 교육물품, 현장견학 등 각 기관별로 10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진행된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