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바이텐(10x10)이 브랜드 론칭 22주년을 기념해 10월 10일부터 24일까지 보름간 역대급 고객 혜택을 담은 ‘슈퍼 럭키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슈퍼 럭키 세일’은 텐바이텐 연간 이벤트 중 가장 규모가 큰 할인 이벤트로, 총 9000여 개 브랜드가 120만 개의 상품을 최대 79%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텐바이텐 앱에서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맥북과 반얀트리 호텔 숙박권, 에어팟 맥스, 샤넬 지갑을 단돈 22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드사별 혜택으로는 KB Pay 앱 카드로 4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할인, 현대카드 핀페이(PIN Pay)로 1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캐시백을 리워드로 지급한다. 여기에 모든 구매 고객에게 텐바이텐 22주년 기념 슈퍼 럭키 텀블러를 재고 소진 시까지 증정하는 등 풍성한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슈퍼 럭키 세일’에는 디즈니, 산리오, 비온뒤, 넷마블, 에버랜드를 비롯해 텐바이텐 주요 고객층인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한 다수 브랜드가 참가한다. 일부 브랜드는 신제품을 비롯해 시즌 그리팅, 단독 상품 등을 함께 선보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
한신공영이 안전 캐릭터를 활용해 안전관리를 강화에 힘쓴다. 한신공영은 자체 개발한 안전 캐릭터 '안전모 두(Doo)'를 10일 공개했다. 캐릭터는 가장 대표적인 안전용품 안전모를 비롯해 라바콘, 소화기, 조립식드럼 등 현장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각종 안전용품을 의인화해 만들어졌으며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으로 건설현장의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시점에 한신공영은 해당 캐릭터를 통해 현장 안전관리 강화 등 지속적인 안전보건경영 활동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향후 한신공영은 사내 메신저, 현장 안전교육, 신규직원용 웰컴키트, 단지내 어린이집과 놀이터 조성 등에 해당 캐릭터를 활용할 예정이며 향후 이모티콘, 캐릭터 상품 등으로 활용 분야를 넓혀갈 방침이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안전 캐릭터 개발은 단순히 상업적 목적이 아닌 안전관련 활동 강화를 통한 ESG경영 실천을 위함"이라며 "향후 건설 현장 뿐만 아니라 조선소나 공장 등 안전이 중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사용할 수 있도록 원본 이미지 등을 홈페이지에 공유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 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 간 군사적 충돌이 연일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10일 긴급회의를 열어 시장 점검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당국은 이번 사태가 글로벌 금융시장에 끼치는 단기적 영향은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평가하면서도, 확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지속 점검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이번 사태가 글로벌 금융시장에 미치는 단기적 영향은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국제유가는 4%의 급등세를 보였으나,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과 홍콩 주식시장의 주요 지수는 오르고, 유럽 주요국의 주식시장은 하락세에도 낙폭은 1% 미만으로 제한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다. 다만 이번 사태가 장기화하거나 주변국의 참전으로 군사적 충돌이 확산하는 양상을 보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운 만큼, 김 위원장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현재 가동 중인 관계기관 합동 시장점검 대응체계를 기반으로 채권·단기자금시장 및 주식시장 자금 흐름과 금융회사의 외화 유동성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와 금감원은 사태 진행 상황과 국내·외 금융시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금융권과 상시로 긴밀한 소통을 이어
지하주차장 붕괴사고로 지난 7월 전면 재시공 결정과 함께 '입주 지연에 따른 모든 보상을 다 하겠다'고 발표한 GS건설이 불과 3개월 만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책임을 전가하며 꼼수를 부리는 모양새다. LH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정하(국힘‧강원원주시갑)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GS건설은 지난달 제시한 검단 아파트 입주예정자에 대한 보상을 두고 LH에 대부분의 보상 비용과 재시공 사업비를 전가하고 있다. 특히 GS건설은 납득하기 어려운 수준의 보상안을 제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GS건설은 입주예정자 주거지원과 관련해 ▲6000만 원 무이자 대출 ▲3000만 원 무이자 대출+7500만 원 유이자(주택도시기금 금리 적용) 대출 가운데 입주예정자들이 하나를 택하는 보상안을 제시했다. 6000만 원 무이자 대출은 계약자들이 입주 때 치를 잔금 2억 1000만 원(전용면적 84㎡ 기준)은 갖고 있을 것이라는 전제로, 인천 서구의 평균 전셋값 2억 4000만 원과의 차액 3000만 원에 여유금 30000만 원을 얹는 방식으로 계산했다. 그러나 입주예정자들은 가구당 평균 7500만 원의 잔금 대출을 지고 있는 데다, 검단 아파트 인근 전세 시세는 3억 원대
경기도농기원이 오는 14일 수원 만석공원 제2야외음악당 광장에서 청년농업인 장터에서 ‘감성농부의 도시 나들이’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를 맞이하는 감성농부의 도시 나들이는 경기도 농촌을 지키는 청년농업인 감성농부들이 땀 흘려 키운 농산물 및 가공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팜파티다. 팜파티는 농장 주인이 소비자를 초대해 먹을거리 및 농산물 판매, 공연, 체험 등을 하는 행사다. 청년농업인의 중요성을 도시민에게 알리고 농산업 분야의 청년 일자리와 창업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15개 시군 청년농업인 185명이 참여하며, 특별부스로 강원특별자치도 청년농업인과 서울대학교 경기창업준비농장 판매 부스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참여존에서는 ▲먹방유튜버 밥굽남과 함께하는 통돼지바베큐 나눔행사 ▲감성농부학교 스탬프투어(5개 코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중앙무대에서 ▲풍물 및 마술공연 ▲버스킹 공연(장희원) ▲곡물그림그리기 ▲대나무물총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준비돼 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경기도 내 청년농업인의 우수한 농산물 및 가공상품을 도민에게 알리는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이번 행사는 경기도 청년
신한은행이 가을 소풍 시즌을 맞아 에버랜드와 함께 아기 판다 ‘푸바오’를 메인 컨셉으로 하는 ‘푸바오 X 안녕, 반가워 적금 챌린지’를 시행한다. 10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해당 챌린지는 지난 6일 기준 3개월 이내 신한은행 적금을 보유하지 않은 고객이 신한 쏠(SOL) 이벤트 페이지에서 ‘안녕, 반가워 적금’을 신규 가입하면서 응모할 수 있다. 응모기간은 다음 달 30일까지다. ‘안녕, 반가워 적금’은 기본금리 2.0%에 ▲신한은행 최초 급여 입금(2.0%) ▲신한은행 적금 최초 신규(2.0%) ▲신한카드 첫 신규 및 신한은행 결제계좌 지정(2.0%) 등 우대 조건 중 2개 이상 충족 시 최대 3%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적립식 상품이다. 이벤트 내용은 ▲안녕, 반가워 적금 10만 원 이상 가입 시 푸바오 카카오 이모티콘 제공 ▲이모티콘 받고 이벤트 기간 내 적금 30만 원 모으기 달성 시 에버랜드 종일권 할인쿠폰(최대 55%) 즉시 지급 ▲10만 원 이상 12개월 자동이체 등록하고 30만 원 모으기를 달성한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20만 원 상당의 푸바오 굿즈 ‘푸바오 풀소유 럭키박스’(10명) 제공 등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범 국민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하나은행이 (주)트러스테이의 부동산 자산 및 임대 관리 플랫폼 ‘홈노크’와 '임대료 자동수납 서비스'를 공동 출시하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은행은 프롭테크(Proptech, 부동산 자산과 기술의 합성어) 선두 기업인 트러스테이와의 전략적 업무 제휴를 통해 임대료 자동수납 서비스를 개발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임대사업자가 ‘홈노크’에 임대차계약서를 등록하면 월세 완납 여부를 자동으로 점검하고 ▲정상 납부시 입금내역 문자 안내 ▲미납시 임대인과 임차인에게 문자 안내를 해주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중심으로 이뤄지던 임대 부동산 자산이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하나은행 측 설명이다. 하나은행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홈노크 가입 후 임대인 인증 시 신세계상품권 1만 원권(매주 선착순 1000명) ▲임대료 수납대행 약정 시 신세계상품권 1만 원권(1000명 추첨) ▲임대료를 하나은행 계좌로 수납 시 신세계상품권 2만 원권(1000명 추첨)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성영수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프롭테크는 금융업과 연관성이 큰 분야로, 프롭테크 선두기업인 (주)트러스테이와의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임
금융감독원의 재조사로 라임·옵티머스 등 펀드 사태가 다시 부각된 가운데, 사모펀드 사태가 본격화된 지 4년이 지났지만 관련 제재가 마무리되지 않은 곳이 많고, 이에 다른 제재도 연달아 미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이 절차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창현(국힘‧비례)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라임·옵티머스 등 사모펀드 사태와 관련해 2021년부터 지난 8월까지 징계 절차가 완료된 곳은 금융사 21곳(다른 건으로 징계받은 경우 중복 포함), 징계받은 직원은 129명으로 집계됐다. 우선 라임사태로 라임자산운용은 2020년 기관 등록취소 등 징계와 대표이사 해임요구 등 임직원 7명이 징계를 받았다. 판매사의 경우, 2021년 신한금융투자가 업무일부정지 6월 및 과태료 18억 원을 부과받았고 임직원 7명이 면직 등 징계를 받았다. 대신증권은 영업점 폐쇄 징계와 함께 임직원 12명이 징계를, KB증권은 업무일부정지 6월 및 과태료 5억 5000만 원과 함께 임직원 7명이 정직 등 징계를 받았다. 이후 지난해 신한은행이 업무일부정지 3월에 과태료 57억 1000만 원을 부과받았고 임직원 10명이 감봉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보내면서 상여금 등 여유자금이 생기자 재테크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들이 늘면서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심리가 쏠리고 있다. 반도체·2차전지 등 증시를 이끌던 주도주가 사라진 데다 올해 1·2분기 상승했던 코스피가 최근 2400선을 간신히 사수하는 등(9일 종가 2408.73) 국내 증시가 '3고(고금리·고유가·강달러)' 현상, 그리고 중국 부동산발(發) 불안에 짓눌려 하반기 들어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다. 국내 ETF 시장은 무섭도록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 6월 100조 원을 돌파한 ETF 시장 규모는 8월 말 106조 원까지 성장했다. 코스피 시가총액의 5%가 넘는 규모다. 일평균 거래대금 또한 증가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2조 7828억 원이었던 일평균 거래대금은 8월 말 기준 4조 7358억 원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 K-반도체 회복 기대감에 반도체 ETF 관심↑ 투자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인 분야는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상대적으로 큰 반도체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최근 일주일간 국내에 상장된 반도체 기업 관련 6개 ETF의 순자산은 1300억 원 증가했다. 국내 상장된 반도체 E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감당하지 못하는 기업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롯데쇼핑, 호텔롯데, 컬리 등은 좀비기업과 다름없는 상황으로 경기침체에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수익성은 더욱 악화할 전망이다. 10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500대 기업 중 올 상반기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347개 기업의 이자보상배율을 조사한 결과, 1.16으로 전년 상반기 4.42 대비 3.26포인트(p)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이자보상배율'은 기업의 영업이익을 이자 비용으로 나눈 값이다. 이 배율이 1 미만이면 영업활동에서 창출한 이익으로 이자 비용을 감당할 수 없다는 뜻이다. 통상 이자보상배율이 3년간 1 미만이면 잠재적 부실기업을 뜻하는 '좀비기업'으로 불린다. 조사 기업들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상반기 149조 6752억 원에서 올 상반기 89조 3208억 원으로 41.7%(62조 3972억 원) 줄어든 반면 이자비용은 33조 8807억 원에서 75조 694억 원으로 121.6%(41조 1887억 원) 늘어났다. 특히 유례없는 반도체 한파를 겪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은 1년 사이 40조 2552억 원 줄었다. 이는 전체 영업이익 감소분의 64.5%에