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판교 '랩 오브 파리바게뜨'에서 한정 판매되던 롤케익 제품을 전지점에서 상시 판매하기로 했다.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에쉬레버터 실키롤케익’을 전 지점에서 상시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롤케이크인 ‘실키롤케익’에 유럽의 버터 인증(AOP)을 받은 프랑스 명품 버터 ‘에쉬레버터’와 바닐라빈을 더해 풍미와 맛을 살린 프리미엄 롤케이크이다. 에쉬레 버터 특유의 풍미와 달콤한 실키롤케익이 만나 한 층 더 풍미 깊고 부드러워진 롤케이크를 즐길 수 있다. 파리바게뜨는 한정 판매되던 ‘에쉬레버터 실키롤케익’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모든 매장 판매로 확대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에쉬레버터 실키롤케익을 경험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입소문 덕분에 상시 전 지점 판매까지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가 경로의 달을 맞아 가평군 소재의 고령자 특화단지를 찾아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24일 휴먼시아2단지를 방문해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LH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경기문화재단 간 업무협약에 따른 문화생활 지원확대 노력의 일환으로 공동 시행됐으며, LH는 입주민에게 떡과 방한용품을 전달하고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쌀(10KG)도 기부했다. 경기문화재단은 어르신을 위한 트롯 공연 및 쌀강정만들기 등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김요섭 본부장은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자리가 마련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LH는 단순한 주거공간 제공을 넘어 입주민 맞춤 주거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가 중기중앙회‧삼성전자와 손잡고 상생형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2023 스마트비즈엑스포'를 개최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중기중앙회‧삼성전자 등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생활가전, 식품‧음료, 생활용품, 기계설비, 산업용품, 부품소재 등 업종별 중소기업 99개 사가 참여했다. 행사는 ▲4개의 특별 테마관(고도화, 사회적 기업, 민간주도, ESG) 전시 ▲국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매칭을 위한 구매상담존 운영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진행 및 송출을 지원하는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운영 ▲무료 제품 사진촬영 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개막식에는 오기웅 중기부 차관,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오영교 동반성장위원장, 안광현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재정 산자중기위원장, 김경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중기부와 중기중앙회, 삼성전자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을 통해 대기업의 혁신노하우를 중소기업 현장에 전
쿠팡트래블이 전국 인기 숙박 상품 구매시 3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쿠팡트래블은 국내 여행업계 소비 진작을 돕기 위해 전국 주요 인기 숙박상품 이용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3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 전국편’ 참여의 일환이다. 쿠팡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쿠팡트래블 행사 페이지를 통해 국내 숙박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누구에게나 3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할인쿠폰 사용처는 전국 약 1만 8000여 개에 달한다. 설악의 단풍이 절경인 강원도의 휘닉스파크∙용평리조트, 억새와 핑크뮬리가 만개하는 제주도의 신화월드, 여수나 포항, 남해 등 바닷가의 감성 풀빌라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럭셔리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롯데∙신라∙하얏트호텔도 있다. 앞서 쿠팡트래블은 지난 9월 진행한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추석편’에 참여했고, 행사 시작 직후부터 리조트 및 호텔 상품 구매가 크게 늘어나는 등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좋은 반응이 이어지면서 쿠팡트래블은 이번 ‘전국편’ 행사에 구매가 가능한 숙박상품을 ‘추석편’ 대비
모나미가 필기용품 7종을 패키지로 선보인다. 문구기업 모나미는 필수 문구용품 7종으로 구성한 '일타문구세트'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일타문구세트는 ▲샤프(클리키 샤프) ▲샤프심(세라믹 샤프심) ▲유성볼펜(153 Clip) ▲3색 볼펜(플립 3) ▲형광펜(에센티 트윈) ▲컴퓨터용 사인펜(예감적중) ▲지우개(쉽게 지워지는 그리픽스 Z 지우개) 총 7종의 필수 문구용품으로 구성했다. 일타문구세트는 모나미 공식 온라인몰인 모나미몰과 교보문고, 핫트랙스 등 온·오프라인 채널(모나미 컨셉스토어 제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나미 관계자는 "일타문구세트는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7종 제품으로 구성한 실속형 세트"라며 "다음달 대학능력시험 등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에게도 선물하기 좋은 세트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NS홈쇼핑이 제5기 윤리 위원회를 출범하고 청렴한 기업문화 만들기에 나선다. NS홈쇼핑은 지난 23일 성남시 분당구 본사에서 제5기 윤리위원회를 발족하고 출범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NS홈쇼핑 제5기 윤리위원회는 2년 임기제로 운영되며 위원장에는 문철수 한신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교수가 임명됐다. 제5기 윤리위원회는 총 8명으로 구성됐다. 3명의 내부위원과 간사1명 외에도 문철수 한신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교수, 김양하 前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국 수석전문위원, 권창범 법무법인 인 대표변호사, 최세경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정책컨설팅센터장 등 4명을 외부 위원으로 위촉했다. NS홈쇼핑은 2015년부터 지속가능경영과 사회적책임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윤리위원회를 운영을 시작했다. 1기는 부정청탁금지법 시행 전부터 운영되었으며, 2기는 윤리경영과 공정거래 문화 정착, 3기에서는 윤리경영과 공정거래에서 나아가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예방책 마련, 4기는 신뢰 및 윤리·책임 경영을 실천과 ESG경영 강화를 내용으로 운영해왔다. 5기에서는 협력사와 공정거래 프로세스 및 운영사항 점검, 임직원 비리 방지, 내·외부 리스크관리 프로세스 구축과 동반성장전략을 위한
금융당국이 24일 제8회 금융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금융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선정해 포상했다. 이날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금융이 어려운 사람들에겐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고, 실패한 사람들에게는 재기의 기회를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금융의 날은 금융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금융부문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법정기념일로서 올해 제8회를 맞이했다. 행사는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금융발전 유공 수상자와 가족, 금융협회·금융회사 대표·임직원 등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저축·투자 ▲혁신금융 ▲포용금융 등 3개 부문에서 191명이 정부 포상과 표창을 수상했다. 철탑산업훈장(혁신금융)은 김대환 소만사 대표에게 수여됐다. 김 대표는 정보보호 전문 기업을 설립해 데이터 보호 기술을 개발하며 안전한 금융전산 환경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민훈장석류장(포용금융)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채무조정 프로그램과 새출발기금의 성공적 출범에 기여한 민은미 한국자산관리공사 실장이 받았다. 포장은 혁신금융 부문에서 이동훈 한국수출입은행 부장, 포용금융 부문에서 권규성 광장신용협동조합 전무와 박병호 저축은행중앙회 차장, 저축·투자 부
인공지능 스타트업 에이아이옥션이 검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답변을 제시해 오류 발생 가능성을 제거한 인공지능 'K엔진'을 선보였다. 에이아이옥션은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미디어 시사회를 열고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K엔진을 공개했다. 박종구 에이아이옥션 대표는 이 자리에서 "K엔진은 기존 문서나 교과서 등 검증된 정보만을 체계로으로 처리해 답변에 오류가 없고, 소량의 데이터 입력으로도 거의 모든 질문에 답변이 가능하다"며 "검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만큼 오류가 발생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K엔진은 입력단계에서 지식→체계 정립→교과서화→데이터 입력→공급에 이르도록 프로그래밍돼 허위정보나 무단으로 수집된 개인정보들을 원천 차단한다. 또한 검증된 데이터와 회사가 특허 출원한 지식 간 위치·연결 기술 등을 활용, 질문이 길면 길수록 정확한 답변을 무한 생성할 수 있다. 이날 박 대표는 생성형 AI 대표 주자인 챗GPT와의 차별화된 특징도 강조했다. 기존의 언어기반에서 통계적으로 다음 언어를 추측하는 GPT 방식에서는 결과물의 진위 여부를 사용자가 일일이 검증해야 했으나 K엔진은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만큼 사용자가 결과물을 검증할 필요가 없다는
웹젠이 1년 반만에 다수의 신작을 선보이며 실적 반등에 나선다. 웹젠은 캐시카우 역할을 해오던 뮤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뮤 모나크'와 함께 다수의 서브컬처 신작을 공개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수익구조 개선에도 박차를 가한다. 웹젠은 2020년 매출 2941억 원을 기록, 최고점을 찍은 뒤 2021년(2848억 원), 2022년(2421억 원) 매출 하락세를 걷고 있다. 1년 반이 넘도록 신작이 부재한 것이 실적 악화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웹젠은 '뮤 모나크'에 이어 서브컬처 신작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앞서 웹젠은 지난 9월 서브컬처 '라그나돌: 사라진 야차공주(이하 라그나돌)'을 선보인 데 이어 오는 26일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이하 어둠의 실력자)'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또 최근 수집형 RPG 신작 정식타이틀을 '테르비스'로 정하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라그나돌, 어둠의 실력자, 테르비스 세 작품 모두 서브컬처 게임이다. 라그나돌은 지난 7일 국내 출시와 동시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게임 2위로 올라선 뒤 일주일간 순위를 유지했다. 누적 다운로드 수 10만 회를 돌파하는 등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신공영이 사회공헌 활동으로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한신공영은 국립서울현충원과 서울 동작구 소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정화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체결식은 선홍규 한신공영 대표이사와 김수삼 국립현충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신공영은 제 47묘역에 대한 헌화, 묘비 닦기, 잡초 제거 등의 묘역 정화에 앞장서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순국선열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을 수 있었다는 생각으로 임직원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현충원 묘역 정화 활동을 진행해왔다”며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것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ESG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