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징어게임: 더 챌린지의 시즌 2 방영을 앞두고 체험존을 통해 팬들에게 오징어게임의 세계관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넷플릭스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개장한 체험존인 '오징어게임: 더 트라이얼'의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체험존에 Neo QLED 8K와 라이프스타일TV '더 프레임'을 배치했으며, 참가자들은 체험존 입구에서 Neo QLED 8K를 통해 '오징어게임: 더 챌린지' 트레일러 영상을 시청하며 게임 속 세계관을 생생하게 학습한 뒤에 입장하게 된다. 또한 게임존 곳곳에서 Neo QLED 8K로 상영되는 다양한 안내 영상들이 참가자들의 집중도를 높이고 실제 오징어게임의 주인공이 된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게임이 끝난 후 단 한 명의 우승자는 VIP 라운지에서 가면을 받아 쓰고 드라마 속 '프론트맨'처럼 삼성 더 프레임 85형을 통해 다음 그룹 참가자들의 경기들을 직관할 수 있다. 김철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넷플릭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업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Neo QLED 8K의 놀라운 화질을 통해 오징어게임의 팬들에게 잊지 못할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롯데홈쇼핑이 사내벤처를 적극적으로 운영, 임직원들의 아이디어를 활용한 신사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롯데홈쇼핑은 영업, 마케팅, ESG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임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며 혁신경영을 강화해 왔다. 입사 2년차 직원의 제안으로 시작돼 160만 팬덤의 글로벌 캐릭터로 성장한 ‘벨리곰’, 폐의류를 업사이클링 섬유패널로 재활용해 친환경 도서관을 건립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지난 2월에는 직원들이 M&A, 투자기업을 제안하는 ‘아이디어 팝콘’ 제도를 시행하기도 했다. 미디어 커머스 컴퍼니를 내세우며 탈TV를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사내벤처 육성 등 미래 성장을 주도할 신사업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1일부터 미디어, 콘텐츠,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사내벤처를 모집 중이다. 캐릭터 지적재산권(IP), 콘텐츠 커머스 등 기존 신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성장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선발된 팀에게는 준비기간(23.12~24.10) 동안 팀별 최대 1억 원의 사업 지원금을 지원하며, 사무실 및 전문가 멘토링 서비스도 제공한다.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는 기업 분사(Spin Off)를 통한 지분투자, 사내 독립 기업(C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바이오힐보, 웨이크메이크, 브링그린, 필리밀리가 오는 26일까지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앳코스메(@cosme)’는 일본 최대 뷰티 전문 플랫폼이다. 일본 내 30여개의 매장과 온라인몰을 운영 중이다. ‘앳코스메 도쿄’는 하라주쿠에 위치한 약 400평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로, 일본 젊은 층 사이에서는 '뷰티 성지'로 불리고 있다. 올리브영은 바이오힐보 웨이크메이크, 브링그린, 필리밀리를 현지 고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뷰티풀(Beauty-Full) 크리스마스’를 콘셉트로 부스를 운영한다. 일주일 간의 행사 기간 동안 약 4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들 브랜드는 지난 2019년 복합 쇼핑몰 '루미네(RUMINE)' 입점을 시작으로 일본 진출에 나서고 있다. 현재 일본 3대 오프라인 화장품 매장이라 불리는 앳코스메와 '플라자(PLAZA)', ‘로프트(LOFT)’ 뿐만 일본 최대 이커머스 '라쿠텐(Rakuten)'과 '큐텐재팬(Qoo10)' 등의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바이오힐보와 웨이크메이크가 치열한 일본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국투자금융지주가 '글로벌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둔 계열사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한국투자금융지주는 급변하는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쟁우위를 공고히 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 창출을 극대화 하는 것을 목표로 계열사별 조직 개편과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투자금융지주는 윤형준 경영지원실장(전무)을 부사장으로, 노근환 디지털혁신실장(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또한, 김근수 상무를 경영관리실장으로, 정영태 상무보를 RM실장으로 신규 선임했다. 한국투자증권에서는 유상호 수석 부회장 등 총 12명이 승진하고 양해만 운용그룹장 전무 등 4명이 전보, 송상엽 글로벌사업그룹장 부사장 등 7명이 신임 선임됐다. 특히 한국투자증권은 ▲사업 부문별 1위 달성 ▲전 부문 글로벌 역량 확보 ▲운영 효율성 및 리스크 관리 강화를 기조로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우선 기존 글로벌사업본부와 담당을 각각 그룹과 본부로 격상하고, 글로벌사업지원부를 신설해 현지법인의 법률자문 등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또한 개인고객그룹은 자산관리 부문 압도적 1위를 목표로 초고액자산가와 법인자산 증대 등 자산관리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관련 부서…
중소기업계가 국회를 통과한 가업승계 지원 법안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 연부연납 기간 연장(5 → 15년)과 저율과세 구간 확대(60억 → 120억) 법안의 국회 통과를 환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중소기업계는 30년 넘는 중소기업 CEO의 81%가 60대 이상인 점, 70대 이상도 2만 5000명에 달하는 점 등 중소기업의 대표자의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이번 제도 개선은 중소기업의 계획적이고 원활한 승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있다. 다만, 연부연납 기간을 20년으로 늘리고 10%의 저율과세 구간을 300억 원까지 확대하는 정부안이 각각 15년, 120억 원으로 수정돼 통과한 것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라고 밝혔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명문장수 중소기업 육성이라는 기업승계 지원제도의 취지를 감안해 미비점은 추후 보완책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며 "중소기업계는 개선된 기업승계 제도를 기반으로 적극적인 투자와 고용창출로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이수부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직무대행은 21일 린데코리아 평택사업장을 방문해 가스시설 전반에 대한 운영 및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1975년 설립한 린데코리아는 린데의 한국 내 법인으로 산업용, 특수용, 의료용 가스를 생산 및 유통하는 회사다. 이날 사업장을 찾은 이수부 사장직무대행은 린데코리아 평택사업장 내 고압가스 일반 충전·저장시설 등 주요 가스시설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수부 사장직무대행은 “린데코리아와 같이 대규모 사업장의 경우, 한번 가스사고가 발생하면 막대한 재산 및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항상 가스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제19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하 회장) 선거에서 회장 직무대행을 맡았던 김인 후보가 당선됐다. 다만, 김 당선인이 비위를 일으키고 사퇴한 박차훈 전 회장의 최측근인데다가 중앙회의 지배구조 혁신안에 부정적인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져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일부 공약 또한 부적절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21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는 이날 오후 2시 충남 천안에 있는 MG인재개발원에서 치러졌다. 김 후보는 투표수 1194표 중 539표를 획득, 45.1%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새마을금고 설립 이후 최초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감독 하에 직선제 방식으로 진행됐다. 1291명의 전국 새마을금고의 이사장들이 투표권을 얻었고 이중 119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김 당선인 외에 ▲우기만 남원새마을금고 이사장 ▲이현희 북경주새마을금고 이사장 ▲이순수 전 안양남부새마을금고 이사장 ▲최천만 부평새마을금고 이사장 ▲송호선 MG신용정보 대표 ▲김현수 새마을금고중앙회 이사(대구 더조은새마을금고 이사장) ▲김경태 우리용인새마을금고 이사장 ▲용화식 송정군자새마을금고 이사장(번호순) 등 총 9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이 중 김 당선인과 김현수 후보, 최천만 후보가 유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의 ‘안심전세App’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3 국토교통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1일 HUG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올 한해 동안 과감한 업무혁신과 규제개혁을 추진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HUG는 ‘전세계약을 안전하게! 안심전세App이 만들어갑니다!’를 주제로 국민투표 및 전문가 평가를 거친 최종 결선심사에서 임차인 보호 강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월 국토부·HUG·부동산원이 협업해 출시한 ‘안심전세App’은 전세 관련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앱으로 오픈 10개월만에 누적 이용자 수가 97만 명을 돌파했다. 해당 앱은 매매시세, 전세가율, 집주인 보증사고 이력 등 전세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정보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으며, 1:1법률상담, 전세계약 셀프테스트 등 안전한 전세계약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앱을 통해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비대면으로 HUG의 대표 보증상품인 전세보증금반환보증(임차인용) 및 임대보증금보증(개인임대사업자용)에 가입 신청을 할 수 있다. 앱을 활용한 보증 신청 시 여
NH농협은행 경기본부가 경기 관내 36개 특수학교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21일 의왕정음학교에 경기도 관내 특수학교 학생들을 위한 학교발전기금 10억 8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이성희 특수학교 교장장학협의회 회장과 박옥래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학교발전기금은 경기 관내 36개 특수학교에 3000만 원씩 전달돼 취약계층 학생 지원 등의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옥래 본부장은 “기금을 통해 특수학교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과 복지, 건강과 문화예술 활동에 도움되길 바란다”며 “무한한 꿈과 목표를 가지고 있는 모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 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롯데렌탈이 카셰어링 1위 업체 쏘카의 지분 32.9%를 인수한다고 밝히면서 카셰어링 시장의 독과점이 우려되고 있다. 롯데렌탈은 이미 카셰어링 2위 업체 그린카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인수가 성사되면 국내 카셰어링 시장의 점유율이 97.0%에 달하게 된다. 이는 경쟁업체인 카카오모빌리티의 점유율(3.0%)을 압도하는 수치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롯데렌탈의 쏘카 인수가 공정경쟁을 저해하는지 심사할 예정이다. 공정위는 기업결합으로 인해 시장의 경쟁이 감소하고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롯데렌탈의 쏘카 인수가 카셰어링 시장의 경쟁을 저해하고 소비자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우세하다. 롯데렌탈이 이미 카셰어링 2위 업체 그린카를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쏘카까지 인수할 경우, 국내 카셰어링 시장의 점유율이 97.0%에 달해 독과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롯데렌탈이 현재 운영 중인 그린카의 영업손실과 서비스 장애 문제 등을 해결하지 못한 상황에서 쏘카까지 인수할 경우, 카셰어링 사업의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공정위는 이번 심사를 통해 롯데렌탈이 쏘카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