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중구청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정창래)는 민선 8기의 성공적인 출범과 내실 있는 인계․인수 활동을 위해 23일 구정 현안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주요 방문 사업대상지는 ▴LH 및 인천도시공사 개발 유보지 ▴용유~마시안 해변 간 미개설 도로 현장이다. 김 당선인은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현장별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의 적정성을 꼼꼼히 살펴보며, 향후 추진될 민선 8기 공약사업과의 연계 방안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 시간을 가졌다. 김정헌 중구청장 당선인과 인수위원들은 답보 상태인 LH 및 인천도시공사 개발과 관련해 중구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추진방안을 고민하고, 용유지역의 열악한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재 진행 중인 도로개설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할 것을 촉구했다. 정창래 인수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구민이 주인인 중구를 만들기 위해 인수위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수위는 이날 현장방문에 이어 공약사업 보완 및 검토, 활동보고서 작성 등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고, 인계․인수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민선 8기의 성공적인 출범에…
농협인천본부(본부장 이강영)와 한은인천본부(본부장 김규수) 임직원들이 부족한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일손돕기는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화군 양도면 소재 포도농가를 찾아, 양 기관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을 지원했다. 앞서 인천농협과 한은인천본부는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외계층 지원, 나눔문화 확산, 농업·농촌 실익제고에 뜻을 모은바 있다. 이강영 농협 인천본부장은 “농업·농촌 부문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서는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단체와 지역상생,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규수 한은 인천본부장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중앙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단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협 인천지역본부 관계자는 "영농작업반 운영, 사회봉사자 농촌지원활동 파견,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 실시 등을 통해 영농인력 지원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대한항공과 일반·조종사 노조 간 임금협상 교섭이 전격 타결됐다. 대한항공은 지난 23일 서울 본사에서 진행된 임금협상에서 총액기준 10%를 인상하는 안을 전격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양대 노조와 같은 날 동시 합의는 창사 이래 처음이다. 운항승무원은 그동안 합의하지 못했던 2020년과 2021년 임금은 동결키로 했다. 일반노조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고통분담 차원에서 2020년과 2021년 임금을 동결한 바 있다. 특히 양대노조의 동시 합의는 사측과 힘을 합쳐 현재에도 진행중인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빠르게 극복해 나가자는 의지가 뒷받침 했다는 분석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노사 간 잠정 합의로 새로운 노사 상생 분위기를 조성했다" 며 "여객 수요 회복에 따른 영업 정상화를 위한 발걸음도 힘차게 내딛을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발전적인 상생의 노사 관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본부는 인천권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ESG 경영문화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2년 제2회 산업단지 클러스터 비즈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시장에서 날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ESG 경영문화의 산단내 확산을 위해 '한국표준협회 ESG 경영센터'와 협업으로 마련됐다. 특히 산단 입주기업의 경영자(CEO)가 최근의 ESG 경영 트렌드를 인식하고, 이를 기업 경영에 반영 할 수 있도록 중소·중견기업의 입장에서 적용이 가능한 맞춤형 ESG 특강으로 진행됐다. 윤정목 인천본부장은 “산단을 중심으로 한 ESG 경영문화 확산을 위한 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ESG가 산단 입주기업에 더욱 친숙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처음으로 '인천관광·마이스포럼' 제1차 토론회를 대면으로 개최했다. 시는 지난 23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글로벌 관광도시 인천의 비전 방향 그리고 과제'라는 주제로 2022년 '인천관광·마이스포럼' 제1차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천관광·마이스포럼은 인천의 관광·마이스 산업이 나아갈 방향과 정책을 제안하고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자문을 위해 2019년 11월 발족했다. 이번 포럼은 새로운 정부의 관광 정책에 맞춰 국제 관광·마이스 도시로서의 인천의 경쟁력을 점검하고 이에 따른 발전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시작은 김재호 인하공업전문대학 교수의 '새 정부의 관광·마이스 정책과 아젠다’ 발표였다. 이어 동의대학교 윤태환 교수가 '국제관광도시 도약과 마이스의 역할'에 대해, 경희대학교 서원석 교수가 '국제관광 도시로서의 인천의 경쟁력'에 대해 발제했다. 윤 교수는 "인천이 관광·마이스 거점 도시 도약을 위해선 서울·경기와 연계가 가능한 위치적 장점을 적극 활용하는 등 지역 특화 관광·마이스 개념을 확장할 필요가 있다"며 "기존의 수많은 관광자원 중 개발의 선택과 집중을 강화하고 기업
인천 남동구는 민원담당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민원담당 공무원의 감정노동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생학습관 재능 나누기 강사와 연계해 정서적 마음 돌봄으로 심신 안정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구민과 교감이 가장 많은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해소했길 바란다”라며 “점점 다양해지는 구민들의 요구와 기대에 발맞춰 공감하고 소통하는 민원행정을 펼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민원담당 공무원의 심리적 안정과 보호를 위해 ▲심리테라피 사업 ▲월 1회 찾아오는 마음 안심버스 방문 ▲종합민원실 마음 건강 키오스크 설치 ▲온라인 심리 자가 진단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도시공사(iH)가 검단신도시와 주변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드림로와 국도39호선 확장공사를 24일 시작했다. 이 공사는 3.08㎞ 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넓히고, 교량 1개를 신설하는 내용으로 2025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iH에 따르면 검단신도시는 1110만 6000㎡ 면적에 7만 5851세대(18만 7081명)이 입주하는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지구다. 지난해 6월 첫 입주를 시작해 현재까지 약 1만 세대가 입주했다. 드림로~국도39호선 착공으로 검단신도시는 광역교통 도로시설 7개 노선 공사가 모두 시작됐다. 2023년 상반기엔 확장공사를 마친 검단산단~봉수대로가 개통하고, 2026년 상반기 검단~경명대로 도로신설까지 순차적으로 준공될 예정이다. 철도 역시 인천1호선 연장과 3개 역사 신설공사가 현재 33% 공정율로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승우 iH 사장은 "검단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교통시설 공사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광역교통망이 신속히 확충되도록 국토교통부, 인천시, 경기도 김포시 등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박남춘 인천시장이 25일 6.25전쟁 제72주년을 맞아 인천지부 보훈단체장 등과 함께 수봉공원 6.25참전 인천지구 전적비를 참배한다. 시는 관련단체 회원 대부분이 몸이 불편하거나 고령자이고, 코로나19가 아직 종식되지 않은 상태를 감안해 참배인원을 최소화 하기로 했다. 박 시장은 나라를 위해 위국 헌신하신 6.25전쟁 참전유공자분들을 추모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자 인천지부 13개 보훈단체장, 도성훈 시교육감, 이제복 인천보훈지청장, 이안호 미추홀구의회 의장 등과 함께 참배를 진행한다. 또 인천지부 6.25 참전자회 회원 2500여명에게는 위로의 마음을 담은 문자 메시지를 발송해 그 어느 해 보다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전쟁과 위기가 없는 역사는 없다. 단지, 나라가 어려울 때 희생하신 선열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고 믿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천과 대한민국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시기를 바라며 희생과 헌신으로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첨전유공자분들에게 마음을 다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가 시민 안전과 생활 건강을 위해 미세먼지 흡착필터를 부착한 청정버스를 운행한다. 시는 도로변 미세먼지와 미세먼지 생성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버스 전면에 미세먼지 흡착필터를 부착한 시내버스를 이달 초부터 시범운행 한다고 24일 밝혔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3곳(중구 연안동·신흥동3가, 동구 화수·화평동, 계양구 효성동) 및 미세먼지 우심지역인 서구 드림로 일대를 오가는 시내버스 36대가 대상이다. 미세먼지 흡착필터는 황산화물(SOx), 질소산화물(NOx),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 자동차 배출가스에서 나오는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다. 친환경 특수직물로 제작돼 대기 중 미세먼지 등 인체에 유해한 오염물질을 흡착하고 분해하는 효과가 있다.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초미세먼지(PM-2.5) 배출량 기준 도로재비산, 운행차 등 도로에서 발생하는 먼지가 인천 전체 초미세먼지 배출량의 약 31%를 차지하고 있다. 도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맞춤정책 도입이 시급한 실정이다. 시는 미세먼지 흡착필터를 부착한 시내버스가 도로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범사업의 운영과 효과분석을 통해 향후 학교 벽이나 공사장 가림막 등 확
인천시 연수구 연수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통장자율회 통장 및 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벚꽃로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통장들은 수인선 벚꽃로 일대 쓰레기를 치우며 동네경관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연실 통장자율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통장자율회 회원들과 함께 모여 우리 동네 구석구석을 청소해 상쾌하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동네가 깨끗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김혜영 연수2동장은 “더운 날씨에 수고해주신 통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걷고 싶은 벚꽃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