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학교급식 현장에서 식중독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자 수원 정자초등학교를 방문, 학교급식 위생·안전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최근 식중독 발생 경향이 계절에 상관없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단위학교의 학교급식 관심도 제고와 경각심 고취로 식중독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서는 급식실내 안전관리 체계와 식재료 품질 상태, 처리과정 등 급식의 전반적인 과정을 점검했다. 김기서 교육장은 “식중독 급식사고는 시기와 상관없이 연중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 항상 긴장을 늦추지 말고 철저한 위생관리와 우수한 식재료 사용 등으로 믿음과 만족을 주는 안전한 급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경기도교육청은 27일 오후 3시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유네스코학교 운영 지원을 위한 ‘2016 경기도유네스코학교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도내 유네스코학교 103교의 학교장과 담당교사,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교육팀 책임담당관 등 200여명이 참석, ‘2016 경기도유네스코학교 협의회’를 조직하고 유네스코학교 지원 및 운영 방안을 공유하는시간을 갖는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2년 6월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양해각서를 체결해 평화와 인권, 국제이해,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실천하는 유네스코학교와 교원에 대해 지원과 협력을 펼치고 있다. 현재 도내 유네스코학교는 2011년 초·중·고 전체 14교로 출발해 2015년 87교, 2016년에는 16교가 신규 가입해 전체 103개의 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신규 가입교에 대한 유네스코학교 현판 전달, 2016년 경기도유네스코학교협의회 조직, 유네스코학교 운영 사례 및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담당 교원들은 10개 권역별로 ▲범지구적 문제, ▲지속가능발전교육 ▲인권과 평화 ▲권역별 유네스코학교 운영을 위한 교사…
경기대학교는 지난 24일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지원하기 위해 화성성곽순례와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 행사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언 총장을 비롯한 학생, 교수, 직원, 외국인 학생 등 600여명이 참여해 수원화성 홍보캠페인으로 성곽순례를 한 뒤 팔달구 재래시장 등에서 전통시장 살리기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경기대 수원캠퍼스가 지역거점대학으로 정착하며 지역과 함께 상생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고자 기획됐다. 특히 학생들은 화성성곽순례와 전통시장 등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려 수원화성과 수원 전통시장을 홍보하기도 했다. 김기언 총장은 “대학은 지역사회와 운명공동체이다. 총장취임이후 지역에 봉사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경기대는 경기도, 특히 수원 지역주민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지금의 위치에 오르지 못했을 것이다. 지역에서 받은 성원과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기 위해 경기대학은 지역과 함께하는 봉사프로그램을 활성화 해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대학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대는 지난해에도 장안구 조원시장에서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한 바 있다. /이상훈기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31일 ‘제2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다양한 금연행사와 함께 흡연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모든 학교에서는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흡연예방중심학교에서는 금연 캠페인 등 금연문화 고취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고양 무원초등학교와 윤슬초, 부천동중, 안양서중 등에서 금연캠페인을, 광명 광성초, 운유초, 신천중, 신한중, 군서고, 안성여고(금연홍보 금연지문트리만들기) 등에서는 문예행사 및 예방교육 부스를 설치해 다양한 금연관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도교육청은 대외적 전시성 행사를 지양하고 각 학교에서 교육과정과 연계해 선포식, 흡연예방교육, 문예활동 등을 자율적으로 실시할 것을 안내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모든 학교는 절대금연구역으로 각 학교와 방문하는 분들이 금연구역을 지켜주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 학생 흡연예방 금연교육의 자료는 도교육청 흡연예방중심학교 사이버교실(http://www.smokefreeschoo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국원기자 pkw0
경기도립중앙도서관은 다음 달 22일까지 수원ㆍ용인지역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 새내기 학부모 독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원 능실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곡정초등학교, 용인 중일초등학교 등 대상 학교마다 각각 4회씩 자녀독서교육에 대해 전문가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김향숙 강사가 ‘독서로 키우는 융합형 인재’를 주제로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사회에 필요한 통합교과적 사고력을 키우는 독서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또 아카데미 창 수지교육원의 박진숙 원장은 ‘마인드맵을 활용한 독서전략’을 통해 자녀의 독서 습관을 들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하고, 한국독서지도연구회 박현숙 강사는 ‘신문으로 만나는 나, 너, 우리’라는 주제로 신문을 독서교육의 수단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선계훈 경기도립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에는 학교도서관에서 도우미 활동을 하는 학부모들도 참여한다”며 “학부모들이 독서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학교도서관에서 학생들의 독서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경기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기획단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2016 경기꿈의학교’ 2차 공모 신청을 받는다. 경기꿈의학교는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와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 등 2개 사업으로 나뉜다.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는 학생들이 상상을 통해 원하는 학교를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으로, 도내 초·중·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방과 후, 주말, 공휴일, 방학 중에 운영된다. 학생들과 청소년이 신청한 만들고 싶은 학교 100개를 선정한다.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는 교사, 학부모, 지자체, 비영리단체 등 마을교육공동체 주체가 꿈의학교를 만들고 희망 학생을 모집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경기마을교육공동체 홈페이지(http://village.goe.go.kr)로 하면 되고 이에 앞서 이달 30일 수원 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사업설명회가 열린다. 도교육청은 공모 심의를 다음 달 중에 마치고, 7월 초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상훈기자 lsh@ 학생이 원하는 학교를 스스로 기획한다%lsh@
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유·초·중학교 교(원)장, 행정실장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2016년도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도교육청 김진만 장학관의 ‘청렴한 세상을 위한 역할’이라는 주제로,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직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감사사례중심의 공무원행동강령 등에 대해 강의가 진행됐다. 김기서 교육장은 “공직자 청렴교육을 통해 교육지원청부터 일선학교 현장의 모든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는 청렴분위기를 조성하고 실천함으로써 부패척결과 청렴도 제고라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반부패 청렴수원교육 실현도모를 위해 한발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국원기자 pkw09@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1월 30일까지 학생주도의 예술체험 ‘꿈이음아트’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꿈이음아트는 학생이 만들어가는 예술체험으로 일반고 학생들의 학교생활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진로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희망학교는 신청을 받았으며, 문화예술 전문기관 및 단체는 공모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 지원 문화예술 단체는 ▲공연예술 창작소 공감DO-연극(뮤지컬) ▲바투 심미적통합예술교육연구소·연극(뮤지컬) ▲교육극단 산타클로스·연극 ▲극단 학마을·연극(뮤지컬) ▲극단 학교에 연극을 심는 사람들·연극(뮤지컬) ▲(사)부천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미술체험 등 6곳이다. 지원을 받는 학교는 김포 솔터고, 파주 율곡고, 안양 충훈고, 오산 성호고, 남양주 별가람고, 양평고 등 6교이며, 연극, 뮤지컬, 미술프로젝트 등 학생주도의 다양한 예술체험과 공연 프로젝트를 실시해 학생중심의 예술교육을 실현할 계획이다. 또한 모든 공연과 작품은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시설과 전시장을 활용하고, 지역사회의 축제와 연계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자존감과 성취감을 느끼고 행복한 예술 경험을 누리도록 할 예정이다. 홍성순 도교
경기도교육청은 26일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나흘간 펼쳐진다. 경기도 선수단은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선수 889명(남 504명, 여 385명)과 임원 361명 등 총 1천 250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전국에서 참가하는 1만2천267명의 선수와 함께 시도의 명예를 걸고 승부를 겨루게 된다. 경기도 선수단 총감독인 도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 김용남 과장은 “지난해 11월 1차 선발전에 이어 종목별 동계강화훈련과 3월부터 실시된 최종선발전을 통해 889명의 최정예 선수단을 구성했다”며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경기학생체육의 명예를 드높이겠다”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박국원기자 pkw09@
의학은 꾸준히 진보하고 있다. 예전엔 죽음으로 이어졌던 질병이나 부상들이 현대의학에 의해 극복되고 있다. 그래서 인간의 수명도 점차 늘어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인류에게 두려운 질병이 많이 남아 있다. 원인조차 모르는 병도 있다. 현시점에서 인류에게 가장 큰 공포를 주는 질병은 각종 암이다. 부자나 빈곤층을 가리지 않지만 보다 더 큰 절망을 느끼게 되는 계층은 당연히 경제적으로 취약하고 보살펴줄 가족조차 없는 빈곤층이다. 이에 지난 2002년 김대중 정부 때부터 ‘암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 사업의 대상은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5대암과 폐암에 걸린 취약계층, 소아암 환자다. 5대암과 폐암은 최대 220만원, 소아암은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되는데 소요 비용은 국비와 지방비 5:5로 부담하고 있다. 이 사업의 수요는 매년 늘고 있다. 그런데 수요증가에 반해 정부는 이 예산을 10년 가까이 동결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 매칭사업이므로 국비가 동결되면 지방비도 편성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일선 시·군들이 이 사업 예산을 매년 다음해 예산으로 돌려막고 있다는 것이다. 경기도에서는 2013년 1만1천82명,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