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참이슬과 진로의 출고가를 22일 출고분부터 선제적으로 인하한다. 당초 하이트진로는 정부의 기준판매비율 도입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소주 출고가를 인하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연말을 맞아 소비자와 자영업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인하 시점을 앞당기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22일 출고분부터 하이트진로의 참이슬과 진로는 기존 출고가에서 10.6% 낮아진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연말 정부의 물가안정 노력에 동참하고 성수기에 자영업자와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법 시행 전인 12월 22일 출고분부터 선제적으로 인하된 가격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식품 업계에서도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발맞춰 가격 인상 계획을 철회하는 움직임이 이어졌다. 오뚜기, 풀무원, 롯데웰푸드, GS25, CU 등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주요 제품의 가격 인상을 전격 취소했다. 한편, 하이트진로의 소주 경쟁사인 롯데칠성은 내년 1월1일부터 소주 출고가를 360㎖ 병 기준으로 처음처럼 6.8%, 새로는 8.9% 각각 인상한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출고가를 인상했지만, 정부의 '기준판매비율' 도입에 따라 처음처럼과 새로의
<한국투자금융지주> ◇ 승진 ▲부사장 윤형준(경영지원실장) ▲전무 노근환(디지털혁신실장) ▲상무보 정영태(RM실장) ◇ 전보 ▲부사장 문성필(글로벌사업실장) ◇ 신임 ▲상무 김근수(경영관리실장) <한국투자증권> ◇ 승진 ▲수석 부회장 유상호 ▲전무 박재현(개인고객그룹장) ▲상무 신기영(PB2본부장) ▲상무 이용구(PB3본부장) ▲상무 김순실(PB5본부장) ▲상무 구본정(eBiz본부장) ▲상무 김성열(IB2본부장) ▲상무 김대종(정보보호담당) ▲상무보 장재걸(PB4본부장) ▲상무보 양원택(투자상품본부장) ▲상무보 정진곤(IB4본부장) ▲상무보 이희성(IT본부장) ◇ 전보 ▲전무 양해만(운용그룹장) ▲상무 이노정(PB1본부장) ▲상무 이창호(금융센터본부장) ▲상무보 김영우(경영기획본부장) ◇ 신임 ▲부사장 송상엽(글로벌사업그룹장) ▲전무 천광혁(글로벌사업본부장) ▲상무 김용권(리스크관리본부장) ▲상무 양봉진(종합금융본부장) ▲상무 김관식(디지털혁신본부장) ▲상무보 박철수(PF2본부장) ▲상무보 유명환(IB3본부장) <한국투자저축은행> ◇ 승진 ▲부회장 권종로 ▲상무 김상필(경영관리본부장) ▲상무보 오광석(영업지원본부장) ◇ 신임…
올해 연말정산이 다가오면서 근로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중교통 사용액, 문화비, 전통시장 사용액, 월세, 교육비, 고향사랑 기부금, 노동조합비, 중소기업 취업자에 대한 소득세 감면, 스톡옵션 행사이익 비과세 한도 등의 공제·감면 혜택이 확대돼 환급액을 늘릴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 ◇ 대중교통 사용액 공제율 2배↑…연금계좌 공제한도 600만 원 우선 대중교통 사용액의 공제율이 40%에서 80%로 2배 확대된다. 전통시장 사용액과 도서・공연・영화관람료는 지난 4월 1일 지출분부터 각각 40%에서 50%로, 30%에서 40%로 각각 상향된다. 연금계좌의 경우 연령과 관계없이 400만 원(퇴직연금 포함 700만 원)에서 600만 원(900만 원)으로 공제한도를 확대하고, 조부가 손자·손녀에 대해 자녀세액공제 적용을 가능하도록 했다. 월세는 공제대상 주택 기준시가가 3억 원에서 4억 원으로 상향됐고, 수능응시료·대학입학전형료도 교육비에 포함해 1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 고향사랑 기부금 10만 원 이하 전액 공제…노동조합비 30%까지 공제 또 고향사랑 기부금을 지출한 경우 10만 원 이하까지 전액, 10만 원 초과 500만 원 이하 금
하나금융그룹이 금융감독원과 함께 진행했던 '하나 디지털 파워온 프로젝트 2기'의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21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하나 디지털 파워온 프로젝트’는 하나금융그룹이 주최하고 금감원이 후원하는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젝트다. SK텔레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웹서비스 등 글로벌 IT기업이 동참하고 있다. 이번 ‘하나 디지털 파워온 프로젝트 2기’에는 사전 경진대회에서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발된 15개 팀, 총 44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8월 선포식을 시작으로 4개월 간 디지털 인재 양성에 특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또한 SK텔레콤이 개최한 스프트웨어 개발 공모전에 출전해 각 팀에서 고안한 디지털 혁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가졌고, 이후 구글·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웹서비스 등 글로벌 IT기업이 진행한 교육도 수료했다. 하나금융은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15개 팀과 하나금융그룹 소속 직원을 연결해 현업에서 적용 가능한 주제를 함께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지난 20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금융사기 및 보이스피싱 탐지 솔루션’을 주제로 한 ‘SC’팀이 대상에 선정됐
파리바게뜨는 독일의 전통 빵 ‘크리스마스 슈톨렌’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디저트인 ‘슈톨렌’은 건조된 과일과 설탕에 절인 과일 껍질, 견과류 등을 넣은 독일의 전통 빵으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소중한 사람들과 나눠 먹는 독일의 전통 빵이다. 파리바게뜨는 ‘슈톨렌’을 국내 소비자 입맛에 맞춰 재해석해 달콤한 풍미는 높이고, 쫀득한 식감을 강조했으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가득 담은 아기자기한 패키지에 담아 선물로서의 가치를 더했다. ‘크리스마스 슈톨렌’은 고소한 아몬드 가루와 설탕으로 만든 달콤 쫀득한 ‘마지팬’과 설타나(건포도), 오렌지, 레몬, 살구, 무화과 등 상큼한 절인 과일에 아몬드, 캐슈넛, 피칸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했다. 부드러운 식감에 건과일의 달콤한 풍미가 가득한 것이 특징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에 즐기는 이탈리아의 대표 전통 빵 ‘파네토네’ 도 함께 선보였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독일의 전통 빵 슈톨렌을 파리바게뜨만의 방식으로 해석해 선보이게 됐다”며, “사랑하는 사람과 달콤한 슈톨렌을 한 조각씩 나눠먹으며 행복한 연말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은행권의 민생금융지원안과 관련해 은행들이 자율적으로 나서 각자의 입장차를 극복하고 신속하게 지원안을 마련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21일 '은행권 민생금융지원안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처음엔 상생금융 이슈를 법으로 하는 방향을 고민했던 것도 맞지만 은행마다 사정이 달라 획일적으로 하는 것보단 자율적으로 하는 게 좋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방안은) 은행권이 할 수 있는 최대치를 지원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은행별로 양보가 어려워 늦어질 것으로 걱정했는데 은행권이 생각보다 신속하게 방안을 마련해줬다"며 "정부가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추가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게 있으니 고비를 넘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을 배제한 채 은행권만 지원안을 내놓는 것이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2금융권은 연체율도 올러가고 수익성도 좋지 않아 은행권과 같은 모델로 가기는 어렵다"며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신용보증기금 등에서 7%가 넘는 고금리를 저금리로 바꿔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 대상과 혜택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예산안이 통과되면 중
제너시스BBQ 그룹의 떡볶이 전문 브랜드 '올떡(ALL TOKK)'이 서울 송파구에 프리미엄 매장 '올떡 잠실 롯데월드점'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올떡 잠실 롯데월드점은 102.5㎡(31평)대로, 기존 33.1㎡(10평)대 소규모였던 이전 매장보다 3배가량 큰 규모다. 다양한 메뉴와 프리미엄 매장화로 차별화에 나섰다. 매장 인근에는 놀이공원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로 연간 100만 명 이상 방문하는 '키자니아'가 위치해 연인, 가족 단위 고객이 주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매장에서는 총 51가지 종류의 메뉴를 판매하며, 주 고객인 어린이를 위한 등심 돈카츠, 돈카츠 덮밥, 함박 스테이크 볶음밥, 핫도그, 뽀로로 음료 등 올떡 잠실 롯데월드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한정 메뉴도 준비돼 있다. 떡볶이, 튀김과 주먹밥, 치킨, 돈카츠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친구, 가족 단위 단체 고객이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도 해당 매장에서 첫 선을 보인다. 올떡 잠실 롯데월드점에서는 다양한 올떡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캐릭터 '벨리곰'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선보인 노트, 키링, 와펜 등을 비롯해 올떡 도시락, 접시, 모자, 그립
프리메라가 핸드 케어 제품인 '더 핸드 크림 미스트'를 출시한다. 신제품은 새로운 유형의 핸드 미스트로, 프리메라의 건강한 피부 장벽 관리의 범위를 핸드 케어 카테고리로 확장해 선보이는 제품이다. 기존 핸드 케어의 일반적인 루틴을 변화시키는 감각적인 애티튜드를 담고자 했다. 핸드크림처럼 제형의 양을 조절하거나 애써 흡수시키지 않아도 되는 미스트 형태로, 가볍게 손에 뿌리면 즉각적으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촉촉한 손으로 가꿔준다. 건조함이 느껴질 때마다 여러 번 덧바르듯 뿌려도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된다. 크림의 보습력을 미스트에 그대로 담은 제형으로, 핸드크림을 바른 것처럼 깊은 보습이 오래 지속되는 새로운 사용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프리메라의 피부 장벽 솔루션 핵심 기술인 '씨드 테크™(SEED-TECH™)'를 적용해 핸드크림 대비 십분의 일 크기의 미세 보습 입자를 담았으며, 피부 속 수분이 더 오래 유지되는 건강한 장벽을 형성한다. 프리메라의 신제품 '더 핸드 크림 미스트'는 12월 22일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과 아모레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1월에는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몰에서 판매할 예정이며, 카카오톡 선물하기 전용 구성
윤석열 대통령의 '은행 종노릇' 비판과 정치권의 횡재세 압박에 은행권이 2조 원 규모의 '역대급' 지원안을 내놓았다.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이자를 환급해 주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금융당국도 은행권의 자율적인 상생금융 지원안 발표를 환영하며 신속한 집행을 당부했다. 은행연합회는 21일 간담회를 열고 자영업자·소상공인 등을 위한 '은행권 민생금융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20개 은행장들이 참석했다. 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달 초 은행연합회장으로 취임하며 은행이 더욱 진정성 있는 자세로 상생을 실천해야만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실효성 있는 상생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그간 고민해 왔다"고 말했다. 지원 규모는 역대 최대인 '2조 원+α'로 국책은행을 제외한 18개 은행이 최소 2조 원을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배분해 분담한다. 산업·수출입은행은 정책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추가적인 지원(+α)에 나선다. 이번 지원방안은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이자를 돌려주는 은행권 '공통 프로그램'(1조 6000억원 규모)과 개별은행이 취약
◇ 부문장 이동 ▲고객솔루션부문장 한호승 상무(신성장사업본부장 겸임) ▲DT혁신부문장 황일섭 상무(DT본부장 겸임) ◇ 본부장 이동 ▲고객본부장 홍경의 상무 ▲운용지원본부장 김준우 이사대우 ◇ 준임원 승진 ▲ICT운영부서장 전유영 이사대우(CISO, CPO 겸임) ▲신사업추진부서장 정은주 이사대우 ▲준법지원부서장 서준영 이사대우 ◇ 부서장 이동 ▲효율화추진실장 전지훈 실장 ▲펀드서비스1부서장 김효태 부장 ▲펀드서비스2부서장 박태종 부장 ▲운용지원고도화추진단장 김창룡 이사대우 ▲운용지원센터장 이순민 센터장 ▲디지털개발부장 윤연석 이사대우 ▲수탁사업추진단장 황상규 이사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