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회계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담당공무원의 업무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회계업무 학습동아리를 구성하고 지난 7일 올해 첫 워크숍을 개최했다. 학습동아리는 시 본청·의회·소속기관·읍·면·동 회계담당공무원 및 공인회계사, 교수 등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된 과제추진형 학습동아리로 회계운영 발전방안 및 회계비리 방지대책 연구, 최신 회계제도 공유 등 담당공무원 역량제고를 통한 회계비리 사전예방을 위해 구성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타 지자체 비리사건으로 관리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세입세출외현금에 대한 관리방안, 2013년 달라지는 회계제도에 대한 교육이 실시됐다. 특히 지방재정관리시스템(e호조)을 통한 세입세출외현금 처리방법에 대한 전산실습이 이뤄져 교육효과가 더욱 컸다. 동아리 워크숍은 분기별로 실시하게 되며 매 회차별로 테마를 정해 업무에 관한 심층적인 교육 및 연구가 이뤄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투명한 회계관리의 중요성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청렴한 남양주시의 위상을 높이는데 본 동아리가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천시에 이색적인 맛집이 탄생했다. 이천 농산물로 만든 건강한 밥상과 이천의 향토음식을 맛 볼 수 있는 ‘돌댕이 석촌골’이 호법면 송갈로 102-17에 지난 7일 문을 열었다. ‘돌댕이 석촌골(대표 이복순)’은 이천에서 생산되는 식자재와 식문화를 활용해 차별화된 농촌형 외식 문화 공간으로 조성됐다. 향토음식의 상품화와 체험공간 조성 등을 위해 농촌진흥청이 지원했으며, 맛 집 신축과 15종에 이르는 메뉴 개발을 위한 컨설팅 용역, 주방설비 등에 총 1억2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조병돈 시장은 “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특히 이천의 전통 음식을 제대로 맛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돌댕이 석촌골’을 추천하고 싶다”며 “이천 특산품을 활용한 전통 음식의 영역을 더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돌댕이 석촌골’의 상차림에는 이천의 향토음식인 ‘볏섬만두전골’과 이천의 토종무를 이용한 게걸무 등갈비찜, 게걸무 시래기정식 등이 있다.
성남사랑농협봉사단(봉사단장 이남규 성남농협 조합장)은 지난 9일 성남시청 대강당에서 ‘2013 성남사랑 농협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난 2006년 성남시관내 농협근무 전체 임직원들로 발족돼 오늘에 이르고 있는 성남사랑농협봉사단은 지난해 말까지 연인원 6천600여명이 480여회 이웃 봉사활동을 해와 지역사회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이남규 봉사단장, 한동희 농협 성남지부장 등 봉사단원 460여명은 결의문을 통해 ▲봉사하는 농협인상 구현 ▲아름다운 지역사회 구축 앞장 ▲이웃사랑 실천의 선봉이 되자 등 평소의 다짐을 새롭게 다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재명 시장, 윤숙자 시 자원봉사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해 성원했다. 이 시장은 “농협인들의 열정적인 봉사활동에 공감하며 더 큰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봉사단체는 13개반으로 편성, 매주 토요일 관내 불우이웃 시설 방문해 시설 개보수 등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에 주력해오고 있다.
제2기 수원 남창동 최동호 시창작 교실 개강식이 지난 8일 오후 7시 화성행궁 수원문화재단 영상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동호(고려대 교수) 시인을 비롯해 라수홍 수원문화재단대표, 이화형 경희대 교수, 유성호 한양대 교수, 오형엽 문학평론가, 권성훈 고려대 교수, 이영관 율전중 교장 등 문인들과 2기 수강생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최동호 시인의 시 ‘나무의 기다림은 지상에 서 있다’를 강보람 시창작 교실 간사의 낭송과 함께 연극인 표수훈 씨가 시극(詩劇)으로 표현했으며, 김성진(남창초 6)군이 자작시 ‘럭키 슈퍼’를 낭송했다. 최 시인은 “고향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하다가 시창작 교실을 시작했는데 지역 주민들과 많은 공감을 얻는 것 같아 기쁘다”며 “수강생들이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함께해 수원을 시향의 도시, 예향의 도시로 만드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원 율전중학교(교장 이영관)는 지난 8일 교문 진입로와 운동장에서 교직원과 경찰, 학생들과 함께 ‘학교폭력 추방 캠페인 및 다짐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교사들은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 우정이다’, ‘폭력은 멋이 아닙니다. 범죄입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폭력 근절을 홍보했으며, 율천파출소 경찰들은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학교폭력 대처요령’ 유인물을 나눠줬다. 특히 교사들은 캠페인의 분위기가 딱딱하고 형식적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 스파이더맨, 짱구, 슈퍼맨 등 캐릭터 인형 복장을 입고 학생들에게 다가가는 등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율전중은 이번 캠페인과 다짐대회를 통해 ‘올해 학교폭력 제로 원년’을 다짐했다.
광주경찰서(서장 이문수)는 오는 29일까지 약 3주간에 걸쳐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와 관련 사전에 사고요인을 제거하고, 사고발생 시 신속한 현장대응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시, 소방서와 합동으로 해당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신속한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 간 상시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유사 시 신속한 즉응태세를 통해 국민 불안을 해소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문수 서장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에 선제적으로 대비함으로써 대형재난사고 발생을 차단해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겠다”며 “경찰의 능동적인 치안활동으로 국민만족과 신뢰를 얻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5급 승진 ▲원곡1동장 직무대리 김제교 ▲선부1동장 직무대리 김상희 ▲도시계획상임기획단장 직무대리 정승수 ▲하수과장 직무대리 이승인 ◇5급 전보 ▲민원여권과장 이만균 ▲정책기획과장 김창모 ▲예산과장 박미라 ▲대중교통과장 이창우 ▲U-정보센터소장 이희평 ▲상록구 경제교통과장 김종수 ▲성포동장 안동준 ▲단원구 건설행정과장 김대환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박경열 ▲단원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유현 ▲단원구 환경위생과장 이용복 ▲상록구 건설행정과장 윤순동 ▲단원구 경제교통과장 신현석 <안양시> ▲체육청소년과장 이엽 ▲녹색성장과장 김남수 ▲행정지원과장 이종근 ▲동안구 세무과장 현진상 ▲평안동장 이보웅 ▲안양4동장 직대 이정호 ▲관양1동장 직대 신경호 ▲ <의왕시> ▲희망복지지원과장 윤태중 ▲문화체육과장 김승구 ▲공영개발사업소장 이윤형 ▲고천동장 이해석 <인천대> ◇보직교수 ▲교무처장 권정호 ▲연구산학처장 황상순 ▲대외교류처장 김재영 ▲대학건설본부장 서종국 ▲기초교육원장 김화순 ▲평생교육원장 제갈장 ▲국제교육원장 이진성 ▲인천한국어학당원장 이영석 ▲체육진흥원장 신호수 ▲생활원장 김기웅 ▲교수학습지원센터장 임정훈 ▲취업경력개
이부휘(56·사진) 포천시의회 의장이 불 속으로 뛰어들어 이웃 홀몸노인을 구조한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10일 포천소방서에 따르면 이 의장은 이날 오전 7시29분께 포천시 영북면 운천리의 한 주택 화재현장에서 이모(89) 할머니를 구조했다. 이 의장은 이날 자신의 집에서 20여m 떨어진 이 할머니 집에서 불이 나자 내복 차림으로 불길에 뛰어들어 이 할머니를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혼자 살고 있는데다 몸이 불편한 이 할머니는 이 의장의 신속한 도움이 없었다면 자칫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할머니를 안전한 곳으로 옮긴 뒤 불길은 급속도로 번졌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8분만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이 할머니는 엉덩이와 팔 등에 2도 화상을 입었고, 현재 가족에게 인계돼 병원 치료중이다. 이 의장도 어깨와 얼굴 등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이부휘 시의장은 “평소 잘 알던 이웃집 할머니 걱정에 아무 생각없이 뛰어들었는데 크게 다치지 않아 무척 다행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불은 33㎡의 주택과 가재도구 등을 태운 뒤 26분 만인 오전 7시55분께 진화됐다.
산책로에서 길을 잃고 서성거리는 치매노인을 애타게 찾고 있던 가족의 품으로 돌려 보내준 경찰관들이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안양동안경찰서 비산지구대 근무하고 있는 박남현(49) 경위와 한재창(40) 경사는 지난 6일 오후 4시10분쯤 안양천 산책로(동안구 비산동)에 노인이 길을 잃고 서성거리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에 출동했다. 이들 경찰관들은 현장에 출동해 중증치매환자인 H(65·여)씨를 발견하고 지구대로 모시고 온 뒤 컴퓨터 가출인 전산조회, 가출인 발생보고, 인접 지구대와 경찰서에 공조를 요청하는 등의 발 빠른 대처로 탐문 3시간 만에 치매노인이 비산동에 거주한다는 사실을 확인,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다음날인 7일 비산지구대를 찾은 남편 장모씨는 “중증치매가 있는 부인을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 줘 너무 감사하다”고 눈시울을 적시며 고마움을 전했다.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조성갑)은 최근 복지관 3층 강당에서 성인 중증 장애여성을 전문 바리스타 직업인으로 양성하기 위한 ‘커피와 함께하는 장애여성 전문 바리스타’의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는 조성갑 안나수녀 관장, 시 일자리창출과 심재성 과장,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최정숙 센터장 등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참석, 수강생들이 장애를 딛고 일어나 사회에 직업인으로 나설 수 있도록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번 양성교육은 지난 6일부터 오는 9월25일까지 7개월 과정에 바리스타로 취업을 희망하는 20세 이상 장애여성(지적, 자폐성, 정신장애 등 1~3등급 중증장애여성 위주)을 대상으로 직업전문, 현장실습 및 견학, 직업의식, 직업소양 등을 위주로 교육을 하게 된다. 관내 관공서 카페 및 커피전문점 총 245개 업체(광명시 26개업체, 인근 영등포구, 구로구 지역219개)와의 긴밀한 협조 및 장애인 고용전담자와 연계해 알선 구인의뢰 업체로 연결, 시와의 양해각서(MOU)체결을 통해 장애여성의 취업을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일자리창출과 심재성 과장은 “커피교육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과 더불어 열심히 해서 좋은 바리스타가 되길 바라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