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의왕시 우수중소기업’으로 주식회사 경신바이오등 8개사가 선정됐다. 의왕시 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의왕시 우수중소기업’시상식을 개최하고 신규 인증 6개 기업과 재인증 2개 기업등 8개 기업에 대해 시상했다. 올해 신규 우수중소기업으로는 ▲주식회사 경신바이오(대표 장기자) ▲주식회사 서비 (대표 김인섭) ▲(주)이노트 (대표 황현욱) ▲주식회사 제이에스뷰티 (대표 박혜진) ▲(주)코리아사이언스 (대표 최영규) ▲(주)코아텍 (대표 김성모)등이다. 또, 우수중소기업 재인증 기업으로 ▲(주)멤스팩 (대표 민병석) ▲(주)베스트디지탈 (대표 최병진)등 2개 기업이다. 이번에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의왕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우대, 시에서 추진하는 기업 지원 시책 및 사업 참여 우대, 시 지정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우수 중소기업 인증과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치열한 시장 경쟁 속에서도 기술개발, 생산공정 개선, 판로 개척 등 눈에 보이는 변화를 만
양평군은 지난 9일 오후 3시 양평노인복지관에서 2025 구석구석 문화공감 '프로젝트 락'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석구석 문화공감' 사업은 양평군이 지역 곳곳에서 댜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해 군민모두가 손쇱게 문화를 접하고 향유할수 있도록 기획한 사업이다. 이번 공연에는 양평군노인복지관 수강생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퓨전국악그룹 '프로젝트 락'이 신명하는 공연을 선보였다. 퓨전국악그룹 '프로젝트 락'은 대표곡 '난감하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으로 국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색다른 곡으로 인상깊은 무대를 선사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수강생은 "몸이 절로 들썩일 만큼 신나는 무대였다"며 "문화생활을 누릴 기회가 많지않는데 이번 기회에 좋은 공연을 볼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문화 접근성을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수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며 "군민들이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 경험을 누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2025 구석구석 문화공감 사업'으로 10일 용문종합고등학교로 찾아가 청소년 뮤지컬 '우린 친구잖아 -따로' 공연을 실시하며 20일에는 물
양주시가 12월 11일 코레일, 12월 12일 서울교통공사 철도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고 적극 대응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철도노조가 파업을 할 경우 코레일 전동열차는 평시 대비 75.4%, 서울교통공사 전동열차는 72.7%의 운행률을 유지할 계획이다. 출퇴근 시간대 집중 배차를 통해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지만, 전철1호선 열차 운행이 축소되면서 서울 방면 출퇴근 시민들의 불편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시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택시 운행을 독려하고, 양주역~덕계역~덕정역 구간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에 예비차 13대를 추가 투입해 대체 수송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금번에 투입되는 예비차는 ▲31번 1대, ▲118번 1대, ▲80번 3대, ▲81번 2대, ▲82번 2대, ▲87번 2대, ▲99번 2대 등 총 13대다. 김지현 양주시 교통과장은 “코레일과 서울교통공사의 파업으로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시 차원에서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시민 불편 최소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의왕시가 지방세 3000만 원 이상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할 전망이다. 의왕시는 지방세 3000만 원 이상 체납자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의 일환으로 출국금지 조치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따라 시는 지방세 3천만 원 이상 체납자 가운데 재산압류가 어렵거나 해외로 재산을 은닉하기 위해 국외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사람을 중심으로 외화거래 내역, 국외 출입국 기록 등을 정밀하게 조사해 출금금지 조치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 대상은 총 17명에 체납액 약 13억 원 규모로 시는 이 중 ▲최근 국외 출입국 횟수가 3회 이상이거나 ▲해외 체류 기간이 6개월 이상인 자 ▲또는 고액·상습 체납자로 명단이 공개된 자 중 조세 회피 우려가 있는 사람을 중심으로 조사해 출국금지를 요청할 방침이다. 출국금지 기간은 최대 6개월로 필요할 경우 연장 요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출국금지, 수입물품에 대한 체납처분 위탁, 명단 공개 등의 강력한 행정제재와 징수 활동을 추진해 세수 확보 및 조세정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양평군이 육성하고 있는 향토음식연구회는 지난 9일 장애인복지회관에서 열린 '2025 향토음식연구회 바자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많은 지역 주민들과 연구회원 전체가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바자회는 품목별 연구회가 주도한 자발적 나눔활동으로 회원들이 기부한 생활용품과 직접 조리한 향토음식,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협조한 의류.신발.모자 등 다양한 물품들이 판매됐다. 특히 정성스럽게 준비된 향토음식과 다양한 생활용품은 행사 시작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받으며 준비된 물품 대부분이 판매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 100만원은 장애인복지회관에 기부되며 향후 장애인 복지증진과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향토음식연구회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바자획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큰 결실울 맺게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나눔실천과 전통음식 보급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뜻깊은 행사였다"며 "기부된 수익금은 장애인복지회관 이용자의 복지향상을 위해
가평군 북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8일 장동복 북면장, 최원중 가평군의원을 비롯한 북면 기관·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북면 새해맞이 홍보탑 점등식'을 개최했다. 홍보탑 점등은 매년 갖는 북면 지역의 새해맞이 행사 가운데 하나다. 참석자들은 점등식과 함께 주민들의 소망이 새해에 모두 이루어지길 기원했다. 장동복 북면장은 "북면을 찾아주는 관광객과 면민들이 홍보탑을 보며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를 바라며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더 활기찬 북면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점등된 홍보탑은 약 한달 간 불을 밝히며 지역주민들에게 새해의 희망을 전하는 등불 역할을 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는 8일 봉사단체인 칠봉회에서 이웃돕기 성금으로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칠봉회 이종우 회장은 "작은 성금이지만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일에 동참한다는 생각으로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서 준비했다"며 "소외된 이웃이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렇게 기부를 해주시는 칠봉회 이종우 회장님과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지역에 소외 이웃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칠봉회는 2002년부터 10명의 회원으로 시작한 봉사단체로 23년간 중고등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통해 저소득층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파주시자원봉사센터는 10일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당신의 나눔, 모두의 자랑'이라는 주제로 자원봉사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임진강예술단과 파주시 홍보대사인 가수 서향씨의 공연이 이어지면서 행사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의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이날 파주시재향군인회여성회가 한해 동안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파주어울림봉사단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김경일 파주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 모두가 파주의 자랑이며 긍지"라며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구리시는 지난 9일 열린 ‘2025년 경기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2025년 보건복지부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 부문 우수상에 이어, 경기도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두 기관의 평가에서 모두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도 31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반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보다 효과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심사는 ‘2025년 경기도 통합건강 증진사업 추진 결과 및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시는 비만율 개선을 위한 비만 예방 캠페인, 생애주기별 운동·영양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구리경찰서, 한양대구리병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한 점도 우수한 성과로 인정받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보건복지부에 이어 경기도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발굴하여, 온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양평2, 기획재정위원회 부의원장)이 12월 8일 OBS경인TV 본사에서 열린 '지방자치 30주년 특집 OBS 겅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2025년도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 의원은 제387회 정례회 기획재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의 통합재정수지 3년 연속 적자와 지방채 급증 문제를 집중 지적하며 민선7기부터 이어진 무리한 재정 운용의 부작용을 짚고 구조적 개선을 촉구했다. 특히 "당장의 유동성보다 장기적 재정 건전성이 중요하다"며 지방채 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경기 재기지원펀드의 실효성 문제를 제기하며 실제 투자 기업 다수가 도외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회계관리 역시 투명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정책 목적과 실행 사이의 괴리를 바로잡아야 하며, 기획조정실이 예산낭비 사례를 철저히 점검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기도 공공기관 회원증 통합 지원 조례'가 제정된 지 6년이 지났음에 도 실태조사나 통합 추진계획이 전무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조례의 실질적 이행과 도민 생활 편의를 위한 구체적 실행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이혜원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도민의 삶에 실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