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1대1 희망지기 100가구 결연사업 후원자 초청 간담회가 최근 시청 소회의실에서 후원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윤병집 부시장의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동안의 후원금 사용내역과 성과보고, 후원연계사업 확대 방안 등에 대한 논의와 함께 신규 후원자 7명에게 희망증서가 전달됐다. 윤 부시장은 이날 “희망지기 결연사업은 생활이 어려워도 법적 기준에 맞지 않아 정부지원을 받지 못했던 소외계층들에게 큰 희망과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민과 관이 함께 협력하여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의왕시 1대1 희망지기 100가구 결연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100가구 결연을 목표로 지난 2011년 10월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1월 현재 37가정이 후원자들과 결연을 맺고 있다.
포천경찰서(서장 최영덕) 보안계는 설날을 맞아 최근 선단동 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불우 다문화 가정 4가구를 초청, 쌀·라면·가공식품(전통부침 등)을 전달하는 위문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황경배 정보보안과장과 황은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무관 등이 참석했다. 황경배 과장은 “다문화 시대를 맞이해 결혼이민자들의 성공적 정착은 사회통합으로 가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체류외국인에 대한 정책적 보완과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2003년 한국으로 시집와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김나리니(태국·47)씨는 “한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우리에게 큰 위안과 희망을 전해준다”며 감사를 전했다. 황은하 주무관은 “떠나온 곳이 더욱 그리워지는 설날을 맞이해 경찰의 따뜻한 위문은 소외된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든든한 힘이 돼 준다”고 말했다.
수원시의회 명규환 의원을 비롯한 염상훈·김명욱·최중성·박정란 의원이 전국공무원노조 수원시지부의 ‘2012년 의정활동 우수 시의원’으로 선정됐다. 시의회에 따르면 5명의 우수 시의원은 성실성, 조례안 발의 건수, 청렴성, 행정감시 및 개혁성, 민주성 등을 기준으로 제시한 설문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김해영 수원시지부장은 “맡은 바 소임을 묵묵히 수행하는 이들이 있어 수원시에 희망이 있다”면서 “올해도 수원시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수원시지부는 이번 설문조사에서 개선이 필요한 시의원도 함께 선정했으며 당사자들에게 개별통보해 자기성찰과 혁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생활개선 남양주시연합회에 윤동숙(56) 신임회장이 취임했다. 생활개선 남양주시연합회는 지난달 30일 이석우 시장, 시의원, 각급기관·단체장, 생활개선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신임 윤동숙 회장은 “골드회원과 취미과제 분과를 확대해 회원 2천명 시대를 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우리농산물 홍보와 직거래를 통해 도농교류를 활성화 하고 다문화가족 회원영입에 적극 앞장서 글로벌 생활개선회로 발전시키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남양주시 생활개선회는 화목한 가정 만들기, 1인 1특기 갖기, 자원봉사하기 등 5S운동을 전개, 회원들에게 실천하도록 하고 있으며, 올해는 1회원 1텃밭가꾸기, 1회원 1전통장 만들기, 1회원 1명품음식 갖기 등 슬로푸드 3대 과제를 실천할 예정이다.
안양동안경찰서 박진아(29·사진) 순경이 8대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경기지방경찰청 교통사고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박 순경은 지난달 30일 경기청 지방학교 2층 강당에서 경기경찰 교통사고예방 홍보 대사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순수한 외모, 가냘픈 몸매와 달리 한국체육대학교 경호학과를 졸업한 박 순경은 태권도 2단과 유도 1단의 유단자로서, 2008년 11월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문, 줄곧 지구대, 유치장, 교통외근 등 외근 부서에서 남자경찰과 함께 근무해 온 열혈 경찰관이다. 현재는 시민과 가장 밀접하게 호흡하는 교통민원실에서 온화한 미소와 깔끔한 업무처리로 경찰 이미지 향상과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해 누구보다 성실히 근무하는 모범 경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 순경은 이번 경기청 홍보대사 선발에서 교통외근 경험과 친절한 민원 응대 등 경찰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높은 경쟁률을 뚫고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박 순경은 앞으로 2년간 교통사고예방 홍보활동을 벌이며, 시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앞장서게 된다. 박 순경은 “홍보대사로 위촉돼 너무 기쁘지만 한편으로 막중한 책임으로 걱정도 된다”며 “교통사고 예방을
고양시 복지사각지대의 저소득 척추관절 환자들이 무료로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지난달 31일 일산하이병원(대표원장 김영호)과 시청 타운미팅룸에서 ‘사랑과 희망의 다리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맺기’ 일환으로 체결한 이번 협약을 통해 일산하이병원은 올해부터 시가 추천하는 척추관절 환자 20명에게 매년 무료수술(2013년 기준 5천만원 상당)을 지원하게 된다. 일산하이병원은 2010년 부천에 1호점을 개원한 데 이어 지난해 6월 개원한 척추관절 전문병원으로 찾아가는 무료검진과 척추관절 의료비 본인부담금 지원 등 저소득층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해 왔다. 협약식에서 김영호 병원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병원으로 지역사회의 사랑과 희망의 다리가 되는 척추관절 전문병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최성 고양시장은 “2011년 새빛안과병원, 2012년 사과나무 치과병원에 이어 2013년 일산하이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저소득 의료사각지대 해소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승한 포천인재장학재단 사무국장이 포천초등학교 제9대 총동문회장에 선출됐다. 포천초등학교 총동문회는 지난달 31일 학교 과학관에서 대의원총회를 열고 김승한 동문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김승한 신임 회장은 “100년 역사의 전통을 자랑하는 포천초교의 동문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모교발전과 동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사회에서 가장 모범적인 동문회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신임 김승한 총동문회장은 포천초등학교 53회 졸업생으로 현재 대진대학교 총동문회 사무국장과 포천시미용봉사단 일원으로 활동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포천초등학교 총동문회는 개교100주년 기념사업준비위원회 구성을 통해 기금을 모금해 지난 12월8일 모교 과학관 3층에 100주년 기념 역사관을 개관, 모교에 기증하는 등 전통의 보전과 모교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인천시> ◇지방 부이사관 ▲자치행정국 박덕순 ▲〃 전상주 ▲〃 오호균 ▲〃 김상길 ▲문화관광체육국장 나금환 ▲남동구 부구청장 이정호 ▲2014인천장애인AG조직위원회 정대유 ◇지방 서기관 ▲여성가족국장 방윤숙 ▲경제자유구역청 기획조정본부장 김성수 ▲AG지원본부장 이풍우 ▲총무과장 권순명 ▲경제자유구역청 박병근 ▲자치행정국 총무과 유승준 ▲의회사무처 입법정책담당관 정관희 ▲〃 의사담당관 김복기 ▲〃 기획행정전문위원 김희식 ▲경제수도추진본부 투자유치담당관 최종윤 ▲자치행정국장 오병집 ▲2014인천장애인AG조직위원회 차재선 <용인시> ◇5급 승진 ▲도시디자인과장 김종무 ▲기흥동장 김영애 ◇5급 전보 ▲공보관 황봉현 ▲상하수행정과장 황웅수 ▲기흥구 사회복지과장 민순기 ▲성복동장 김응태 <김포시> ◇4급 ▲행정지원국장 조성범 ▲경제환경국장 임종광 ▲건설교통국장 유영범 ▲상하수도사업소장 차동국 ▲행정지원국 행정과 여성구 ◇5급 ▲도시개발국장 천효성 ▲복지문화국장 직무대리 이정찬 ▲행정지원국 행정과장 이종경 ▲복지문화국 사회복지과장 전왕희 ▲경제환경국 경제진흥과장 김병화 ▲〃 자원순환과장 김상흠 ▲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장 최해왕 ▲보건소 보
안양시 공직자들의 가슴 따뜻한 사연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안양시 5급 이상 간부급 공직자들은 지난 2009년 3월 급여 나눔 사업을 시작했다. 다달이 받는 급여의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는 것이다. 5급 이상은 월 4만원을, 시장과 부시장을 포함한 4급 이상은 연봉 월액의 1%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꼬박꼬박 기부하고 있다. 현재 100여명에 이르는 고위공직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3천200만원을 포함해 4년여 동안 1억원넘는 금액이 기부됐다. 이렇게 기부된 금액은 무한돌봄 가정이나 차상위계층 등 지속적 지원이 필요한 세대의 월세지원과 자녀 장학금을 지급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일반 직원들은 봉급의 1천원미만 금액을 모아 역경에 처한 동료직원을 돕고 있다. 특히 최대호 안양시장은 현재까지 기부한 봉급만 2억1천여만원에 달한다. 최 시장은 당초 시민과의 약속대로 취임당시인 2010년 7월부터 시작해 올 1월까지 총 33회에 걸쳐 봉급전액을 기부했다. 최 시장이 기부한 봉급은 인재육성장학재단으로 매달 적립되고 있다. 안양시 6급 이상 여성공무원들의 모임인 ‘빛여울회’도 온정대열에 합류 중이다. 빛여울
동두천시 ‘두드림 세계7대륙 최고봉원정대’가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우후루피크 정상에 올랐다. 부푼 꿈을 안고 지난달 16일 아프리카로 떠난 원정대원 9명 전원은 22일 우후루피크 등정에 성공하고 27일 무사히 돌아왔다. 이들은 동두천생활체육등산연합회(회장 최홍식) 산하 동호회로 출발전 동두천 전 등산인들과 10만 시민들의 꿈과 희망, 도전의 메시지를 전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원정대는 지난달 17일 14시간30분 동안의 비행으로 케냐 나이로비에 도착, 이어 7시간 동안 승합차로 탄자니아 모시 지역까지 이동하는 강행군을 한 후 다음날인 18일부터 마랑구 게이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정에 들어 갔다. 이들은 마랑구에서 만다라 후트(해발 2천720m)까지 열대림 지역을 고소적응 보행으로 통과, 1박을 하고 19일 호롬보 후트(3천720m)까지 6시간동안 이동을 한 후 다음날 호롬보에서 마웬지쪽으로 고소적응 훈련을 하며 등정성공 의지를 불 태웠다. 21일 호롬보를 출발한 원정대는 적도의 뜨거운 태양아래 사막지대에서 모래 먼지와 사투를 벌이며 전원 무사히 키보(4천703m)에 도착했다. 이날 밤 11시50쯤 드디어 본격적인 킬리만자로 등정의 첫발을 내 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