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지난 24일 이마트(경기서부권역 총괄 수석 조병종)로부터 내복, 이불, 호빵, 장난감 등 3천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 받았다. 이번 기탁 물품은 이마트가 지난해 11월부터 진행한 ‘1등 이마트와 함께 따뜻한 겨울만들기’ 프로젝트의 후속조치로, 매출 2%에 해당하는 물품을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부천시 독거노인지원센터와 원미토이를 통해 동 주민센터에서 선정한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조병종 총괄 수석은 “이번에 전한 물품이 어렵지만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일화천마프로축구단은 지난 25일 공군 제 15특수임무비행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비행단 회의실에서 진행된 감사패 전달식에는 박규남 성남일화축구단장과 허창희 비행단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은 수년간에 걸쳐 공군 15비행단 장병 등이 성남 홈경기를 관전, 부대 장병의 활기찬 병영문화 정착에 기여해 감사의 표시로 마련됐다. 박규남 단장은 “성남일화는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와 군 모두 협력 관계 형성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동준 선농회(정조대왕기념사업회) 회장은 지난 24일 팔래스호텔에서 선농회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선농회는 신년교례에 앞서 지원철 이지바이오 회장을 초청해 식량위기를 대비한 ‘해외생산기지 건설 현황 및 기대효과’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러시아 연해주 농장설립 및 그 간의 소득과 앞으로 기대효과에 대한 질문과 토론도 이어졌다. 한편 교례회에는 최규성 농림수산식품상임위원장, 새누리당 김학용(안성) 국회의원, 민주통합당 김춘진(고창) 국회의원, 새누리당 윤명희(비례대표) 국회의원과 권용대 한국농업경제학회장, 전형수 한국협동조합학회장, 오상집 동물자원과학학회장, 김준봉 농림수산축산단체 연합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과천시청소년수련관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2013년 청소년 스키보드 캠프’를 열어 지난 2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관내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청소년 160명이 참가한 캠프는 2박3일에 걸쳐 스키 또는 보드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열고 있는 이 캠프는 운영 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있는 강좌로 이번 160명 모집에 500여명이 신청해 3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캠프는 전문 강사들의 스키 및 보드 강습 및 워터파크 체험, 야간스키 등 짧은 시간 안에 집중적으로 스키를 배울 수 있도록 진행됐다. 수련관 관계자는 “겨울철 대표적인 레저스포츠인 스키와 보드를 캠프형식으로 배움으로써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수련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캠프를 통해 건강하게 겨울을 나고 방학기간을 즐겁게 보내는 데도 일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포소방서가 시골지역에 위치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방문해 화재예방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소방서는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을 고려해 원거리 지역에 위치한 마을회관과 경로당(노인센터) 등 44개소를 선정해 다음달 28일까지 찾아가는 소방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홍보할동은 최근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증가 원인으로 부주의에 의한 화재발생이 다수를 차지해 노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 방문, 겨울철 주택화재 인명사고 사례와 화재발생시 안전하게 피난·대피하는 요령 등 대응 수칙을 전파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원거리 농촌 마을에 대해 화재예방과 소방홍보 등 현장 소방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리 아이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하게 돼 너무나 감격스럽고 기쁩니다.” 사랑하는 자녀의 공직생활 첫 걸음을 내딛는 자리에 함께 한 부모와 가족들의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피었고 감격스런 마음에 남몰래 눈물을 훔치는 부모의 모습도 보였다. 화성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신규공직자 임용식’을 열었다. 임용식에는 10명의 새내기 공직자들이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 선배공직자 등 70여명이 함께 축하하는 자리에서 공직자로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는 화성시 통기타 동호회 ‘통사랑’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채인석 시장의 임용장 교부와 공무원 선서로 이어졌다. 그동안 뒷바라지에 온힘을 바쳐온 부모님께 신규공직자들이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신규공직자와 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추억하기 위한 기념사진 촬영과 훈훈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진행된 대화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신규공직자를 대표해 선서를 한 김현주 주무관(복지정책과)은 “가족이 함께 참석해 힘찬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줘 이루 말할 수 없는 자부
대양(大洋)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우리나라 동해와 독도의 특성과 가치를 재조명 할 수 있는 홍보관이 문을 열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 강정극)은 지난 24일 경북 울진군 죽변면에 위치한 동해연구소 내에 130㎡ 규모의 ‘동해·독도 홍보관’을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 홍보관에는 ▲동해의 모습과 해수순환 ▲숫자와 인명으로 알아보는 동해 ▲독도의 해류와 수중생물 ▲독도의 지상·해저지형 등이 그래픽패널과 디오라마 영상으로 제작, 설치돼 관람객들에게 동해와 독도에 대한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독도 주변 해역에서 일어나는 해양현상과 생태계 변화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독도 4D 종합시뮬레이션 센터’는 청소년 과학체험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홍보관은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주말운영 없음) 무료로 운영된다. 문의: 동해연구소 홈페이지(http://esri.kiost.ac)
시민 삶의 질과 품격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군포시의 ‘밥이 되는 인문학’이 시를 대표하는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김난도 교수가 강사로 나선 지난 24일 ‘천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주제 특강에는 600여명이 찾아 강의장을 가득 채웠다. 미처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로부터 강의 동영상을 볼 수 있느냐는 문의도 빗발쳤다. 또한 2월21일로 예정된 이지성 작가의 ‘세상을 바꾸는 꿈의 교육’ 특강에 대한 문의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방희범 정책비전실장은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삶의 질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기획된 강연이 성공적으로 운영되는 것은 모두 시민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의한 것”이라며 “시민이 원하는 강연, 시민에게 도움 되는 강연 개최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0년 12월부터 도종환 시인, 황수관 박사, 박경철 의학박사, 안도현 작가, 김홍신 소설가, 혜민 스님, 유홍준 교수 등이 참여하는 명품 강연 프로그램인 ‘밥이 되는 인문학 강의’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남양주유기농테마파크(관장 이석균)에서 2월 한 달간 박신흥 사진초대전이 열린다. 전시회는 우리들의 옛 모습을 회상하는 ‘예스터데이(Yesterday)’를 주제로 70년대 경기도 일원과 서울 변두리에서 살아 온 서민들의 생활상을 담은 작품 25점이 선보인다. 전시되는 작품들은 기계식 필름카메라로 담아 지난 40여 년간 장롱 속에 보관해 왔던 작품들 중 일부를 엄선한 것들이다. 박 작가는 학생들의 기마전, 닭싸움, 만원 버스에서 ‘오라이’를 외치는 시내버스 안내양 등 당시 익숙하고 친근한 장면들, 그러나 지금은 쉽게 볼 수 없는 순간의 장면들을 사진이란 기록으로 남겼다. 김정식 남양주유기농테마파크 문화사업본부장은 “어려웠고 힘들었지만 꿈이 있었던 시절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엮은 이번 전시를 통해 가난했던 시절의 향수를 달래고 삶의 소중한 것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동두천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지난 24일 공연한 실종유괴 예방 인형극 ‘빨간모자 꼭꼭이’가 20개 어린이집 어린이와 교사 등 1천여명의 관람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대표이사 박창래) 경기지역본부 주관으로 이날 오전·오후 두 차례 공연된 인형극은 4~7세 아동들이 ‘실종유괴예방지침’을 익힘으로써 신속히 보호자에게 돌아가고 나아가 화목한 가정을 유지하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경기지역본부 윤미래 담당자와 6명의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준비한 이날 공연은 막대를 이용한 인형극으로 어린이와 교사가 같이 무대와 호흡을 맞춰 구호를 외치며 호응하는 등 좋은 반응을 보였다. 해오름어린이집 김미희 교사는 “취약층 어린이들에 대한 공연교육기회가 많지 않아 아쉬웠는데 기대이상 교훈적이고 즐거운 공연이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어린이재단에서는 공연참가 어린이집에 실종유괴예방 교육 이수증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