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 한 초등학교가 졸업과 한 학년의 마무리로 분주한 시점에도 스마트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효원초등학교는 2013학년도부터 2년 간 스마트교육 연구학교와 스마트교육 연수원 학교로 지정됐다. 지난해 말 효원초는 삼성전자와 수원시의 지원으로 스마트교실을 2개실을 구축하고 스마트PC를 활용한 스마트교육 시범수업을 공개수업으로 진행했다. ‘스마트 윈터 캠프’의 일환으로 추진된 시범수업은 국내 처음으로 윈도우8 OS 기반의 스마트PC를 활용한 스마트교육 수업 모델을 제시, 안드로이드 기반의 학습과는 차별화로 기존에 사용되는 프로그램과의 호환성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 효원초의 이번 시범수업에는 호주의 ‘Yarra Valley Grammar School’ 교장과 교감도 참관해 두 학교 학생의 수업 교류도 약속했다. 권진우 효원초 교장은 “미래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에게 가장 적합한 교육 모델 중 하나가 스마트 교육”이라며 “스마트교육의 선도학교로서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수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철도공사 수도권서부본부 병점승무사업소 ‘동그라미 봉사단’은 최근 오산시 사회복지법인 장애아 보육시설 로뎀어린이집 원생들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경기도 어린이박물관에 초청해 문화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동그라미 봉사회 회원 15명과 인솔교사 5명은 30명의 장애아 원생들에게 전시물을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신월숙 사업소장은 “주입식 위주의 교육에서 장애아들에게 체험을 통해 교감의 학습을 할 수 있는 상호작용적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주제와 개념을 익히고 상상력과 창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봉사단은 오는 4월 로뎀어린이집을 방문해 봄철 대청소를 진행하는 등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법무부> ▲전보 ◇법무부 ▲기획검사실 하담미 ▲법무심의관실 진동균 장준호 ▲법무과 김락현 ▲국가송무과 이혜은 ▲통일법무과 최대건 ▲상사법무과 최임열 ▲법조인력과 반종욱 ▲검찰과 신동원 ▲형사기획과 김남훈 ▲공안기획과 박태호 ▲형사법제과 권상대 ▲범죄예방기획과 이방현 ▲보호법제과 공봉숙 ◇사법연수원 ▲교수 하재욱 김호삼 오세영 ◇대검찰청 ▲연구관 장동철 허정 박성민 박규형 차범준 ◇의정부지검 ▲부부장 반성관 서성호 김재호 김완규 ▲검사 이성일 이희동 최현철 오세문 김성원 김은영 김희주 곽계령 이근정 홍정연 한승훈 송정범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부부장 이정용 ▲검사 정희도 김효섭 김진남 위수현 이용균 권순기 이진용 홍정연 장세진 최근영 김방글 문민영 ◇인천지검 ▲부부장 손영배 김태우 최호영 이정훈 박억수 권순정 ▲검사 김용규 이종찬 정우식 최원석 홍성준 김정국 기노성 장인호 이시전 장은희 홍상철 고영하 서정화 이대헌 조상규 황선옥 단정려 김숙정 이종광 ◇인천지검 부천지청 ▲부부장 문성인 박은정 ▲검사 김재하 신건호 김은하 최희정 이호석 이규원 송인호 이정호 김소현 유지연 김민정 김희동 허세진 ◇수원지검 ▲부부장 손석천 오현철 박봉희 정대정 안형준 정
한성섭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지난 23일 서울 경일고 강당에서 개최된 제20차 해병대전우회 중앙회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감사에 선임됐다. 한성섭 사무처장은 이번 감사 선임으로 해병대전우회 중앙회에서 세번째 감사직을 맡게 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해병대전우회 중앙회는 16개 시·도연합회와 243개 시·군·구지회 및 미주를 비롯한 87개 해외지회로 구성돼 있다.
소진광 가천대 행정학과 교수는 지난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한국지역개발학회 정기총회에서 차기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학회는 국토 및 지역의 관리와 학술이론을 정립하고 개발 계획 수립·검토하며 개발도상국에 한국의 경험을 널리 전수해오고 있다. 소 차기회장은 “새마을운동이 경제성장 못지않게 정신적 분위기 창출에 성공한 사례인 것 같이 한국의 경험이 세계적 가치로 충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마사회 장태평 회장(62·사진)이 자신의 시집 ‘강물은 바람 따라 길을 바꾸지 않는다’로 제16회 한국문학예술상 본상을 수상해 화제다. 이 시집은 그가 30년 넘게 공직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썼던 시들을 모아 출간한 것으로 2009년 처음 출간된 후 2011년 ‘잠언시집’이란 부제로 2쇄를 찍었다. 일간지에 칼럼을 연재할 정도로 글 솜씨가 뛰어난 장 회장은 고교 재학 시 문예반 활동을 했고, 공무원 시절엔 문학모임인 ‘사민문학회’ 초대 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장 회장은 “어릴 적부터 책을 가까이 접하면서 글과 친숙해진 것 같다”며 “당초 꿈은 신문기자였지만 친구가 부추겨서 행정고시를 봐 공직자의 길을 걸었다”고 말했다. 시집의 표제시인 ‘강물은…’엔 그가 공직자로서 걸어온 길과 삶의 철학이 고스란히 묻어있다. ‘강물은 바람 따라 물결치지만 바람 때문에 갈 길을 바꾸지는 않는다’는 시구는 타인의 견해에 귀를 기울이면서도 자신의 소신을 저버리지는 않는 소신이 담겨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양시 덕양구청에 근무하는 이기용(행정6급·사진) 팀장이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3회 행정달인의 소송행정 분야에서 ‘국·공유재산 환수·보전의 달인’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행정안전부가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무숙련도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도가 높은 지방공무원을 선정해 자긍심을 높이고 바람직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됐다. 이기용 팀장은 파주시에서 국·공유재산 업무를 담당하면서 12년간 145만4천여㎡(44만평, 시가 500억원) 이상을 국고로 환수 보전했다. 특히 고구려 중요 유적인 ‘덕진 산성’과 ‘마애사면석불’을 환수해 문화재로 등록했고, 다양한 재산관리 업무과 소송실무 노하우를 살려 ‘국·공유재산 소송 소행실무’를 단행본으로 발간, 실무의 교본으로 활용했다. 그동안 이러한 공적이 인정돼 이기용 팀장은 2회의 법무부장관상을 비롯해 다수의 기관표창을 수상했으며 2010년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 팀장은 지난해 4월부터 고양시 덕양구청에 교환(파견)근무로 재직 중이며 본인의 재능을 살려 서울시 인재개발원과 지방공기업평가원 등에서 ‘국·공유재산 소송 수행 실무’를 강의하기도
부진한 성적을 비관해 아파트 옥상에서 자살을 하려던 중학생을 발 빠른 현장 대처로 구해낸 경찰이 귀감이 되고 있다. 안양동안경찰서 평안파출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종원(48) 경위와 김미형(33) 순경은 지난 20일 늦은 밤 ‘성적 부진을 고민하다 자살하려는 친구가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했다. 즉시 관내에 있는 D아파트 현장에 도착한 김 경위와 김 순경은 신고자의 진술 토대로 주변 아파트 상가와 옥상 등을 신속 면밀한 수색을 펼쳤다. 그러던 중 D아파트 옥상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며 뛰어 내리려는 한모(16)군을 발견하고 신속히 옥상으로 올라가 학생을 붙잡아 자살을 막아 낼 수가 있었다. 김미형 순경은 “가까스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어서 다행이었지만 아직 올바른 가치관이 형성되지 않은 학생들이 쉽게 생명을 버릴려고 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힘들더라고 웃음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여주군 대신면 라이온스클럽(회장 김재용)과 블루헤런 골프장(대표 권오삼)이 다문화가정의 고국방문을 후원했다. 이들은 여주군과 여주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다문화가정 고국방문추진 사업’과 관련해 고국(필리핀)을 방문하게 된 랑가온 마리테스(38·장풍2리)씨에게 금일봉을 전달했다. 랑가온 마리테스씨는 남편과의 결혼으로 지난 2004년부터 여주군 대신면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약 10년간 고국을 방문하지 못한 채 살다 군이 추진하는 고국방문행사를 통해 가족(5명)과 함께 친정을 방문할 수 있게 됐다. 대신면 라이온스클럽을 김재현 총무는 “뜻 깊은 일에 도움을 주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여주군 대신면 라이온스클럽과 블루헤런 골프장이 다문화가정 고국방문을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수원 80·82·88 연합회 임원들은 24일 오전 광교산 헌농원에서 ‘2013년 합동 신년회’를 열고 체육대회를 통해 선·후배간 친목과 화합을 다짐했다. 이날 신년회에는 이규종 80 연합회장(유신고)과 박성철 82 연합회장(유신고), 주원국 88 연합회장(유신고) 등 임원들과 김동열(삼일고·지산종합건설 회장), 염계택(유신고·경기신문 편집국장) 회원을 비롯 90여명이 참석했다. 박성철 회장은 개회식에서 “오늘 열린 단합대회를 통해 80 연합회 선배와 88 연합회 후배 가운데서 82 연합회가 중간다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끈끈한 우애를 통해 수원뿐만 아니라 경기도에서 최고가 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체육대회는 족구, 제기차기, 윷놀이, 딱지치기 등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학창시절로 돌아가 쌓였던 스트레스를 푸는 자리가 됐다. 참석한 연합회원들은 이날 사회의 한 몫을 담당하는 일꾼으로 바쁘게 지내던 일상에서 벗어나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