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3' 야외 공간에 소닉 슈퍼스타즈 부스가 자리했다. 야외에서 만날 수 있는 타이틀 중에선 유일한 일본 게임이다. 소닉 슈퍼스타즈는 세가, 아제스트, 소닉 팀이 공동으로 개발한 게임이다. 소닉 슈퍼스타즈는 PC·콘솔(플레이스테이션5·닌텐도 스위치)로 즐길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가 50인 미만 상업장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간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지역 중소기업계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유예기간을 연장해달라며 호소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6일 권칠승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경기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식원 경기중소기업회장, 김충복 경기도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 홍종민 경기남부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 김종하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등 중소기업계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오는 1월 27일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적용되지만 50인 미만 사업장의 80.0%가 ‘아직 준비 못했다’, 85.9%가 ‘유예기간 연장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경기지역 중소기업 대표들은 50인 미만 중대재해처벌법 적응을 위한 준비기간을 연장해달라며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중소기업은 사업주가 대부분 실질적으로 사업장을 총괄·관리하기 때문에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이미 처벌받고 있음(근로자 사망사고 발생 시 7년 이하 징역)에도 중대재해처벌법까지 무리하게 적용하는 것은 중대재해 예방에도 도움되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에 간담회에선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유예기간 연장(2년 이상) ▲중소기업…
NH농협은행이 진학사와 협력해 '2024년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16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입시설명회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수원메쎄에서 NH올원뱅크 '24학년도 대학 입시설명회에 초대합니다!' 이벤트 당첨 고객(300명)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신청은 NH올원뱅크에서 가능하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2024학년도 정시 특징 ▲정시지원 체크포인트 및 지원전략 ▲2024년 대입 핵심 전략분석 등의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학사 합격전략 가이드를 제공하고,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대학 진학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NH올원뱅크에서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세종대학교의 홍영준 나노신소재공학과 교수와 홍석륜 물리학과 교수 연구팀이 기판 손상이 없는 질화갈륨 화합물 반도체 성장 및 박리방법을 개발했다. 16일 세종대학교에 따르면, 연구팀은 화학결합을 필요로 하지 않는 ‘원격 에피성장법’을 이용, 그래핀이 코팅된 질화갈륨 기판 상에서 질화갈륨 반도체층을 성장시킨 후 일반 테이프로도 쉽게 분리할 수 있는 기술을 도출했다. 화합물 반도체는 여러 원소로 구성된 고성능 반도체로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와 고속 동작 스위칭 소자 등 고성능 첨단 광·전자소자의 핵심 소재다. 그러나 실리콘에 비해 비싼 화합물 기판에서 화학결합을 통한 성장 방식 때문에, 제조 비용이 높고 반도체층의 분리 과정도 어렵고 복잡하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연구팀은 그래핀이 코팅된 질소-극성 질화갈륨 기판이 섭씨 1000도 이상의 고온, 수소, 암모니아 분위기에서도 열화학적 안정성이 탁월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안정성의 원리를 규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유기금속 화학기상증착법으로 테이프로도 분리 가능한 질화갈륨 원격 에피성장 방법을 개발했다. 홍영준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향후 여러 종류의 반도체 에피층을 모으고 수직으로 쌓아서 다기능의 올-인-원 이종집적칩
SK증권이 임직원과 지역사회 시민이 참여하는 ‘생명 나눔 실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 16일 SK증권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오는 17일, 한마음혈액원에서 지원한 헌혈 버스가 SK증권 본사 앞에 상주해 임직원 및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당일 배치된 헌혈 버스에서 직접 참여하거나 헌혈증서를 기증하는 형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면서 헌혈 참여가 감소되어 국내 혈액 보유량이 주의에서 관심 단계까지 내려가는 경우가 많아졌으며, 특정 혈액형은 이미 경계 단계 상황이라는 게 SK증권 측 설명이다. SK증권은 헌혈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직접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2회씩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 상반기 헌혈 캠페인에서는 지역사회 시민들의 참여로 ESG 경영 실천 활동이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 SK증권 관계자는 “자신의 혈액을 나누어 타인의 삶을 살리는 헌혈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생명을 나눌 수 있는 가장 숭고한 행동”이라며 “'함께 행복’하기 위해 SK증권 임직원은 물론, 여의도 증권가의 동료들과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한시가 급한
KB국민은행이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국가유공자 후손을 위한 ‘대한의 보금자리’ 3호 주택 헌정 영상을 공개했다. 16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대한의 보금자리’ 프로젝트는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공개된 3호 주택은 고(故) 이우석 애국지사의 며느리 박상교 씨가 거주하고 있는 경상북도 영덕군에 있으며 지어진 지 60년이 넘어 조금씩 보수하며 유지해 온 노후 주택이다. 이우석 애국지사는 1920년 당시 나이 27세에 경북 영덕 지역에서 독립운동 자금을 모금하고 납부하는 국권회복운동을 펼치다 체포되어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8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했다. 이번 대한의 보금자리 3호 주택 헌정 영상에는 박 씨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국민은행 홍보모델이자 가수 겸 배우 김도연이 출연해 리모델링된 주택과 이우석 애국지사의 서사를 소개했다. 영상은 국민은행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박 씨는 시아버지를 회상하며, “살아생전에 자식들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길까 봐 옥살이한 사실을 숨기셔서 훈장을 받고 나서야 독립운동을 하신 사실을 알게
우리카드가 세계적인 호텔체인 그룹인 아코르와 손잡고 ‘ALL 우리카드 Infinite(올 우리카드 인피니트)’ 및 ‘ALL 우리카드 Premium(올 우리카드 프리미엄)’ 프리미엄 제휴카드를 출시한다. 우리카드는 16일 송파구 잠실로에 위치한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상품소개 및 론칭 세리머니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카드 2종은 세계적인 명품 디자이너 업체 마자리니(Mazarine)가 프랑스의 자연과 역사를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각각 파리 바가텔 공원 공작새(올 우리카드 인피니트) 및 파리 에펠탑과 개선문(올 우리카드 프리미엄)이 담겼다. 올 우리카드 인피니트는 아코르의 로열티 프로그램인 ALL(Accor Live Limitless)과 연동해 ALL 리워드 포인트 기프트 1만 4000포인트를 제공한다. 또한 이용금액 3000원당 최대 5 ALL 리워드 포인트가 적립되며 연간 2000만 원 이상 이용 시 5000 ALL 리워드 포인트를 추가 적립해 준다. 또한 유료 멤버십인 아코르 플러스 트래블러와 GOLD 등급을 기본 제공하며 연간 이용금액에 따라 플래티넘 등급으로 업그레이드도 해준다. 해외 럭셔리 호텔 2인 무료조식과 식음업장 크레딧, 전세계 라운지와…
윤석열 대통령의 수도권 주거 공급 대책의 핵심으로 꼽히는 '1기 신도시 정비사업' 관련 특별법은 아직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지난 2월 국토교통부의 특별법 제정 발표, 3월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의 법안 발의 이후 몇 차례 논의는 있었지만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법안의 연내 처리가 불투명한 가운데, 내년 5월 국회 회기가 종료되면 자동 폐기된다. 그럼에도 분당, 일산, 평촌, 중동, 산본 등 1기 신도시 주민들의 기대감은 높다. 부족한 주차공간, 노후된 배관에서 비롯된 녹물 등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주민들은 선제적으로 조합 결성을 추진하며 동의 확보에 나서고 있다. 언제 법안이 통과되던 가장 먼저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다. 이에 본지는 1기 신도시의 조성 배경 및 특별법의 의미, 법안 발의 이후의 현장 분위기를 살펴보고, 사업 추진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와 문제점에 대해 짚어봤다. [편집자 주] 노후계획도시 재정비를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의 국회 계류기간이 길어지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7일 여당 지도부와 1기 신도시 정비 총괄기획가(MP)들을 만나 특별법 제정에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원 장관은 "윤석열 정부의 공약과 국정과제를 차질 없
우리은행이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와 ‘가로주택정비사업 이주비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6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의 건설자금과 함께 HUG 심사를 통해 조합원 대상 이주비까지 원스톱(ONE-STOP) 패키지로 지원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 이주비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대출 재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을 위해 기금 예산 소진 시 은행 재원으로 지원된다. 건설자금이 지원되는 주택정비사업지를 대상으로 하며 HUG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조합원이면 세대수나 지역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신탁 취급 사업지에 해당하거나 대한건설협회 시공능력평가순위 200위 내 시공사로 선정된 사업지 등을 대상으로 최대 0.3%의 추가 금리우대를 제공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한 1만㎡ 미만의 가로구역에서 이뤄지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대비 낮은 사업성으로 인해 민간금융을 통한 자금조달이 어려워 주로 주택도시기금을 통해 사업자금을 조달해 왔다. 우리은행은 이미 지난 4월 HUG와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들이 저렴한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이자…
노량진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 선정 총회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종 시공사 선정을 두고 삼성물산과 GS건설의 '2파전' 양상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1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노량진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은 오는 20일 사업 시공자 경쟁입찰을 진행한다. 노량진 1구역은 노량진뉴타운 중에서도 노른자 입지로 꼽히는 사업지로 시공사가 정해지지 않은 유일한 곳이다. 노량진1구역은 노량진뉴타운 재개발 사업지 중 한 곳으로 9개 구역 중 가장 부지가 넓다. 사업은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동 278-2번지 일원 13만2187㎡를 대상으로 하는 정비사업이며 재개발을 통해 ▲지하 4층~지상 최고 33층 ▲총 28개 동 ▲2992가구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탈바꿈된다. 1구역의 사업비는 1조 원에 달해 노량진뉴타운 사업지 내에서도 ‘대장’으로 꼽힌다. 지난 9월 15일 열린 노량진1구역 현장설명회에서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이앤씨 ▲호반건설 ▲금호건설 등 7개의 시공사가 참여했다. 최근 건설비, 인건비 상승으로 도시정비사업에 보수적인 입장을 취하던 모습과는 다소 상반된 분위기로 현장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