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4급승진 ▲환경사업소장 이기풍 ◇4급전보 ▲복지교육국장 서민택 ▲경제문화국장 서현숙 ◇5급전보 ▲공보관실 공보관 윤병주 ▲자치행정국 세무과장 김석겸 ▲자치행정국 징수과장 홍성안 ▲자치행정국 회계과장 나승길 ▲자치행정국 정보통신과장 김용일 ▲복지교육국 복지정책과장 최종식 ▲복지교육국 사회복지과장 이영애 ▲복지교육국 가족여성과장 박용철 ▲경제문화국 지역경제과장 이호락 ▲경제문화국 문화체육과장 이수영 ▲도시정책국 건설도로과장 조수형 ▲도시정책국 교통과장 이성우 ▲도시정책국 재난안전과장 류익형 ▲환경사업소 환경과장 이명순 ▲환경사업소 상수과장 장정재 ▲환경사업소 하수과장 배종익 ▲중앙도서관장 김장환 ▲차량등록사업소장 한광희 ▲대원동장 김선조 ▲의회사무과 수석전문위원 이경철 ◇5급 직무대리 ▲도시정책국 건축과장 차안병 ▲남촌동장 박용규 ▲세마동장 심연섭 ▲초평동장 최문식 <한경대> ▲일반대학원장·미래융합기술대학원장·산업대학원장·공공정책대학원장·국제개발협력대학원장 이남호 ▲농업생명과학대학장·농업과학교육원장·농장장 강권규 ▲공과대학장·공동실험실습관장 김운학 ▲자연과학대학장 박상돈 ▲인문사회과학대학장 현혜경 ▲교무처장 윤종택 ▲학생처장·학
이만희(50·사진) 경찰청 기획조정관이 경기지방경찰청장으로 승진 내정됐다. 경북 영천 출신인 이 내정자는 대구고, 경찰대 법학과, 고려대 정책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이어 치안본부 경무과를 시작으로 대구남부경찰서 형사과장, 경찰청 형사국, 경북 영천경찰서장, 경찰청 외사수사과장, 서울 성동경찰서장, 서울지방경찰청 형사과장, 대통령실 치안비서관, 경북지방경찰청장 등을 역임했다./김태호기자 thkim@
이금형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55·여·사진)이 첫 여성 치안정감 보직인 경찰대학장에 승진 내정됐다. 충북 청주 출신인 이 내정자는 청주 대성여상, 한국방송통신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행정대학원 석사·경찰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어 경찰청 과학수사계장, 경찰청 방범국 초대 여성정책실장, 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마포경찰서장, 충북경찰청장, 광주경찰청장, 경찰청 경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고양보호관찰소 보호관찰을 받는 청소년이 법원에 관찰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편지를 제출, 1년간의 기간연장을 허가 받았다. 사진은 보호관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 모습. 집중보호관찰을 받고 있는 한 청소년이 스스로 보호관찰 기간 연장을 희망하는 편지를 판사에게 보내 화제가 되고 있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학교폭력 등의 범죄를 저질러 고양보호관찰소에서 보호관찰을 받게 된 오모(15)군은 오는 5월이면 1년간의 보호관찰이 종료된다. 관찰관의 통제를 받으며 각종 프로그램을 이행해야 했던 지긋지긋한 관찰기간이 끝나는 데도 불구하고 오군은 ‘보호관찰관의 지속적인 지도·감독을 받으면서 학업을 계속하고 싶다’며 의정부지방법원에 기간 연장 희망 편지를 제출, 지난달 22일 1년간의 보호관찰 기간연장을 허가 받았다. 이와 같은 사례는 전국에서 최초일 뿐만 아니라 청소년 보호관찰 이후 처음있는 일이다. 관찰관이 그동안 밀착 관찰한 결과 오군의 비행은 부모 별거, 편모슬하 양육 등 불우한 가정환경이 원인으로 나타났다. 보호관찰 초기 오군은 새벽에 주거지를 이탈해 비행소년들과 접촉하는 등 일탈행위를 했을 뿐만 아니라 오군의 집 자체가 비행소년의 아지트 역할을 할 정도로 재
남양주경찰서(서장 이창무)가 관내 학부모 자치위원들을 경찰서로 초청해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한 대규모 예방설명회를 개최하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 106개 초·중·고교에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학부모 위원으로 위촉된 250여명의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명회는 지난달 26일부터 4일간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경찰의 학교폭력 근절대책과 중점추진사항, 학교전담경찰관 운영 등에 대한 설명과 학교폭력 사례, 유형, 처벌기준, 신고방법 등이다. 또한 남양주경찰서에서 운영중인 청소년도움센터에 대한 소개와 경기경찰 선도프로그램 ‘드림 프로젝트’ 일환으로 실시하는 남양주서 특수시책인 ‘드림 스쿨’에 대한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전국 최초로 남양주서에서 운영중인 청소년도움센터는 학교폭력 가해학생 및 경미소년범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실시한 드림스쿨 프로그램으로 경찰서로는 처음으로 경기도교육감으로부터 특별교육이수기관 지정을 받았다.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지난달 29일 한경대 공동실험실습관에서 조재록 본부장과 김성진 한경대총장, 윤택구 죽산농협 조합장, 박수헌 광주농협 조합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경기농협 여성기술대학 입학식’을 가졌다. 농협 조합원과 여성 농업인, 농가주부모임, 고향주부모임 회원들로 구성된 교육생은 오는 12월까지 ‘웰빙푸드’ 과정을 통해 가족과 국민의 건강을 높이는 식(食)을 배우고 지역사회에 소중한 농(農)의 가치를 알리는 농촌여성으로 활동하게 된다. 조 본부장은 축사에서 “여성리더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여성들이 지역사회의 핵심 리더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기술대학 프로그램은 경기농협과 한경대가 산학협력으로 2001년부터 개설·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1천48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광주하남지역의 영재교육을 선도하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교육장 김규성)이 지난달 29일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는 관찰추천 선발 과정을 거쳐 영재교육원에 입학한 광주·하남지역 초등학교 5·6학년 40명, 중학교 1·2학년 40명의 학생이 참석했다. 영재교육원은 앞으로 1년동안 교과활동으로 과학, 수학 심화활동과 발명교육, 프로젝트 학습과 교과외 활동으로 주제탐구활동, 현장체험학습, 과학캠프, 봉사활동 초청특강 등 교육과정을 구성, 창의지성 융합 인재 육성을 위한 배움중심 영재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규성 교육장은 영재교육원에 입학한 학생, 학부모, 교사들에게 ‘협력, 교류, 대화, 토론을 통한 학습으로 창의성을 신장시키는 공부하는 방법’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고, “창의적 잠재능력을 갖춘 영재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직원, 교사들 뿐만아니라 학부모님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영재교육원 운영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 지도교사 소개, 연간 운영 일정 및 교육프로그램 안내, 수료기준, 연계성 교육 등 영재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