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천대 사무처장 문경복 ▲건설교통국장 최현모 ▲소통협력관 이응복 ▲특별사법경찰과장 이형균 ▲인천발전연구원 임인식 <경기도문화의전당> ◇관리2급 ▲비전정책팀장 신명호 ▲페스티벌운영팀장 이미영 ▲문화나눔사업팀장 최영진 ▲전통공연사업팀장 김열수 ▲무대기술팀장 이종기 ◇관리 3급 ▲홍보마케팅팀장 우상철 ▲경영지원팀장 이규석 ▲시설관리팀장 정희선 ◇기술 4급 ▲고객서비스팀장 김경수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기획운영본부장 박호기 ▲기술사업본부장 신진섭
홀로 어렵게 생활해온 80대 기초생활수급자 할머니가 힘들게 평생 모아온 재산을 청소년 장학금으로 내놔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광명시 소하동에 거주하는 김영자(89) 할머니가 그 주인공. 김 할머니는 지난 9일 투병중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전 재산인 2천만원을 시에 전달했다. 20년동안 기초생활수급자로 생활해 온 김 할머니는 이날 장학금을 전달하면서 “못 배운 한을 풀어달라”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김 할머니가 입원중인 광명효병원에서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는 양기대 시장과 류미숙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장, 그리고 김 할머니의 후견인으로 많은 도움을 준 최복후 동부새마을금고 이사장이 함께 했다. 김영자 할머니는 “오랫 동안 국가의 도움만 받고 살아와 이에 보답하고 싶었다”며 “이 돈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기대 시장은 “어르신이 주신 귀한 성금은 어려운 학생들에게 꼭 전달하겠다”며 김 할머니의 쾌차를 빌었다. 최복후 이시장은 “김영자 어르신은 기초수급대상자로 어려운 형편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
“스마트 행정으로 실시간 소통을 실시해 행정력 향상과 긍정의 힘으로 시민을 위한 모든 일이 성사될 수 있도록 직원 모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7일 제18대 군포시 부시장으로 취임한 임봉재<사진> 부시장은 오는 14일까지 총 27개 부서를 순회하며 각 부서의 일반 현황 및 현안 사업 등을 파악하고 있다. 임 부시장은 “37년간의 공직 경험을 살려 시의 역점시책인 ‘책 읽는 군포’, ‘철쭉도시 군포’, ‘가족이 행복한 군포’ 만들기에 매진하겠다”며 “전 직원들이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 부시장은 1975년 연천군에서 공직을 시작했으며, 군포에서는 1995년부터 수리동장과 총무과장 등을 역임했고 시 부임 직전에는 동두천시에서 부시장을 역임했다.
한국기자협회 인천경기기자협회는 10일 오전 경기문화재단 3층 다산홀에서 지난해 협회를 빛낸 본보 지명신 부장(제2사회부 오산담당)을 비롯한 기자 8명에게 ‘2012 올해의 기자상’을 수여했다. 지명신 부장은 지난해 8월 ‘오산시장, 기관장들 태풍 북상하는데 해외출장, 시민안전 뒷전’이라는 제목의 기사<본보 2011년 8월 28일자 1면 보도>로 태풍 ‘볼라벤’과 ‘텐빈’의 북상으로 시민들의 안전이 우려됨에도 불구, 오산시장과 시의회의장 등 21명이 베트남으로 출국했다는 사실을 보도해 경각심을 일깨운 업적을 인정받았다. 또 이날 시상에서는 경기방송 정동훈 기자(보도국), 경기일보 양형찬 기자(지역사회부 김포담당), 경인일보 조영상 기자(지역사회부 오산담당), 기호일보 김재학 기자(경제부), 연합뉴스 이영주 기자(경기취재본부), 인천일보 박범준 기자(사회부), 중부일보 박종대 기자(사회부·이상 가나다순) 등 8개사 8명이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동식 인천경기기자협회 협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인천·경기언론은 각기 다른 시각의 다양한 뉴스를 생산하고 있다”며 “오늘 수상자들의 발로 뛰는 노력들이 지금의 인천·경기언론을 주도하는 힘이 되고 지역
제7대 변수남<사진> 일산소방서장이 지난 9일 취임했다. 신임 변수남 서장은 1984년 소방관으로 임용된 이후 제주소방본부 조직·행정 담당, 중앙소방학교 교수운영담당, 소방방재청 화재조사감찰담당, 제주 서귀포 소방서장, 소방방재청 대테러담당,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청문감사담당관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고, 풍부한 행정경험과 탁월한 지도력을 갖췄다는 평을 듣고 있다. 변 서장은 제주대학교 행정대학원(행정학 석사)을 졸업했으며 가족으로 처와 2남을 두고 있다.
제22대 안양소방서장에 이병균(56·사진) 서장이 취임했다. 이병균 서장은 1980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담당, 경기도소방학교 교육지원과장, 이천소방서장, 성남소방서장 등을 거쳤다. 이 서장은 평소 명랑한 직장분위기 조성과 카리스마 넘치는 지휘능력으로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각종 재난현장에서는 냉철한 판단력으로 뛰어난 지휘능력을 발휘하는 지휘관으로 정평이 나있다. 가족은 배우자와 1남1녀를 두고 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 강정극)은 특성화연구본부 해양방위센터 김성렬<사진> 박사를 2012년도 ‘올해의 KIOST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박사는 지난해 6월까지 3년여 간 남해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며 온누리호 인도양 탐사활동의 상시감시체제 운영, 장목2호 건조, 해양시료도서관 개관 등 연구 환경 인프라 개선에 크게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6월 남해연구소에 국내 최초로 개관한 해양시료도서관은 해양시료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재활용과 공동 활용을 이끌고 있으며, 시료 채집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6월 남서태평양 적도 부근에서 유실된 일본해양과학기술센터(JAMSTEC)의 트리톤(Triton) 부이를 성공적으로 회수하는 데 이바지했고, 일본 동경대에서 발간한 과학전문서적 ‘지구표층환경의 진화(地球表層環境の進化)’를 번역하는 등 해양과학 분야의 국제적 교류에도 기여해 왔다. 김 박사는 2000년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 입원한 이래, 해양지질연구단장과 남해연구소장을 역임하고, 현재 특성화연구본부 해양방위센터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한편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강물에 빠진 동료를 구하다 숨져 복건복지부로부터 의사자로 선정된 고(故) 고덕인(당시 24·분당구 야탑동)씨 유족에게 의사자 증서가 지난 9일 전달됐다. 성남시는 이날 박정오 부시장 집무실에서 고씨의 부모 고승훈·김진숙씨에게 의사자 증서를 전달하고 고인의 숭고한 살신성인 정신을 기렸다. 고씨은 지난해 8월 강원 영월군 주천강에서 함께 물놀이를 하던 동료 백모(19)군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목격하고 구조하다가 백군과 함께 강물에 휩쓸려 변을 당했다. 시는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 의사자 인정을 신청해 지난해 12월6일 의사자로 인정 받았다. 고씨의 가족은 의사자 보상금 2억100만원과 의료급여 등 국가적 예우와 지원을 받게 된다.
안산소방서(서장 우동인)는 10일 암 투병 중인 이관식 소방장(44)에게 경기도청 공무원들이 모금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쾌유를 빌었다. 도청 공무원들은 한마음으로 공동의 미션을 수행하고 어려운 동료를 도와줌으로써 동료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즐겁고 따뜻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새해 소원을 써서 소원 판에 붙혀 기부하는 ‘경기도청 SO~one(그래서 하나) 이루어지는 날’ 행사를 통해 성금을 모았다. 우동인 서장과 도 소방본부 방호예방과 김상구 전임위원은 “동료의 따뜻한 사랑과 희망의 기운으로 아픔을 반으로 나눠 건강을 되찾기를 바란다”며 “힘들고 어렵더라도 전 직원이 성원하고 있는 만큼 희망과 용기를 갖고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의왕경찰서 내손파출소가 10일 개소식을 갖고 지역 치안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경량 경기청장을 비롯 김성제 의왕시장 등 유관기관장과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내손동 759번지에 위치한 파출소는 총사업비 13억4천여만원을 들여 대지 약 672.2㎡에 건평 330㎡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신축됐다. 내손1동 지역은 최근 재건축 등으로 주민 5만 5천명이 넘어섰고 유흥가와 상가가 밀집해 치안수요가 증가, 파출소 신설이 시급했었다. 강경량 경기청장은 “의왕시민에게 만족할 만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제야 시민들의 염원에 보답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고 말했다. 김희규 의왕경찰서장은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내손파출소는 물론 의왕경찰 전체가 노력하겠다”며 “주민들과 소통하고 주민에게 공감 받는 경찰될 수 있도록 더욱더 열심히 봉사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