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캐리어(회장 강성희)와 맥서브(대표이사 손재익)가 부동산 자산관리 사업 영역에 대한 에너지 절감 및 효율화와 ESG 비즈니스 추진을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지난 2일 여의도 오텍캐리어 IFC 본사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오텍캐리어 정필경 부회장, 맥서브 손재익 대표이사 등 양사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탄소 배출량 저감과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방안 도입 확대 등 에너지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오텍캐리어는 맥서브와 함께 에너지 절감 맞춤형 스마트 기술인 ‘어드반텍(AdvanTEC)’을 기반으로 건물 에너지 관리 토탈 솔루션을 제안해 나갈 예정이다. 건물의 종류와 특성에 따라 최적화하여 실내를 쾌적하게 유지하면서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절감하는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쾌적한 실내 공기 관리 및 높은 에너지 효율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텍캐리어는 또한 냉난방 공조 장비의 교체나 관리가 필요한 건물 리모델링과 개보수 현장에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컨설팅하는 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텍캐리어는 120년 역사의 냉난방 공조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서, 국내외 초고층 빌딩, 산업플랜트 등에 스마트
NH농협생명이 영농철을 맞아 경기도 안성시 양성농협 관내에 위치한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6일 농협생명에 따르면 지난 3일 진행된 농촌일손돕기에는 상근감사위원과 임직원 등 25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인력난을 겪고있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양파 모종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리했다. 농협생명은 임직원의 참여로 매년 약 30회 이상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실익증대에 기여하고 도농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함께하는마을 일손돕기 ▲범농협 연계 일손돕기 ▲농산물 구매 및 나눔행사 ▲농촌순회진료 활동 등 지역사회와 농업인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종욱 농협생명 상근감사위원은 “농촌지역과 상생발전을 위해 앞으로 농협생명이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보험사들의 3분기 순이익 발표를 앞두고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온 보험사들의 몸값이 재조정될 전망이다. 올해 도입된 새 회계기준(IFRS17) 관련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이 반영되면서 앞서 실적을 발표한 금융지주 계열 보험사들의 순이익이 두 자릿수 감소율을 보였기 때문이다. 금융권에서는 매물로 나온 보험사들의 '가격 거품' 논란이 일단락되면 얼어붙었던 보험사 M&A 시장이 다시 활성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보험사 포트폴리오가 상대적으로 약했던 금융지주 등 시장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잠재적 인수자들이 대거 등판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지주계열 보험사들의 3분기 실적이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KB손해보험의 3분기 순이익은 전 분기보다 42.9% 떨어진 1551억 원이다. KB라이프생명도 같은 기간 38.9% 감소한 604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신한라이프는 1159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34.8% 감소했으며 신한EZ손해보험은 39억 원 순손실을 냈다. 하나생명 순이익은 39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74.4% 급락했다. 이러한 실적 감소는 IFRS17의 계리적 가정과 관련된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이 3
지난달 생애 첫 주택 매수자가 올해 들어 가장 많았던 걸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6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10월 소유권이전 등기가 완료된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빌라 등) 중 생애 첫 매수자는 3만 6838명이었다. 이는 올해 월별 기준 가장 많은 인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 1만 7087명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늘었다. 1월~10월 생애 첫 주택 매수자는 집값 급등기였던 2021년 43만 9250명에 달했고 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지난해에는 같은 기간 25만 6993명으로 급감했다. 올해는 부동산 규제가 대폭 완화된 상황에 부동산 대출 특례보금자리론 등이 출시되면서 생애 첫 주택 매수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말부터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에 대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상한을 지역과 주택가격, 소득에 상관없이 80%로 완화했다. 대출한도도 4억 원에서 6억 원으로 확대했다. 또 생애 첫 주택 구매자가 12억 원 이하 주택을 살 때는 소득 기준을 따지지 않고 200만 원 한도로 취득세를 면제하기도 했다. 올해 상반기 생애 첫 주택 매수자는 15만 8198명으로, 지난해 하반기 생애 첫 매수자
IBK기업은행이 LG유플러스, 큰사람커넥트와 ‘통신요금 절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알뜰폰 요금제 서비스를 출시한다. 6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세 기관은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IBK전용 알뜰폰 요금제 제공 ▲통신사 데이터를 활용한 新비즈니스 모델 발굴 ▲신규고객 확보를 위한 공동 마케팅 추진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출시되는 알뜰폰 요금제는 데이터 걱정 없이 사실상 무제한 용량으로 쓸 수 있는 ‘IBK 모두다 무제한 요금제’ 3종과 필요한 만큼만 저렴하고 알뜰하게 쓸 수 있는 ‘IBK 모두다 절약형 요금제’ 3종이다. 알뜰폰 요금제 확인은 기업은행 모바일뱅킹 i-ONE Bank(개인)과 LG유플러스 플러스알파 사이트에서 할 수 있으며, 가입은 큰사람커넥트 이야기모바일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아울러 기업은행은 알뜰폰 요금제 출시를 기념한 가입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업은행을 처음으로 거래하는 경우 첫 달 통신료 1만 원 할인, IBK 카드로 통신비 자동이체 연결하는 경우 첫 달 통신료 5000원 할인, 마케팅 활용 동의 시 커피쿠폰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단기간 할인에 집중한 기존 알뜰폰 요금제와는 달리, 기업은행 고객 누구나…
우리나라 반도체 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제정되기 위한 막바지 논의가 진행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6일부터 닷새간의 일정으로 제주 오션스위츠 호텔에서 미국, 독일, 일본 등 9개국 50여 명의 표준전문가가 참가하는 '전자 조립기술 국제표준화위원회'(IEC/TC91) 총회를 개최한다. IEC/TC91은 반도체 칩(Chip)과 부품의 패키징, 인쇄회로기판(PCB) 소재 및 접합 기술 등 다양한 범위의 국제표준을 정하는 기구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국이 개발한 '캐비티(부품 접합용 홈) 기판 설계 기술' 국제표준안에 대한 후속 논의가 진행된다. 이 표준안은 반도체 패키지 소형화를 위해 기판에 홈(캐비티)을 형성하는 기술로, 현재 국제표준 최종 승인 단계에 있다. 마지막 절차를 거쳐 국제표준으로 제정되면 이 기술의 상용화를 앞둔 한국 기업의 시장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국은 이번 회의에서 '레이저 접합 기술' 신규 국제표준안도 제안한다. 이 표준안은 전자부품과 인쇄회로기판을 접합하기 위한 레이저의 주사 시간 및 강도에 대한 기준을 담고 있다. 최근 전자제품이 작고 가벼워짐에 따라 초소형 반도체 칩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레이저 접합 기술은 기
에쓰오일(S-OIL)은 6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023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식에서 S-OIL은 위험에 처한 이웃을 구하기 위해 희생정신을 발휘한 올해의 시민영웅 21명을 선정, 상패와 상금 1억 4000만 원을 전달했다. S-OIL은 지난 7월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의 침수된 버스에서 승객들을 탈출 시키던 중 사고를 당해 사망한 (故)이수영 씨, 올해 4월 음주 측정 거부 차량을 추격하며 경찰의 검거에 도움을 주다가 부상을 입은 정종일 씨 등 의사자 1명, 부상자 1명, 활동자 19명에게 각각 상금과 상패를 전달했다. S-OIL은 2008년부터 16년 동안 총 308명의 시민 영웅을 발굴해 약 20억 원의 상금을 시상하고 있다. 알 히즈아지 S-OIL 최고경영자(CEO)는 “위험에 처해 있는 이웃을 위해서 희생정신을 발휘한 시민들은 우리 사회의 진정한 영웅”이라면서 “이러한 숨은 영웅들처럼 S-OIL 또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백성요 기자 ]
제너시스BBQ 그룹은 자사 정통 일본식&돈카츠 브랜드 우쿠야의 메뉴를 전면 리뉴얼하고 강남 역삼역 인근에 프리미엄 매장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우쿠야 강남역삼점은 약 99㎡(30평), 50석 규모로, 강남역과 역삼역 사이에 위치해 직장인 상주인구와 유동인구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메뉴 리뉴얼을 통해 정통 우동과 돈카츠 메뉴에 집중한 프리미엄 매장으로 오픈했다. 냉동처리 하지 않아 신선하고 쫄깃한 식감의 생면과 정통 일식 레시피를 기반으로 한 특제 소스를 베이스로 온우동, 붓카케 우동, 크림우동, 냉우동 등 소비자의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우동 메뉴를 13종으로 다양화했다. 로스카츠, 히레카츠, 치킨카츠, 생선카츠 등 바삭하고 풍부한 육즙의 돈카츠와 카라아게(치킨), 에비텐(새우튀김) 등 6종 사이드 메뉴도 함께 판매한다. 가오픈 기간 중에도 우쿠야의 우동과 돈카츠를 먹기 위해 이른 점심시간부터 만석이 되고 웨이팅이 발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인기 메뉴인 모리아와세 우동, 로스카츠, 돈카츠카레우동은 완판돼 품절이 되기도 했다. BBQ 관계자는 "일본에 가지 않아도 정통 우동을 먹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매장 분위기와 메뉴 구
CJ대한통운이 오는 30일까지 풀필먼트(fulfillment·물류 일괄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는 판매자에게 배송비 할인을 포함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네이버 도착보장' 서비스를 신규 이용하는 판매자가 대상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판매자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센터에서 도착보장 견적을 신청하고 연말까지 서비스 계약, 입고를 완료하면 된다. 건당 배송비 1000원을 한 달 동안 할인받거나 3개월간 무료로 물류센터에 상품을 보관하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해 최대 300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착보장은 판매자의 물류 서비스는 물론 소비자들이 안내받은 상품 도착일에 정확히 배송받을 수 있도록 돕는 D2C(Direct to Consumer) 솔루션이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네이버와 도착보장 서비스를 시작했다. 소상공인의 고민거리 중 하나로 여겨졌던 물류비 부담을 줄였다.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소상공인들은 CJ대한통운의 물류센터, 차량, 자동화 설비 등을 물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CJ대한통운의 지원으로 소상공인들은 별도의 인프라 투자 없이도 최적화된 물류 서비스를 통해 최종 소비자에게 빠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업계 1위인
오는 16일부터 개최되는 지스타에 참석을 확정지은 데브시스터즈가 신작 '쿠키런: 모험의 탑' 현장 이벤트 내용을 공개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자사 개발 스튜디오 오븐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신작 ‘쿠키런: 모험의 탑(CookieRun: Tower of Adventures)’이 지스타 2023의 구글플레이 전시 부스에서 게임 시연을 진행하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쿠키런: 모험의 탑은 이번 지스타 2023에서 구글플레이 게임즈(Google Play Games)를 통해 PC 기반 유저 시연을 최초로 선보인다. 구글플레이 부스 내에는 쿠키런: 모험의 탑을 체험할 수 있는 시연존 두 곳과 포토존, 럭키 캡슐머신, 메인 무대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시연존에서는 4명의 팀원과 협력해 강력한 보스를 물리치고 특별한 보상을 얻는 레이드모드를 체험해볼 수 있다.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주어진 미션을 완수하면 쿠키런 캡슐머신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쿠키런: 모험의 탑 퀘스트’ 이벤트를 마련했다.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유튜브 구독 및 공식 트레일러 좋아요 ▲포토존 인증 사진 찍고 해시태그 포함 업로드 등 총 세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