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P) AA등급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GS건설은 지난 14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개최한 ‘2023년 CP 포럼’에서 2023년 CP등급평가 AA등급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됐으며 한기정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과 대·중소기업 및 기관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P)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 자체적으로 제정·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 및 행동규범으로 준법의지 및 윤리의식을 향상시켜 법규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거래자율준수 문화 확산 및 내재화를 추진하는 활동이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001년에 도입한 제도이며 CP등급평가는 기업들의 CP 운영에 대한 평가를 해 우수기업에 대해 평가증을 수여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GS건설은 2021년 CP 도입을 선포하고 CP전담부서를 신설해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2023년 CP등급평가에 처음 신청해 AA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뤘다. GS건설 관계자는 “지난 2년간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P)를 운영한 노력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AA등급을 획득
롯데홈쇼핑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단독 패션 브랜드, 프리미엄 간편식, 뮤지컬 티켓 등 시즌 인기 상품을 선보이고 할인쿠폰·사은품을 증정한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고물가로 소비심리가 침체된 가운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물, 홈파티를 준비하는 고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롯데홈쇼핑이 올해 12월(12/1~14) 구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패션, 잡화, 뷰티, 간편식 주문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롯데홈쇼핑은 단독 패션 브랜드의 겨울 신상품, 홈파티용 프리미엄 간편식, 선물용 뷰티 아이템 등을 집중 편성하기로 했다. 롯데홈쇼핑 패션 프로그램 ‘엘쇼(L.SHOW)’에서는 오는 16일 오후 10시 30분 올해 상반기 히트상품 1위 ‘조르쥬레쉬’의 ‘폭스퍼 구스 롱다운’, ‘케이블 니트’를 판매하는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모바일TV ‘엘라이브’에서는 20, 30대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색 상품을 선보인다. 오는 21일 오전 11시 연말 문화생활 수요를 겨냥해 성인 여성만 관람이 가능한 이색 뮤지컬 ‘더 맨 얼라이브’ 티켓을 최대 36%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26일 오후 8시에는 개그맨 장우일이
쿠팡이 서울 송파구 잠실 오피스에 쿠팡과 자회사 임직원 가족을 초청했다. 쿠팡은 지난 14일 ‘엄마 아빠 회사는 처음이지?’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임직원과 자녀 15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는 쿠팡의 성장 주역인 엄마 아빠의 일터를 자녀가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사내 커플로 만나 결혼에 골인한 부부, 장기근속 직원 등 “자녀에게 부모의 일터를 꼭 보여주고 싶다”는 다양한 사연의 52개 가정이 선발됐다. 이날 임직원 자녀들은 부모가 자녀에게 보내는 ‘깜짝 영상 메시지’를 시청했다. 임직원들은 쿠팡에서 로켓배송 혁신을 이끌면서 느낀 자부심과 고마움을 자녀에게 표시했다. 임직원 자녀들은 환영사에 이어 장난감 블록으로 쿠팡카 만들기 놀이를 했다. 자녀들은 행사장 곳곳에 걸린 로켓과 쿠팡카 이미지를 보고 “로켓배송이다”, “쿠팡카를 볼 때마다 아빠가 생각났는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후 잠실 오피스 투어·쿠킹클래스·미술 클래스에 참여하고 마술쇼를 관람했다. 법무팀에서 일하는 윤여선씨는 “2013년부터 10년간 쿠팡에 근무하며 결혼도 하고 아이도 가졌다”며 “쿠팡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엄마가 일하는 곳이…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천여 명이 모은 기부금이 1억 원을 돌파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4일 약 2억 원에 달하는 임직원 ‘사랑나눔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진행된 본 행사에는 엄홍석 현대엔지니어링 커뮤니케이션실장과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사랑나눔기금' 캠페인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활동으로 출발했으며, 참여 인원과 모금액은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나 올해 처음으로 1억 원을 돌파했다. 특히, 이번에 현대엔지니어링은 회사차원에서도 임직원들의 모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을 통해 합계 총 2억 원의 기금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기탁한 사랑나눔기금은 국내와 해외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돼 왔다. 해외에서는 낙후 지역에 이러닝(E-Learning) 환경 구축,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교육 기자재 후원, 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활용됐으며, 국내에서는 ‘굿윌스토어’ 신규점 개관에 활용돼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사회공헌 담당 관계자는 “매년 사회공헌에 대한 임직원의
금호건설이 후원했던 청암지역아동센터를 다니고 있던 4학년 아이가 감사편지를 보내 화제다. 이 아이는 금호건설에게 감사를 표시하며 손편지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금호건설은 얼마 전 한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의 손 편지를 받았다. 금호건설이 지난 2009년부터 인연을 맺어온 서울 종로구 창신동 소재 청암지역아동센터에 쌀 40포대를 기부한 이후 날아온 편지였다. 편지를 쓴 아이는 "선생님이 이 쌀을 다 금호건설에서 보내주셨다고 하셨어요. 작년에도 쌀과 과자선물을 받았었는데, 올해도 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요즘 같이 힘든 시기에 잊지 않고 늘 후원해 주셔서 고마운 회사라고 말씀하셨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이렇게 감사 편지를 쓰는 게 처음이라 어렵고 쑥스럽지만 그래도 쌀을 보니까 너무 감사해요. 부자가 된 느낌이 들었어요. 저는 사실 쌀을 이렇게 많이 둔 것을 본 게 처음이에요. 금호건설 회사가 더 크고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을 많이 도와줬으면 좋겠어요"라고 쓰기도 했다. 그동안 금호건설은 청암지역아동센터 이외에도 매년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아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1사 1촌마을 지원, 플리마켓 등 다양한 후
아파트와 주택 등에 사용되는 시멘트에서 수은과 납 성분이 검출되며 논란이 되고있다. 수은이나 납이 체내로 들어오게 되면 신체에 치명적인 손상이 발생한다. 이에 시멘트에 함유된 수은과 납에 대한 법적 기준치 마련해야한다는 업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이 2012년 5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조사한 ‘수은함유 폐기물 배출실태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내 수은함유 폐기물을 배출하는 곳은 총 25개 업종 169개 사업장이다. 배출되는 폐기물 속에는 연간 총 33.5톤의 수은이 함유돼 배출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철 추출·가공업종에서 연간 배출되는 폐기물 속에 29.5톤의 수은이 함유돼 있어 전체 배출량 33.5톤의 약 8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철강 추출·가공(1.1t/년), 생활폐기물 소각(1t/년), 석탄 발전(0.8t/년), 하·폐수처리(0.5t/년), 의료폐기물 소각(0.2t/년) 순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시멘트 제조사들이 독성물질인 수은과 납이 포함된 폐기물을 시멘트의 원료로 사용해 시멘트를 생산한다는 것이다. 시멘트 제조사들은 그렇게 생산된 시멘트를 아파트나 주택 등의 건축자재로 공급하고 있다. 수은은 매우
건설사는 대한민국 산업발전의 역사와 함께한다. 한국전쟁 이후 국가 재건 토목사업부터 고도 성장기의 각종 SOC 국책사업에서 건설사들은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국내 기업들의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선봉이었고, 개발도상국 시절 외화를 벌어들이는 주요 창구기도 했다. 현재 대한민국의 대표 주거 형태이자 각 가정의 주된 자산인 아파트 역시 건설사를 빼놓고는 논하기 어렵다. 하지만 그에따른 부작용도 만만치 않았다. 잦은 인명사고로 지탄을 받기도 하고, 집값 상승의 주범으로 몰리기도 한다. 또 현장의 열악한 노동환경에 대한 지적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경기신문>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명암을 고스란히 반영한 건설사들의 성장 과정과 문제점을 짚어본다. [편집자 주] 호반건설은 광주광역시의 한 건설회사에서 일하던 김상열 회장이 1989년 3월 직원 5명과 자본금 1억 원으로 설립한 ㈜호반에서 출발했다. 1996년 8월 현대파이낸스라는 금융업을 시작했고, 1997년 현대여신금융(주)으로 2006년에는 사명을 호반건설로 변경했다. 금융업의 축재수단으로서 건설업을 시작했기 때문에 현대파이낸스를 호반건설의 모태로 본다. 이 때문에 호반건설이 건설업과 함께 금융
수원세무서와 동화성세무서 탁구동호회가 지난 13일 수원세무서 대강당에서 친선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전은 탁구동호회가 활성화된 양 관서장의 협의하에, 동호회 차원에서 계획을 수립하고 관서장이 직접 대회에 선수로 참여하며 교류전의 의미를 살렸다. 이날 경기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혼성복식 등 5게임이 진행됐으며 3:2로 동화성세무서가 승리했다. 조수진 수원세무서장은 “탁구를 통해 돈독한 우정을 쌓고, 신체적 건강과 삶의 여유를 찾기 바란다”고 전했다. 강백근 동화성세무서장은 “명예 퇴임을 앞두고 있는데 기억에 남는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선 교류전이 꾸준히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경기광주세무서는 정경철 경기광주세무서 서장이 지난 14일 겨울철 차량화재 예방을 위한 ‘내 옆에 소화기’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내 옆에 소화기’릴레이 챌린지는 광주서방서가 주관해 차량 화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차량용 소화기 비치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이다. 정경철 서장은 한봉훈 광주소방서장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광주하남상공회의소 김풍호 회장과 주임록 광주시의회 의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정경철 서장은 "차량화재 예방을 위한 이번 챌린지를 통해 차량용 소화기 비치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스타트업 815 IR에 참여한 스타트업 14개 사가 145억 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중소벤처기업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14일 판교 창업존에서 ‘2023 스타트업 815 IR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스타트업 815 IR(이하 스타트업 815)’은 성남 창업존에서 매주 목요일에 개최하는 상시 투자유치 채널로, 지난 2021년부터 운영됐으며 스타트업 229개 사, 투자자 292개 사가 참여하는 등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경기중기청은 올해 8월부터 8개 사 참여하던 규모를 12개 사로 확대해 더 많은 기업이 존재감을 뽐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스타트업 815를 통해 경기북부 창업지원기관의 참여를 확대해 기술기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올 한해 스타트업 815를 함께 진행한 12개 창업지원기관과 스타트업, 투자자 등 80여명이 참여기업의 주요성과를 공유했으며 그 결과 9개월간 스타트업 88개사, 투자자 118개사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참여한 스타트업 가운데 14개사는 145억 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