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지난 4일 연탄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자원 봉사자들을 위해 핫팩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30여 명의 BGF리테일 임직원과 그 가족은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연탄을 나르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활동은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함께 진행됐다. BGF리테일은 총 1200장의 연탄을 복지 사각지대의 취약 계층에 전달했다. 임직원들 사이에서 높은 참여율을 보이면서 모집 한 시간 만에 선착순 신청이 마감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연탄 배달 봉사활동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중단된 이후 3년 만에 재개한 것으로, 사랑의 연탄 나르기 행사의 취지에 공감한 임직원들 사이에서 높은 참여율을 보이면서 모집 1시간 만에 선착순 인원이 마감되기도 했다. BGF리테일은 지난 9월 연탄은행의 ‘나눔’과 ‘따뜻함’을 내세운 핫팩을 출시하기도 했다. 이 중 총 6000개의 수량은 기부했다. 올 겨울 연탄을 배달하는 모든 봉사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이 밖에도 BGF리테일은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다양한 봉사활동도 열어왔다. 경기 화성의 해변 정화와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 개선활동 등이 예시다. 양재석 BGF리테일 커뮤니
신세계그룹의 온라인 계열사 G마켓과 옥션이 연중 최대 쇼핑 행사를 연다. 5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G마켓과 옥션은 오는 6일 자정부터 19일까지 '빅스마일데이'를 개최한다.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최대 80% 할인가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200여 개 인기 브랜드가 참여했다. 특히 행사의 마지막 일주일을 신세계그룹의 '2023 대한민국 쓱데이'와 함께 해 대미를 장식할 예정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가 진행된다. G마켓과 옥션은 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되는 15% 쿠폰을 행사 종료시까지 횟수 제한 없이 무한정 지급한다. 5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원까지 할인되는 '20% 쿠폰'은 매일 1장씩 지급한다. 여기에 7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5만 원까지 할인되는 고액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멤버십 회원인 신세계유니버스클럽 회원에게는 20% 쿠폰과 고액 쿠폰을 한 번씩 더 지급한다. 빅스마일데이 '특가탭'에서는 매일 500여 개 상품을 최대 80% 할인가에 판매한다. 올 한해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딜을 편성하고 할인율도 강화했다. 매일 카테고리별 최저가에 도전하는 '오늘은 이 상
쿠팡이 '오토바이 용품 전문관'을 개설하고 오토바이와 스쿠터를 비롯한 각종 용품 판매를 시작한다. 오토바이 전문관 입점 브랜드는 이륜차 전문 중소기업 '한솜모터스'다. 50년 업력으로 전국 판매망과 사후서비스(AS) 인프라를 갖춰 배달용 스쿠터와 입문용 바이크를 찾는 고객이 선호하는 브랜드다. 쿠팡은 성능 검사를 거친 오토바이와 스쿠터를 '로켓설치' 방식으로 고객에게 선보인다. 오토바이를 주문하면 설치 전문기사가 안전하게 상품을 배송하고 고객은 직접 오토바이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인수하게 된다. 오후 2시 이전에 주문할 경우 이르면 다음 날 받아볼 수 있고 주문 후 2주 이내의 원하는 날짜로 배송일을 지정할 수도 있다. 쿠팡은 이번 전문관 개설을 기념해 사은품도 제공한다. 한솜모터스 최신 오토바이·스쿠터 구매 고객에게 헬멧, 탑 박스 등을 증정한다. 다양한 고객층을 위한 여러 기종의 오토바이도 준비했다. 고사양의 125cc 바이크는 물론 전동 스쿠터도 판매한다. 쿠팡 관계자는 “오토바이 로켓설치는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빠르게 배송받아 직접 전문기사와 검수를 거친 뒤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우수한 품질 역량과 안
윤석열 대통령의 '은행 종노릇', '갑질' 발언의 파장이 은행권 전반으로 퍼지고 있다. 하나은행은 해당 발언이 발표된 지 3일만에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안을 발표했으며, 금융위원회는 5대 금융그룹 회장과의 회동을 준비 중이다. 금융권에서는 금융당국의 압박에 따라 줄줄이 상생금융 방안을 마련해 제출했던 올해 상반기가 재현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일각에서는 소상공인과 서민들을 대상으로 한 저금리 대출 지원이 무섭게 불어나고 있는 가계부채를 자극하고 연체율 상승에 따른 건전성 리스크를 키울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16일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5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NH농협) 회장단과 상생금융 간담회를 연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의 은행권을 향한 강도 높은 발언 이후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대책 마련의 일환이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소상공인은 죽도록 일해서 번 돈을 고스란히 대출 원리금 상환에 갖다 바치는 현실에 '은행의 종노릇을 하는 것 같다'고 한다"며 은행권을 비판하기 시작했다. 이어 1일에는 "우리나라 은행은 갑질을 많이 한다", "너무 강한 기득권층", “은행의 독과점 행태는
코웨이 '비렉스 페블체어'가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은상)을 수상했다. 5일 코웨이에 따르면 올해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비렉스 페블체어 ▲비렉스 안마베드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등 총 3개 제품이 상을 받았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 디자인 상으로 1985년부터 매년 진행한다. 디자인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출품된 상품의 외관과 기능, 소재, 경제성 등을 심사한 뒤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에 GD 마크를 부여한다. 비렉스 페블체어는 지난 8월 출시한 가구형 안마의자로 어느 공간에나 어울리는 디자인에 강한 마사지 기능을 담아냈다. 신체를 감싸는 부드러운 곡면 라운지체어 실루엣, 트렌디한 색감의 패브릭 소재 등이 특징이다. 작은 크기에도 강한 집중 온열 마사지와 함께 입체적인 안마가 가능하다. 비렉스 안마베드는 침상형 안마기기로 평소에는 소파 스툴처럼 활용하다가 안마 시 펼쳐 사용할 수 있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주변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과 색상으로 인테리어 가전으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코웨이 관계자는 "제품 본연의 기능에 집중하면서
LG디스플레이가 스타벅스 신규 매장에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설치했다. LG디스플레이는 스타벅스 더여수돌산DT점에 55인치 투명 OLED 12대를 이어 붙인 8m 길이 초대형 투명 OLED 테이블을 적용했다고 5일 밝혔다. 투명 OLED 테이블은 매장 1층 중앙에 놓였다. 파도가 출렁이는 영상을 구현해 매장 안에서도 마치 바닷가에서 커피를 마시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음료 잔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면 센서가 반응해 잔 주변으로 물결이 일렁이는 효과도 연출한다. 고급스럽고 혁신적인 공간을 구현하고 고객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카페 인테리어 핵심 요소인 메인테이블에 투명 OLED를 접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가 현재 세계에서 유일하게 양산하는 투명 OLED는 화소 스스로 빛을 내는 OLED의 장점을 극대화한 기술이다. 기존 LED보다 발열이 적어 실내 사용에 적합하며 특수 강화유리를 적용해 하중도 안전하게 견딜 수 있다. 여준호 LG디스플레이 솔루션 CX 그룹장은 "투명 OLED만의 무한한 확장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이종 산업과 협업해 새로운 시장을 지속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백성요 기자 ]
롯데가 지난 4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학생으로 구성된 봉사단 ‘밸유 for ESG(이하 밸유)’의 활동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ESG 기반 봉사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발된 20개 팀 80여 명과 롯데지주 CSV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프로그램 소개 및 참가자들의 활동 선서를 시작으로 환경 전문가 윤순진 서울대 교수 특별강연, 멘토링 세션과 ESG 퀴즈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롯데 ‘밸유’ 사업은 ‘Value Creators in Universities’의 줄임말로, 롯데가 임팩트비즈니스재단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청년층과 함께 ESG 측면에서 사회 문제를 고민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롯데지주는 계열사 ESG 프로그램 참여 연계, 활동비 제공 등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2018년 첫 창단한 밸유 봉사단은 환경 보호, 착한 소비,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주제로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 9월 한 달간 이뤄진 봉사단 모집에는 대학생 119개 팀이 지원해 최종 20개 팀이 선발됐다. 내달 본격 활동을 개시하는 2023년 밸유 봉사단은 대학생들이 제시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폐의류 업사이클링을 통한…
한화오션이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잠수함 전문 포럼 '딥 블루 포럼 2023'에 참석해 현지 4개 기업과 캐나다 잠수함 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 4건을 체결했다. 한화오션이 MOU를 맺은 캐나다 4개 회사는 CAE, 제이 스퀘어드 테크놀로지(J-Squared Technologies), 모디스트 트리(Modest Tree), 데스 네드헤(Des Nedhe)이다. 이들 캐나다 회사는 시뮬레이터와 전장 부품 제작, 가상현실(VR) 훈련 장비, 잠수함 관련 시설 건설·물류 등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화오션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캐나다 정부가 추진 중인 신형 잠수함 도입 사업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럼에 참석한 한화오션 특수선 해외사업단장 정승균 부사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한화오션과 캐나다 내 유망 기업과의 협력관계를 통해 방산 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이 포럼은 캐나다 정부와 군, 조선업체, 기자재 업체 등 관계자들이 모여 기술 토론을 하는 캐나다 유일의 잠수함 전문 포럼으로 올해 4회째를 맞았다. 한편, 캐나다 정부는 최근 해군이 보유하고 있는 빅토리아급 잠수함 4척을…
SK이노베이션은 자사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친환경 전환) 전략이 에너지 업계에서 선도적 역할을 한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미국 애리조나주립대 썬더버드 경영대학원의 카난 라마스와미 교수는 지난 3일 서울 SK서린빌딩에서 열린 발표회에 화상으로 참여해 이 같은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라마스와미 교수는 SK이노베이션이 추진하는 그린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분석하고 동종 기업 간 비교를 통해 차별점을 도출했다. 그는 SK이노베이션의 ▲명확한 사업전략 ▲우수한 기업문화 ▲투트랙 혁신전략이 SK 경영진의 기업가 정신과 만나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결론을 내렸다. 라마스와미 교수는 “SK이노베이션은 친환경 에너지 미래를 향해 대규모 변화를 굳건히 추진하는 기업 중 하나”라며 “이를 위한 실천 의지가 회사 비전과 사업 전략 등 전반에 녹아들었다”고 설명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전 구성원에게 이번 분석 결과와 의미를 공유한 만큼 이를 토대로 전략 실행을 더욱 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백성요 기자 ]
LG전자가 국내 대형 유통업체 이마트와 손잡고 전기차 충전소 구축에 나섰다. LG전자와 이마트는 지난 3일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에서 LG전자 장익환 BS사업본부장, 백기문 ID사업부장, 서흥규 EV충전사업담당, 이마트 최진일 마케팅담당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충전소 개소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마트 이용객의 체류시간 및 편의를 고려해 100kW 급속충전기, 7kW 완속충전기를 전국 이마트 30여 개 점포에 설치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LG전자는 지난해 전기차 충전기 전문업체 애플망고(現 하이비차저)를 인수하며 전기차 충전 솔루션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지난 5월부터 급속과 완속 등 총 4종의 전기차(EV) 충전기를 본격 생산하고 있다. 100킬로와트 급속 충전기는 DC콤보 어댑터를 사용하는 차량 2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어,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충전기에 탑재된 24형(대각선 약 60센티미터) 화면에서는 충전상태는 물론, 방문객들의 매장 체류시간 등을 고려해 행사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LG전자는 전기차 충전기와 연동하는 클라우드 기반 통합 관제 솔루션도 구축한다. 이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