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가 지난 14일 수원 노보텔앰배서더 호텔에서 '2023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는 윤학수 중앙회 회장을 비롯한 시·도회장, 경기도 전임회장과 대표회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한 이성수 회장은 “올해는 전문건설업계에 어려운 한 해였지만 협회 회원사 모두 하나가 돼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며 “오늘만큼은 편안한 마음으로 즐기면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도 회원사께서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한다”라며 “1만여 회원사와 함께 업역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해 전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 경기남부지역본부가 측량기술 방식의 전환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LX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지난 13일 대국민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적측량 업무혁신 노력의 일환으로 ‘지적혁신 기술실증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LX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열린 이번 결과 보고회에는 지적측량 업무와 혁신을 주관하는 부서장 및 실무자 약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올해 진행된 지적혁신 업무의 추진현황과 전통적인 지적측량 방식에서 벗어나 첨단기술적용 방안과 대국민서비스 혁신을 위한 프로세스 개선, 전략방향 등에 기술실증 연구 결과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한필 본부장은 “LX는 측량기술 방식의 전환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드론을 활용한 영상 기반의 지적측량과 다양한 신기술의 융복합은 디지털 트윈과 유사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기술은 국가의 부가가치 창출과 수익증대를 위한 효과적인 수단으로 발전 할 것이다”라며 “LX 경기남부는 지적과 공간정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새로운 기회를 찾고 발전 방향을 선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지난해부터 크게 악화된 건설 선행지표들의 시차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내년 상반기부터 건설경기 부진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또한 부진한 선행지표로 인한 건설투자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의 '2024년 건설경기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건설 투자 규모는 올해 대비 2.4% 줄어든 257조 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건설투자는 작년보다 2.2% 늘어난 263조 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당초 올해도 건설투자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2021년까지 착공 물량이 증가했던 데 따른 시차 효과로 마감 공사가 늘어나면서 투자 감소를 피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지난해 이후 악화하기 시작한 건설 선행지표들의 시차 효과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건설경기 부진이 본격적인 침체기에 들어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올해 3분기 기준 수주와 허가, 착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0%, 25.9%, 40.4% 감소했다. 이는 수주와 허가는 4개 분기 연속, 착공은 7개 분기 연속 감소한 것이다. 지난해부터 착공이 크게 줄면서 올해는 선행 공종을 중심으로, 내년과 내후년에는 골조 공종과 마감 공종을 중심으로 연쇄적인 감소 효과가…
삼성전자가 강력한 AI 퍼포먼스의 최신 프로세스와 다이내믹 아몰레드(Dynamic AMOLED) 2X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새로운 개념의 노트 PC '갤럭시 북4 시리즈'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북4 시리즈'의 국내 공식 출시일을 내년 1월 2일로 계획하고 삼성 강남과 삼성스토어 5개점에서 제품 체험을 제공한다. 체험할 수 있는 삼성스토어는 청담, 서초, 대치, 홍대, 부천 중동 등 5곳이다. 갤럭시 북4 시리즈는 새로운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Intel® Core™ Ultra Processor)를 탑재했다. 또한 머신러닝(Machine Learning)과 딥러닝(Deep Learning) 등 AI 퍼포먼스를 지원해주는 NPU(Neural Processing Unit)가 프로세서에 새롭게 적용돼, 사용 전반에 있어 전력 효율과 작업 속도를 개선해 준다. 아울러 고해상도의 다이내믹 아몰레드(Dynamic AMOLED) 2X 터치 디스플레이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능과 혁신적인 스크린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시리즈 최초로 3개 모델 모두에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새로운 갤럭시 북4 시리즈는 ▲갤럭시 북4 울트라 ▲갤럭시 북4 프로 360 ▲
보험사들의 연이은 암보험 미지급(부지급)에 피해를 입고 있는 암환자들이 금융감독원 앞에 모여 금감원이 보험사의 횡포를 묵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보험사들이 대법원 판례를 근거로 보험금 부지급을 통보하면서 가입자들과의 갈등이 끊이지 않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판례가 아닌 개개인 환자의 사정에 기초해 보험금 지급 여부가 결정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보암모(보험사에 대응하는 암환우 모임)는 14일 오전 금감원 앞에서 집회를 열고 암보험금 지급을 거절하는 보험사들을 관리, 감독해야 하는 금감원이 제 역할을 다하지 않는다고 규탄했다. 이들은 "각 보험사들이 개인 보험계약자인 암환자를 상대로 부당하게 보험금 지급 거절하는 사례가 많다"며 "거대 보험사가 보험금 부지급을 무기로 치료에 전념해야 할 암환자를 괴롭히고 농락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전국 곳곳의 암환자들이 부당하게 치료받을 권리를 침해받고 있음에도 (금감원은) 고통받는 환자를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보험금 청구를 위한 서류를 모두 제출했음에도 보험사들이 추가 서류를 요구하며 보험금 지급을 미루고 있으며, 보험 약관이 아닌 판례를 근거로 보험금을 부지급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집회에 참여
양종희 KB금융 회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치른 계열사 CEO 인사를 통해 6개 계열사의 대표를 교체했다. 이에 '안정 속 쇄신'을 선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KB금융지주는 14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대추위)'를 열고 8개 계열사의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 대추위는 이달 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8개 계열사 중 6개 계열사인 ▲KB증권(WM부문) ▲KB손해보험 ▲KB자산운용 ▲KB캐피탈 ▲KB부동산신탁 ▲KB저축은행은 신임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으며 ▲KB증권(IB부문) ▲KB국민카드 ▲KB인베스트먼트의 경우 김성현, 이창권, 김종필 현 대표이사를 재선임 후보로 추천했다. 박정림 사장이 물러난 KB증권 WM부문에는 이홍구 현 KB증권 WM영업총괄본부 부사장이 추천됐다. 이 부사장은 안정적인 WM수익구조 구축, 관리자산(AUM) 증가 등 우수한 경영성과를 이끌어내며 새로운 WM Biz의 구조적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임 KB손해보험 대표이사로는 구본욱 현 KB손해보험 리스크관리본부 전무가 추천됐다. 구 전무는 리스크관리 등 주요직무 경험을 기반으로 가치·효율 중심의 내실성장을 지속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경영관리
LH 경기남부지역본부가 신혼희망타운 순번추첨 동호지정 모집공고를 진행한다. 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오는 15일 ‘평택고덕 A-53블록’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주택 총 778세대 중 잔여세대 354호에 대한 순번추첨 동호지정 모집공고를 시행한다. 순번추첨 동호지정은 신청자가 추첨으로 부여받은 순번대로 직접 원하는 동, 호를 직접 지정해 계약 체결하는 방식으로 신청자의 선호에 따라 동, 호를 고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신청대상은 예비 신혼부부이거나 혼인기간 7년이내 또는 만7세 이하 자녀를 둔 신혼부부, 한부모 가족으로, 무주택 요건만 충족하면 지역제한, 소득 및 자산 요건, 재당첨 제한도 적용받지 않아 그동안 청약을 고민해왔던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가는 55㎡ 호당 평균 3억 1000만 원이며, 평택고덕 지역내 수익공유형 모기지 대출(고정금리 1.3%)를 선택적으로 가입할 수 있는 마지막 공급 물량이다. 공급일정은 12월 15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홈페이지 신청접수(12월 27~28일 양일간), ▲순번추첨 발표(2024년 1월 4일), ▲동호지정 계약체결(1월 16일~17일)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동호지정과 계약체결은 LH평
▲이상윤씨 별세, 권성희씨 남편상, 이정화·현정·민정·지영씨 부친상, 이재근(KB국민은행장)·이승효(KT 부장)·송준석(제이글로벌파트너스 대표)·이종범(서울시립대 화학공학과 교수)씨 장인상 = 14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 발인 16일 오전 6시 30분, 장지 천주교용인공원묘원. ☎02-3010-2000
국세청이 누리집을 통해 세법상 의무 위반자 명단을 공개했다. 국세청은 2023년 고액・상습체납자 7966명, 불성실 기부금수령단체 41개, 조세포탈범 31명의 인적사항 등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명단 공개 대상은 지난 3월부터 6개월간 소명기회를 부여한 후 국세정보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했다. 고액・상습체납자는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국세가 2억 원 이상인 체납자이고, 불성실 기부금수령단체는 거짓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했거나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따른 의무의 불이행으로 세금을 추징당한 단체 등이며, 조세포탈범은 사기나 그 밖의 부정한 행위로써 2억 원 이상의 국세를 포탈하여 유죄판결이 확정된 자 등이다. 이번에 공개한 고액・상습체납자, 불성실 기부금수령단체, 조세포탈범의 명단은 국세청 누리집을 통해 이름・상호(법인명),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 추징세액(포탈세액)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성실납세 분위기 확산을 위해 세법상 의무 위반자 명단을 지속적으로 공개해 법과 원칙이 바로 선, 공정한 세정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갤러이아광교점이 겨울 스포츠 매니아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갤러리아광교점은 겨울 시즌을 맞이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스포츠위크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스포츠위크 기간에는 아디다스, 나이키 등 유명 스포츠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며 할인, 사은품 증정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 나이키 매장에서는 전품목 30% 할인, 아디다스 매장에서는 일부품목 최대 30%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이외에도 일부 스포츠 브랜드에서는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스포츠위크 기간중 갤러리아카드(멤버십)로 30만 원 이상을 결제하는 경우2만 원 금액할인 쿠폰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한편, 14일 갤러리아광교점 7층에 새롭게 리뉴얼 오픈한 ‘나이키 웰컬렉티브’ 매장은 층내 최대규모 660㎡ 로 나이키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갤러리아관계자는 “나이키 웰컬렉티브 매장은 내 집 처럼 꾸민 편안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라며 “새롭게 단장한 나이키매장을 방문하셔서 많은 혜택을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