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는 영화동, 파장동 내 유흥주점 등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식품접객업소에서의 심야시간대 불법영업에 대한 집단 민원 발생에 따라 계획했으며, 주요 점검사항은 △휴게·일반음식점 및 단란주점 내 영업 형태 △유흥주점 영업자 준수사항 △업종별 시설기준 등이다. 점검을 통해 발견된 위반사항은 관련법에 따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고발 조치를 할 예정이다. 한송현 환경위생과장은 “식품접객업소에서의 불법영업이 근절 돼 건전한 영업 질서가 조성될 수 있도록 이번 특별점검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창규 기자 ]
수원도시재단(이사장 허정문) 청년지원센터는 오는 26일부터 삼성증권 수원WM2지점 신환주 수석PB와 ‘사회초년생을 위한 재테크 강좌’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재테크 강의는 수원 청년들의 자산형성과 경제적 안목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강의는 경기, 금리, 주식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부터 연금과 펀드, 주식 실전, 채권, 펀드, 가상화폐와 NFT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19시~21시) 온라인 매체(ZOOM)를 통해 공간의 제약 없이 편하게 소통할 수 있다. 해당 강의는 수원에 거주하는 예비청년(고2)부터~34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는 21까지 20명 내외의 청년들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해당 게시글을 확인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수원도시재단 청년지원센터 왕건 센터장은 “2030 청년들의 주식, 가상화폐 투자와 같은 재테크 열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본적인 경제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재테크에 뛰어드는 청년도 많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수원 청년들이 자신만의 효과적인 재테크 방법을 찾을 수 있는 좋
수원시청년지원센터가 ‘2022년 사회초년생이 알아야 할 재테크 강좌-야, 너두 투자할 수 있어!’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사회초년생이 알아야 할 재테크 강좌’는 주식·연금·펀드·가상화폐 등을 주제로 수원 청년들에게 재테크에 필요한 지식과 노하우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신환주 삼성증권 수원WM2지점(경기기업금융지점) 수석PB(금융 포트폴리오 전문가)가 4월 26일부터 5월 31일까지 매주 화·목(5월 5일 제외, 오후 7~9시) 10회에 걸쳐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강연한다. ▲경제교실(경기(景氣), 금리, 인플레이션, 주식) ▲주식 초·중·고급(주식 거래의 개념, 종목 분석, 해외 유망 종목) ▲펀드의 이해(펀드의 종류, 좋은 펀드 고르는 법, 사고 파는 법) ▲가상화폐와 NFT(가상화폐의 기원과 종류, NFT(대체불가토큰)의 개념, 메타버스 등)를 주제로 강연한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청년(예비 청년(18세)~34세 이하 청년)은 수원시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21일까지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왕건 수원시청년지원센터장은 “2030 청년들의 주식·가상화폐 투자 등 재테크 열풍이 이어지고 있는 시기에
“너 취업한 곳 보이스피싱 같아, 경찰에 신고하자.” 친구의 취업을 수상히 여겨 경찰에 보이스피싱을 신고 하도록 권유한 20대 남성이 ‘피싱지킴이’로 선정됐다. 수원서부경찰서(총경 고석길)는 13일 오전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시민 박모씨(27)를 피싱지킴이로 선정하고 감사장을 전달했다. ‘피싱지킴이’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범인 검거에 도움을 준 시민에게 부여하는 명칭이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3월 15일 친구 A씨와 전화 통화 중 A씨가 법률사무소에 비서직으로 취업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하지만 수상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해당 법률 사무소(보이스피싱 위장 사무소)는 문자메시지, 카카오톡 등 비대면 메신저로만 채용을 진행했고, 주요 업무는 소송 의뢰인으로부터 사건 수임료를 받아오는 일이라고 했다. 하루 일당은 기본급 5만원에 건당 수임료를 5만원씩 추가 지급하겠다는 것이었다. 그날은 A씨가 처음으로 수임료를 받으러 가는 날이었다. 또 법류사무소(보이스피싱 위장 사무소)는 친구에게 사무실은 강남에 있지만 100% 외근직이기 때문에 사무실에 올 필요가 없고, 교통비·식대 등은 나중에 따로 보내주겠다는 등 지시를 했다. 근무 형태와 담당 업무
주차 브레이크가 걸린 채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화물차 1대가 전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용인소방서는 전날 오후 3시 16분쯤 용인시 처인구 영동고속도로 원주 방향을 달리던 화물 차량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운전자 A씨(62)에 따르면 인천에서 출발한 4.5톤 화물차는 마성터널을 지나던 무렵 브레이크 경고등이 들어오며 주차 브레이크가 작동됐다. 이 상태로 운전을 하던 A씨는 지나가던 차량에 의해 화재 사실을 전달받고 갓길로 이동했다. 다행히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은 A씨는 "화물차의 운전석(캡)과 적재함 사이 차량 하부에 설치된 센터 브레이크에서 불꽃이 일고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로 톱밥을 싣고 달리던 화물차 1대가 전소되고 고속도로 갓길 내리막 풀숲이 일부 소실됐다. 고속도로순찰대 관계자는 "해당 화물차는 톱밥을 싣고 이동 중이었다"며 "기계적 요인(과열)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한별 기자 ]
수원시가 수원도시공사, 수원시여성단체협의회와 협력해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낙엽 수거용 자루 1000여 개를 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원시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0일까지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업 폐자원 재활용 사업’을 전개해 가로 환경을 정비할 때 사용하는 낙엽 수거용 자루를 만들었다. 수원시 청소자원과는 지난 3월 수원도시공사 측에 제20대 대통령 선거 기간 동안 관내 곳곳에 게시됐던 홍보 현수막을 재활용해 ‘낙엽용 마대(麻袋)’를 제작하자고 제안했다. 이후 수원시는 수원도시공사에 폐현수막 440매를 지원했고, 수원도시공사는 수원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자원봉사자 등 시민 70여 명과 함께 수원시가족여성회관 의상실에서 폐현수막을 활용해 재봉틀로 자루를 만들었다. 수원시는 낙엽 수거용 자루를 올해 10월부터 가로 환경 정비 사업을 할 때 적극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또 6~9월에는 추가 작업(2회)을 해 자루 2000여 개를 제작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한 번 쓰고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낙엽을 담는 자루를 만들었다”며 “민관 협업으로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환경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특례시로 거듭난 수원시의 민선8기를 이끌 수장 후보에 대한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 염태영 전 수원시장의 3연임 제한으로 수원시는 무주공산인 상황이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수원시장 선거가 오는 6월 1일 치뤄진다. 경기신문이 미리 여·야 예비후보자들을 만나 출마의 변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 수원특례시장 출마 계기가 궁금하다. 수원에서 태어나 자랐고, 경기도의원부터 시작해 국회의장 비서실장의 공직을 수행하도록 해준 '고향' 수원에 보답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 수원시가 특례시로 승격됐지만 아직 해결해야 할 일이 남아있다. 재정권한 확보, 군공항 이전,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문제를 그동안 쌓아온 정치·행정·정무 역량을 활용해 수원특례시를 완성하고 싶어 출마를 결심했다. ◆ 수원특례시가 마주한 문제와 이를 해결 방법은? 수원특례시의 조속한 정착을 위해 인구와 재정 규모에 걸맞은 행정·재정권한을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다. 특히 재정권한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관련 법령의 개정이 필요한 만큼 국회 및 중앙부처와 소통하는 시작의 정치력이 매우 중요하다. 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시민이 체감하는 특례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 또 군공항 관련해 화옹지구가 예
‘도로에서 택시를 세우고 기사에게 욕설과 고성을 퍼붓던 벤츠운전자를 처벌해 달라’는 승객의 인터넷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1시 50분께 성남시 분당구에서 광주시로 넘어가는 태재고개 부근에서 벤츠 S클래스 차량을 운전하는 남성 A씨가 택시 기사 B씨에게 “운전 똑바로 하라”며 고성을 지른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받았다. 사건은 당시 택시에 아이들과 함께 타고 있던 여성 승객 C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C씨는 게시물을 통해 “B씨가 차선 변경을 하려는데 뒤에 오던 A씨 차량이 양보를 안 하려 했던 것 같고, (B씨가) 차선 변경을 하니 (A씨가) 화가 나서 택시 앞에 차를 멈춘 것 같다”며 “(A씨가) 차에서 내려 5분 남짓 아버지뻘 되는 B씨에게 고함과 반말로 욕을 했고 B씨는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C씨는 “뒤에 아이가 있으니 그만하라고 했더니 본인(A씨)도 아이가 있다며 ‘아이가 있으면서 운전을 x같이 한다’며 계속해서 고함과 욕설을 퍼부었다”며 “거의 5분 내내 삿대질하고 소리를 지르는 상태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뒤에 있던 아이들은 엄
시동을 끄지 않은 채 바닥 다짐용 중장비 기계에서 내리다 노동자 3명을 치어 숨지게 한 운전기사에 검찰이 금고 4년을 구형했다. 12일 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1단독 제갈창 판사 심리로 열린 이 사건 결심공판에서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긴 A씨(62)에게 검찰이 금고 4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본건 피고인의 과실이 크고 피해자 3명이 사망하는 등 중대한 결과가 초래됐다"며 이같이 구형했다. 금고는 수형자가 교도소에 구치되어 자유가 억압되지만, 강제 노역을 하지는 않는 형벌이다. A씨는 최후진술에서 “고인과 유족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연신 고개를 숙인 것으로 전해졌다. 변호인도 선처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지난해 12월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한 도로에서 12t 건설기계 콤비롤러를 몰며 아스콘 다짐작업을 하던 중 전방에서 아스콘 평탄화작업을 하던 60대 동료 노동자 B씨 등 3명을 깔려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선고공판은 다음달 10일에 열릴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한별 기자 ]
김상회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예비후보(전 청와대 행정관)는 오는 17일에 팔달구 신원빌딩(舊 설영빌딩) 4층에서 선거사무소(캠프) 개소식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그동안 발표한 주요공약을 카드뉴스로 전시해 한 눈으로 수원발전을 위한 김상회 후보의 수원 미래 청사진을 제시 할 예정이다. 선거사무소 관계자는 “개소식은 청와대 행정관으로 있으면서 익히고 배운 문재인 정부의 자치발전 국정철학을 수원에서 이어가겠다는 후보의 의지를 보여주고 승리 기원 메시지와 퍼포먼스, 인간 김상회의 면모를 느낄 수 있는 내용 등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선거사무소가 자리 잡은 신원빌딩은 염태영 전 수원시장이 두 차례 선거사무소를 차리고 당선됐던 곳이다. 김상회 예비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을 보필해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자치발전비서관실 행정관’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특별보좌관, 수원특례시발전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안룡초등학교, 수원중학교, 수원공업고등학교 건축과, 서울신학대 신학과를 졸업했으며, 경기대 일반대학원 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 경기신문 = 김한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