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가 겨울 시즌음료 2종을 한정 출시한다. 롯데GRS의 엔제리너스는 오는 12월 31일까지 겨울 시즌음료 2종을 출시했다고 1일 출시했다. 엔제리너스는 아이부터 부모세대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누룽지 시럽과 오트·우유를 활용한 레트로 콘셉트 제품 ‘할米밤라떼’, ‘할米쉐이크’를 선보였다. 엔제리너스는 ‘할매니얼(할매+밀레니얼)’ 트렌드와 ‘스내킹(Snaking)’ 트렌드를 접목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쌀쌀해지는 날씨에 고객들에게 따뜻했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자 누룽지와 밤을 활용한 할매니얼 콘셉트의 제품을 출시했다”며, “향후에도 고객 니즈 반영한 제품 출시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 되고자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GS건설의 자회사인 자이가이스트가 자체 연구 개발을 통해 기밀성능을 높인다. GS건설은 모듈러 주택의 취약점으로 지적되어온 기밀(氣密) 성능에 대해 모듈 양중 방식 개선과 접합부 보완을 통해 GS건설 프리패브(Prefab)연구팀과 친환경건축연구팀이 자체 측정한 결과 국내 제로에너지건물 기밀성능기준인 1.5ACH(Air Change Per Hour)이하를 만족하는 성능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기밀성능은 건물에 바람을 불어넣어 50pa(파스칼)의 압력을 유지할 때 건물에서 발생하는 시간당 환기율(ACH, Air Change per Hour)로 나타내며, 기밀성능이 높을수록 값은 낮아진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제로에너지주택 기밀성능 관련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공동 주택의 경우 현재 3.0ACH이하의 기밀성능을 목표로 하고 있고, 한국건축친환경설비학회가 발표한 ‘건축물의 기밀성능 기준’에 따르면 제로에너지건물은 1.5ACH이하의 기밀성능 수준을 만족해야 한다. 자이가이스트는 지난해 샘플하우스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슬링벨트(Sling Belt)를 이용한 ‘하부인양방식’을 적용했으나, 모듈간 접합이 100%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점을 확인하고, 모듈러 주택의 기밀
KB국민은행이 임직원의 금융윤리 및 자금세탁방지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자격증 취득 지원을 강화한다. 국민은행은 임직원의 윤리의식을 높여 금융사고를 예방하고, 고도화·전문화되고 있는 자금세탁기법의 방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련 교육체계 정비 및 자격증 취득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내년부터 기존에 진행 중이던 금융윤리 및 자금세탁방지 교육에 학습 로드맵을 구축, 더욱 체계적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 과정을 확대하고 초급·중급·고급 등 난이도별로 세분화해 단계마다 직원들이 원활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달부터 금융위원회에 등록된 내부통제 관련 민간자격증인 ‘금융윤리자격인증’ 및 한국금융연수원에서 내년 6월 첫 시험 시행 예정인 ‘자금세탁방지 업무능력 검정시험’ 취득을 지원한다. 해당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연수와 응시료를 시험에 응시하는 모든 직원에게 제공한다. 이승종 국민은행 경영지원그룹 대표는 “금융윤리 및 자금세탁방지 교육과 적극적인 자격증 취득지원으로 직원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신뢰를 높여 평생 금융파트너로 자리 매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삼성전자가 54번째 생일을 맞이하며 기념식을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1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 DX·DS부문 사업부장 등 경영진과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4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축하공연(임직원 장애인 자녀가 참여한 듀엣 연주단), 근속상·모범상 시상, 창립기념사, 기념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한 부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기술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지키고 ▲최고의 고객 경험과 가치를 창출하며 ▲미래 준비를 더욱 강화해 지속 성장의 기반을 확보하고 ▲지속가능경영을 함께 실천할 것을 강조하며, 임직원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한 부회장은 "기술과 품질은 최우선으로 지켜야 하는 본원적 경쟁력"이라며, "시대가 변해도 기술 선도는 삼성전자 최고의 가치이며 품질은 양보할 수 없는 핵심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 부회장은 "지금과 같은 불황기에는 단기적 성과에 집착하기 쉽지만 삼성전자에 내재된 도전과 혁신의 DNA를 발전시킬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며 "기술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투자는 언제나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기술 격차를 바탕으로 확보한 재원을 연구개발에 재투자해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선순환…
신한카드가 어린이들의 금융 지식 함양 및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온라인 독서퀴즈대회를 열었다. 신한카드는 지난달 31일 신한카드 아름인도서관 및 비영리∙공공기관을 이용하는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제5회 신한카드 아름인 독서퀴즈대회(이하 아름인 독서퀴즈대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의 경우, 어린이들이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 인원을 500명으로 늘리고 실시간 온라인 접속을 통해 진행됐다. 독서 축제의 장으로 즐기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대상인 금융감독원상은 서울백운초등학교의 김정아 어린이가 수상했다. 신한카드상은 수일초등학교의 최진 어린이, 아이들과미래재단상은 군남초등학교의 노정음 어린이가 받았다. 이후 시상식을 통해 각각 개인과 소속기관에 상장과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아름인 독서퀴즈대회가 어린이들에게 금융지식을 넓히고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의 ESG 전략과 연계해 미래세대의 금융역량강화에 힘쓰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고형림 씨 별세, 김원신(손해보험협회 공익업무부장)씨 배우자상, 고혜주씨 부친상 = 1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 202호실, 발인 3일, 장지 용인공원. ☎ 02-857-0444
하이트진로가 인기 배우 공유와 손석구를 모델로 발탁해 맥주 신제품의 시장 안착에는 성공했지만, 수익성 향상으로는 이어지지 않는 딜레마에 빠졌다. 원재료비 상승과 신제품 마케팅 비용 증가가 매출 상승분을 고스란히 잠식하면서다. 고객 충성도가 높은 주류 시장에서 테라에 이어 켈리가 연이어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지만, 내실도 챙겨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하이트진로는 수익성 제고를 위해 소줏값 인상에 나섰지만 시장 상황은 녹록치 않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하이트진로 소주 제품들의 가격이 잇따라 인상된다. 참이슬 제품의 출고가는 평균 6.95%(80원), 진로는 9.3%만큼 오른다. 소주 출고가 인상은 지난해 2월월에 이어 1년 9개월만이다. 하이트진로가 소주 출고가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연달아 올린 이유는 소주 원재료의 가격 상승 때문이다. 지난 4월 소주의 주요 원재료인 주정(에탄올) 가격이 인상됨에 따라 원가 부담이 가중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주정은 소주 원가의 약 22%를 차지하는 가장 비중이 큰 핵심 재료다. 하이트진로의 실적악화는 매출은 줄고 지출이 늘어남에 따라 가속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맥주 신제품 '켈리' 흥행을 위해 광
중소기업중앙회가 CBAM 조정사항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고 배출량 관리체계를 강화시킨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일 한국환경공단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EU CBAM(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을 위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 ▲유승도 한국환경공단 기후대기본부장 ▲정진우 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 전무이사 ▲문병윤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 전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0월 1일부로 시행된 EU CBAM 대응을 목적으로 중소기업의 자체적인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보고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 기관은 향후 ▲EU CBAM 대응 공동 홍보 ▲중소기업의 CBAM 배출량 산정 및 보고 관리체계 구축지원 ▲중소기업 및 협동조합의 온실가스 감축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중소기업 및 협동조합의 친환경 공정개선 지원 등의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CBAM은 EU 내로 수입되는 철강·알루미늄·비료·전력·시멘트·수소 등 6개 품목에 대해 EU 생산제품과 동일한 수준의 탄소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로, 전환기간인 2025년 말까지는 배출량 보고의무가, 이후에는 배출량 검증, 인증서 구입·제출의
4대 금융그룹 산하 은행들은 올해 3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등은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했고, 우리은행만 소폭 뒷걸음질 쳤다. 전체적으로는 전년 동기, 전분기 대비 발전한 모양새다. 경기 부진이 지속되며 조달금리가 상승하고, 가계 부채가 폭등해 연체율 상승이 전망되는 상황에서도 은행들이 탄탄한 실적을 시현한 것은 기업금융을 강화했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한계에 몰린 가계대출 대신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대상 영업에 힘을 쏟으면서다. 이에 금융권에서는 은행들이 미래 담보를 당겨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가계대출은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등 담보가 확실해 리스크가 적다. 반면 기업대출은 불황이 장기간 지속될수록 중소·중견 기업의 파산 위험이 높아지는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 은행들이 당장의 성과를 위해 미래에 리스크를 떠넘겼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은행들의 3분기 실적을 뜯어보면, 주 수익원인 순이자마진(NIM)은 줄어드는 추세다. 제2금융권이나 카드업계에서는 연체율 상승이 시작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은행들은 신성장동력을 기업대출에서 찾고 있지만, 미래에 대한 확실한 대비도 필요하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지적한다.…
하나금융그룹이 1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그룹의 대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인 '2023 모두하나데이'의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하나금융에 따르면 '모두하나데이'는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하는 그룹의 대표 ESG 활동으로 약 2개월 동안 전 임직원이 금융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캠페인이다. 이날 행사에는 함영주 회장을 비롯한 각 관계사 CEO 및 임직원, 임직원 배우자들로 구성된 가족사랑봉사단이 참석했다. 아울러 엄종환 SK텔레콤 부사장과 류학희 롯데웰푸드 상무도 자리를 함께했다. 선포식은 하나금융이 후원하는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이후 'HANA 인생여정 지원 프로젝트' 등 하나금융의 ESG 활동을 소개하고, 올 한해 사회가치 창출 성과와 앞으로의 나눔 실천 의지를 선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하나은행 ESG기획부 소속 중증장애인 화가 직원 16명으로 구성된 ‘하나아트크루’의 발대식도 개최됐다. 이들은 앞으로 다양한 작품활동 및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선포식 이후 내외빈을 비롯한 200여명의 임직원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