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 전보(9월 1일자) △교육정책국장 김송미
수원도시공사(사장 이상후)가 운영하는 장안구민회관·수원시가족여성회관 등이 여름방학을 맞아 시민·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사측은 초등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가족간 소통과 평등 인식을 도모하고, 가족 구성원의 마음 성장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장안구민회관은 오는 25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실생활 요리 1일 특강 등 총 29개 강좌를 운영한다. 여름을 시작하고 준비하는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벌레퇴치, 스트레스에 도움이 되는 ‘힐링 아로마테라피’, 사계절 집안 인테리어를 책임질 ‘꽃다발 만들기’, 부모와 함께 눈을 맞추며 부르는 ‘아름다운 동요세상’ 등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드럼을 배우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신나는 드럼교실’, 건강한 쿠키·흑임자 빵을 직접 만들어 나눠 먹을 수 있는 ‘내일은 파티쉐’, 글씨체 향상은 물론 미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예쁜글씨 배워볼까’ 등 21개 강좌는 초·중·고 청소년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호암아트홀과 리움갤러리가 소장하고 있는 작품을 중심으로 한 ‘도슨트가 해
“50대 이상 시민들의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률을 높일 방안을 마련하라.” 19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시청 재난 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에서 “코로나19 재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현재 백신 4차 접종을 주저하는 시민이 많은데, 4차 접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재 유행하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는 중증화율은 낮고, 전파속도는 빠르다”며 “중증화율이 높은 집단에 백신 4차 접종을 집중적으로 홍보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점검회의에는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 유문종 제2부시장, 각 실·국장, 4개 구 보건소장 등이 참석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지난 18일부터 50대(1963~1972년 출생)와 18세 이상 기저질환자도 백신 4차 접종을 할 수 있게 됐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에 확진됐던 사람을 비롯해 모든 4차 접종 대상에게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접종 대상은 3차 접종 후 4개월(120일)이 지난 사람이지만 해외 출국, 입원·치료 등 개인 사유가 있으면 3개월(90일) 지난 사람도 접종할 수 있다. ‘4차 접종군’의 중증화 예방 효과는 3차 접종 대비 5
남화영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취임 첫날인 지난 18일 오산 소재 대형 물류창고 공사현장을 방문해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남 본부장은 이날 공사 현장 전반을 둘러보고 화재 위험요소가 있는지 점검한 뒤 공사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남 본부장은 “경기지역에서 물류창고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는 만큼 대상물의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을 추진하는 등 화재취약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현장 관계자 모두 안전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정창규 기자 ]
코로나19 재유행 속도가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19일 수원 장안구 보건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PCR 검사에 임하고 있다. 이날 기준 수원시 확진자는 1390명이었다. 수원시 확진자는 7월 1주 차 2978명, 7월 2주 차 5730명으로 한 주 만에 92.4% 증가했다. 질병관리청은 여름 재유행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최대 20만명을 넘어설 것이라고 보고 있으며, 정점에 달하는 시기를 9월 중순~10월 중순으로 예상했으며, 지금의 증가 속도라면 정점에 도달하는 시기가 훨씬 더 빨라질 수 있다고 예측했다. [ 경기신문 = 임석규 기자 ]
김송미 경기도교육청 신임 교육정책국 국장(사진)은 광운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과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박사과정수료을 수료했다. 1986년 성수여자상업고등학교에 부임하면서 교육계에 입문했다. 이후 98년 부터는 교육부 교육연구사, 교육부 교육연구관(교육과정정책과, 지식정보정책과), 수리중학교 교감, 덕이중학교 교장, 원곡고등학교 교장,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 과장,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 국장,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부흥고등학교 교장 등을 역임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 쉬운 우리말로 고쳤습니다. * 프로필(profile) → 인물 소개, 약력 (원문) 경기도교육청 신임 교육정책국 국장 프로필 (고쳐 쓴 문장) 경기도교육청 신임 교육정책국 국장 약력
‘사립유치원 비리’ 사태의 핵심 인물이자 유치원비 전용 혐의로 기소된 이덕선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전 이사장이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기소된지 3년만에 나온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판결이어서 시민단체들은 솜방망이 처벌 판결에 반발하고 있다. 18일 수원지법 형사12단독은 사기, 사립학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이사장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 전 이사장은 지난 2015년 3월부터 2019년 3월까지 학부모들에게 교육비로 사용할 것처럼 속여 47억원 상당을 받은 이후, 자신이 설립·인수하거나 투자한 위장업체 8곳을 통해 교재·교구 대금을 부풀려 차액을 가로채는 수법으로 약 14억원을 전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비슷한 시기 한유총 연합회비, 딸 명의의 체험 학습장 시설비, 원장 가족 여행경비 등으로 유치원 교비 4억5000여만원 상당을 전용한 혐의도 받았다. 이에 검찰은 2019년 4월 이 전 이사장을 불구속 기소해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다. 법원은 혐의들 가운데 2015년 3월부터 2019년 1월까지 한유총 연합회비와 딸 명의 체험학습장 시설비 및 차임 등에 유치원비 4억5700만원 상당을 사용한 혐의(사립학교법 위반)
고(故) 이예람 중사가 근무했던 공군부대에서 또 여군 간부가 숨진채 발견됐다. 19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이날 오전 공군 20전투비행단 영내 독신자숙소에서 항공정비전대 부품정비대대 통신전자중대 A(21) 하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 작년 3월 임관한 A 하사는 한 달 후에 현재 보직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수사에 착수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민선 8기 시정의 두 가지 키워드는 협치와 참여입니다.” 지난 7~8일 이틀간 수원시 4개 구청에서 수원특례시민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만남이 이뤄졌다. ‘시민이 꿈꾸는 수원이야기’라는 제목의 릴레이 행사로, 이재준 시장이 직접 시민들에게 민선 8기의 핵심 공약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특례시’, ‘생활특례시’, ‘돌봄특례시’를 골자로 한 핵심 공약 소개는 물론 지역적 특성이 다른 4개 구별 현안에 대해서도 간략히 설명하는 자리였다. 30여년간 수원시민으로 살아온 이재준 시장이 4개 구별 시민들과의 만남에서 공통적으로 강조한 것은 시민과의 편안한 소통이었다. 이재준 시장은 “옆집 아저씨처럼 푸근하고, 언제든 막걸리 한 잔 기울이며 편안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시장이 되겠다”고 시민들에게 약속했다. ◆ 시민이 있는 곳 어디든 찾아가는 소통 지난 7일 첫 번째 ‘시민이 꿈꾸는 수원이야기’가 열린 장안구에서는 수원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장안구에 대한 시정 방향이 개괄적으로 소개됐다. 노후된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다양한 기반시설과 연계한 스포츠 멀티플렉스로 만들 수 있도록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겠다는 구상이었다. 또 광역철도망…
코로나19 유행 재확산세가 커지면서 19일 신규 확진자 수가 7만3천명대로 급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7만3천582명 늘어 누적 1천886만1천593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 수는 주말 진단 검사 감소 영향으로 2만명대로 떨어졌던 전날(2만6천299명)보다 4만7천283명 급증하면서 2.80배가 됐다. 1주일 전인 지난 12일(3만7천347명)의 1.97배로, 3만6천235명 늘었다. 2주일 전인 지난 5일(1만8천136명)과 비교하면 5만5천446명 늘어 4.05배가 됐다. 이달 초 이후 1주일 사이 신규 확진자 수가 2배 안팎으로 증가하는 '더블링' 현상이 계속되면서 지난 4월 27일(7만6천765명) 이후 83일 만에 최다 기록을 나타냈다.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4만252명→3만9천183명→3만8천867명→4만1천306명→4만338명→2만6천299명→7만3천582명으로, 일평균 4만3천832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351명으로 전날(319명)보다 32명 늘었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국내 지역 감염 사례는 7만3천231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