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우리WON뱅킹 PB(Private Banking) 고객 전용 페이지인 ‘투체어스(TWO CHAIRS)’를 리뉴얼 오픈했다. 21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PB고객에게 차별화된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비대면 PB고객 전용 콘텐츠 신설 ▲전용 페이지 개인화 ▲직관적인 UX(사용자경험)·UI(사용자환경) 개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비대면 PB고객 전용 콘텐츠는 ▲실시간 1:1 채팅 상담 ▲이달의 전문가 칼럼 ▲무료주차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이에 따라 영업점 방문 없이 우리WON뱅킹에서 전담직원과 실시간 채팅 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세무, 부동산 전문가 칼럼 구독과 1:1 상담 자문서비스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전용 페이지에 개인화 배너를 생성해 대여금고 정보 등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주말·공휴일에 우리은행 본점 방문시 최대 4시간 무료주차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은 페이지 개편을 기념해 내년 1월 31일까지 PB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 영화 관람권을 제공하는 ‘TWO CHAIRS 고객님께 드리는 추첨 선물! ’이벤트도 실시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PB고객님들이 우리WO
Sh수협은행은 전사 DT(Digital Transformation) 문화 확산에 노력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2024년 DT 추진방향을 공유하는 ‘제1회 디지털 챌린지 데이(Digital Challenge Day)’ 행사를 개최했다. 21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지난 19일 열린 이번 디지털 챌린지 데이 행사는 올 한해 디지털 챌린저로 활약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우수직원에 대한 시상, 2023년 활동성과 리뷰, 2024년 DT문화 확대 계획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앞서 수협은행은 지난 3월, 고객 관점의 디지털 혁신과 전사 DT를 주도할 디지털 혁신 리딩그룹 ‘디지털 챌린저’ 제도를 도입하고 MZ세대 직원들이 경영진에게 최신 디지털 트렌드를 코칭하는 ‘디지털 역멘토링’, ‘DT 혁신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왔다. 한편, 수협은행은 올해를 ‘디지털 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고객에게 쉬운, 직원에게 편리한 디지털’을 비전으로 4개 혁신 과제를 추진하는 등 디지털 전환에 속도감을 더하고 있다. 강신숙 수협은행장은 “디지털 전환의 최종 목표는 시공간의 제약없이 금융거래가 가능한 ‘내 손안의 은행’을 만드는 것”이라며 “2024년에는
세종대학교 산학협력단 SW역량평가인증원이 제7회 SW코딩역량평가(TOSC, 이하 토스크)를 개최한다. 21일 세종대에 따르면 토스크 시험은 내년 1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서 90분간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응시자는 오전 10시부터 10시 25분까지 고사장에 입실하면 된다. 사용언어는 파이선(Python)과 C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채점은 세종대에서 개발한 온라인코딩평가시스템(OJ)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해당 시험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온라인으로 선착순 200명까지만 가능하다. 응시료는 1·2급은 1만 5000원, 3~5급은 1만 원이다. 한편 국내 최초로 코딩 교육을 의무화해 전교생에게 교육하고 있는 세종대는 SW코딩 능력 향상과 저변 확대를 위해 2022년 4월 제1회 토스크를 시작해 국내 대학 최초로 등급별 SW코딩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시험은 논리적 사고와 알고리즘 구현이 가능한 전공자 수준의 문제로 구성된 1·2급과 코딩기술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비전공자 수준의 문제로 구성된 3~5급 중 선택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한화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에 성금 40억 원을 기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에는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 한화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했다. 한화는 지난 2003년부터 ‘희망나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사회취약계층의 기초 생계 지원, 사회 안전망 확보, 교육 격차 해소 등 우리 사회의 온기가 필요한 곳뿐만 아니라 과학 인재 육성, 친환경 사회공헌활동 등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한화는 지난 2월 튀르키예 지진을 비롯, 4월 강릉 산불과 7월 집중호우 등 우리 사회의 온정이 필요할 때마다 피해복구를 위한 기부에 참여했다. 김승연 한화 회장은 올해 1월의 신년사에서 “그늘이 더욱 깊어지는 시기인 만큼 우리 사회의 온도를 높이기 위한 기업의 책임에도 적극적으로 임하자”고 강조하는 등 그간 꾸준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ESG경영을 강조한 바 있다. 이에 발맞춰 한화 계열사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연말을 앞두고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솔루션 등 계열사들은 지역사회에 김장김치 등 동절
하이트진로가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참이슬과 진로의 출고가를 22일 출고분부터 선제적으로 인하한다. 당초 하이트진로는 정부의 기준판매비율 도입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소주 출고가를 인하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연말을 맞아 소비자와 자영업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인하 시점을 앞당기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22일 출고분부터 하이트진로의 참이슬과 진로는 기존 출고가에서 10.6% 낮아진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연말 정부의 물가안정 노력에 동참하고 성수기에 자영업자와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법 시행 전인 12월 22일 출고분부터 선제적으로 인하된 가격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식품 업계에서도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발맞춰 가격 인상 계획을 철회하는 움직임이 이어졌다. 오뚜기, 풀무원, 롯데웰푸드, GS25, CU 등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주요 제품의 가격 인상을 전격 취소했다. 한편, 하이트진로의 소주 경쟁사인 롯데칠성은 내년 1월1일부터 소주 출고가를 360㎖ 병 기준으로 처음처럼 6.8%, 새로는 8.9% 각각 인상한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출고가를 인상했지만, 정부의 '기준판매비율' 도입에 따라 처음처럼과 새로의
<한국투자금융지주> ◇ 승진 ▲부사장 윤형준(경영지원실장) ▲전무 노근환(디지털혁신실장) ▲상무보 정영태(RM실장) ◇ 전보 ▲부사장 문성필(글로벌사업실장) ◇ 신임 ▲상무 김근수(경영관리실장) <한국투자증권> ◇ 승진 ▲수석 부회장 유상호 ▲전무 박재현(개인고객그룹장) ▲상무 신기영(PB2본부장) ▲상무 이용구(PB3본부장) ▲상무 김순실(PB5본부장) ▲상무 구본정(eBiz본부장) ▲상무 김성열(IB2본부장) ▲상무 김대종(정보보호담당) ▲상무보 장재걸(PB4본부장) ▲상무보 양원택(투자상품본부장) ▲상무보 정진곤(IB4본부장) ▲상무보 이희성(IT본부장) ◇ 전보 ▲전무 양해만(운용그룹장) ▲상무 이노정(PB1본부장) ▲상무 이창호(금융센터본부장) ▲상무보 김영우(경영기획본부장) ◇ 신임 ▲부사장 송상엽(글로벌사업그룹장) ▲전무 천광혁(글로벌사업본부장) ▲상무 김용권(리스크관리본부장) ▲상무 양봉진(종합금융본부장) ▲상무 김관식(디지털혁신본부장) ▲상무보 박철수(PF2본부장) ▲상무보 유명환(IB3본부장) <한국투자저축은행> ◇ 승진 ▲부회장 권종로 ▲상무 김상필(경영관리본부장) ▲상무보 오광석(영업지원본부장) ◇ 신임…
올해 연말정산이 다가오면서 근로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중교통 사용액, 문화비, 전통시장 사용액, 월세, 교육비, 고향사랑 기부금, 노동조합비, 중소기업 취업자에 대한 소득세 감면, 스톡옵션 행사이익 비과세 한도 등의 공제·감면 혜택이 확대돼 환급액을 늘릴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 ◇ 대중교통 사용액 공제율 2배↑…연금계좌 공제한도 600만 원 우선 대중교통 사용액의 공제율이 40%에서 80%로 2배 확대된다. 전통시장 사용액과 도서・공연・영화관람료는 지난 4월 1일 지출분부터 각각 40%에서 50%로, 30%에서 40%로 각각 상향된다. 연금계좌의 경우 연령과 관계없이 400만 원(퇴직연금 포함 700만 원)에서 600만 원(900만 원)으로 공제한도를 확대하고, 조부가 손자·손녀에 대해 자녀세액공제 적용을 가능하도록 했다. 월세는 공제대상 주택 기준시가가 3억 원에서 4억 원으로 상향됐고, 수능응시료·대학입학전형료도 교육비에 포함해 1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 고향사랑 기부금 10만 원 이하 전액 공제…노동조합비 30%까지 공제 또 고향사랑 기부금을 지출한 경우 10만 원 이하까지 전액, 10만 원 초과 500만 원 이하 금
하나금융그룹이 금융감독원과 함께 진행했던 '하나 디지털 파워온 프로젝트 2기'의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21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하나 디지털 파워온 프로젝트’는 하나금융그룹이 주최하고 금감원이 후원하는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젝트다. SK텔레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웹서비스 등 글로벌 IT기업이 동참하고 있다. 이번 ‘하나 디지털 파워온 프로젝트 2기’에는 사전 경진대회에서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발된 15개 팀, 총 44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8월 선포식을 시작으로 4개월 간 디지털 인재 양성에 특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또한 SK텔레콤이 개최한 스프트웨어 개발 공모전에 출전해 각 팀에서 고안한 디지털 혁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가졌고, 이후 구글·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웹서비스 등 글로벌 IT기업이 진행한 교육도 수료했다. 하나금융은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15개 팀과 하나금융그룹 소속 직원을 연결해 현업에서 적용 가능한 주제를 함께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지난 20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금융사기 및 보이스피싱 탐지 솔루션’을 주제로 한 ‘SC’팀이 대상에 선정됐
파리바게뜨는 독일의 전통 빵 ‘크리스마스 슈톨렌’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디저트인 ‘슈톨렌’은 건조된 과일과 설탕에 절인 과일 껍질, 견과류 등을 넣은 독일의 전통 빵으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소중한 사람들과 나눠 먹는 독일의 전통 빵이다. 파리바게뜨는 ‘슈톨렌’을 국내 소비자 입맛에 맞춰 재해석해 달콤한 풍미는 높이고, 쫀득한 식감을 강조했으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가득 담은 아기자기한 패키지에 담아 선물로서의 가치를 더했다. ‘크리스마스 슈톨렌’은 고소한 아몬드 가루와 설탕으로 만든 달콤 쫀득한 ‘마지팬’과 설타나(건포도), 오렌지, 레몬, 살구, 무화과 등 상큼한 절인 과일에 아몬드, 캐슈넛, 피칸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했다. 부드러운 식감에 건과일의 달콤한 풍미가 가득한 것이 특징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에 즐기는 이탈리아의 대표 전통 빵 ‘파네토네’ 도 함께 선보였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독일의 전통 빵 슈톨렌을 파리바게뜨만의 방식으로 해석해 선보이게 됐다”며, “사랑하는 사람과 달콤한 슈톨렌을 한 조각씩 나눠먹으며 행복한 연말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은행권의 민생금융지원안과 관련해 은행들이 자율적으로 나서 각자의 입장차를 극복하고 신속하게 지원안을 마련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21일 '은행권 민생금융지원안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처음엔 상생금융 이슈를 법으로 하는 방향을 고민했던 것도 맞지만 은행마다 사정이 달라 획일적으로 하는 것보단 자율적으로 하는 게 좋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방안은) 은행권이 할 수 있는 최대치를 지원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은행별로 양보가 어려워 늦어질 것으로 걱정했는데 은행권이 생각보다 신속하게 방안을 마련해줬다"며 "정부가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추가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게 있으니 고비를 넘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을 배제한 채 은행권만 지원안을 내놓는 것이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2금융권은 연체율도 올러가고 수익성도 좋지 않아 은행권과 같은 모델로 가기는 어렵다"며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신용보증기금 등에서 7%가 넘는 고금리를 저금리로 바꿔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 대상과 혜택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예산안이 통과되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