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가 근로자의 건강증진 및 직업병 예방에 기여하는 사업장을 선별해 우수사업장을 선정했다.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는 2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권역 내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현대모비스 기술연구소 ▲미래보 ▲SK에코플랜트 ▲과천메가존산학연센터 신축공사 ▲씨제이대한통운 군포HTML ▲Megahub곤지암 ▲신성이엔지 등 6개소에 우수사업장 선정서를 수여했다. 우수사업장은 사업장 내에서 건강증진을 위한 체계구축 및 프로그램 운영 등 43가지 항목에 대한 평가를 통해, 근로자의 건강증진 및 직업병 예방에 기여하는 노력을 종합 평가해 선별된다. 홍순의 경기지역본부장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은 사업장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개선 노력을 통해 확보할 수 있다"며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의 노하우가 널리 전파된다면 국내 모든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사업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IBK기업은행이 한국에너지공단과 협업해 총 2500억 원 규모의 RE100 펀드에 공동 투자했다. 2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번 펀드는 국내 기업의 ‘RE100(Renewable Energy 100)‘ 달성을 위한 재생에너지 사업에 투자된다.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도록 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RE100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무역장벽으로 작용함에 따라 공공기관인 기업은행과 한국에너지공단은 본 펀드 공동 투자를 통해 RE100 시장조성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RE100 등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녹색금융 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며 “국내 기업이 RE100 달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졸업생 전다현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 '안녕, 우주'가 지난달 20일 개막한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에서 국제경쟁 학생 단편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2일 세종대에 따르면 '안녕, 우주'는 엄마와 딸의 관계를 전 감독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담아낸 2D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이는 전 감독이 지난해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졸업작품으로 제작한 것으로, 올해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뿐만아니라 그리스, 노르웨이, 스페인 등 다양한 해외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 초청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텍은 수많은 공모전 및 영화제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우수한 인재를 배출했다. 교수진과 학생들은 100여개의 학과 협약기업과 함께 다양한 애니메이션, 메타버스, 인공지능, 웹툰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실무 위주의 교과 및 비교과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박재우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교수는 ”학생의 천재적인 발상과 끊임없는 노력 그리고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의 제작스튜디오와 같은 환경이 합해져 국내 굴지의 국제 영화제 초청 작품으로 선정되고 취업으로 연계되는 좋은 시너지를 만든 케이스“
우리금융그룹의 공익법인인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아동복지시설 이용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문화관람을 지원하는 '우리함께 문화와 만나는 날' 사업을 실시한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우리함께 문화와 만나는 날' 사업을 통해 올해 12월까지 서울 지역 100여 개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 아동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 3000명에게 맞춤형 연극 또는 뮤지컬 단체관람 기회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또한, 어린이 50명에게는 연기 교육과 자체 공연을 진행해 진로체험 및 재능발굴 기회도 지원할 예정이다.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이 어린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을 기대한다”며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소외되지 않는 세상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금융이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농협중앙회 경기본부가 직접 담군 김치를 경기 관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며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는 2일, 고향주부모임 경기도지회와 농협 수원유통센터에서 '2023년 함께나눔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홍경래 경기농협 본부장을 포함한 시너지협의회 회원들, 고향주부모임 경기도지회 및 농협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기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김치를 전달하는 것으로,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김장김치 4톤(10kg, 400박스)은 31개 시·군의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 홀몸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농촌의 어려운 200여 가정에 전달됐다. 홍경래 본부장은 “추운 날씨에 김장김치로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경기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우숙 고향주부모임 경기도지회 회장은 “앞으로도 고향주부모임은 어려운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따뜻한 여성조직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평택시 고덕신도시에 약 20만 3000평 규모의 생태형 복합문화공원이 조성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0월 31일, 고덕신도시 함박산중앙공원에서 '함박상중앙공원 개장식'을 열고 함박산중앙공원을 전면 개장했다고 밝혔다. 개장식에는 평택시민분들과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을 비롯해 정장선 평택시장,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유의동 국회의원, 홍기원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평택시의원, 관계단체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함박산중앙공원은 시민의견을 적극수렴해 조성된 공원으로 67만 1000㎡(20만 3000평)으로 백로서식지를 보존하여 친환경성을 강화하고, 운동·놀이·여가 등 도시의 다양한 활동을 수용하는 지속가능한 생태형 복합문화공원으로 계획됐다.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은 “함박산 중앙공원은 도시의 그린 인프라로서, 평택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아주 중요한 공간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의 고덕신도시 곳곳에 시민분들의 소망과 희망이 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4대 금융그룹 카드사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당기순이익이 급감하고 4분기와 내년 전망도 낙관적이지 않다. 금융시장 조달 비용 급증, 지속되는 고금리 상황, 나아지지 않는 경기에 결국 우려가 현실이 됐다는 평가다. 카드사들의 연체율은 높아지고 있고, 대손충당금 적립 증가가 실적 악화의 직접적 원인으로 지목된다. 전문가들은 오는 4분기에도 카드사들의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리스크 관리'가 이들의 실적을 좌우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 카드사(신한·KB국민·우리·하나카드)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총 9869억 원으로 전년 동기(1조 2846억 원) 대비 23% 감소했다. KB국민카드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2724억 원으로 전년 동기(3523억 원) 대비 22.7% 줄었다. 신한카드의 3분기 누적 순이익도 5877억 원에서 20.2% 줄어든 4691억 원을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우리카드는 1790억 원에서 1180억 원으로 누적 순이익이 34.1% 줄었다. 하나카드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127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656억 원)보다 23.1% 감소했다. ◇ 조달비용 상승·건전성 리스크 대두
GS건설에 접수된 하자 심사 사건이 절반 이상 하자 판정을 받으며 하자판정 비율 50%를 초과했다. 이는 10대 건설사 중 가장 높은 수치이며, 아직 하자 심사가 진행 중인 사건도 163건 남아있어 비율은 더 증가할 전망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병기(민주·동작갑)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 신청 및 처리내역'에 따르면 GS건설의 하자 접수 건수, 판정 건수, 인정 비율이 10대 건설사 중 가장 높았다. 이 자료는 지난 2020년부터 2023년 8월까지 접수된 하자심사를 집계한 것으로 사건수는 하자 심사를 신청한 사건 개수를 의미하며, 세부 하자 수는 신청인이 하자심사를 신청할 때 표기한 세부 하자의 개수를 뜻한다. 10대 건설사를 상대로 하자 심사가 접수된 사건은 총 2132건으로 이 중 30.2%에 해당하는 644건이 GS건설에 접수된 것이다. 또 이 가운데 세부 하자 수는 2955개가 접수됐는데 이 수치 또한 10대 건설사 중 가장 높으며 유일하게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 하자 심사로 접수된 664건 가운데 하자로 인정된 사건은 총 366건으로 하자 판정 비율이 56.8%에 육박했다. 세부 하자 개수 또한 2
삼성전자가 파리 샤를드골 국제공항에서 '2023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며 지원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최근 파리로 입국하는 길목인 샤를드골 국제공항 2E 터미널 입국장에서 부산엑스포를 집중적으로 알리는 14개의 광고판을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샤를드골 공항 이용객들은 100미터 이상의 이동동선에 연달아 자리잡은 광고판에서 다양한 갤럭시 광고와 더불어 부산의 인상적인 모습을 일러스트로 표현한 부산엑스포 홍보 이미지를 접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곳은 대한항공, 델타, 에어프랑스 등 주요 항공편이 이용하는 위치다"라며 "삼성전자는 2030 엑스포 개최지가 결정되는 11월 28일 BIE 제 173회 총회 때까지 파리에서 부산엑스포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업종 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제주도 제주시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2023년 중소기업협동조합 실무이사회 추계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중소기업협동조합 실무이사회는 중소기업협동조합 중 업종별 연합회와 전국조합의 상근이사로 구성된 모임으로, 이번 세미나는 조합별 상근이사 등 70여 명이 참석해 협동조합과 중소기업의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협동조합의 역할을 모색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업종 간 정보 공유를 위한 실무이사의 역할을 강조하고,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실무자협의회 워크숍 계획을 공유하는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실무이사회는 마지막 날 지역 전통 재래시장인 동문시장에 방문하며 세미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백병남 중소기업협동조합 실무이사회장은 “실무이사들이 금리인상,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상황 속 협동조합을 활성화하고 그 성과를 확산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