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가 2023-2024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10대 명소 매장을 선정하고 친환경 여행을 장려하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스타벅스 10대 명소 매장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은 물론 내국인들도 여행 중 방문하기 좋은 매장들로 선정됐다. ▲더양평DTR점 ▲더북한강R점 ▲더북한산점 ▲더여수돌산DT점 ▲더제주송당파크R점 ▲이대R점 ▲별다방점 ▲경동1960점 ▲대구종로고택점 ▲춘천구봉산R점이 해당한다. 특히 더(THE) 매장인 더양평DTR점, 더북한강R점, 더북한산점, 더여수돌산DT점, 더제주송당파크R점은 특화된 인테리어와 메뉴를 경험할 수 있는 매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북한강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더북한강R점은 국내 유일의 스타벅스 펫 프렌들리 매장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경동1960점은 60년 전 폐극장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매장으로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대구종로고택점은 100년 전통의 한옥을 재해석한 매장으로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 관계자는 "스타벅스 10대 명소 매장은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한국을 방문하는 국내외 여행객
이마트24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편의점택배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번 서비스는 네이버 검색창에서 ‘이마트24 점포명’ 또는 ‘이마트24 편의점택배’를 검색한 뒤, 택배예약 버튼을 눌러 이용할 수 있다. 고객들은 물품 정보를 작성하고, 예약 요금을 결제 한 뒤 받은 예약번호로 이마트24 매장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운임요금은 2kg 이하는 3300원, 5kg 이하는 3800원, 20kg 이하는 4700원이다. 이마트24는 매장에서 택배 현장접수를 하거나 모바일 앱을 통한 택배 예약이 가능했던 것에 더해 이번 네이버 예약 편의점택배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 편의성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 이마트24는 편의점택배 이용 건수가 전년대비 올해 1분기 60%, 2분기 98%, 3분기 10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고물가로 인해 중고거래가 늘어나면서 개인 간 택배거래가 활성화됨에 따라, 편의점 택배 이용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이번 네이버 예약 편의점택배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 편의를 높임으로써 가맹점 매출 증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택배 서비스 이용을 위해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다
세종대학교 교육대학원 상담심리전공이 '진로사고검사(Career Thought Inventory) 해석 및 적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25일 세종대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진행된 이번 특강은 교육대학원 상담심리 전공의 재학생과 세종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학부생 등을 위해 온라인 공개 특강으로 진행됐으며 약 40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특강은 이은정 고려대학교 대학정책연구원 연구교수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사전에 받은 코드를 사용해 진로사고검사를 검사를 실시한 후, 자신의 검사 결과를 가지고 특강에 참석했다. 강의는 ▲온라인 CTI 검사 결과 해석을 통해 나의 진로사고 이해하기 ▲나의 진로결정을 어렵게 하는 부정적 진로사고 찾기 ▲검사를 통해 찾아낸 부정적 사고가 나의 진로선택과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는지 확인하기 ▲부정적 진로사고를 더 긍정적인 내용으로 수정하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본인들의 검사 결과를 확인하며 궁금한 점과 향후 진로사고검사를 실제 진로상담 장면에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질문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반적인 진로사고검사 결과에 대한 해석과 상담적용 방안에 대한 설명이 매우 유용했다”며 “지금까지
보험업계가 내년부터 보험계약 비교안내시스템을 구축해 소비자가 유사한 보험을 이미 가지고 있는지 확인한 후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생명·손해보험협회는 보험업계가 신용정보원과의 협력을 통해 올해 안으로 보험계약 비교안내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하고, 앞으로 신계약 청약시 소비자에게 다른 보험사에 이미 가입한 유사계약의 정보도 확인해 비교안내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내년부터는 유사한 기존계약에 대한 충실한 비교안내를 통해 부당 승환계약(승환시 새로운 보험계약과 기존 보험계약의 보험기간과 예정 이자율 등의 중요사항을 비교해 알리지 않는 경우)에 따른 소비자 피해 예방 및 합리적인 보험가입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그동안 보험계약자가 다른 보험사에 이미 가입한 유사계약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어, 보험설계사 등 모집종사자는 구두 질의에 의존해 유사계약 정보를 확인할 수밖에 없었다. 이로 인해 다른 보험사의 유사계약에 대한 비교안내를 제대로 실시하지 못하거나, 설명내용이 불충분해 소비자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도 있었다. 이에 금융당국과 보험업계, 신용정보원은 부당 승환계약 방지를 위해 ‘비교안내시스템’을 구축하고, 새로운 계약 청약시 신용정보원에 집중된 계약
다음 달부터 만기가 돌아오며 대규모 손실이 예상되는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과 관련해 금융당국이 대책 마련에 나선 가운데, 내년 3~4월쯤 불완전판매에 따른 투자자 배상 기준이 나올 전망이다. 금융당국은 판매사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와 접수된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배상기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홍콩 H지수 ELS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소비자 민원, 분쟁조정, 판매 금융회사에 대한 검사 등의 추가 조치를 할 계획이다. 지난 22일 금융당국은 이세훈 금융위 사무처장 주재로 ELS관련 합동 검점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투자자 손실 발생 가능성 등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구체적인 배상기준은 내년 3~4월쯤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당국은 지난달부터 진행한 12개 판매사에 대한 실태조사와 금감원에 접수된 민원 사례, 향후 금융회사 검사 과정에서 추가로 확인되는 사안 등을 감안해 배상기준을 만들 방침이다. 홍콩 ELS 만기 규모는 내년 1월 8000억 원을 시작으로 ▲2월 1조 4000억 원 ▲3월 1조6000억원 ▲4월 2조6000억원 등으로 크게 증가한다. ▲5월 1조3000억원 ▲6월 1조5000억원 등…
정부가 내년 경제정책방향(경방)을 1월에 발표하기로 했다. 이는 연말에 경제수장이 교체되면서 통상 12월 말에 발표해 온 경방이 새해 초로 미뤄진 것이다. 25일 기재부에 따르면 최상목 경제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직후인 1월에 2024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할 전망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예산안까지만 추경호 부총리가 마무리하고, 경제정책방향은 직접 조타수를 잡는 최 후보자가 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후보자 취임은 빨라야 올해 말 이뤄질 전망이다. 청문 보고서 채택이 불투명한 상황으로, 윤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하는 방식으로 처리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최 후보자는 내년 경제 운용 메시지를 공식적으로 내놓으면서 데뷔 무대를 갖게 된다. 내년 경방은 큰 틀에서 추경호 부총리의 정책 기조를 이어가고, 최 후보자가 키워드로 내세운 '역동경제'를 뒷받침하는 조치가 덧붙여질 것으로 관측된다. 먼저 내년에도 기업투자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 말로 일몰 종료 예정인 임시투자세액공제 제도가 연장될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최 후보자는 지난 19일 인사청문회에서 "임시투자세액공제제도 연장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4대 금융그룹(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자회사 CEO 인사와 조직개편이 일단락됐다. 이번 인사에선 변화보단 안정에 무게를 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역대급 실적을 거뒀음에도 업황 전망이 불투명한 만큼 혁신이나 변화를 꾀하기보다는 안정적으로 조직을 운영하는 '내실 경영'에 집중하려는 모습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그룹은 지난주 자회사·관계사의 차기 CEO 후보 추천과 조직개편을 진행했다. 각 사마다 세부적인 내용은 다르지만 전체적으로 '안정'에 초점을 뒀다는 공통점이 있다. 양종희 회장 취임 이후 첫 CEO 인사가 진행된 KB금융은 이번 인사에서 '안정 속 변화'를 선택했다. 핵심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의 이재근 행장을 비롯해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 김성현 KB증권 IB부문 대표 등은 그대로 기용했고 KB증권(WM부문), KB손해보험, KB캐피탈, KB부동산신탁 등 6개 계열사의 대표이사를 새롭게 선임했다. 새롭게 선임된 대표이사 후보들은 대부분 전문성 있는 내부 출신 인사들이다. 신한금융의 경우 임기가 만료되는 9명의 자회사 CEO들을 모두 연임시키기로 했다. 특히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와 조재민 신한자산운용 대표에 대해서는 '2+1' 관행을
앞으로 자동차 사고기록장치(EDR) 기록 항목이 국제수준으로 확대된다. 사고분석의 신뢰도를 높이고 야간에 전조등·후미등을 끈 채 주행하는 '스텔스 차량'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5일 밝혔다. 기간은 26일부터 내년 2월 25일까지다. EDR은 자동차 사고 전후로 속도, 제동 페달 작동 여부 등 운행정보를 저장하고 제공하는 장치다. 국토부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사고 분석의 신뢰도를 높이고, 스텔스 자동차(야간에 전조등·후미등을 끄고 주행해 인식이 어려운 자동차)를 방지하는 등 자동차 안전성이 강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개정안은 기존 45개였던 EDR 기록항목에 비상자동제동장치 작동 여부, 제동압력값 등을 더해 총 67개로 늘린다. 기록조건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가속도가 일정 수준 이상에 도달하거나 에어백이 전개된 경우에만 사고기록이 저장됐다면, 앞으로는 보행자·자전거 등 충돌 상해를 완화하기 위한 장치가 작동됐을 때도 기록된다. 아울러 스텔스 자동차를 막기 위해 의무적으로 전조등·후미등을 자동 점등하도록 규정해 운전자가 임의로 소등할 수 없도록 한다. 이밖에 중·대
내년 민간 아파트 분양 물량이 최근 5년 평균 대비 4분의 3 수준인 26만 5000가구에 그칠 전망이다. 다만 분양 시기가 정해지지 않은 단지도 많아 실제 분양은 더 줄어들 가능성도 있다. 이는 고금리로 대출 부담이 커지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위험이 증대되는 상황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부동산R114가 민영아파트(민간임대 포함) 분양 계획을 조사한 결과 내년에는 전국 268개 사업장에서 26만 5439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2019년부터 5년간 연평균 분양계획인 35만 5524가구보다 줄어든 규모다. 최근 5년간 분양계획 물량은 2017년 29만 8331가구, 2018년 41만 7786가구, 2019년 38만 6741가구, 2020년 32만 5879가구, 2021년 39만 854가구, 2022년 41만 6142가구, 2023년 25만 8003가구 등이다. 이 가운데 실제 분양이 이뤄진 물량은 5년 평균 연 29만 2569가구에 그쳤다. 특히 올해의 경우 실제 분양 물량은 18만 5261가구에 그쳐 당초 계획 대비 72%에 불과하다. 2013년(20만 281가구) 이후 10년 만에 최소다. 올해 분양 예정 물량 중 10만…
금융감독원이 증권사들의 채권형 랩어카운트·특정금전신탁 '돌려막기' 관련 제재 절차를 이르면 내년 1월 시작할 예정이다. 돌려막기에 관여한 일부 CEO들의 경우 중징계를 피하긴 어려울 전망이다. 2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9개 증권사의 랩·신탁 업무실태를 집중 검사한 결과와 관련해 이르면 다음 달 제재심의위원회 절차를 시작할 예정이다. 금감원 검사에 따르면 9개 증권사 운용역은 만기도래 계좌의 목표수익률을 달성하기 위해 불법 자전거래를 통해 고객 계좌 간 손익을 이전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손실 전가 금액은 증권사별로 수백 억∼수천 억 원 규모로, 합산하면 조단위에 이른다. 특히 일부 증권사들은 증권사 고유자산을 활용해 고객의 투자 손실을 보전했는데, 이 과정에 CEO 등 경영진이 감독을 소홀히 했거나, 의사결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경우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랩·신탁 만기 시 목표 수익률 달성이 어려워지자 일부 증권사들은 고객 계좌의 기업어음(CP)을 고가 매수하는 방식으로 수익률을 맞췄는데, 여기에 CEO가 관여했다는 것. 금감원은 관여 수준에 따라 일부 CEO들에 대해서는 자본시장법 위반뿐 아니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상 배임 혐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