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2022년 수원희망글판 가을편’ 문안을 오는 22일까지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가을에 어울리면서 희망을 전하는 30자 이하의 글을 시·소설·수필 등 문학작품에서 발췌해 응모하면 된다. 띄어쓰기는 글자 수에 포함하지 않고, 문장 부호는 한 글자로 취급한다. 지역에 제한 없이 누구나 수원시 홈페이지 ‘시민참여→만민광장’에 접속해 ‘설문·접수→공모·접수’에서 ‘2022년 수원희망글판 가을편 문안 공모’를 클릭해 참여하면 된다. 1인당 3개 작품을 응모할 수 있으며, 도서명·출판사명·수록 페이지 등 출처를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수원시는 인문학자문위원회 심의와 원작자 사용 동의 등 저작권 협의를 거쳐 문안을 선정한다. 8월 말 수원시 홈페이지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작 응모자에게는 3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후보작 응모자 5명에게는 5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수원희망글판’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수원시청 정문 담장, 4개 구청, AK플라자 수원역사점, 기업은행 동수원지점 등 14개소에 게시한다. 시민과 소통하는 인문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2022년 겨울편 문안은 10월 중 공모할 계획”이라며 “가을편…
수원도시재단 청년지원센터가 11일부터 18일까지 권선구 고색뉴지엄에서 제6회 청년터전(展) 전시회 ‘희망,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개최한다. ‘청년터전(展) 전시회’는 청년 작가들의 역량을 강화해 청년 문화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수원에 거주하거나 수원시 소재 대학교에 다니는 예술 전공 대학생(만 19~34세) 청년 40여 명이 완성한 ▲평면미술(회화 등) ▲설치미술(조각·조소 등)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예술 작품 60여 점을 전시한다. 작가 인터뷰·작품 촬영 영상(작품 소개·제작 과정 등)은 8월 1일 수원도시재단·수원시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월요일부터 토요일(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일요일은 휴관한다. 왕건 수원시청년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열렸던 청년터전(展) 전시회가 올해는 대면 행사로 진행돼 많은 시민이 관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일상에 지친 시민을 위로하고, 청년 예술인을 지원할 수 있는 사업·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7회 청년터전(展) 전시회’는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고색뉴지엄에서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6일부터 매여울공원 ,방죽공원, 물봉선어린이공원, 고래등어린이공원 등 4개소에 대해 물놀이시설을 8월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용 시간은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40분 운영 후 20분의 청소 및 유식 시간을 갖는다. 월요일은 정비 및 청소 등을 위해 운영하지 않으며 우천시에도 운영하지 않는다. 영통구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수질관리를 위해 주기적인 물교체, 바닥 및 저류조 청소, 염소소독 등 자동여과장치를 가동하는 한편 수질검사를 의뢰하여 시민들의 안전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 지난달 30일 발생한 수원지역 내 호우경보로 인해 긴급 물놀이시설의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1일부터 4일까지 각 시설별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물놀이시설은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로써 구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관리요원들에 대해 대한적십사에서 심폐소생술 및 응급조치를 받도록 하고 안전에 대해 주의사항을 전달하는 등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했다. 김선재 영통구청장은 “갑작스런 폭염 무더위로 지친 구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무엇보다 생명 및 안전이 우선인 만큼 아이들 이용시에는 부모님께서 보다…
경기도는 6일 0시 기준으로 집계된 5일 하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5천17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인 4일 4천896명보다 278명 늘었고, 한 주 전 같은 화요일이었던 지난달 28일 2천663명에 비해서는 2천511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가 5천명대를 나타내기는 지난 5월 24일(5천261명) 이후 42일만이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는 500만6천368명이다. 사망자는 1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가 6천278명이 됐다. 31개 시·군별 확진자를 보면 성남시(505명)가 500명을 넘었고, 수원시(480명)·용인시(436명)·화성시(424명) 등 3개 시가 400명대를 나타냈다. 고양시(394명) 등 15개 시·군은 100~300명대였고 12개 시·군은 100명 미만으로 나왔다. 도내 코로나19 전담 병상 가동률은 7.6%로 전날(6.8%)보다 0.8%포인트 높아졌는데 이 가운데 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은 6.0%로 전날(6.1%)보다 0.1%포인트 낮아졌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1만8천20명으로 전날(1만5천549명)과 비교해 2천471명 늘어났다. 도내 백신 접종률은 1차 87.6%, 2차 86.8%, 3차 64.0%, 4차 32.5%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신풍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코로나19 이후 평화로운 세상을 기원하며 ‘평화 탑 쌓기’특강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에게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협력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학생들은 학급생들과 함께 4D프레임 교구를 활용해 대형 탑을 쌓았다. 학생들은 직접 손글씨로 미래에 대한 소망과 세상의 평화에 대한 메시지를 기록해 평화 탑 위에 붙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모두가 빠짐없이 함께 참여해서 이렇게 멋진 대형 탑이 완성되었다”며 “우리의 꿈이 이뤄져 평화로운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호관 교장은 “코로나 이후 협력의 교육적 가치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개인의 창의성과 사회적 협력 가치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교육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창규 기자 ]
경기교사노동조합은 최근 초등학생이 담임 교사에게 욕설을 퍼붓고 흉기로 위협을 가한 사건과 관련, 전문적인 심리치료 체계 마련을 주장했다. 5일 조합은 이번 사건을 교사만이 아닌 다른 학생에게도 위협이 된 사건이지만 교육부를 포함한 누구도 해결 방향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대안 교육 기관이 부족하고, 교육청 상담 체계가 학교 현장에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도내 위(Wee)센터와 위스쿨은 치료를 위해 소집단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대기인원이 너무 많고 무엇보다 초등학생은 대상자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육청은 치료형 대안교육 기관을 더욱 확충하고, 사회적 요구에 맞추어 초등학생들을 위한 위탁교육 기관도 운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노조는 교사들이 문제 학생의 학부모를 ‘방임’으로 고소하는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강력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법률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학생인권조례나 아동학대 법률 등과 대립해도 교사가 강경한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며 “해당 학생을 분리해 수업하거나 학부모를 소환하는 등 대응 전략이 체계적으로 갖추어진다면 교사들은 보다 강력하게 문제행동을 지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7일 초등학교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 연계를 돕는 원격수업 도구(애플리케이션) 활용 방법을 도내 초등학교에 배포한다. 카드 뉴스로 제작한 이 자료는 초등학교 온라인 수업을 학생 활동과 쉽게 연계하기 위해 활용하는 원격수업 도구를 소개함으로써 학생 학습 효과를 높이고 미래형 교실 수업을 돕는 교사 교육 자료다. 도교육청은 이번에 배포한 카드 뉴스 ‘다재다능한 온라인 협업 도구’, ‘교실에서 우주 바라보기’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모두 15편을 제작해 달마다 2~3편씩 배포할 예정이다. 또 카드 뉴스는 경기교육모아(more.goe.go.kr) 학생중심교육과정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경기교사온TV 초등 유튜브 채널에서 각 주제 활용 방법을 볼 수 있다. 도교육청 송호현 학교교육과정과장은 “학교마다 무선망을 구축하고 학생에게 스마트 기기를 보급하고 있어, 온-오프라인을 연계하는 미래형 교실 수업이 가능해지고 있다”면서 “이 카드 뉴스를 통해 모든 교사가 원격수업 도구나 온라인 플랫폼을 쉽게 배워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창규 기자 ]
수원도시재단 상권활성화센터는 지난 2일 kt위즈파크에서 ‘kt wiz와 함께하는 수원역 로데오상권 브랜드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수원도시재단과 kt wiz는 올해 초 지역사회 발전 및 경제 활성화 도모, ESG경영 실현,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kt wiz 위즈 패밀리’ 사업, 수원역 로데오상권 브랜드데이 운영 등이 상생발전을 위한 협업의 대표적인 사업으로 손꼽힌다. 수원역 로데오상권(매산시장, 역전시장, 수원역몰(구_수원역지하도상가), 매산로테마거리상점가) 홍보를 위해 수원도시재단과 kt wiz가 손잡고 준비한 이번 브랜드데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과 수원시민, 야구팬들의 활력을 되찾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상인 시구·시타, 소상공인 야구 경기 관람부터 수원역 로데오상권의 시장별 대표 캐릭터 4인방(메리, 매화, 래미, 용사)과 함께하는 포토존, 야외 이벤트존은 야구장을 찾은 로데오상권 상인과 야구팬 모두를 위한 화합의 장이 된 것이다. 특히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의미로 진행된 시구·시타는 수원역 로데오상권 상인 2인이 맡아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시구: 슈케익하우스 신성회 대표
윤희근 경찰청 차장이 신임 경찰청장 후보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5일 국가경찰위원회는 경찰법에 명시된 경찰청장 임명 절차에 따라 이날 임시회의를 열었다. 경찰청장 임명 절차는 경찰위 임명 제청에 관한 동의, 행안부 장관의 제청, 대통령 임명 순으로 이뤄진다. 임시회에 참석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윤 치안정감을 후보자로 제청했으며, 국가경찰위도 동의하면서 윤 차장의 신임 경찰청장 후보자로 결정됐다. 새 경찰청장 후보자가 된 윤 후보자는 “경찰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와 우려가 그 어느 때보다 크고 엄중한 상황임을 잘 알고 있다”며 “경찰권한과 역할이 민주적 통제 하에 이뤄져야 한다는 것과 경찰권의 중립성·책임성 가치가 존중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 윤 후보자는 일선 경찰들이 행안부의 경찰국 신설 반대하며 삭발·단식 투쟁에 나선 것에 대해 “현장 직원들이 염려하고 우려하는 목소리에 충분히 공감하고 그만큼 경찰에 대한 애정에서 비롯한 것이라 생각한다”면서도 “다만 국민들게 더 큰 우려를 드리지 않을까하는 염려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사권과 관련해 경찰청장이 분명히 인사 추천권을 갖고 있고, 청장의 인사권과 장관의 제청권이 협의를 거쳐 조화롭게 행사된다면 청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겸 한국 고등과학원(KIAS) 수학부 석학교수가 5일 필즈상 수상의 쾌거를 이루자 수학계에서 축하의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허 교수의 가족과 지인이 가장 먼저 축하 목소리를 냈다. 허준이 교수의 아버지이자 고려대 통계학과 명예교수인 허명회 교수는 "나도 크게 보면 수학계 일원이기에 가까운 가족에서 큰 성취가 이루어진 데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아들인 허 교수가) 수상으로 들뜨지 않고 꾸준히 정진했으면 한다"고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허 교수의 석사과정 지도교수인 김영훈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는 "(허 교수가) 40세가 되기 전에 그토록 많은 난제들을 해결한 걸 보면 누구든 허준이 교수가 필즈상을 수상하고도 남을 만큼 성취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쁘고, 꿈만 같다"고 말했다. 이어서 "맹자가 이야기한 군자가 누릴 수 있는 세 가지 즐거움 중 하나가 천하의 영재를 얻어 가르치는 것"이라며 "이 즐거움을 누리게 되어 행복할 따름"이라며 축하의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에릭 카츠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수학과 교수도 목소리를 보탰다. 카츠 교수는 허 교수와 '로타 추측' 해결 연구를 함께했다. 카츠 교수는 "허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