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자동차는 지난 15일 르노코리아 강서지점 원도희 슈페리어의 누적 판매 4천대 달성을 기념하는 축하 기념식을 진행했다. 원도희 슈페리어는 2000년 9월 르노코리아가 창립한 이후 23년 동안 꾸준한 노력으로 누적 판매 4천대를 기록했다. 이는 매월 평균 14.5대, 매년 평균 174대씩 판매한 셈이다. 원도희 슈페리어는 2004년 르노코리아 최초로 1천대 판매를 달성하며 마스터 직급에 올랐고, 2009년에는 2천대 판매를 돌파하며 슈페리어 직급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후 2016년 첫 3천대 판매 달성에 이어 올 10월말 최초의 4천대 판매 기록까지 보유하게 되었다. 르노코리아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은 축하 기념식에서 “최초의 기록을 쓰며 르노코리아 역사에 이름을 올린 원도희 슈페리어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모든 임직원들이 함께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중형 SUV 모델을 통해 다시 한번 원슈페리어가 빠르게 새로운 기록을 세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실적에 따라 1천대 이상 누적 판매 기록 시 ‘마스터’, 2천대 이상 기록 시 ‘슈페리어’ 칭호를 부여하고, 판매 누계 및 자격 별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
롯데오토리스는 11월 19일 CJ온스타일, 11월 22일 SK스토아를 통해 1톤 이하 소형 화물차 리스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용도별 맞춤 특장 및 랩핑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내장탑, 냉장, 냉동탑차부터 파워게이트까지 다양한 특장 및 랩핑을 통해 고객의 사업 용도에 맞는 맞춤형 화물차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오는 11월 말 생산이 중단되는 현대자동차 포터, 기아 봉고 등 1톤 디젤 트럭도 리스로 이용할 수 있다. 계약 시 차량 즉시 출고가 가능하다. 롯데오토리스는 홈쇼핑을 통해 화물차 이용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홈쇼핑 상담 신청 고객에게는 방송 후 전문 상담사가 배정되어 고객별 맞춤 화물차 리스 상담과 함께 차량 계약을 도와준다. 롯데오토리스 관계자는 “1톤 이하 소형 화물차는 화물차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차종으로, 홈쇼핑을 통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상품을 통해 화물차의 획기적인 이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이마트24와 SSG랜더스는 15일(수)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이마트24 삼진 기부 캠페인’의 적립금 2,864만원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인천지역 미혼모∙미혼부 가정에 양육 물품 및 육아 교육비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마트24 삼진 기부 캠페인’은 이마트24의 숫자 ‘24’와 야구의 ‘2 사 상황’을 연계해 진행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SSG랜더스의 홈경기 시 주자가 있는 투 아웃 상황에서 투수가 삼진을 기록할 때마다 10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되고, 2사 만루 위기상황에서 삼진으로 마무리하면 124만원을 적립하여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 프로야구 시즌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SSG랜더스 투수들은 해당 상황에서 161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총 2,864만원이 적립됐다. 이마트24와 SSG랜더스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삼진 기부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지난 2번의 기부금 전달식을 통해 총 6846만 원의 기부금이 인천지역 미혼모 가정 및 소아암 환자 등의 소외계층을 위해 전달됐다. 김상현 이마트24 마케팅담당은 “투수들이 삼진으로 팀의 위기를 극복한 것처럼 이번 삼진 기부 캠페인은 통해 적립된 기부
네오위즈의 P의 거짓이 '올해 최고의 대한민국 게임' 영예를 거머쥐었다. 2023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포함해 6관왕의 자리에 올랐다.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3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서 'P의 거짓'이 대상을 수상했다. P의 거짓은 대상 뿐 아니라 기술창작상의 ▲기획·시나리오 ▲사운드 ▲그래픽 ▲인기게임상 ▲우수개발자상(최지원 P의 거짓 총괄 디렉터)을 차례로 수상, 6관왕의 자리에 올랐다. P의 거짓은 네오위즈 산하 라운드8스튜디오가 개발한 싱글 플레이 액션 RPG(역할수행게임)다. 고전 동화 '피노키오'를 모티브로 잔혹극으로 각색한 소울라이크로, 다크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스토리를 전개하는 소울라이크의 공식을 그대로 이어받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P의 거짓은 콘솔 기반이면서 소울라이크 게임으로 출시 이전부터 게임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국내에선 보기 드문 장르로 '한국형 소울라이크 게임'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모바일 게임이 주류를 이루던 국내 게임시장의 흥행공식을 역행해 콘솔시장을 공략했다. 게임스컴 등 글로벌 행사에서도 호평을 받았던 P의 거짓은 올해 게임대상까지 거머쥐면서 새로운 기록을 쓰게 됐다. 이외에도 '20년 만의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는 15일 계양구청이 주관하는 ‘계양구 어르신 소통한마당’에서 지역사회 노인일자리 창출과 취약세대 주거 안전 개선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건보공단 인천경기본부, 인천시(계양구),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가 함께 참여하는 ‘재난예방 안전마을 조성사업’은 인천형 일자리 공모사업을 통해 필요한 인력을 채용해 안전 물품 설치인력으로 활용하고, 지역사회 기관 협업을 통해 취약세대의 안전사고 예방물품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노인 일자리 창출과 주거안전을 위한 협력 사업이다. 2022년부터 시작된 안전마을 조성사업은 계양구에 거주하는 약 300가구의 취약세대를 발굴,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맞춤형 안전물품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부평구까지 확대해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한편, 사업에 필요한 안전물품 지원금은 공단 직원들이 직접 모금한 사회공헌기금 4000만 원을 활용한 것으로, 지난 7월 건보공단 인천부평지사에서 기탁식을 가진 바 있다. 김남훈 본부장은 “지역사회 노인 일자리와 취약세대 안전을 위해 시작한 활동으로 의미 있는 표창을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우리 공단은 안전에 소외돼 있는 국민을…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는 15일 경기도박물관 대강당에서 경기남부 건설·서비스업 보건관리자 150명을 대상으로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사업장 보건관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산업보건 이슈와 대응실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건설·서비스업 중심의 보건관리 효율적 관리방안, 급성 중독·질식 대응, 건설현장 보건관리 사례 등이 공유됐다. 또한 지역 내 사업장 및 유관기관과 토론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역할과 대응에 대한 정보와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도 가졌다. 홍순의 본부장은 “산업보건 이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사업장, 유관기관, 전문가 등이 협력하는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며 “이번 세미나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후 사업장 보건관리에 대한 도전과 기회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 기자 ]
하나은행의 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에 따라 오는 18일 자정(0시)부터 정오(12시)까지 12시간 동안 하나은행을 통한 모든 금융거래와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15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해당 시간 동안 중지되는 서비스는 ▲모바일뱅킹(하나원큐, 원큐기업, 하나EZ, 아이부자)·인터넷뱅킹·펌뱅킹·폰뱅킹·CMS·모바일웹뱅킹 등 전자금융거래 ▲가상계좌 거래 ▲체크/직불카드를 이용한 거래(현금 인출, 물품 구입 등) ▲하나은행 ATM 이용 거래(현금 인출, 계좌 송금 등) ▲하나인증서 서비스 등이다. 또한, 타행과 제휴기관을 통해 하나은행의 계좌와 시스템을 이용하는 서비스도 일시적으로 거래가 중지된다. 하나은행의 계좌를 이용한 ▲오픈뱅킹 서비스 ▲타 은행 ATM 및 제휴 CD기 인출 서비스 등이 이에 해당되며 ▲타행으로부터의 하나은행 계좌 입금도 중지된다. 하나카드의 시스템 업그레이드도 같은 날 오후 6시까지 진행,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원큐페이, 하나머니)을 이용한 서비스와 온라인 결제, 장·단기카드대출 서비스, 실시간 알림 서비스, 포인트 및 바우처 사용 등이 일시 중단될 예정이다. 다만, 오프라인 현장에서의 거래는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인천국제공항 환전소에서의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이 게임산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짚고 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3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개최됐다. 시상식에 앞서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단상에 올라 한국 게임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강조했다. 유 장관은 "게임이 가지고 있는 중요성이 정말 크다. 게임산업이 한국에서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에게서 게임산업을 키울 수 있는 정책적 배려가 있으면 좋겠다는 전언이 있었다"면서 "저를 포함해 정부, 게임산업 곤계자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국내 게임이 세계 게임시장에서 다시금 날개를 달고 높은 위치로 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한다. 올해의 게임을 가려내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3 대한민국 게임대상'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참석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올해의 게임을 가려내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KB국민은행이 서울대학교와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5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 14일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과 이재근 KB국민은행장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민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오는 12월 서울대학교 내 아시아연구소 1층에 서울대학교지점을 개점한다. 향후 ATM 설치, 학교 운영자금 관리, 학생 및 교직원을 위한 금융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은 “국내 대표 금융기관인 KB와 협력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협약이 양 기관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동반 성장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근 국민은행장도 “대한민국 최고 학문의 전당인 서울대학교의 금융파트너가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학교의 구성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학교발전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