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토요프로그램 ‘상상메이커 2차’ 참가자를 오는 8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상상메이커는 청소년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키우기 위한 4차산업 프로그램으로, 올해 5월 1차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로봇 조종기 만들기 ▲로봇 축구 경기하기 ▲오조봇 센서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비는 3만 원이며 관내 11~13세 청소년 15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3회 진행한다. 신청 희망자는 계양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www.gysiseol.or.kr) 공지사항에 게시된 참가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gyyouth@gysiseol.or.kr)로 신청하거나 계양구청소년수련관에 방문하면 된다. 또한, 홍보자료에 기입된 QR코드로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문화사업팀(032-546-7646)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샛별 기자 ]
인천시 부평구 부평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한부모가족에게 버스 여행을 지원하는 ‘한부모가족 힐링 여행’ 사업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평6동 마을복지계획 사업 중 하나로, 9가구 25명에게 1인당 8만 원 상당 버스 여행 상품권을 지원했다. 여름방학 기간인 7~8월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급받은 상품권은 지정 여행사에서 원하는 날짜와 장소에 사용할 수 있다. 유은이 부평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 등으로 여행 기회가 적은 가정을 위해 마련했다”며 “가족 간 애착관계 형성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샛별 기자 ]
인천소방본부 특별사법경찰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인천에서 모두 14건의 구급활동 방해사건이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 출동한 구급대원을 폭행하거나, 구급차를 파손한 구급활동 방해 사례는 2020년 6건, 2021년 12건, 2022년 상반기 14건으로 계속 늘고 있다. 지난 3년간 발생한 구급대원 폭행 사건의 가해자 대부분은 주취 상태였다. 연령대는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지난달 5일 오전 9시 55분쯤 인천의 한 구급대원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당시 구급대원은 남동구 한 식당에서 50대 남성 A씨가 넘어져 머리를 다쳤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뇌진탕 여부를 확인하던 중, 갑자기 A씨로부터 욕설과 함께 가슴과 낭심부위를 폭행 당했다. A씨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구급활동 방해사건은 일반적인 폭행이나 공무집행방해보다 더 큰 처벌 수위를 갖고 있다. 현행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정당한 사유 없이 구조구급활동을 방해한 자는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음주나 약물로 인한 심신장애가 있더라도 구급활동 방해사건에서는 감경 사유가 적용되지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원한 여름나기 돌봄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시원한 여름나기 돌봄 서비스는 올해 첫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 공모 사업에 선정돼 시행하는 사업이다. 주민 봉사단 20명을 모집했고 폭염에 대응이 어려운 주거 취약계층 30가구를 발굴했다. 지난달 24일 돌봄 발대식을 시작으로 이달 초까지 돌봄 봉사자가 직접 가정에 방문해 선풍기 또는 여름 이불 세트를 전달하며 안부 확인을 했다. 동은 이를 통해 최근 사회적 문제로 자리한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여름 이불을 지원 받은 한 대상자는 “장마에 날이 더워져서 여름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걱정했는데 직접 찾아와 챙겨줘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돌봄 서비스를 통해 혹서기에 발생하는 사회적 위험을 예방하는 등 지역사회 통합 돌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하반기에 실시 할 혹한기 대비 ‘따뜻한 겨울나기 돌봄 서비스’도 적극적으로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 화수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일 탄소중립실천새마을줍깅데이 ‘우리동네 구석구석, 우리가 간다’를 진행했다. 평소 지역 환경정비와 순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온 새마을회원들은 탄소중립실천을 위해 화도진중학교, 송현초등학교 등을 구석구석 돌며 무단투기 쓰레기를 줍고 분리수거를 했다. 김인숙 회장은 “화수2동 새마을부녀회가 회원들과 함께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동네 구석구석을 점검하여 살기 좋은 화수2동을 만들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지난 4일 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한 여름의 낭만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복지분과 특화사업으로 추진됐다. 지역 아동과 청소년 등 80여명을 초청했다. 이날 인천시립합창단원 50여명이 진행한 음악회에서는 윤학준의 꼭 안아줄래요 등 8곡의 공연이 이뤄졌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지역 중심 사회복지 전달체계의 구축이라는 중요한 목적을 가지고 구성된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구 복지행정 발전에 각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가 실제와 똑같은 인천 도시환경을 가상공간에 구축해 환경변화를 예측한 뒤 도시문제를 해결한다. 시는 공무원과 산하 공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트윈 행정 확산을 위한 전문교육'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시작해 올해 말까지 진행되는 이 교육은 디지털트윈 행정은 디지털 가상공간에서 시뮬레이션을 통해 도시 환경변화에 따른 효과와 문제를 예측해 행정에 활용하기 위한 목적이다. 예를들어 디지털트윈 행정을 활용하면 홍수가 닥칠 경우 지역별 피해를 시뮬레이션을 통해 예상할 수 있고 시간대별로 아파트 일조권을 예상할 수 있다. 시는 그간 구축해온 디지털 가상공간을 활용해 환경변화 문제를 예측한다면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송도에 전문교육센터를 개설하고 매주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열어 공무원과 산하 공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GIS(지리정보체계)와 디지털트윈 행정을 교육할 예정이다. 오는 12월까지 최대 520명을 대상으로 GIS를 한 번도 사용해보지 않은 입문자 대상 초급 강의부터 GIS 데이터 활용·분석이 가능한 숙련자 대상 고급 강의까지 교육과정을 나눠 정규 강좌를 진행한다. 또 디지털 시뮬레이션 관련 수시교육
인하대학교가 이차전지, 반도체, 공간정보, 지식재산 분야의 혁신인재 양성에 나선다. 인하대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 사업’에서 ▲이차전지산업 기술인력양성사업 ▲반도체 전공트랙 사업 ▲공간정보 혁신인재 양성사업 ▲신산업 분야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사업의 4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4개 분야에서 총 32억 원의 지원금을 받아 사업을 진행한다. 이차전지산업 기술인력양성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미래전략산업인 이차전지 분야의 인재양성에 주력한다. 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과, 기계공학과, 전기공학과, 화학과 등 관련 학과 간 연계 및 융합을 통해 기업체가 요구하는 실무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 복수전공, 부전공, 마이크로전공의 다양한 트랙을 신설하고 교육인프라를 구축해 전지제조, 설계, 평가 분야에 필요한 교과목도 운영할 예정이다. 반도체 전공트랙 사업 역시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으로 진행된다. 소재·공정·장비 트랙과 소자·설계 전공트랙을 함께 운영하며 산업계 수요에 기반한 시스템반도체 전·후공정 통합형 인재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견고한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업연계 직무훈련을 강화함으로써 인천 지역의 반도체 산업 및 K
제9대 인천시의회 상임위원장들이 첫 행보로 발달·중증장애인 참사 분향소를 찾았다. 시의회는 5개 상임위원회 위원 구성과 위원장 선임 후 허식 의장과 상임위원장들이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 역사에 설치된 '발달·중증장애인 참사 분향소'를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상임위원장은 신동섭 행정안전위원장, 정해권 산업경제위원장, 임관만 건설교통위원장, 신충식 교육위원장 등이다. 허식 의장과 각 상임위원장들은 인천지역 내 열악한 발달·중증장애인 처우에 대한 개선을 요청한 분향소 측에 적극적인 검토를 약속했다. 허식 의장은 "장애인 가족들의 비극은 지금도 반복되고 있다"며 "인천시의회에서도 발달·중증장애인 처우 개선 등에 대해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의원들과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지현 수습기자 ]
인천시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도심이동연구소(Urban Movement Labs, UML)와 도심항공교통(Urban Air Mobility, UAM) 운영환경 연구를 함께하기로 했다. 시와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은 지난달 20일 LA 소재 UML 사무실에서 UML과 ‘UAM 초기 운영을 위한 연구개발 협약’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UML은 국내에서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하는 새 교통체계 UAM이 차질 없이 정착될 수 있게 운영 환경 연구 등을 공동으로 수행하기로 했다. 연구의 주요 내용은 ▲UAM 초기 운영환경 및 회랑 구축 시 요구되는 국지기상정보 기준 및 데이터 요소 연구 ▲오픈소스 통신표준 통합 및 연동을 중심으로 한 기상정보 송·수신방안 연구 ▲지방정부 국지기상정보 활용방안 연구 등이다. 이번 연구는 오는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두 기관은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인천시 주최로 인천 영종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개최되는 ‘2022 K-UAM 컨펙스(Confex)’에서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컨펙스는 컨퍼런스(회의)와 전시, 박람회의 결합 행사를 뜻한다. ‘2022 K-UAM Confex’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