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광교청소년수련관이 마련한 ‘제3회 청소년 법(法)축제’가 오는 12일 오후 1시에 열린다. 청소년들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법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법의 세계를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청소년 법축제는 ‘이해하는 法’, ‘참여하는 法’, ‘꿈이 되는 法’, ‘참 가까운 法’, ‘공감하는 法’ 등 5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먼저 ‘이해하는 法’마당은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 깊숙이 자리잡은 법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법어빵 만들기, 인 to the 권, 법판을 돌려라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되며, ‘참여하는 法’마당은 법이 만들어지고 집행되는 과정을 참여할 수 있도록 모의재판체험, 광교 특별법 제2조 아젠다 만들기 등의 활동이 이어진다. 또한 법 관련 직업인 만나기 등으로 구성된 ‘꿈이되는 法’ 마당과 함께 지역사회에 속해있는 법 관련 기관을 체험할 수 있는 ‘참 가까운 法’ 마당도 진행, 영통구선거관리위원회, 수원남부경찰서가 참여해 청소년 법인식 제고를 돕는다. 끝으로 ‘공감하는 法’마당은 법퀴즈를 통해 법이 적용되는 사례를 친근감있게 이해하고, 청소년 동아리(모듬북, 랩, 댄스)와 함께하는 공연 및 이벤트를 통해 신나는 축제의 분위
2016 작은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만화로 하나데이’ 행사가 오는 11일 오후 3시 부천시 송내역 무지개광장에서 열린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기획한 이번 행사는 만화수도 부천의 시민들이 만화인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만든다. 이날 행사는 2016 부천만화대상 수상작인 ‘여탕보고서’ 마일로 작가의 사인회를 비롯해 2016 부천만화대상 수상작 전시가 이어지며 이 밖에도 캐리커처 이벤트, 캐릭터 네일아트, 만화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오후 6시부터는 초미니 깜찍 히어로가 등장하는 독일 애니메이션 ‘리틀메딕: 몸속탐험대’의 야외 시사회가 국내 최초로 진행돼 가을밤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오재록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은 “이번 ‘만화로 하나데이’ 행사를 통해 지난 7월 성황리 열린 부천국제만화축제의 열기를 다시한번 느껴보길 바라며 내년에 열릴 제20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도 시민 분들의 큰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민경화기자 mkh@
‘장애인 재활 영역에서 만나는 현실적 제약’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이 오는 9일 오후 1시30분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루이제홀에서 열린다. 장애를 갖고 있는 환자들이 겪는 의학전 문제 뿐 아니라 사회적 어려움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고민하고자 마련된 이날 심포지엄은 권정이 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교 교수의 ‘뇌성마비 환아에서 보툴리늄 독소 주사치료’, 성빈센트병원 재활의학과 김준성교수와 신경외과 홍재택 교수의 ‘뇌성마비 장애인의 경추 협착증의 치료’, 홍보영 재활의학과 교수의 ‘장애 아동과 그 가족의 삶의 질’, 임성훈 재활의학과 교수의 ‘뇌손상 환자에서의 사회적 제약’ 등 다채로운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성빈센트병원 재활의학과에서 마련한 심포지엄은 재활의학과 및 관련과 전문의·전공의, 일반의, 재활치료사, 사회사업가 등을 대상으로 하며, 원활한 진행과 평점 신청을 위해 사전 등록을 받는다. 참가자에게는 연수 평점 2점이 부여되며, 자세한 사항은 성빈센트병원 재활의학과 전화(031-249-7650)나 이메일(st.vincent@hanmail.net)로 문의하면 된다. /민경화기자 mkh@
보름 전부터 일찍 기상 생체리듬 유지 아침 밥 평소 먹던 양 80%쯤 섭취 식사 후 15분 정도 가볍게 산책 효과 약물·에너지드링크 등 먹는 것 금물 국소 스테로리드제 등 약물요법 도움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이 수능날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려면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 수능이 며칠 남지 않은 지금부터 수험생들은 하루 일과를 수능날과 똑같은 수면, 식사패턴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수능날의 심리적 안정감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수능 대비 건강관리법 수능날이 다가올수록 초조해져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수험생들이 많다.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수능 직전까지 공부에 온 힘을 쏟는 것도 좋지만 마지막 체력 관리에 실패하면 정작 당일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없다. 이럴 때일수록 집중력과 학습 능률을 높이기 위한 생활습관을 가져야 한다. 우선, 아침밥은 꼭 챙겨 먹도록 하자. 아침을 거르고 12시간 이상 공복 상태가 지속되면 교감 신경계가 활성화돼 극도의 긴장 상태가 이어지고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된다. 아침밥의 양은 위에 부담을 주지 않고 활발하나 두뇌활동을 유지할 정
용인문화재단은 청덕도서관 주관으로 생애주기별 맞춤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즐거운 나, 행복한 가정’을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청덕도서관에서 진행한다. 총 3개 강좌가 진행되는 ‘즐거운 나, 행복한 가정’은 지역 내 다양한 연령층과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과 문화재단의 특성을 살려 육아 및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책이라는 공통된 주제로 풀어낼 예정이다. 3개 강좌는 대상에 맞춰 다른 주제로 각각 진행되며, 다문화 가정 어머니와 아이의 유대감 형성을 위한 놀이육아프로그램 ‘노래와 챈트로 배우는 그림책’, 아빠(예비아빠)들을 위한 육아 실전 프로그램 ‘놀이의 달인 아빠 되기’, 시니어를 위한 ‘나이가 들수록 멋있는 당신-동의보감과 명리학’ 등으로 구성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체험을 바탕으로 구성해 수강생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으며, 강의 내용을 실생활에 바로 접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프로그램 및 문화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도서관 운영팀(031-284-1767) 및 청덕도서관 홈페이지(www.yonginlib.go.kr/cheongdeok/)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최영재기자 cyj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가 마련한 여성정치 활성화를 위한 여성단체의 역할과 과제 모색 토론회가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성주류화를 위해 지방의회 진출을 위한 여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는 3차례에 걸친 토론회를 통해 정책결정과정에 여성의 참여가 높아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만든다. 지난 1일 평택에서 열린 경기도 여성의 정치참여현황과 임파워먼트에 이어 오는 8일에는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여성정치 활성화를 위한 여성단체의 역할’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기조발제에는 이재선 전 안양시의회 의원이 참여하며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원, 한성심 전 성남시의회 의원, 손철옥 수원 녹색소비자연대 상임이사가 패널로 참여한다. 이어 ‘정계진출을 꿈꾸는 여성들의 대처방안 모색’ 토론회가 오는 10일 시흥시청에서 열린다. 이금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성평등한 사회를 위해서는 성으로 차별받지 않고 동등한 권리를 누려야 하는데, 아직도 우리사회는 임금차별, 인사차별, 의사결정참여율 등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이 존재하고 있다”며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능력있는 여성들의 정치참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경화기자
수원화성을 주제로 한 이동식 전시 ‘돌의 생활’이 수원 장안공원, 화홍문, 행궁광장에서 오는 30일까지 이어진다.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는 수원화성을 이루는 가장 기초적인 단위인 돌이 가지는 역사성과 물성을 예술적으로 해석한 설치 작품들을 전시한다. 먼저 수원화성 돌을 형상화한 ‘움직이는 돌’은 폴리카보네이트와 금속으로 이뤄진 게이트 형태의 구조물로, 가로 6m 세로 2m 높이 2.6m의 직사각형 크기에서 점진적으로 작아지는 모듈 형태로 총 10개로 구성됐다. 이밖에 가로 5m 세로 3m 높이 4m 가량의 돌모양 조형물인 ‘내 돌’, 오래전 수원화성의 모습을 담아 포토존으로 설치한 ‘지금 기억’, 엽서에 메시지를 적고 벽에 붙이는 관객 참여형 설치 작품인 ‘나의 이웃’, 네 명의 배우가 바위 신사가 돼 이미지를 표현하는 퍼포먼스 ‘바위신사’ 작품도 만날 수 있다. 전시를 기획한 안대웅 독립 큐레이터는 “우리 주변에 흔하게 볼 수 있는 돌이 인간의 역사 속에서 다양하게 변모해온 과정을 상기하며, 동양 성곽의 백미라 불리는 수원화성을 이루는 돌에서 그것이 지나왔을 지난한 역사와 그와 더불어 살아온 수많은 삶을 떠올리며
애니메이션 캐니멀의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하는 체험과 전시를 만날 수 있는 ‘꼭꼭 숨어라, 캐니멀(Canimal)’ 전시가 다음달 19일까지 롯데갤러리 안양점에서 열린다. 통조림과 음료수를 담는 ‘캔(Can)’과 동물을 뜻하는 ‘애니멀(Animal)’을 더해 만들어진 ‘캐니멀(Canimal)’은 실사를 배경으로 연출한 입체(3D) 애니메이션으로, 캔의 형태를 닮은 귀여운 캐릭터들이 사람이 알지 못하는 숨은 세계에서 벌이는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애니메이션 캐니멀의 기획 및 연출 의도를 따라 만들어진 전시 ‘꼭꼭 숨어라, 캐니멀’은 만 3세부터 만 6세까지 아이를 대상으로 숨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체험을 더한 전시로 마련된다. 전시는 캐니멀 캐릭터 소개와 에피소드를 표현한 스케치와 애니메이션 컷필름(숏 캡쳐) 작품, 캐니멀을 소재로 창작한 일러스트레이션, 캐니멀 영상 등 60여 점으로 구성되며 창의성 사고 단계인 준비, 부화, 발현, 검증 단계를 전시에 적용해 캐니멀 캐릭터와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꾸몄다. 캐니멀 에피소드 관련 문제를 그림으로 풀어보는 아트 워크를 비롯해, 아이가 지어낸 이야기를 확인해보고 영상으로 관람할
이미경 ‘보다, 세 개의 눈’전 엄마·카메라의 눈으로 딸과의 관계성 시각화 지연신 ‘여행의 기억’전 기억 속 풍경들 재구성 관객들의 향수 자극 이미경의 ‘보다, 세 개의 눈’展과 지연신의 ‘여행의 기억’展이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 수원 예술공간봄에서 진행된다. ‘본다’라는 행위에 집중한 이미경 작가는 지난해 타자의 시선을 의식하는 작가의 마음을 표현한 ‘보다, 보여지다’ 전시에 이어 이번에는 딸을 바라보는 엄마의 시선을 묘사한 ‘보다, 세 개의 눈’ 전시를 준비했다. 이미경 작가는 엄마의 눈과 카메라의 눈으로 딸의 마음속까지 바라보고 싶다는 바람에서 이번 전시의 제목을 ‘세 개의 눈’이라 붙였다. “나는 정말 제대로 딸을 보고 있는가? 마야의 베일에 가려 눈앞의 현상에만 매몰되어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의구심에서 작업을 시작한 이미경 작가는 카메라를 통한 일상의 유희를 딸을 주제로 담아냄으로서 딸에 대한 자신의 시선과 자신의 생각을 재고하는 시간을 갖
수원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New World, New Feeling’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제247회 정기연주회 ‘New World, New Feeling’이 오는 10일 오후 7시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2016년 독일 헤렌킴제 페스티벌, 오스트리아 린츠 브루크너 페스티벌, 이태리 메라노 페스티벌 등 세계 유수의 페스티벌 무대에 연이은 공식초청으로 대한민국 클래식의 수준을 널리 알렸던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이번 정기연주회에서 부지휘자 정주영의 지휘로 로시니, 프로코피에프, 드보르작의 대표곡들로 관객들과 만난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루체른 페스티벌의 히로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와 협연해 기대감을 높인다. 대전 출생으로 5세 때 바이올린을 시작한 김다미는 2001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 후 유럽과 세계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2015년 루체른 페스티벌 리사이틀을 전석매진 시키며 세계무대에서 이름을 알렸을 뿐 아니라 2012년 독일 하노버 요아힘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 2010년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 및 최고의 파가니니 카프리스 특별상을 수상하며 주목받는 바이올리니스트로 꼽힌다. 이날 연주회에서 김다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